대치동 우체국에서 본 무식한 아줌마
한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목줄을 채워 옆에 두고 책상에서 택배 송장을 쓰고 있었어요.헤드폰을 끼고 전화를 하는데 자기 목소리가 큰지도 모른채 자기 남편 얘기 자녀 입시 얘기 등 내밀한 얘기를 십분간 계속 하더군요.강아지는 끈 묶인채로 왔다갔다..정말 너무 매너가 없더라구요.번호표도 뽑지 않고 남 번호 부르는데 자기가 가서 접수하고..그동안도 계속 큰소리로 통화..나갈때 강아지보고 안녕히 계세요 해~라고 말하며 나갔어요.그러는 동안에도 계속 통화~
통화 상대방도 화 났을거고 우체국에 있던 사람들도 짜증..
우린 그러지 맙시다.
1. 얼굴이라도
'19.12.17 6:28 AM (218.154.xxx.188)째려보지 그랬어요?
2. ㄹㄹ
'19.12.17 7:23 AM (106.102.xxx.64)꼭 하는짓이 국회앞 박사모들 같네요
3. ㅉㅉ
'19.12.17 8:03 AM (223.38.xxx.102)꼭 하는 짓이 문빠 조빠들 같네요.
4. ㄹㄹ
'19.12.17 8:19 AM (106.102.xxx.64)위에 찔리니?? 박사모 보다 못한 223.38
5. ᆢ
'19.12.17 9:32 AM (125.130.xxx.189)문빠 조빠는 배운 사람들
젊은 사람들 교양과 상식있는
사람들입니다
태극기 모독단 무식 무지 몰상식한거 어제 황교안 선동에
발광하던데 언젠가 황교안도
저들의 폭력적 성향에 멧돼지로 둔갑당해 헌팅당할 수 있죠ㆍ대선에서 낙선을 형편 없는
성적으로 하던가 알바비 못 주는 상황되면 화형도 시킬 만큼
광기 가득한 좀비들ᆢ그들은
한국인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개ㆍ돼지만도 못 한
좀비 그 자체ᆢ어젯밤
귀가들은 얌전히 안 했겠죠
가다가 전철이든 버스든
사고 많이 쳤을겁니다
우리 아이도 전철 안타고 다니는데 이유가 태극기 좀비들
큰소리로 떠들고 괜히 시비걸고 뭐가 신났는지 완장찬 듯 기세 등등해서 대답 원하는대로 안 해주면 빨갱이네 뭐네
떼로 몰려다니면서 누구 하나
잡아 한풀이 하려는 범죄단
깡패 같다고 하네요
울 남편도 그런 좀비들 전철서
보는데 느닷없이 말걸고 자기들과 같은 좀비인 줄 알고
수준이하의 말을 건네서
적당히 응대하면 곧바로
공격적인 언사로 불쾌감과
위협감을 서슴없이 보인답니다ㆍ차 갖고 다니는 이유가
저런 좀비 알바들 보기 싫고
노인 깡패들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ᆢ태극 모독단 진짜
넘 무식하고 발광한 귀신들
같습니다 ㆍ하나님이 왜
지옥 가마 만들고 불 태울 수 밖에 없는 지옥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애국이란 이름의 폭력성과
반대의 매국 광기 ㆍ분열과
갈등을 즐기는 마귀의 앞잡이
추한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