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불태우자고했는데
늦게 퇴근해서 늦은 저녁먹고
티비보는 줄 알았더니
소파에서 벌써 코골고 자고있네요
. . . . . . . .
남편이 오늘. .
ㅇ 조회수 : 3,775
작성일 : 2019-12-17 00:28:02
IP : 175.116.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9.12.17 12:32 AM (121.140.xxx.127) - 삭제된댓글불밤 예고해놓고는 불켜놓고 자고있네요
2. 새벽
'19.12.17 12:33 AM (211.193.xxx.134)4시.....
........3. 자고
'19.12.17 12:39 AM (120.142.xxx.209)있음 어때요
할거 하면 되는거죠
발딱 깰텐데요4. 벌금형이네요
'19.12.17 12:48 AM (1.225.xxx.117)엄청 하고싶었는데 못해서 화가많이났으니
벌금내라고하고 합의봐주세요5. 음
'19.12.17 1:54 AM (65.240.xxx.24)여자는 조신해야 하는데 ㅜㅜ.
6. 조신?ㅎ
'19.12.17 4:46 AM (218.146.xxx.40)아내가 남편이랑 사랑하는 것에 대해 조신이네 아니네 말할 경우는 아니라고 봄ㅎㅎ
아내건 남편이건 관계의 행복을 위한 행동은 그들의 자유, 범죄행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7. 뜨거운게
'19.12.17 6:45 AM (114.203.xxx.61)뭐예요??보일러 올리셨어요~???;;
뭔말인지 모르고ㅜㅜ싶은 지나가는 오학년 아짐~;;8. 조신이라뇨?
'19.12.17 9:46 AM (110.70.xxx.238) - 삭제된댓글조선시대에서 오셨나
남편 피곤한가봐요 새벽에 깨우세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