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공개수업 폐지했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6,544
작성일 : 2019-12-16 19:34:26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볼수있는 시간이지만 한부노가족이나 다문화 가족, 조부모가족도 있는데 어떤 아이에겐 가혹한 시간이 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닥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IP : 112.187.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9.12.16 7:35 PM (106.102.xxx.60)

    거기다 엄마들은 패션쇼
    사실 신경안쓰는 엄마들은 편하게 오고 누가 뭘 입고 왔는지 눈에도 안들어오는데

  • 2. 별 걱정을
    '19.12.16 7:37 PM (1.231.xxx.157)

    어차피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것도 아니고
    님이 언급한 그런 가정의 보호자들도 참석에 적극적이에요

    그 사람들에게 가혹한 시간이라니...
    님의 그런 시각이 오히려 그분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조장하는 거 같은데요?

  • 3. ㅇㅇ
    '19.12.16 7:38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일걸요
    연 1회를 2회로 하자고 건의하는 학부모도 있는데요

  • 4. ..
    '19.12.16 7:39 PM (180.66.xxx.164)

    근데 어차피 대부분 부부중 한명만오고 안와도 티도 안나요. 애는 알겠지만요;;; 저도 보여주기식 공개수업은 별로긴해요. 중고딩까지 있는게 더 대단@@

  • 5. ..
    '19.12.16 7:43 PM (175.223.xxx.135)

    저희 아이 2학년때 반에 다문화가족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 엄마가 아빠의 폭력으로 집을 나가셨어요.
    2학년때면 거의 모든 엄마들이 오는데 그아이는 엄마가 없으니 1시간 내내 고개를 숙이고 수업에 적극적이지 않더라구요. 어찌나 안쓰러운지......
    고학년되면 참석안하는 엄마들 많으니 상관없는데 저학년때는 엄마 못오면 아이들 기죽어요.

  • 6. 그래도
    '19.12.16 7:46 PM (153.133.xxx.6) - 삭제된댓글

    형식적이라해도 있는게 좋을텐데요
    반친구얼굴도 보고 선생님스타일도 볼 수 있고

    저는 진짜 교류가 없어서 그러나
    아이랑 엄마랑 짝맞추기가 쉽지 않던데
    다들 뒤에 서서 보다 가는건데

    어떻게들 누구엄마 누구엄마 아는거예요??

  • 7. 놀람
    '19.12.16 7:49 PM (211.202.xxx.216)

    한부노가족이나 다문화 가족, 조부모가족도 있는데 어떤 아이에겐 가혹한 시간이 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와, 이런 생각을 하는군요,
    직장생활 하느라 초등 참관수업 가본 일이 거의 없고
    그것때문에 애가 상처받는다 생각해본 일도 없고
    고개숙이고 있다고 그집 속사정까지 알아서 안스러워 해야 한다니....
    사람들이 얼마나 다름에대해 폭력적인지 확실히 이해가네

  • 8. ???
    '19.12.16 7:50 PM (125.177.xxx.202)

    요즘 맞벌이 많아서 안오는 집도 있고 할머니오는 집도 꽤 되는데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
    이래도 뭐라... 저래도 뭐라...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으로 학교를 부모가 가서 보는 일 참 중요합니다.
    요즘은 안전문제 때문에 아무때나 학교를 못들어가 보잖아요.
    화장실 공사를 했다는데 위치나 시설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천정 선풍기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는 반이 있는데 우리반 천장은 멀쩡한지,
    에어컨이나 온풍기 청소는 잘 되어 있는지 등등... 뭔가 문제가 있으면 부모가 알아야 정당하게 건의를 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아이들 공개 수업 자체는 좀 인위적이지만, 우리 아이가 수업중에 어떤지는 한번 볼 필요가 있어요.

    사실 중학교 이상도, 가능하면 공개수업, 그리고 시험감독 꼭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 애는 무조건 잘 하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나요?
    시험날 지각하고 5분만에 찍고 엎드려자고 복도에서 선생님께 어떤 태도인지... 보면 참 충격적이에요. 집에 돌아와 자연스레 아이를 단속하게 되어요.

  • 9. 저기
    '19.12.16 8:05 PM (61.252.xxx.20)

    보통 한쪽 부모만 참석하는데 한부모 가정이 무슨 상관인지.

  • 10. 반대로
    '19.12.16 8:16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울애는 좋아가지고 수업 내내 저만 쳐다보고 있더군요. 그거 보면서 맞벌이로 못오는 부모 한부모 가정 아이들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수업중에 시키고 누구 두드러지는 그런건 안하고 누구 부모인지 모르게 다녀가는건 좋을거 같아요.

  • 11. 님의
    '19.12.16 8:16 PM (220.81.xxx.171)

    논리대로 하면 폐지해야할것 투성입니다.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그냥 우리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해요. 무조건 폐지가 아니라.

  • 12. ....
    '19.12.16 8:21 PM (222.99.xxx.169)

    보통 엄마나 아빠 한명만 오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오시는 경우도 아주 많아요. 저희 애 학교는 다문화도 꽤 되는 편이라 그런지 한반에 한명이상은 다문화 엄마 있던데 아무도 다문화라고 이상하게 보지도 않고 아이도 그걸로 부끄러워하지않던데 너무 앞서나간 생각아닌가요.
    어차피 공개수업 초등 저학년때나 많이 오지 커갈수록 잘 안와요. 그래도 공개수업이라도 있어야 선생님이 어떻게 수업하는지 아이말을 들으면 대충 감이라도 오던데요. 중학교부턴 여러과목 선생님들 수업이 궁금해서 가지 정작 아이랑은 멀리서 눈인사나 하고오거나 그것도 안하거나 그래요.

  • 13. ..
    '19.12.16 8:2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할머니 아버지들도 꽤오세요
    선생님께인사도드리고 친구들얼굴도보고 좋던데요
    바쁘시면 잠깐 참관하시다가시는분들도 계셨고
    누구엄마인지 누구할머니인지 잘몰라요

  • 14. 시각의
    '19.12.16 8:30 PM (114.205.xxx.104)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공개수업이나 학부모상담이 그 어떤일보다 우선시 되었으면 좋겠어요.
    회사에서도 그런류의 일들로 반차가 가능한 사회가 되어야지요.
    없앨것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그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사회를 꿈꿔봅니다.

  • 15. 너무 부정적이심
    '19.12.16 8:35 PM (112.152.xxx.40) - 삭제된댓글

    전 공개수업 띄엄띄엄 가는 학부형인데요.
    일단,자기아이의 수업태도와
    반분위기 보느라
    누구 부모인지?조부모인지? 매칭 시킬 수도 없고,짬도 없고
    더더욱 남 패션 볼 틈 전혀 없어요.
    특히 중학교 공개수업은 진짜 꼭 가볼만 하더라구요

  • 16. ...
    '19.12.16 9:04 PM (223.62.xxx.182)

    가난해서 패딩 못 사입는 아이들 있는데
    그 아이들 상처받을거 신경쓰여서
    어떻게 자식들 패딩 사입히나요?

  • 17. 보통
    '19.12.16 9:13 PM (110.70.xxx.189)

    5학년부터는 오면 화내는 애들이 바글바글함.

  • 18.
    '19.12.16 9:48 PM (175.117.xxx.158)

    그때나 얼굴보지 언제 얼굴보나요 애담임
    학교안가는 엄마들은 그런자리에서 한번봐요 개인적으로 상담부담이고ᆢ

  • 19. ...
    '19.12.16 9:58 PM (61.79.xxx.132)

    전 공개수업 좋은데...
    이렇게 서로 눈치보는 문화가 싫어요... ㅜㅜ

  • 20.
    '19.12.17 8:43 AM (115.23.xxx.203)

    1년에 한번만해도 될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01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1 .... 11:09:37 81
1823500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5 .. 11:02:34 339
1823499 고교학점제 고2 4 .. 11:01:11 162
1823498 옥주현씨가 김호영 열폭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나보네요 15 ㅇㅇ 10:57:53 1,109
1823497 82들어오니 없던 광고가 갑자기..ㅜ 10:57:47 115
182349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10:57:31 61
1823495 아파트 계약할때 소득증명.. 맞벌이라도 내 명의로 재산이 하나도.. 청약 10:57:19 182
1823494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1 ... 10:44:29 1,277
1823493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3 채소 10:44:21 519
1823492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10:44:02 363
1823491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5 /// 10:39:43 531
1823490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49 --- 10:39:23 2,164
1823489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4 adler 10:38:08 562
1823488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2 제습기 10:37:17 427
1823487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1 이게 10:37:15 219
1823486 헬쓰장 너무 싼곳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너무 많아요 14 10:32:06 1,122
1823485 서민 체감 물가가 엄청 높아요 9 ... 10:27:30 849
1823484 조명 3 --- 10:25:11 159
1823483 코스닥 850도 깨졌네요 7 거 참 10:24:07 1,364
1823482 내가 보는 어떤 유튜브 5 배워야겠다 10:24:00 678
1823481 윗집 올라갈껀데 좀 봐주세요 19 .. 10:21:35 1,390
1823480 뭔가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잠이 잘안오는 느낌이에요 5 .. 10:21:11 441
1823479 계란이 많은데 9 ㅣㅣ 10:20:04 604
1823478 80대엄마랑 도쿄 가족여행 45 여행 10:17:16 1,576
1823477 여름이 너무 힘들어요 ㅠ 12 .... 10:08:34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