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포기한 얘들특징
핑계 많네요
그냥 걔들은 학점못따서 유급한걸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건데
뭐 비위가 약하긴 ~처음부터 안될그릇인데 포장하기급급
그리고 조민 학점이 뭐더라~ 1점대 맞죠?
1. ..
'19.12.12 1:18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얘들이 아이고 애들
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의대 애들 까나요2. 이해력에
'19.12.12 1:18 AM (211.193.xxx.134)문제 있음 살기 피곤합니다
3. 풉
'19.12.12 1:19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윗분..센스쟁이~~
4. 대체
'19.12.12 1:19 AM (223.33.xxx.142)왜그러세요?
5. 징그렇고?
'19.12.12 1:19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세요.
6. ..
'19.12.12 1:19 AM (175.119.xxx.68)진짜일수도 있는데 못땠다
7. 풉
'19.12.12 1:20 AM (223.38.xxx.192)첫댓글 쓰신 분
센스쟁이~~^^8. 네
'19.12.12 1:21 AM (183.107.xxx.39)마니 배웁니답쇼
9. 한낮의 별빛
'19.12.12 1:21 AM (106.102.xxx.254)자한당지지자인가보네요.
조민까는 거 보니까.
지지하는 거랑 인성이랑 동급이라
이 글이 이해가네요.10. 댁은
'19.12.12 1:22 AM (175.223.xxx.59)인생 포기했고?
11. 와
'19.12.12 1:25 AM (119.64.xxx.75)와... 유구무언이올시다
12. 풉
'19.12.12 1:25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짧은 글로도 얼마나 사람이 없어보일 수 있는지를 알게 됨.
원글 당신 없어보인다고13. 쓸개코
'19.12.12 1:28 AM (175.194.xxx.139)한잔 하셨나요;
14. ㅠ
'19.12.12 1:31 AM (210.99.xxx.244)포기하든 이유뭐든 간에 의대는 상위 0.몇프로가 가는곳입니다. 입학자체도 대단한거죠
15. ㅎㅎㅎㅎ
'19.12.12 1:31 AM (183.107.xxx.39)왜포기해:)
니들 자녀들이 조민 보다 잘되는가 봐야지
그래야 아줌니들이 안심할거 아님? 전국민이 조민 밀어주자농.16. 쓸개코
'19.12.12 1:34 AM (175.194.xxx.139)니들이라니. 광화문에서 이스라엘기 휘두르고 다니는 할베신가? 아닌밤중에 무슨 반말지거리.
주무셔.17. 컴플렉스가
'19.12.12 1:34 AM (223.62.xxx.211)심하신 듯..
부러워하지 말고
가진것에 만족하며 사세요.
남 비난도 하지 마시구요.18. 어쩐지...
'19.12.12 1:35 AM (223.39.xxx.55)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04795&reple=21859463
당신일거 같더라는...
많이 아픈가 보네.,.19. 쓸개코
'19.12.12 1:36 AM (175.194.xxx.139)윗님 링크거신 글 보니 일관성있네요.
20. 이봐
'19.12.12 1:36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내친구 의대 졸업하고 페이닥하다
1년만에 때려치우고 사업해서 돈 벌었거든요.
의사20년해서 벌 수입 5년만에 세이브
적성다른데 일찍 못그만둔거 후회
너가 아는 세상이 전부아녀요.
의사가 대단하다는건 너 기준이겠지요21. 헐
'19.12.12 1:37 AM (223.38.xxx.126)진짜 학벌 컴플렉스 인가요?
22. ㅠ
'19.12.12 1:44 AM (210.99.xxx.244)컴플렉스 맞네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방통대공부해요. 여기와서 학벌타령 말고 안스럽네
23. ㅋㅋ
'19.12.12 1:45 AM (80.2.xxx.248)지 자식은 의대 구경도 못했으면서 ㅋㅋㅋ루저 열등감 쩌네요 ㅋㅋ
24. ㅎㅎㅎㅎ
'19.12.12 1:51 AM (183.107.xxx.39)쉴드 오지네.
25. 음
'19.12.12 1:53 AM (65.240.xxx.24)주위에 보면 의대 못가면 대부분 종교쪽으로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목사도 되고요..
다른분들도 그런 케이스 많이 보셨는지 궁금하네요.26. ...
'19.12.12 1:55 AM (175.223.xxx.141)어머 저 링크 글 기억나요 동일인이었군요
에고 토닥토닥~
단순히 학벌 안 좋은 걸로 사람들이 무시하지 않아요
열등감 때문에 이러니까 무시받는 거지...27. ㅠ
'19.12.12 2:05 AM (210.99.xxx.244)의대못가면 메이저공대가는애들은 많이봤는지 종교는 본적없어요. 참 이상한사람들만있나봄
28. ㅇ
'19.12.12 2:23 AM (175.116.xxx.158)너도 참 애잔하다
29. ......
'19.12.12 2:38 AM (175.123.xxx.77)학교는 유급 안 시키고 전원 다 졸업시키는 게 더 이득입니다. 한 명이라도 학교에서 쫓아내면 그 아이의 등록금 만큼 학교가 손해를 보는 겁니다. 일반 과들이야 몇 명 자퇴해도 편입으로 학생 수를 채우고 따라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지만 의대는 그게 안 되요. 학년 마다 커리큘럼이 다 정해서 있어서 편입생을 뽑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몇 년 유급을 시키더라도 졸업은 반드시 시킬려는 게 학교의 정책입니다.
원글님, 머리가 있으면 좀 써가면서 글을 쓰시지요. 성적 나쁘다고 무조건 퇴학 시키고 그래서 학교 운영을 어떻게 합니까? ㅉㅉ30. ㅇㅇ
'19.12.12 2:43 AM (174.82.xxx.216)마음이 아프신 분이네요.
ㅉ ㅉ31. .....
'19.12.12 2:48 AM (72.38.xxx.98)제 경우는 다른 사람이 아파 누워서 고통을 호소하는 ㅗ습이나
피를 보거나 소변줄 바꿀 때 그 아픔에 감정이입이 돼서
졸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병문안 조차도 조심해서 가는데
의대 중도 포기한 사람들도 저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도 있을 거 같아요32. ....
'19.12.12 3:17 AM (223.62.xxx.222)예전에 공대보다 못하던 시절, 미달학번에는 학점 미달이 있었죠.
요즘 의대에 들어올 정도면 성적이 안되어 포기하는 학생은 없어요. 의전이지만 학점 낮은 조*도 포기 안하잖아요.33. 이 거나 드세요.
'19.12.12 5:08 AM (172.119.xxx.155)이해찬 “검찰이 우리 당 검찰개혁법안에 부정적 개입하면 실명 공개할 것”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7...34. 디-
'19.12.12 5:14 AM (67.131.xxx.119)캬 이 떡밥을 거기에 연결시키다니ㅋㅋㅋ
35. JTBC 보도.
'19.12.12 5:21 AM (172.119.xxx.155)JTBC 이제 알았어요 ~~~??
빨리도 알았네
조국 청문회 날 '전격 기소'…"낙마 노린 무리수" 비판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2...36. 주접도 정도껏
'19.12.12 6:52 AM (211.58.xxx.127)정도껏 하세요. 조국 스토킹도 아니고. 뭔 이슈마다 조조하지 마시고
37. 이런글쓸만함
'19.12.12 7:39 AM (1.237.xxx.156)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90455&page=6
정신좀차리세요 아침까지 술퍼먹고 이러심 어떡합니까38. 원글님
'19.12.12 9:01 AM (222.102.xxx.75)되게 의대가고 싶으셨었구나...
39. 우왕
'19.12.12 9:19 AM (61.105.xxx.161)원글 맨날 술6병이라...정신 챙기세요
남이야 의대 포기하던말던 갸들은 뭘해도 지 앞가림은 똘똘하게 할 애들이예요40. 44
'19.12.12 10:49 AM (106.101.xxx.166)얘들이 아이고 애들
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의대 애들 까나요22241. 불쌍
'19.12.12 2:26 PM (121.133.xxx.99)님아..책도 좀 읽고 글도 써보고 기본적 맞춤법도 공부하고,,,,이런글 쓰면 본인 수준 드러나요..
주변 친구 자식중에 의대간 사람 있어 배아프신가?
아님 일부러 조민 깔려고 이러는거면 맥락이 전혀 안맞네..ㅋㅋㅋㅋ42. 푸하하
'19.12.12 2:42 PM (112.119.xxx.10)이사람 왜 이러나요? 니가 다 알아요?
43. 애니
'19.12.12 2:46 PM (203.249.xxx.46)고삼 수험생인 조카 1등급, 3년내내 1등. 의대 가랬더니 피 생각만으로도 무섭다고 지원 안해서 내가 다 아깝더이다. 핑계대는 애들만 보신듯요~~
44. ,,,,
'19.12.12 2:47 PM (108.41.xxx.160)미국에선 의대 졸업하고도 안 맞아서 다시 MBA 공부하는 남학생도 봤어요. 백인학생
45. 안좋아유..
'19.12.12 2:50 PM (134.41.xxx.42)의사 안좋아유.
본인이 엄청난 사명감이 있다면 몰라도
인생 피곤해지는 길..
잠 제대로 못 자고 그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버는 것도 안습ㅠㅠ
인생 가늘고 길게 가는 직업 택하길 추천합니다.46. 의대
'19.12.12 2:51 PM (58.150.xxx.34)외우는 거라고 쉽게 마칠 수 있다고 여기에서 폄하 많이 하지만 원리를 이해하고 외우기도 하고 응용도 하는 등 학습하는 능력을 많이 요합니다. 수업량, 잦은 시험, 여러 과목의 실습, PK 실습 등은 체력과 강한 정신력도 요하고요. 의대 들어갔다고 쉽게 의사 되지 않아요. 인턴 과정, 레지던트, 펠로우 과정도 지난하고요.
47. 우리
'19.12.12 3:25 P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남편도 애들을 얘들이라 써서 고쳐주는데도 안고치거든요
왜 그러는거예요?
같은 선생님한테서 배웠나?48. ...
'19.12.12 3:47 PM (59.6.xxx.65) - 삭제된댓글이런 애도 있고 저런 애도 있죠.
일반화 하지는 마세요.
조민이 의대 다닐 실력 아닌건 맞아요.49. ...
'19.12.12 3:48 PM (59.6.xxx.65)이런 애도 있고 저런 애도 있죠.
싸잡아 일반화 하지는 마세요.
조민이 의대 다닐 실력 아닌건 맞아요.50. 약먹고 주무세요
'19.12.12 5:52 PM (175.197.xxx.98)자한당지지자인가보네요.
조민까는 거 보니까.
지지하는 거랑 인성이랑 동급이라
이 글이 이해가네요. ------------------------ 2222222222222222251. .ㆍ.ㆍ
'19.12.12 9:04 PM (106.101.xxx.22)님 칭찬드릴게요.
꾸준하네요.
성실상!52. kkkk
'19.12.12 9:47 PM (183.97.xxx.186)남긴글마다 찌질함이 넘쳐나네요
일관성 있음 ㅋㅋㅋㅋㅋ53. 음
'19.12.12 10:04 PM (110.70.xxx.252)근데 진짜 적성이 있죠
의대 다니다 학원강사하는 사람
의대 다니다 교복집 사장하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다들 안타까워했는데 적성이란게 있더라고요54. 대체
'19.12.12 11:01 PM (110.70.xxx.131)얼마나 컴플렉스로 충만해야 이런글을 쓸 수 있는가...
55. ...
'19.12.13 9:49 PM (219.255.xxx.153)조민이 의전 그만뒀나요? 그만 안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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