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은평 카톨릭대학성모병원 어떤가요?

고민 |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19-12-12 00:24:47
아빠가 지금 은평카톨릭대학성모병원에 입원해 계세요~ 그런데 췌장암 확률이 높다고 의사가 그러네요.. mri찍었고 조직검사만 남겨두고 있는데 제발 아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데 이병원이 생긴지 얼마 안되어 시설도 좋고 의사분 간호사분들 넘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만약 암이면 이병원 계속 있어야할지 서울대학병원으로 옮겨야할지 넘 고민이에요~ 은평카톨릭대학병원도 의료진분들를 괜찮은가요? 이병원에 대한 정보가 없어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IP : 121.128.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2 12:27 AM (222.237.xxx.88)

    기존 가톨릭대 병원 선생님들이세요
    안심하셔도 됩니다.

  • 2.
    '19.12.12 12:30 AM (61.106.xxx.60)

    병원 자체는 말씀하신대로 지역민들에게도 외부에서도 평가가 좋아요...저희는 췌장암은 아니지만 일산 국립 암센터 다녀요..수술했고 경과도 좋고요
    근방에서의 접근성을 말씀드린거고 아무래도 결과를 보고
    주치의와 병원을 정하셔야겠죠 심려가 크시겠네요
    아무쪼록 잘 되시길 바랍니다..

  • 3. 원글
    '19.12.12 12:39 AM (121.128.xxx.208)

    아 사실 저희는 설대병원이 더 가까워요~ 이번에 거기 응급실 가셨다가 안좋은일이 있으셨는지 가기 싫으시다고 하셔서 성모병원에 간거였거든요..제가 예전에 이게시판에서 큰병은 무조건 서울대나 아산,삼성병원으로 가란 글을 읽었는데..막상 이렇게 닥치니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네요 ㅜㅜ

  • 4. 다른건 몰라도
    '19.12.12 12:47 AM (14.32.xxx.215)

    친절하고 성의를 다해서 치료하는건 카대가 최고인것 같아요

  • 5.
    '19.12.12 12:52 AM (222.232.xxx.107)

    설대 병원에서 의료사고급 진료를 부모님이 오랜시간 받았던 경험으로 그냥 본인이 원하는곳으로 가시라 말하고싶네요.

  • 6. ...
    '19.12.12 12:56 AM (1.231.xxx.157)

    청량리 성바오로 별원이 이전한 거에요
    의료진 친절하고 좋아요

    근처 살던 사람인데 없어져 아쉬워요 ㅠㅠ

  • 7. 그냥
    '19.12.12 1:07 AM (223.38.xxx.96)

    연세대 암센터 가세요.

  • 8. 강남성모병원
    '19.12.12 1:21 AM (116.40.xxx.219)

    여의도성모병원 의사들이 은평성모병원으로 많이 오셨어요~

    저희 아버지도 진료받던 선생님이 은평성모로 오셔서 6월부터 여기 디니시는데.. 실력 있는 의사들이 이쪽으로 많이 오셨구나 느끼고 있어요..

  • 9. ㅡㅡㅡ
    '19.12.12 1:24 AM (222.110.xxx.101)

    강남성모에서 옮겨가신 선생님들 많아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 10. 82
    '19.12.12 6:22 AM (220.118.xxx.229)

    담췌장쪽 암으로 투병을 지켜본 가족입니다
    췌장암 자체가
    치료하기 어려운 암이잖아요
    서울대라고 금방 완치시켜주는거 아니니
    환자본인 마음 편하신 곳에 계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11. 의료진은
    '19.12.12 8:20 AM (58.140.xxx.59)

    전체 서울가톨릭성모 시스템에서 인선하기때문에 전의 바오로 강남 여의도에서 적절히 구성됐을거니 믿어도될겁니다.
    모든 기기가 다 새거일거고요.

  • 12. ...
    '19.12.12 8:34 AM (61.253.xxx.225)

    제 어머미 서울성모병원 다니시는데 담당 선생님이 은평성모로 가셔서 다른 분께
    진료받고 있어요.

  • 13. 별로던데요
    '19.12.12 9:32 PM (175.114.xxx.171)

    맘지역카페에 여기 불평 가끔 올라와요. 찾아보세요.
    내용도 황당해서...
    저같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갔었는데 의사가 직접 초음파를 자기가 보면서 체크할 내용인데도 초진을 일반의가 전달도 못하면서 보더니 정신도 하나도 없고 전문의가 지쳐가지고 묻는 거 답도 제대로 못하고 (그 의사 유명하대서 1달 반 전에 예약했어요) 그냥 네네만 반복해서 한숨 쉬고 나왔어요.
    강북삼성서 종합검진한 거 들고 2차 검진 간거 였는데 진료비도 비싸고 후회했어요.
    세브란스나 삼성, 아산에 최고 의료진이 있는데 굳이 여기갈 필욘 없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589 남편 눈치보느라 골병드네요. 공항편 1 까마귀 16:50:26 170
1589588 안동 맛집 추천해 주세요 1 부탁드립니다.. 16:50:04 26
1589587 누가봐도 괜찮은 남편인데 안살고 싶은건 배부른거죠? 2 .. 16:47:49 225
1589586 인도는 더러워서 중국인들도 놀러 안 가는 곳이라고 1 0099 16:47:17 171
1589585 일본정부의 우한에서 데려온 국민 '코로나 바이러스' 처리방법 12 ㅇㅇㅇ 16:42:06 606
1589584 검찰이 정치에 개입 하는 나라와 자한당 3 이게 16:41:14 85
1589583 변액연금 추불을 할까요..? 3 ,,, 16:38:48 167
1589582 43인치 티비 벽걸이와 스탠드형 장단점 2 ㅇㅇㅇ 16:38:37 96
1589581 앞으로 누구든 조사도 안받고 16:38:29 108
1589580 '우한 교민 못받는다' 트랙터로 진입로 막아선 아산 주민들 14 gm 16:37:59 865
1589579 한국당, 검찰총장임기 2년→6년 검찰개혁 공약 발표 3 코미디 16:37:56 164
1589578 2020년 12월 전세만기인데요..대단지 새아파트 입주물량 많네.. 3 또 전세? 16:37:14 220
1589577 결혼정보업체 3 땡이 16:36:05 173
1589576 감기 걸리고 입맛을 잃으신 분들 계시나요 6 ㅇㅇ 16:35:06 181
1589575 저는 운동을 하지 말까요? 3 피로 16:34:12 346
1589574 한쪽 눈이 글자가 찌그러져 보여서 병원 갔었어요 7 ㅇㅇ 16:30:59 800
1589573 내일 압구정역 병원가는데요‥ 5 ~~ 16:30:48 262
1589572 전세기 타고오는 교민들 세종으로 데려가면 되겠네요 32 ... 16:26:40 1,453
1589571 우리보고 역겹다는 알밥들... 사실은 16 복습하자~ 16:24:49 354
1589570 검찰의 음모 6 꿈먹는이 16:23:04 308
1589569 화장실바닥 논슬립코팅 해보신 분 계세요? 1 타일 16:22:41 93
1589568 솥밥이나 냄비밥 먹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 7 띠링띠링요 16:18:34 332
1589567 건강한 간식거리 없나요?? 12 ㅇㅇ 16:17:04 1,020
1589566 '우한폐렴' 환자 접촉자 387명.."세번째 환자 동선.. 8 16:16:39 1,331
1589565 온누리상품권 불편하네요. 10 .. 16:13:09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