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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관통하는 명언들

123 조회수 : 9,758
작성일 : 2019-12-11 16:08:45
요즘 82가 부쩍 민감하고 날카로운거 같아요.저도 바쁠때 잘못들어왔는데 다시 요즘 자주 들락날락하네요.
좋은글이 없어 좀 아쉽네요.

50살아보니 이렇더라
60살아보니 그거 별거 아니더라
중요한건 뭐였다.


링크던지
직접 글로써 한마디씩 해요~ 봐도봐도 그런글은 좋은듯..

전 어제 어느분이 누워있다 불현듯 생각났다는말
(이분 넘 귀여우신듯)
쉽고 편한길로 가는게 더 자학하게 만든다. 그글이 너무 좋았네요. 왜 그런글은 베스트에 안갔는지.ㅎ

제가 댓글쓴것도 다른분이 명언이라고 해주셨어요. 별거 아닌데 .^^
전 살면서 문제해결능력 이런말을자주 쓰거든요. 제가 워낙 부족하기에 뼈저림을 많이 느끼기에

자동차 접촉사고부터 세금 보험 애들교육문제 하다못해  모모모....너무많죠.매일매일이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하면 오래살수 있지만 그렇다면 딱히 오래 살 이유가 없다.^^


IP : 124.49.xxx.6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1 4:12 PM (116.121.xxx.179)

    저는 이말이 좋았어요
    "지금 좋다고 앞으로 계속 좋은것도 아니고
    지금 안좋다고 미래도 안좋은건 아니다~"

  • 2. .....
    '19.12.11 4:16 PM (210.0.xxx.15)

    * 당신들은 안 그럴 거라고 장담하지 마.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 드라마 '송곳'의 대사 중에서

    * 내가 나인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는 없다.
    - 출처 기억 안남

    타인과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라서 메모장에 써놓고 가끔 읽어봅니다

  • 3. 명언
    '19.12.11 4:18 PM (1.234.xxx.70)

    성공은 불행보다 위험하고 사악하다.
    분노의 대부분은 주의를 기울여달라는 울부짖음이다.
    안 괜찮아도 괜찮아
    곧 괜찮아질 것이다.
    기우제를 지내는 추장이 되지말고
    비 올 것을 대비하는 관찰자가 됩시다.

  • 4.
    '19.12.11 4:26 PM (14.47.xxx.244)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이말이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힘들고 큰일날 일도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진것도 아닌데 뭘 하면서요

  • 5. doubleH
    '19.12.11 4:29 PM (163.152.xxx.5)

    기우제도 지내면서 대비책도 세우는 관찰자가 될래요
    인생은 제가 계획한로 다되는 것이 절대 아니란것을 알기에. . .

  • 6. 아들한테
    '19.12.11 4:37 PM (203.246.xxx.82)

    해준 말 중에 아들이..(평소엔 엄마가 뭐라하면 잔소리로 듣는데..)
    새겨 듣고 위로 받았다고 했던 말이..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 쪽 문이 열린다였습니다.

    욕이 배뚫고 들어오진 않는다.

    엊그제는...아르바이트 학생이랑 토스트를 먹으면서 이런 말을 했네요.

    우리세대(나이든 세대)가 말하는거는 요즘 말로 소위 "라떼는 말이야"로 표현이 되니
    무슨 말을 참 하기가 어렵지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혹은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많다..이런 얘기를 했었구요.


    저희 시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사람도 죽고 사는데, 돈으로 해결되는 일이면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는 얘기요.
    (아들=제 남편이 돈 사고 쳤을때...해주셨던 말입니다.)

  • 7. 찾은것
    '19.12.11 4:44 PM (124.49.xxx.61)

    이겨낼 것이 있는 삶은 얼마나 가치있는 삶인가.

    그대가 약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강하기 때문이 아니다.
    너무도 많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약한 것이다.

    사랑에 관대해지는 것은 불완전한 '나'를 용서하는 일이다

    대단한 일을 성취해내는 것이 멋진 사람이 아니다.
    자신만의 작은 일상들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줄 아는 사람들은 모두 멋진 사람이다.

    Don't smile to hide the pain.
    Smile to heal the pain.

  • 8. 진인사대천명
    '19.12.11 4:52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는 것은
    인간의 노력이고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운명을 아는 지혜이다.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지 않는 것은
    인간의 무지와 게으름이고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는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 9. 오늘
    '19.12.11 4:52 PM (118.235.xxx.198)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 10. ..
    '19.12.11 4:52 PM (39.119.xxx.254)

    사람은 이해하는 존재가 아니라 공감하는 존재이다.
    - 아이들이나, 사람들을 대할때 머리로 이해되지 않아 힘들때 떠올리는 말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나태해지려고 할때, 마음을 다잡으면서 주문외우듯 되새깁니다.


    그외,
    새옹지마, 호사다마
    -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오히려 의외의 의미로 다가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아이들 관련해서 특히.
    지나치게 너무 기뻐하지도 너무 슬퍼하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동시에 무탈하기만 해도 감사하고 행복임을 알고,
    작은일에 감사하고 감탄하고 웃는 사람이 좋은 인생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온화하게 좋은 어른으로 나이들기 위해 되새깁니다.

    다른분들 좋은 말씀들도 기대합니다.

  • 11. ..
    '19.12.11 4:54 PM (110.70.xxx.7) - 삭제된댓글

    의심은 확신보다 안전하다
    ㅡ 돌다리도 두둘기라는 말이죠

    저위에 욕이 배뚫고 안들어 온다는건
    정신승리 하는거죠
    인간세상에 눈에 안보인다고 그 기운이 없는게 아니예요

  • 12. ...
    '19.12.11 5:03 PM (117.111.xxx.139)

    신은 믿는 거고 돈은 이용하고 사람은 사랑하는 건데 신을 이용하고 돈을 사랑하고 사람을 믿어서 자꾸 인생이 힘들어지는 거래요 저도 여기서 봤는데 원문이 기억 안 나요.

  • 13. ..님
    '19.12.11 5:21 PM (203.246.xxx.82)

    욕이 배뚫고 안들어 온다는 말은
    정신승리로만 볼 수는 없어요.

    인터넷 댓글 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입고
    잘못된 선택들을 하는데요.

    그때 하는 말입니다.

    욕먹을 짓 하고..뻔뻔하게 살아가자고 하는 말이 아니구요.

  • 14. ...
    '19.12.11 5:32 PM (218.39.xxx.219)

    인생에 도움이 되는 명언들이 가득합니다. 참고할게요. 지우지마세요

  • 15. .....
    '19.12.11 5:55 PM (118.176.xxx.140)

    신은 믿는 거고 돈은 이용하고 사람은 사랑하는 건데 신을 이용하고 돈을 사랑하고 사람을 믿어서 자꾸 인생이 힘들어지는 거래요

    ㄴ 이 말 참 좋네요...
    근데 믿지않고 사랑할수 있는지 의문이긴 해요

  • 16. .....
    '19.12.11 5:57 PM (118.176.xxx.140)

    욕이 배뚫고 안들어 온다는건

    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
    이것과 같은 의미예요

    욕 먹을까봐 포기하기보다는
    욕 먹더라도 할건 해야한다는 뜻

  • 17. wisdomH
    '19.12.11 6:15 PM (116.40.xxx.43) - 삭제된댓글

    이 글 지우지 마세요.~

  • 18. wisdomH
    '19.12.11 6:17 PM (116.40.xxx.43)

    "죽기밖에 더 하겠어?"
    끝에 몰려 희망 없이 마지막 발악일 때 말 같지만
    결국 사람은 죽는다..라는 것
    순간 순간 선택과 결정에 어떤 단초를 주네요.

  • 19. . .
    '19.12.11 6:44 PM (116.37.xxx.69)

    신뢰하되 검증하라 . . 사회생활 할 때 필요한 말 같아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 . 완벽함을 원했을 때 오는 커다란 실망감과 주위에 사람이 없어져요

  • 20. 좋은말들
    '19.12.11 7:00 PM (125.187.xxx.37)

    감사하네요.

  • 21. ...
    '19.12.11 7:56 PM (125.191.xxx.118)

    좋은 말 ... 너무 공감되고 감사합니다

  • 22. 위로
    '19.12.11 8:01 PM (58.120.xxx.102)

    감사합니다

  • 23. ...
    '19.12.11 9:25 PM (211.221.xxx.47)

    신이여 나에게 용기 지혜 인내심을 주소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와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와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참을 수 있는 인내를...

    외국어로 들은거예요.
    출처는 모릅니다.

  • 24. 지나가다
    '19.12.11 9:49 PM (66.170.xxx.146)

    This, Too, Shall Pass Away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제가 힘들때마다
    제가 기쁠때마다
    저를 붙잡아두는 말이에요

  • 25. 40대
    '19.12.11 9:56 PM (59.15.xxx.158)

    그늘

    남들이 하는 일은
    나도 다 하고 살겠다며
    다짐했던 날들이 있었다.

    어느 밝은 시절을
    스스로 등지고

    걷지 않아도 될 걸음을
    재촉하던 때가 있었다는 뜻이다.

    -------------------------------
    욕심에 조바심날때...마음에 다시 새겨보는 시입니다...

  • 26. ㅇㅇ
    '19.12.12 12:34 AM (211.36.xxx.23)

    오 역시 인생의 명언들 배워 갑니다~

  • 27. Ok
    '19.12.12 1:00 AM (223.38.xxx.9)

    생각이 길면 용기는 사라지는법이야.

  • 28. flseaworld
    '19.12.12 2:09 AM (50.88.xxx.57)

    고맙습니다

  • 29. 명언
    '19.12.12 2:46 PM (180.111.xxx.171)

    인생을관통하는명언들~

  • 30. ㅇㅇ
    '20.1.20 11:19 AM (1.239.xxx.164)

    감정은 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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