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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반지 잃어버렸는데요..

아이고 조회수 : 6,097
작성일 : 2019-12-11 07:45:56
어제 온
눈ㅅ이 선생님이
의심돼요.
어쩔까요
IP : 223.38.xxx.5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
    '19.12.11 7:49 AM (121.146.xxx.29)

    관리 안 한 본인 책임이지
    아니라 하면 그만
    괜한 사람 의심해서 사단 만들지 마세요
    만약 제가 의심 당하면
    가만 안 있어요
    다 뒤집어 엎어 버릴 거예요
    무고죄 신고에

  • 2. 남 의심하지 말고
    '19.12.11 7:51 A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잘 찾아 보세요.
    화장대근처 등등 평소 악세사리 두는곳등.

    내가 자주 깜빡해서 그 마음 잘 알아요.

  • 3. ....
    '19.12.11 7:52 AM (221.157.xxx.127)

    미친거 아닌가 본인이 간수 잘하시지

  • 4.
    '19.12.11 7:53 A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아무곳도 안나갔고
    정수기 위에 두었어요..
    애 안나와서 잠깐 방에 들어갔었고요.
    제 불찰이네요

  • 5.
    '19.12.11 7:57 AM (14.47.xxx.244)

    그 선생님이 어디 집안을 많이 돌아다녀요?
    아님 공부한 곳 근처에 놓은거 같은데 없어진건가요?
    잘 찾아보세요
    반지를 자주 빼놓는 장소요 ..

  • 6. tt
    '19.12.11 7:57 AM (125.178.xxx.106)

    어머...
    앞으론 절대 집에 사람 들이지 마세요
    물건간수도 못하면서 엄한사람 의심해서 도둑 만들지 마시고

  • 7. .....
    '19.12.11 8:01 AM (183.98.xxx.130) - 삭제된댓글

    방문교사도 극한직업이군요 ㅜㅜ

  • 8. ㄴㅔ
    '19.12.11 8:04 AM (223.38.xxx.163)

    간수를 잘못ㅈ해여요ㅠㅠ
    아 진짜 후회되네요
    제일 아끼는 물건인데
    공부하는곳이 식탁이라
    주방에 빼놨었네요

  • 9. 저는
    '19.12.11 8:0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두 식구만 사는데 작년에 집에 뒀던 악세사리 하나를 아직 못 찾았어요 그럼 남편 소행일까요?
    눈ㄴㅇ선생님 안 왔으면 누구탓을 하실 뻔했나요? 증거도 없으면서 본인 과실을 생사람한테 떠넘기지 마세요.
    그리고 님 자신을 위해서 앞으로 집에 cc티비 달고요.

  • 10. 원글님
    '19.12.11 8:05 AM (89.247.xxx.254)

    참...

  • 11. ....
    '19.12.11 8:05 AM (59.31.xxx.206)

    꼼꼼히 며칠 더 찾아보세요 그러다 찾는 경우가 더 많잖아요.

  • 12. ..
    '19.12.11 8:06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다른 곳에서 찾으시길
    안타깝네요
    같은 실수 두번하지말자

  • 13. 킹리적갓심
    '19.12.11 8:08 AM (115.40.xxx.94)

    저 예전에 과외 받을때 테이블 아래에 반지 잠깐 빼뒀는데 화장실 다녀왔더니 사라졌던적이 있거든요
    학생은 저 혼자고 방에는 선생님 뿐이었죠.
    반지는 결국 못찾았어요. 이후에 그 선생님은 책도 전집을 빌려가서 결국 안돌려줌

  • 14. 어휴
    '19.12.11 8:09 AM (223.38.xxx.163)

    정말 속상하네요

  • 15. 그반지
    '19.12.11 8:10 AM (121.182.xxx.73)

    자기남편 나가면 다른 여자들이 꼬실 거라 생각하듯이 그 반지가 수억짜리여도
    원글에게나 대단한 겁니다.
    진짜 왜이러실까요
    집에 사람 들이지 마세요.
    죄를 스스로 지으시는 듯.

  • 16. 미친거
    '19.12.11 8:11 AM (116.44.xxx.59)

    아냐???

  • 17. 어머
    '19.12.11 8:12 AM (223.38.xxx.163)

    수억은 아니어도
    예쁜거고..팔며 비싼거에요..
    너무속상하네요..
    정말 들이지말이야겠어요

  • 18. ㅡㅡ
    '19.12.11 8:13 AM (116.44.xxx.59)

    그니까

    예쁜거니까 눈높이 방문교사 의심해도된다는 건지.

    정신나간 원글.

  • 19.
    '19.12.11 8:15 AM (210.99.xxx.244)

    미친글이네. 방문교사 도둑만드는 애도 의심해보세요 애도 있었을텐데

  • 20. 맞아요
    '19.12.11 8:15 AM (223.38.xxx.163)

    잘 못챙기고
    간수못한 제 잘못이죠..
    집은 영 아니고..
    들어온 사람이 그분밖에 없는데
    어째요ㅠ

  • 21. 애는..
    '19.12.11 8:17 AM (223.38.xxx.163)

    금을 알진 못하고.
    갖고싶어하지도 않고
    전혀 아닙니다ㅠ
    제 자식이라 의심안하는게 아니라요.
    흐엉

  • 22.
    '19.12.11 8:19 AM (222.111.xxx.79)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않고 함부로 굴린 탓이니 나의 탓이라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남을 함부로 의심하는 건 아주 안좋은 성향입니다.

  • 23. ㅇㅇ
    '19.12.11 8:19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그러면 원글님 아이도 의심해보세요
    집에서 엄마반지 가져다 학교에서 좋아하는 여자아이 준 초등생도 있어요

  • 24. ..
    '19.12.11 8:20 AM (112.165.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몇 개 잃어 버리고 했는데 방문객이 한 명이면 당연히 예측은 되지만,

    현장범 아니면 본인이 관리 잘 못한거래요.

  • 25.
    '19.12.11 8:20 AM (210.99.xxx.244)

    내애는 금을 몰라 아니고 남의집 식구는 의심한다 라니 원글남편도 이심하시고 원글도 의심해야죠 이러다 찾음 말고시죠?

  • 26.
    '19.12.11 8:22 AM (223.38.xxx.163)

    아이는 일단 . 아이도 어제 안나갔고요.
    아이 비밀공간도 없고
    제가 워낙 금이 많아 금에 관심이 없는 남아입니다..
    남편은 어제 시댁방문으로 못들어왔구요.
    아휴
    제탓이네요
    아주 똥줄이타네요
    제일 아끼는물건이라서요

  • 27. 물어볼수도
    '19.12.11 8:28 AM (14.47.xxx.244)

    물어볼수도 없고...
    주방 구석구석 찾아보세요

  • 28. 선생님 동선
    '19.12.11 8:29 AM (211.247.xxx.19)

    뻔하지 않나요 ?
    그 선 상에 반지가 있었던 게 확실해서 의심하시는 건지...

  • 29. ᆢ.
    '19.12.11 8:30 AM (221.167.xxx.146)

    낚였네요 ᆢ ㅠ미친

  • 30.
    '19.12.11 8:31 AM (223.62.xxx.174)

    아는집 엄마 초등 딸들이 금 악세사리 여러개 훔쳐가서 받은적 있어요. 죄송하다고 케익사들고 담날 왔는데 반전은 딸방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작은 장식품들도 싹쓸이 해놓고 제가 반지들만 이야기하니 그건 안돌려줬었요. 나중에 알고 한숨나왔어요.

  • 31. ..
    '19.12.11 8:33 AM (220.123.xxx.224)

    주방 치우다가 휩쓸려서 쓰레기통에 들어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32. ...
    '19.12.11 8:35 AM (121.151.xxx.196)

    저도 살면서 물건 많이 잊어본 덜렁이입니다
    잊은 먹은사람이 죄 많은거에요
    보는 사람 모두도둑같고...
    내죄가 크구나 느꼈어요
    엉뚱한곳에서 나올수 있어요
    꼭찾길 바랍니다

  • 33. 의심이 아니라
    '19.12.11 8:37 AM (211.227.xxx.165)

    의심이 아니라 확신하고 계시네요ㅠ


    이런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 34. ...
    '19.12.11 8:38 AM (211.244.xxx.149)

    헐;;
    의심하다 욕 먹으니
    자기 잘못이란다...

  • 35. 세상에나
    '19.12.11 8:39 AM (73.52.xxx.228)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요.

  • 36. .....
    '19.12.11 8:48 AM (125.136.xxx.121)

    원글 댓글 다는거보니 더 이상함.......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저러는건가요??

  • 37. ....
    '19.12.11 8:49 AM (175.223.xxx.190)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황당할 따름....

  • 38. ㅇㅇ
    '19.12.11 8:49 AM (175.127.xxx.67)

    원글님 진짜 못됐네요.
    에라~그렇게 마음씨 쓰지 마세요.

    자기가 간수 못했음 자기 책임에서 끝이지, 무슨
    남을 의심하고 그러세요.

  • 39. 서럽다 서러워
    '19.12.11 8:56 AM (211.52.xxx.84)

    본인이 물건관리 못해놓고, 집에 드나든 더군다나 방문교사를 의심하다니..
    원글님 그러지 마세요...
    본인이 혹시 친구집갔는데 친구가 귀중품 잃어버렸다고, 원글님 왔다 간후에 없어졌다고 말한다면 어떠시겠어요?
    진짜 황당하네요

  • 40. 경험담
    '19.12.11 8:59 AM (125.182.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보니 제 얘기 해드리고 싶어요.
    그날 집에 전자제품 써비스를 신청해서 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그 카드가 없어진 거예요.
    물론 요즘은 누가 남의 카드를 안쓰고 못쓰는 시절이지만 신경쓰이더라구요.
    분명 그 써비스기사분이 결제하고 실수로 못돌려주시고 가져가신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전 어떤 행동도 의심도 혹시 실수로 딸려간거 아니냐고 전화도 안했어요.
    물론 그게 카드가 아니라 돈 귀중품이었어도 그랬을 거구요.
    근데 세상에 그 카드가 어디서 나온줄 아세요.
    냉장고에서 청양고추를 꺼내는데 그 스치로폼 포장밑에 딱 붙어있었어요.
    정말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없었는지.....
    그 선생님 의심하지 마세요.
    분명 집 어딘가에 있을거에요.

  • 41. 음음
    '19.12.11 9:03 AM (114.206.xxx.93)

    주작이네요.
    남 도둑으로 모는 일을 멀쩡한 정신에 공개적으로 하겠나요?
    남편한테도 입밖에 꺼내기 민망한 일인데..
    주작 아니라면..
    님 제 주변에 있을까 무서운 사람이고요

  • 42. 신혼때
    '19.12.11 9:04 AM (1.252.xxx.104)

    결혼반지가없어졌는데
    당시ㅜ식탁배달온분 2분밖에없었어요. 의심100퍼 그분들께했죠
    그런데 오랜시간후 카페트 돌돌 말려있는걸 딱펴니 거기서 나옴요ㅠㅜ

  • 43. ,,,,
    '19.12.11 9:07 AM (115.22.xxx.148)

    우리엄마 반지 없어졌다고...정신이 없다고 한탄하시길래 갑자기 찾으면 안보인다 어느날 있다보면 나올테니 걱정하지 말라했네요...집에 오가며 일하시는분이 있는데 그분한테는 절대 입도 뻥긋마시라고...남의집에 다니시는분들은 그부분이 가장 예민한문제라고.....그반지 결국 찾았는데 엄마 살이 빠져서 고무장갑 벗으시다가 그안에 두고 손만 빼신거였어요...원글님 지금 안보인다고 아무나 의심마시고 좀 기다려보세요 어딘가에서 나올거예요

  • 44. 원글님
    '19.12.11 9:08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잘찾아보세요
    전 반지를... 전자렌지(잘 쓰지도않는데 키큰장에 놓여있어요) 아래에서 찾았어요
    오래전 잃어버린 반지를.. 간만에 전자렌지 밑 먼지좀 닦아보자 했는데 그 밑에 반지가 있었어요
    아마 선반에 빼둔게 물건 놓으면서 슬슬 밀려들어간거같은 느낌...

    이웃이.. 부산인지 여행을 갔는데.. 봉투에 돈을 넣어두었었답니다 ..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내리고 봉투돈이 없어졌답니다.. 그리곤 지하철에 옆에 젊은 남녀커플이 있었는데
    자기를 흘낏 봤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남녀커플이 자기 봉투를 슬쩍했다고 그러는거에요
    웃긴건 그 다음날 서울오는 역에서 그 커플을 봤대요 그래서 대뜸가서 어제 오후에 지하철탔죠 물었대요
    그 커플은 아니라고 했대고.. 제 이웃은 그 커플이 돈 훔치고 뜨끔해서 아니라고 한거라고
    모르는 사람을 도둑몰이한거도 웃기고.. 먼거리 지방여행가서 지하철에서 옆자리에탄 사람 얼굴
    기억하는것도 놀랍고......

  • 45. 세상에
    '19.12.11 9:11 AM (110.70.xxx.254)

    사람을 집에 들이지 마셔야겠네요
    자기가 관리를 잘못하고ㅠ
    학습지 쌤이 본인이 의심 받는다는걸 안다면
    얼마나 기막힐까요

  • 46. ㅋㅋ
    '19.12.11 9:16 AM (222.98.xxx.43)

    금이 많아서 좋겠다

  • 47. 살면서
    '19.12.11 9:16 AM (203.128.xxx.55) - 삭제된댓글

    꼭 반드시 지켜야 하는 습관은 꼭 정해두세요
    빼놓은 반지 금방 다시 끼기
    은행 에이티엠 볼일다보고 항상 다시 돌아보기
    택시에서 내리고 문닫기전 좌석 훑어보기
    장갑빼면 반드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기등등등

  • 48. ?
    '19.12.11 9:22 A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잘 찾아 보세요.

  • 49. 미쳤네 ㅋ
    '19.12.11 9:30 AM (1.241.xxx.7)

    미쳤어요? 주방 어딘가 떨어져 굴더다니던가 틈에 껴있겠지 그걸 훔쳐가겠어요?
    일부러 이런건가 에휴

  • 50. 그분이
    '19.12.11 9:53 AM (114.205.xxx.104)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그분은 찾으셨는지...
    못찾았으면 전 아직도 도둑년이겠죠.
    저 그렇게 의심받은적 있어요.
    다른집 수업도중 전화받고
    가방 뒤집어 엎어 드리고 다 보여드리고 왔네요.
    평생 가슴에 못으로 일 그만뒀어요.
    그러지 마세요.
    어쨌든 선생님으로 관계를 맺은 사람이예요.
    전 정말 최선을 다해 수업 다닐때라 충격이 더 컸었어요.
    본인 물건 단도리 못 하실꺼면 집에 사람 들이지를 마세요.

  • 51. 진짜
    '19.12.11 10:23 AM (220.78.xxx.26)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
    원글은 다른집에 갔는데 반지 있으면 도둑질 하나봐.

    미쳤네, 진짜.

  • 52. ..
    '19.12.11 11:40 AM (222.110.xxx.86)

    어머 제목만 보고
    아 나도 집에서 카드 잃어버린지 열흘 됐는데 도대체 어디있을까~ 하고 들어왔더니만....
    괜한 사람 의심하시는거 아닐까요~~
    본인이 어디다 두고 잊은건 아닌지..

  • 53.
    '19.12.11 12:17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이글보니 예전에 애들 피아노 가르치러 오던 분이
    저희집에서 반지 잃어버렸다고 해서 난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손가락에 끼고왔던 반지가 스스로 빠져서 사라지는 일도 있나봐요??
    저흰 그때 조그만 집 살아서.
    선생님은 피아노있는 현관으로 와서 욕실가서 손씻고(반지 안뺌)
    아이방에서 가르치고
    식탁에 잠깐 앉은게 다였는데..
    그 전화받고 남편이랑 저랑 아이방을 시작으로 온집안을 기어다니면서 샅샅이 살폈지만 없었죠 ㅜㅜ

  • 54.
    '19.12.11 12:19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피아노 있는 현관이 아니라,
    현관으로 들어와
    손씻고
    피아노있는 아이방으로 가서 가르친 거에요.

  • 55. .....
    '19.12.11 4:19 PM (222.108.xxx.84)

    저도 도우미 이모님 처음 온 날,
    남편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고..
    그 날 이모님 처음 온 날이고..
    아주 속을 끓였죠..
    결국 못 찾고, 카드 죄다 분실신고하고, 신분증 죄다 재발급 받고..지갑도 새로 샀어요..
    1년 뒤에, 옷장 선반에서 나왔어요..
    그 날 옷장에서 옷을 꺼내긴 했는데,
    지갑을 왜 평소에 두던 곳도 아닌 옷장 선반에 두고 거기다가 그 위에 옷을 쌓고도 몰랐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예요 ㅠ
    전 그 날 이후로 금고 샀어요..
    남들을 의심하지 말자,
    의심해야할 정도의 물건이라면, 금고에 보관하자.. 이렇게요.

  • 56. ...
    '19.12.11 11:39 PM (106.101.xxx.96)

    점심 먹고 반지가 없어져 밖에 나가서 다녔던 동선 바닥 다 찾아보고 청소기 필터 열어 먼지도 손으로 비벼 만져보고...
    결국 저녁 설거지 하려고 고무장갑을 끼는데 그 안에 들어 있더군요

    님도 생각도 못한 곳애서 나올 수 있으니 너무 첨부터 의심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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