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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5만원짜리 캐시미어 목폴라..흑흑

겨울 | 조회수 : 7,174
작성일 : 2019-12-09 13:06:52

45만원이란 거금에 10프로정도 할인받고 손떨리며 샀는데..

세상에..너무 좋다..흑흑.

너무 부드럽고 폭신하게 따뜻하면서 목에 살포시 감기네요

캐시미어 100짜리 목폴라는 진짜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흐리고 추운날 옷이 위로가 되네요

환상적으로 따뜻하면서 부드러워요..흑흑

돈 조금 들이시더라도 캐시미어 100짜리 목폴라 마련해보세요

진짜 삶의 퀼리티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IP : 14.40.xxx.17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9 1:07 PM (211.48.xxx.158)

    울기까지.
    예쁘게 잘 입으세요.

  • 2. .....
    '19.12.9 1:09 PM (121.179.xxx.151)

    세상에..너무 좋다..흑흑.
    ----------
    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소확행이시군요.

    세탁 후의 상태후기도 부탁드려요.
    저도 요즘 케시미어 원단에 푹 빠져있거든요.

    코트 하나 있는 거 모셔두고 사는데
    아직 세탁 전이네요.

  • 3. ㅎㅎ
    '19.12.9 1:10 PM (223.38.xxx.200)

    부러워요
    45라니 ㅠㅠ

  • 4. ...
    '19.12.9 1:14 PM (175.223.xxx.5)

    올해는 정말 감격스러울 겁니다
    봄에 보관 잘하세요
    저는 캐시미어 좀먹어 빵구난거 몇벌있는데 가슴에 몇백배 큰 빵구 난다는...
    그리고 드라이 한번 다녀올때마다 눈에 띄게 빛을 잃고 얄팍해져서 눈물이 앞을 가려요

  • 5. 저도
    '19.12.9 1:15 PM (59.15.xxx.34)

    캐시미어100인 니트는 어떻게든 사요.
    사시 외히려 옷가게에 캐시미어 100 니트가 은근 많지 않아요. 디자인이나 색상도 다 거기서 거기..
    근데도 겨울 옷은 캐시미어 100이면 어떻게든 사고 싶어요. 한번 입어보면 그맛을 알아서..
    올해는 꾹참고 어떻게든 안사고 버티려고 하지만 솔직히 아직 몰라요.버틸수있을지.

  • 6. ..
    '19.12.9 1:18 PM (222.104.xxx.175)

    그럼 한번 입고 드라이 주나요?
    82에서는 한번 입은 옷은 꼭 세탁하신다는
    분들이 많던데 캐시미어100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 7. 원글님
    '19.12.9 1:23 PM (39.7.xxx.136)

    혹시 무슨색상 목폴라사셨나요?

    브랜드 알고싶어요

    저는캐시미어 100 브이넥 니트가 있는데요

    보풀이 잘 일어나더라구요

    세탁소 갔다오면 보풀좀깎이지만

    보풀 잘 일어나나요?

  • 8. ..
    '19.12.9 1:25 PM (222.237.xxx.88)

    맞아요. 54만원짜리 아니라도
    캐시미어 100%목폴라를 입으니
    보들보들 포근포근 행복하네요.

  • 9. ...
    '19.12.9 1:30 PM (211.36.xxx.243)

    원글님 공감합니다.

  • 10. 무조건드라이
    '19.12.9 1:46 PM (39.118.xxx.11)

    무조건 드라이 맡기셔요.
    울샴푸로 세탁했다가 두개를 망쳤음!
    괜찮겠거니 하고
    울샴푸로 손으로 조물조물 빨았는데 ㅠㅠ
    어른 티셔츠가 애기꺼가 됐음!
    무조건 드라이!!

  • 11. ..
    '19.12.9 1:47 PM (59.6.xxx.128)

    저는 45만원 캐시미어는 못 입고 더 싼 거 입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캐시미어 너무 좋아서 몽골에 고비 캐시미어 사러 가려고 표도 알아보고 했어요.

    위에 세탁 궁금해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스타일러에 돌려 입고, 봄에 세탁소에 드라이 맡겨요.

  • 12. 모모
    '19.12.9 1:50 PM (223.52.xxx.220)

    45까지 안줘도 좋은캐시 사는데요
    20짜리도 좋아요

  • 13. ...
    '19.12.9 1:51 PM (110.5.xxx.184)

    45만원씩 안줘도 캐시미어 100프로 있어요.
    모양 색깔도 예쁜 것들.
    올해도 해외 사이트에서 세일하는 거 10만원 안되게 저, 양가 어머님들 것 사서 잘 입고 있어요.
    폴라 아닌 것들은 미국 백화점 브랜드 세일할 때 사면 4만원 안짝으로 살 수도 있어요
    어머님들은 나이드시니 묵직하거나 뻣뻣한 거 싫어하시는데 캐 100프로는 입은 것 같지 않다고 좋아하세요.
    해마다 그렇게 사서 입는데 보풀도 안 일고 포실포실한게 넘 따뜻해서 좋아요.
    그런데 브랜드마다 100프로라도 보풀 잘 일고 덜 부드러운 것들이 있기는 하니 잘 살펴보고 사세요.

  • 14. ...
    '19.12.9 1:56 PM (110.70.xxx.41)

    소매가 벌어지지 않아요?
    소매 시보리 짱짱함이 없어 후줄군 한거같아요
    너무 가볍고 따뜻하죠
    20정도만 줘도 좋은거 같아요

  • 15. ...
    '19.12.9 1:57 PM (112.220.xxx.102)

    옷은 쉽게 빨수 있는 옷이 최고 -_-

  • 16. 110.5님~
    '19.12.9 2:10 PM (122.37.xxx.154)

    직구 싸이트 알려주세요~^♡^

  • 17. 11
    '19.12.9 2:26 PM (220.122.xxx.219)

    그게 그렇게나 눈물나게 행복한 일인가요?
    ㅋㅋㅋ
    옷하나 갖고 그럴정도라면 사는게 정말 하나하나 다 행복하겠네요
    부럽네요 작은거에 행복을 찾으니...
    매일매일이 눈물바람이겠네요.
    아 그건 좀 피곤해질라나.

  • 18. 윗님
    '19.12.9 2:44 PM (111.99.xxx.246)

    남의 행복을 ㅋㅋㅋ넣어서 비웃으니 행복하신가요

  • 19. ㅇㅇ
    '19.12.9 2:48 PM (119.64.xxx.101)

    사만오천원짜리 목폴라도 비싸서 안사고 만구천원짜리 사왔는데 부럽네요.

  • 20.
    '19.12.9 2:50 PM (175.223.xxx.113)

    원글님 귀여워용 ㅎㅎ

  • 21. 애들엄마들
    '19.12.9 3:14 PM (110.70.xxx.157)

    저도 캐시미어 넘 좋아해요 !!!! 예전에 집에 오시는 이모님이 옷걸이에 걸어놓은 캐시미어니트를 세타기로 돌리셔서 ㅠ 미니사이즈가 된적이 ㅠ 물어주시겠다는데 관두시라했어요 ㅠ

  • 22. 흑흑
    '19.12.9 3:20 PM (106.197.xxx.225)

    원글이 덕분에 오늘 웃었네요!

  • 23. 나는 흑흑..
    '19.12.9 3:23 PM (59.0.xxx.63)

    오늘 친한동생 쇼핑따라갔다가 로즈핑크색 목도리
    2만원주란거 5천원 깎아서 15천원 주고사왔는데..
    나는 언제 캐시미어목도리 사보나 흑흑..
    부럽다 흑흑..

  • 24. ㅇㅇ
    '19.12.9 3:30 PM (211.206.xxx.52)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원글님
    사는게 별거인가요

  • 25. 11
    '19.12.9 3:59 PM (220.122.xxx.219)

    남의 행복에 비웃는거 맞구요..
    질투도 맞고요
    45만원에 소소?한 거 라고..비웃었어요
    이런글보면 딴세상이예요.
    45만원 코트도 아니고 목폴라를...
    다들 연봉억대가 우습고 그렇죠..뭐
    ㅋㅋㅋ

  • 26. 헙ㅎㅎ
    '19.12.9 4:53 PM (1.246.xxx.209)

    45만원짜리 목폴라.......45만원짜리 코트도 못사는데ㅎㅎ

  • 27. 호호
    '19.12.9 5:27 PM (39.7.xxx.138)

    진짜손떨렸겠어요
    난 조카가 몽골서사온
    케시미어 넘따스하게 하고다녀요
    만원줬다나
    케시미어라부르는 개시미어겠죠
    그래도 딱지에는 캐시미어100%라고
    쓰여있네요^^
    잃어버리지말고 잘하고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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