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설에서 싱글맘이 펍에서 손님들이 먹고 남은 스낵인가를 집에 가져갔다가
남자들이 화장실 다녀온 후 손을 씻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서 그만 뒀다는 대목이 있어요.
어떤 식당 여주인이 서랍에 수저세트를 뒀다가
같은 이유로 남자들이 뒤적거린 수저 세트를 볼 수 없어 따로 제공하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식탁에 달린 서랍 위생상태도 문제이고
수저박스도 그렇고요.
개인으로 제공하거나
종이 케이스에 넣어 줬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남은 음식 다 섞어놓고 나오기
소비자들이 먼저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