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였는데요
꿈에서 똥도나오고
손에묻고
병원에 시체라고 덮어놨는데 뇌가보이고 막 무서운꿈
대박꿈이래요
그런데
오늘 아무일없이 티비만보고있어요
이건 뮝미?꿈하루가나요?
어제밤꿈 대박꿈
꿈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9-12-08 15:44:22
IP : 39.7.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9.12.8 3:46 PM (220.120.xxx.158)아무일도 안하니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거 아닐까요?
2. 관음자비
'19.12.8 3:46 PM (112.163.xxx.6)몇일만에 좋은 일이.... 일주일 후에나.... 혹은 한두달 걸리기도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물에 빠져 죽은 시체에 구더기가 버글 버글, 집을 첫 구입한 후 대박 꿈을 꾸고,
그 집에서 거의 평생을 사셨네요.3. ㅡㅡ
'19.12.8 3:47 PM (223.62.xxx.224)가만히 있는데 어떻걱 좋은일ㅇㅣ생겨요
빨리 로또라도 사러 가세욧4. 대박꿈이
'19.12.8 3:49 PM (218.154.xxx.188)울 남편의 경우 똥이 막 넘치고 그랬는데 거의 3달만에
억소리나게 좋은 일 생겼어요.
로또 사놓던가 아파트분양 신청하든가
뭔가 시도하면서 기다려 보세요.5. 넵
'19.12.8 3:59 PM (39.7.xxx.76)10일날 딸둘 수시발표기다리는데요
하나는 왠지될듯한데 하나가 아슬한데 갸가되려나?그럴수없는데 최저밎추지못했는데?갸우뚱?6. 넵
'19.12.8 4:00 PM (39.7.xxx.76)관음자비님 잠시 제사주한번봐주실수없으실까요?꾸벅
7. ㅇㅇ
'19.12.8 4:04 PM (220.120.xxx.158)첫댓글 저리 달아놓고 마음 쓰여 다시 와봤는데 제가 보통 저러거든요 가만있으면서 왜 좋은일이 안생기나 하고ㅎㅎ
원글님 댓글보니 아무래도 따님 입시 대박나려나봐요^^
꿈꾸고 한참 있다 좋은 일 생기기도 하더군요8. 아니에요
'19.12.8 4:06 PM (39.7.xxx.76)맞는말이시기도해요
어제남편이 술이만취되어 새벽와서 집에서 꼼짝못하고있어서기도합니당9. 후기
'19.12.8 4:23 PM (124.49.xxx.61)올려주세요~~
몇일후에 좋은일이 나기도해요10. 저깉은경우
'19.12.8 7:43 PM (175.223.xxx.228)몇년 걸리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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