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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혼후 한 남자를 알게 되었는데요. .

미니멀리즘 | 조회수 : 26,620
작성일 : 2019-12-06 16:28:21

저는 이혼하고, 아이둘(중학생)을 키우고 있는 40대초반 싱글맘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한 남자를 알게 되었는데. . 50대초반이고 오래전 이혼했고, 딸아들이 있지만 다 컸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습니다.

이혼후 다시는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았지만, 오랜 구애끝에.
정말 내가 이런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지 혼란스러울정도로 따뜻하게 해줬기 때문에 저도 마음문을 열게 되었고, 약 2년정도 사귀고 있습니다.

문제는 나와 평생을 같이 하자고 얘기하고, 진지한 만남이라고 얘기는 하는데,
말뿐이지, 2년을 만나오면서 구체적인 얘기는 없습니다.

살림을 합치자고 해도, 아직 사춘기 아이 둘을 케어해야하는 저의
입장에서 거절할 판인데.
그런 얘기조차 하지 않는것이, 어떨때는 이상하기도 합니다.

50대 초반 남자가, 8년동안 혼자 살아왔는데. .
운명적인 여자를 만났다고 얘기는 하면서 구체적인 미래에 대한 얘기가 없는것.
이 부분 노멀한건가요?

인연이 아니라면, 이쯤에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보통의 싱글.돌싱 남자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IP : 174.116.xxx.73
1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6 4:31 PM (49.142.xxx.116)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재혼남녀 누구든 보통 살림 합치고 한다 해도, 절대 법적으로 얽히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냥 연애하듯 살자 하죠.
    초혼처럼 재혼남(녀)에게 월급통장 맡기거나 재산 누구이름으로 해놓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재혼은 보통 그래요.

  • 2. ㅡㅡ
    '19.12.6 4:32 PM (116.37.xxx.94)

    님은 재혼하고 싶은건가요?
    살림합치재도 거절할 판이라면서..
    여튼 결혼을 하고 싶은거라면 그남자는 아닌듯요

  • 3.
    '19.12.6 4:32 PM (27.176.xxx.218)

    서로 좋지 않나요? 연애만 하세요
    얽히면 복잡...

  • 4. 답이
    '19.12.6 4:33 PM (175.123.xxx.2)

    나왔네요.그냥 님은 섹스파트너일뿐이지요...남자 믿지 말아야,해요..경제적으로 여유있다면 여자는 또,있을,거에요.
    남자가 잘해준다고 ..다,거짓말입니다..남자의,달콤한 말에 속지,말아야 해요..

  • 5. ..
    '19.12.6 4:33 PM (222.237.xxx.88)

    그냥 연애나 하자는거죠.
    오십 넘은 제 대학때 친구 하나가 서류에 도장만 안찍었지
    남편하고 따로 산 지 5년 넘은 무늬는 이혼녀인데
    싱글 남자들이 그렇게나 연애만 하자고 대쉬한대요.

  • 6. ....
    '19.12.6 4:34 PM (211.250.xxx.45)

    서류정리는 안한다고 보통은 합치죠

    혹시
    조심스럽지만 그남자분이 성적인것만 해결하려는 느낌은 없나요?

    아니면 정말 엄청난 이성적으로 계산적인사람인거같아요
    합쳐봐야 본인이 다시 가장이되는거니

  • 7. ㅡㅡ
    '19.12.6 4:35 PM (223.54.xxx.202)

    결혼하자 해도 부담스러운 상황이잖아요.
    한다면 솔직히 애들있는데 그러는거 이해도 안가고.
    원글님 맘은 알겠는데 환경때문에 거기까지의 사랑인거죠. 그래도 잘만나셨다면 내맘같지 않다고 엎을일인지..
    그냥 사랑투정이죠 솔직히.

  • 8. 그남자는
    '19.12.6 4:35 PM (111.65.xxx.1)

    좋겟네요 그냥 연애만하면되고..
    근데 님입장에서도 편하지않나요..
    정리하고 다른남자만난다해도 뾰족하게 더나은남자 만날거같진않고
    남자애두명 있는데 또 재혼하실생각은 아니시죠
    남자들한테 경제적으로 의존할생각은 하지않는게 나으실듯해요
    요즘남자들 그렇게 순진하지않잔아요.
    그남자도 왜님이랑 재혼해서 님자식들가지 책임지겠어요..

  • 9. 연애만
    '19.12.6 4:36 PM (61.253.xxx.184)

    하자는걸로 보임
    결혼하면 님네 아이 뒷바라지에 돈이 얼마나 깨질텐데....
    님도 그쪽애들 결혼때 돈 엄청 깨지고...

  • 10. 미니멀리즘
    '19.12.6 4:41 PM (174.116.xxx.73)

    영리한 사람 같아요. 무척.
    저의 지인들은 일찌감치 헤어지라고 했었어요.

    제 상황이 좀 복잡해서
    연애하면서 즐길수 있는 상황이 못되고.
    그렇다고 살림을 합치고 싶지도 않아요.
    아마 제가 아이가 없었다면, 자기집으로 들어오라고 했겠죠.

    사실은 지금 헤어지려고 하고 있고.
    이성적으로는 정리하는게 맞는데. .
    2년동안 만났다고 정이 들었나봐요.

    이혼하고도 씩씩하게 잘 견뎠는데.
    갑자기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 외롭네요.ㅠ

  • 11. ㅇㅁ
    '19.12.6 4:43 PM (175.223.xxx.63)

    현실이 너무 냉혹하네요ㅜ
    결혼하실 꺼라면 끝내고 딴 남자 찾으셔야죠

  • 12. 연애만
    '19.12.6 4:44 PM (61.253.xxx.184)

    ................음.....
    원글님....참...
    댓글들이 다들 점잖게 말하고 있어서 그렇지...
    애둘씩이나 있는 엄마가...

    정신 차리셔야죠.
    님이 애들이 없었어도 그남자는 님을 집으로 들이지는 않아요............절대로..........

  • 13. ......
    '19.12.6 4:44 PM (125.136.xxx.121)

    연애만하는게 서로 편하죠.

  • 14. ㅇㅇ
    '19.12.6 4:45 PM (223.39.xxx.169)

    원글님이 진짜로 원하는건 남자분이 합치자 아이들과 당신을 책임지겠다..이런말을 듣고싶은거 맞나요? 솔직하게요..정리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연애만 하자는거 같아서?

  • 15. 솔직히
    '19.12.6 4:45 PM (124.50.xxx.238)

    남자분이 여우네요. 그런데 제가 남자분 지인이라도
    연애만 하라고 할거같아요. 두분다 자식도 있고 여러가지
    걸리는부분도 있을거고요. 그냥 편하게 데이트만하는것도 서로 한테 괜찮지않을까요?

  • 16. 그 남자
    '19.12.6 4:45 PM (119.198.xxx.59)

    참 계산적이네요 ㅋ

    입으로는 감언이설
    실제로는 원글님에게 딸린 군식구 뒷치닥거리(경제적 문제)로 엮이고 싶지 않은
    여우중의 상여우 남자능구렁이네요.

    마음만 주고받음 됐지 뭘 바라세요.
    순수한 관계가 어딨어요.
    다 기브앤테이크죠

  • 17. 사춘기
    '19.12.6 4:45 PM (61.96.xxx.235)

    남자가 아이들 크면 합치자~ 뭐 이런것도 없다면
    여자가 좋지만 딱 거기까지인거죠
    연애만 하는 사이~
    저라면 남자가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그남자에게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거두고
    그것을 나에게 들이겠어요

  • 18. ㅇㅇ
    '19.12.6 4:46 PM (218.156.xxx.10)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법적으로 얽혀 복잡해지는게 싫은 거지요

    연애만 하는게 편하지요


    있던 부인하고도 이혼, 졸혼하는 세상에



    연애는 아름다운 것이지요

    다만 남자가 열미운게 립써비스를 많이 하는듯..

  • 19. 근데
    '19.12.6 4:47 PM (110.12.xxx.4)

    큰 피해 안주고 님이 결혼 문제만 아니면
    그냥 만나세요.
    남자만 섹파 필요한가요
    여자는 왜 즐기면 안되요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위로가 되면 즐기세요.

  • 20. 원글님이
    '19.12.6 4:49 PM (14.52.xxx.80)

    재혼을 원하는 게 아니라면, 그냥 만나셔도 되지 않나요?

    재혼을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정리하고 다른 사람 만나셔야 하구요.
    오히려 사춘기 자녀 있는 원글님한테는 결혼 말 없는 사람도 괜찮다 싶은데요......

  • 21. 미니멀리즘
    '19.12.6 4:51 PM (174.116.xxx.73)

    아. . .제 아이 둘과 같이 지낼집을 혼자 보고 다녔다고는 하더라구요. 한번은 헤어지려고 연락하지말라고 했더니
    매달리면서 한달에 15백만원씩 주겠다고. 계속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걸로 4인가족(우리애들포함) 생활비하라면서. ,
    집에 못들어가게 아침이 되도록 매달려서 그 고비 넘기고 만나왔어요.
    아. .돈은 안줬구요. 아직. .

    근데. . 지나고 보니. . 전부 말뿐이란 생각이들어요.

  • 22. ,,
    '19.12.6 4:51 PM (83.240.xxx.86)

    그런 조건의 상대라면 나라도
    법으로 얽히기 싫을듯
    앞날이 불 보듯 훤하고

  • 23. ....
    '19.12.6 4:51 PM (210.0.xxx.15)

    정상적인 남자가 내 아이를 키워줄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자기 자식이 있는데 여자의 아이를 왜 키웁니까?
    그 남자와 원글님의 입장이 반대라면 여기 지금 대놓고 반대하는 댓글만 수 십개 달렸을 겁니다
    경재력 있고 잘해주는 남자라면 연애만 하세요
    왜 애들을 눈치밥 먹이려고 하세요?
    나를 사랑한다면 내 자식들도 사랑해야 해요?
    원글님은 그 남자의 자식들이 내 자식같이 사랑스러워서 원글님 전재산이라도 다 털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던가요?

  • 24. 섹파인듯
    '19.12.6 4:52 PM (116.37.xxx.156)

    기왕 연애만할거면 나이 외모 따져서 하세요

  • 25. 꼭 재혼
    '19.12.6 4:52 PM (59.17.xxx.111)

    하려고 남자 만났어요? 돌싱이 죄는 절대 아닌데 문제는
    미성년 애들이 있는 경우 죄가 되더이다. 애들안테
    새아빠.... 연애만 하시지... 왜 꼭 결혼으로 사랑을 확인
    받으려 하는지... 초혼이랑 돌싱의 연애는 엄청 다르지
    않나요? 너무 영리한 그 남자랑 헤어지고 안 영리한
    남자 만나 재혼할건가요? 애들 대학이나 보내고 재혼
    하세요.

  • 26. 아니 왜?
    '19.12.6 4:53 PM (175.223.xxx.133)

    그럼 님이 원하는거 뭐에요?
    남자가 결혼하자 해도 세상 복잡한데 지금 이 상황 그대로가 낫죠.
    뭘 원하시는데요?

  • 27. 유한존재
    '19.12.6 4:54 PM (203.100.xxx.248)

    약게 행동하셔요 원글님......

  • 28. 미니멀리즘
    '19.12.6 4:55 PM (174.116.xxx.73)

    댓글들 말이 전부 맞아요.
    제가 남자 만날때는 아닌것 같아요.
    너무 잘해준다고 만난 제가 잘못이죠.

    일단, 제 능력을 키우고, 저한테 투자해야겠어요!
    마음 약해지지말고

  • 29. . .
    '19.12.6 4:55 PM (203.170.xxx.178)

    그 남자도 속이 뻔하지만 원글님도 의존하려는게 보이네요
    남자만 짐지울수 없는거잖아요

  • 30. 생활비는
    '19.12.6 4:57 PM (110.12.xxx.4)

    받으세요.
    주댕이만 나불대는 섹파인지
    책임지는 남자인지 돈으로 가늠하셔야 될듯요.

  • 31. 연애만
    '19.12.6 4:57 PM (61.253.xxx.184)

    ...........지인중에 (나이많음...원글님보다 훠얼씬......적지는 못하겠...혹시 알까봐)
    남자를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단기간에 만나서...음..근데...돈문제(월급문제).집문제..이런 얘기 들어보니

    제가 보기엔 남자가 그냥 백수더라구요...자세히 못적는 점을 이해해주세요.

    근데 당사자는 몰라요. 전혀....주변상황이 이러저러하고 이래서 이렇고 저래서 저렇다던데..
    같이 살아요. 둘이...근데...저 그남자에 대해 저얼대 말안해요.
    내가보기엔 백수고 여자한테 빌붙어사는 놈인데.....고운말이 안나갈것 같기도하고
    진실을 말해서 그남자한테 해꼬지 당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아예 그 부분에 대해선 암말 안해요....

    집문제는....그남자도 님남자처럼 저런식으로 했었대요....제가 들어보니 영 현실성 없는말

    원글님.....정신 차리세요
    이 글이 남일 이라고 생각하고 검토해보세요. 출력해놓고
    지금 보고
    한달뒤에 보고
    1년뒤에 보세요.

    그남자의 행동이나 말이....우리가 보는것처럼 보일거예요
    중딩애들 엄마가 왜그러고 살아요...............

    내자식 내가 키우는것도 힘들고 돈들어서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인데......

  • 32.
    '19.12.6 4:57 PM (112.223.xxx.58)

    심리가 이상하네요
    살림은 합치고 싶지 않은데 구체적인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듣고싶고
    헤어지려고 하고는 있지만 외롬다하고
    뭘 어쩌란건지
    양쪽다 자식들도 있는 상황에서 섣불리 합치자 얘기안하는 남자쪽이 더 신중한것같고
    님은 좀 대책이 없는쪽 같아요

  • 33. ..
    '19.12.6 4:58 PM (188.210.xxx.245)

    남자 만나는게 잘 못 된건 아니죠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랑 연애 하는게
    장 못 됬나요 뭐.
    원글님은 재정적 지원을 원하고
    남자가 나서서 내 아이들 케어도 하고
    같이 살자 해주기를 바라는데
    남자가 나서서 그러지 않으니까...
    결혼을 바라는 거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냥 내 옆에 누군가 있다는 걸로 만족하려면
    계속 만나구요

  • 34. 아이있으면
    '19.12.6 4:59 PM (218.153.xxx.41)

    그냥 연애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35.
    '19.12.6 5:01 PM (120.142.xxx.32)

    아직 아이들이 사춘기라..
    합치고 하는건 아이들 성인되서 생각해보시고
    지금은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옆에 남겨둬도 될듯해요.
    여자에게 도움을 주면 주지.. 피해는 안될듯한데요.

    남자는 어쩌면 양쪽다 아이들이 있으니
    호적복잡해지기 싫어서
    그냥 이상태로 유지하고 있을듯하고.
    여성분도 남자에게 인생을 걸 생각은 하지말고
    그냥 본인의 생활하고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을정도로 마음주고 살면 되지 않을까요?

  • 36.
    '19.12.6 5:02 PM (1.240.xxx.145)

    맥라이언도 8년 사귀고 약혼까지했는데 남자가 또다시 결혼이라는 걸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헤어졌어요.

  • 37. .....
    '19.12.6 5:02 PM (210.0.xxx.15)

    너무 욕심부리지 마세요
    조건이 안좋아서 재혼이 힘든 남자들이나 부자인 척 사기치면서 자식까지 책임지겠다는 사탕발림으로 결혼하자고 덤비는 겁니다
    여자가 아이들까지 데리고 재혼해버리면 아이들이 인질이 되기 때문에 발빼기가 힘들거든요
    현실을 똑바로 보세요
    계모나 계부에게 맞아 죽는 아이들의 친부나 친모가 처음부터 자기 자식 때려죽일 못된 인간인 줄 알면서도 상대와 재혼하는 게 아닙니다

  • 38. ㅡㅡ
    '19.12.6 5:02 PM (116.37.xxx.94)

    생활비 천오백이요?ㅎㅎ
    댓글참고해서 지난번 외국?

  • 39. .....
    '19.12.6 5:04 PM (210.0.xxx.15)

    생활비 받으면 섹파가 아닌게 되나요?
    그 상황에서 받는 돈이 어떤 의마인지 정말 모르세요?

  • 40. 미니멀리즘
    '19.12.6 5:06 PM (174.116.xxx.73)

    처음 쓰는 글이에요.그리고 저 한국에 살고있어요

  • 41. 금전적
    '19.12.6 5:06 PM (111.65.xxx.1)

    지원을 받을수잇다면 받으셔도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뭐 말뿐인 남자라면서요... 그냥 그럴마음까진 없는거죠.

  • 42. 역으로
    '19.12.6 5:08 PM (175.223.xxx.33)

    이런 글에서 알 수 있는 건 결혼은
    성의 제공이고 거기에 대한 댓가로
    주거와 식량을 제공 받았다는 사실이죠.
    그렇게 고정적인 한 사람을 임대 못하면
    그게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지는 거지만
    그렇지 못하면 매회 가격 지불
    아니면 요즘처럼 몇 달 내지 년단위로
    임대하는 스폰서
    그런데 님은 고정적인 성파트너 해주고
    뭘 얻나요?
    나도 즐기는거라서 좋다면 그게 진짜 페미니즘
    이긴 하겠네요.

  • 43. 아는 사별남자분
    '19.12.6 5:08 PM (211.205.xxx.157)

    여친과 사귀지만 결혼 생각은 없어요
    근데 경제적 도움은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 44. ...
    '19.12.6 5:08 PM (118.40.xxx.115)

    아니 아직도 안헤어지셨어요?
    몇달전에 올린글에 여기 언니들 조언이 넘쳐났는데..
    보아하니 원글님은 절대 못헤어지실분입니다
    그남자 2시간 거리를 꼭 와서 밥은 먹고 간다죠?

  • 45.
    '19.12.6 5:11 PM (61.253.xxx.184)

    집에와서....숙박도하고
    애들이 남자애들이면 몰라도
    여학생도 있으면.집은 절대 안되죠
    늑대를 끌어들이는 격이죠.

  • 46. 원글님은..
    '19.12.6 5:12 PM (223.62.xxx.42)

    50대 황용식이를 원하시는듯...

  • 47. 듣고있자니
    '19.12.6 5:14 PM (117.111.xxx.176)

    이혼하고 좋은 사람 만날 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읽다보니 웬지 구차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 48. ..
    '19.12.6 5:18 PM (220.149.xxx.65)

    글 읽고 댓글들까지 쭉 읽고 느낀점은

    연애하면서 즐길 상황 아니다
    살림 합치고 싶지않다
    그남자가 생활비 주면서 집 알아보고 있었는데 말뿐이었다

    그니까 결국엔 내가 만나주니까
    나와 내 자식들 살게 해줄 돈을 줘야 하는데 안주니까 헤어지고 싶으신 거군요

    흠. 이런 식의 관계면 그냥 서로 끝내시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 49. ...
    '19.12.6 5:18 PM (73.189.xxx.179)

    저희 언니도 같은 처지예요.
    다른 점이라면 언니는 결혼을 원하는 입장인데 남자가 7년동안 합치자는 얘기를 안하니 언니가 힘들어해요.
    요즘 남자들은 약아서 재혼을 기피하는거 같아요.

  • 50. 원글님
    '19.12.6 5:19 PM (175.123.xxx.2)

    맘이 뭔지 알것 같아요..재혼을 원하는게,아니라 남자가 확실하게 어떤 믿음을 안주니까 섭섭한 거지요..연애가 다 저런 방식으로 되지요.처음엔 남자가,집착하고 잘해주지만,시간 지나면 여자가 불리하게 되는...님같은,분은 여우도 아니고 죄송하지만 남자한테,이용당하기 쉬운 타입..
    사랑은 무슨..그냥 서로 즐기는,사이..남잔 그렇게,생각할거에요..남잔,변하게 되어있어요..돈있으면 젊은 여자애들이 귀신같이 븥어요..사랑에 속지 말아요..달콤한 남자에 말에 다시는 속지 말아요..날,사랑하면 1억달하,해봐요..첨에,만날때...

  • 51. ㅁㅁ
    '19.12.6 5:19 PM (110.13.xxx.92)

    그냥 헤어지셔요
    허전하겠지만 그것도 또 지나갈거에요
    힘 내시길 바라요

  • 52. 원글님이
    '19.12.6 5:21 PM (203.246.xxx.74)

    원하는 게 뭔가요?

    원글에게 남자가 정성을 쏟는다고는 하는데
    말 뿐이고 마음은 없는 것 같은거 아닌가요?

    그 남자 안만난다고 남자 없는거 아니예요
    돈을 바라면 나이 좀 많은 남자 만나서 해결봐야 하겠지만
    혼자란게 외롭고 원글 사정이 복잡하면 돈 보지말고 또래 남자 만나요

    원글님 바라는 게 둘러둘러 말해서 그렇지
    나이는 많은데 원글한테 금전적으로 신경 안써주니 기분 나쁜거 아닌가요?
    뭔가 손해보는 느낌?

  • 53. ....
    '19.12.6 5:21 PM (221.157.xxx.127)

    평생 섹파하잔거겠죠 괜히 애가 둘있는여자랑 재혼해서 자기재산 남의자식에게 가는꼴 못보겠고

  • 54. 그나이에
    '19.12.6 5:25 PM (223.39.xxx.186)

    재혼인데 사랑 그런거에 환상가지시는거같아요
    연애는 해도 돼요 자식있다고 안될게 뭐있나요
    혼자되는게 두려우시면 남자한테 큰 기대말고
    편하게 만나세요
    만나다가 정 떨어지면 헤어지면 되고
    애들 다 커서도 정이 남아서 결혼하자고하면
    둘만 합치면 되잖아요
    재혼자리가 괜찮은 사람 찾는거 참 어렵더군요
    지인들 재혼한거보면 다들 재혼하고 후회해요
    두번이혼했다소리 듣기싫어서 억지로 사는데
    초혼보다 훨씬 힘들어도 참고 살아요
    재혼은 정말 신중해야되고 어찌보면
    그남자분이 현명한거예요
    모든 갈등의 요소들이 다 없어졌을때 재혼을 해도
    유지하기가 힘든게 재혼이예요

  • 55.
    '19.12.6 5:26 PM (223.32.xxx.197)

    맘이 뭔지 알것 같아요..재혼을 원하는게,아니라 남자가 확실하게 어떤 믿음을 안주니까 섭섭한 거지요..연애가 다 저런 방식으로 되지요.처음엔 남자가,집착하고 잘해주지만,시간 지나면 여자가 불리하게 되는...님같은,분은 여우도 아니고 죄송하지만 남자한테,이용당하기 쉬운 타입..
    사랑은 무슨..그냥 서로 즐기는,사이..남잔 그렇게,생각할거에요..남잔,변하게 되어있어요..돈있으면 젊은 여자애들이 귀신같이 븥어요..사랑에 속지 말아요..달콤한 남자에 말에 다시는 속지 말아요..날,사랑하면 1억달하,해봐요..첨에,만날때


    ...
    음,
    정말 맞는 댓글요.. ㅜ

  • 56. 그 남자
    '19.12.6 5:27 PM (125.142.xxx.145)

    원글님까지는 모르겠지만 딸린 아이들까진
    부담스러운 모양이네요.
    남자만 원망할 수 없는게 원글님은 그 남자
    한명만 바라보고 있지만 남자는 원글님 포함
    아이들까지 세 명에 대한 부담이 상당할 거에요.
    원글님 아이들은 힘들더라도 원글님이
    책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 57. 공짜로
    '19.12.6 5:28 PM (175.123.xxx.2)

    달콤한,말로만 꼬여서 자기 성적인 것만,착취하는,놈은 쓰레기란거 잊지 마세요..정말,사랑한다면 생활비 주는게 맞지요..이혼한 여자가 경제적으로 힘들거,뻔한데
    .말로만 하는 놈은 쓰레기..

  • 58. 정성 들인다는게
    '19.12.6 5:28 PM (183.107.xxx.233)

    돈은 잘 쓰나요?
    생활비 1500 준다고 했으니
    평소 원글님한테 돈은 잘쓰는지요
    얼마나 재력이 있는지 몰라도 생활비 1500 에
    애들과 지낼집을 혼자 보러 다녔다는거부터가 개뻥

  • 59. ....
    '19.12.6 5:30 PM (210.0.xxx.15)

    업소녀와 자고나서 돈주는 것도 사랑해서 주는 건가요?

  • 60. ㅇㅇㅇㅇ
    '19.12.6 5:33 PM (211.196.xxx.207)

    스폰을 원하는데 돈을 안 주니 짜증난다.
    말이 기네요.

    정말 사랑한다면 생활비 주는 게 맞다.
    아무렴요.
    그러니까 인류 멸망할 때까지 인간 여자는 동등, 평등하지 못하는 거에요.

  • 61.
    '19.12.6 5:39 PM (223.33.xxx.211)

    생활비 다달이 받으면서 재혼은 안하고 원글님 같은 경우 주위에서 봤어요
    그 남자는 자식도 있지만 홀어머니가 계셔서 합치면 모셔야 해서 그냥 따로 지내요
    생활비 넉넉히 주고 여자 옷이나 화장품은 또 따로 비싼걸로 사주고요
    여자에게 돈을 써요
    재혼하게 되면 자식들 결혼하게 될때 복잡 하다고 하더군요

  • 62. ㅗㅎ
    '19.12.6 5:48 PM (211.206.xxx.4)

    맘가는데 돈간다 는 말이 생각나네요

  • 63. ...
    '19.12.6 5:54 PM (106.102.xxx.33)

    댓글 읽다보니 여기가 내가 아는 세상 쿨한 82가 맞는지... 허허허 정말 사랑한다면 돈주는게 맞는건라는 댓글까지 보네요 이 상황에서 남녀만 바뀌었다면 뭘 원하냐고 쌍욕 댓글이 달렸을땐데 ....

  • 64. 맞아요
    '19.12.6 5:57 PM (218.48.xxx.98)

    맘가는곳에 돈이가는거죠
    정말 사랑하면 표현할게 돈밖에 더있나오?
    중딩애들있음 연애만하세요
    남의자식책임질사람없어요
    친아빠말고는

  • 65. ..
    '19.12.6 5:59 PM (211.205.xxx.62)

    맘가는데 돈가는건 진리입니다.

  • 66. ㅇㅇ
    '19.12.6 6:05 PM (218.156.xxx.10)

    맘가는데 돈간다는 말은

    요즘 세상이 바껴 틀린.말..

    얽히지 않고 연애만 하는 남녀 많아요

    무슨 옛말을 하시남..

  • 67. ㄴㄴㄴㄴ
    '19.12.6 6:10 PM (211.196.xxx.207)

    여자들이 사랑 타령 하는 건
    사랑하는 남자에게 자기의 모든 문제와 책임을 넘기기 위해서죠.

  • 68. ㅡㅡ
    '19.12.6 6:12 PM (175.223.xxx.172)

    재혼이예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지나왔기에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원글님의 마음이 어떤건지 저는 알 것 같아요.
    경제적 지원, 재혼을 당장 원하는게
    아니란 것두요.
    지금 외로운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 아니라는거 알면서 못보내고
    있는거구요.
    과감하게 보내세요.
    지금은 아이들과 많이 시간을 가지시고
    추억을 만드시고 돈독한 관계를 만드세요.
    아이 금방 크거든요.
    남자는 내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는 진짜가
    나타납니다.
    그때까지 자기 개발 하시고 능력을 갖춰 놓으세요.
    그래야 좋은 남자 만나요.
    요즘은 재혼이라도 남녀가 동등한 상황이어야지
    어느 한쪽이 기울면 힘들어져요.
    남자가 상대를 진짜 자기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길게 끌지도 않고 법적으로도 확실하게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면 사귀는 것도 시간
    낭비더라구요.
    재혼은 진짜 좋은 사람 아니 상식적인 사람도
    보기 쉽지 않아요. 몸 사리시고 기다리세요.
    저는 워낙 외로움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
    빨리 재혼하고 싶었지만 아무하고나 할 수도
    없고 두렵기도 해서 시간을 보내다가
    나중에는 이렇게 혼자
    살아야 하나 보다 내려놓으니 진짜 좋은
    인연이 오더라구요.
    유부남 조심하시고 쉽게 맘 주지 마시고
    만남의 기회가 온다면 거절하지는
    마시고 진중하게 시간을 가져보세요.

  • 69. 나도
    '19.12.6 6:16 PM (14.47.xxx.51)

    여자지만 여자들 마인드 참 후지다. 돈 받는거야말로 창녀지

  • 70. ,,
    '19.12.6 6:17 PM (211.36.xxx.235)

    남자가 똑똑해
    요즘은 그렇대요
    남자들도 약아서 돈 안쓴대요

  • 71. ㅇㅇ
    '19.12.6 6:23 PM (175.127.xxx.153)

    나이도 젊으신데 아이들 생각해 당당한 엄마가 되세요

  • 72. 정답 이미 나옴
    '19.12.6 6:28 PM (115.161.xxx.169)

    위에 많은 분들이 정답 말씀하셨네요.
    남자는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돈을 쓰게 되어 있어요. 돈을 안쓰면 그만큼 마음이 없다는 거에요.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상대가 고생하는 게 싫어서 돈을 쓴다니까요.
    더군다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라면서요. 그러니 더더욱 많은 분들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라 하는 거죠.
    과감하게 대놓고 이야기 해보시고 행동으로 변화가 바로! 있으면 만나시고 그게 아니라 똑같다면 바로! 정리하세요.
    진심으로 위해줄 사람은 어딘가 또 있을 수 있어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면 그 여자 혼자 애 2명 키우는데 진작에 건사했죠.
    오죽하면 남자가 새 장가 가면 자기 자식은 남의 자식 되고 새 부인이 데리고 온 자식이 자식 된다는 말이 있겠어요?
    재혼가정 중에 자기 자식 안돌보고 새부인이 데리고 온 자식만 이뻐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자기 자식되는 거에요. 그런 모습 보고 본자식이 상처받고 평생 한으로 맺히고.
    모두 애 딸린 이혼녀를 부담스러워 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사랑하지 않은 여자라 부담스러워 하는 게 맞아요.

  • 73. 1500은 무슨
    '19.12.6 6:33 PM (110.70.xxx.120)

    150도 주기 아까울걸요.

  • 74. 짝 돌싱특집
    '19.12.6 6:36 PM (39.7.xxx.221)

    저번에 유튜브에서 스브스 짝 방송분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방영되었던 것과 달리 제 감상이 참 많이 다르더군요 특히 돌싱특집과 모쏠특집 보니 음..그렇구나 하는 게 있었어요
    돌싱들은 예전 자신들의 상처를 극복하게 해 줄 사람을 원하고 수줍음이나 망설임도 별로 없이 빨리들도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쉽게도 친밀해지는데 대부분 거기까지더라고요..시간이 지나면 다시 옛 상처가 상기되어 제대로 극복을 못해요 사랑이나 사람을 믿지 못하고요 마음만 큰 거죠

    모쏠은 처음부터 자기방어기제가 너무 심해서 아예 시도도 안되고요 안 이뤄질 생각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거긴 특수한 상황이고 처음부터 재혼을 목적으로 나왔지만...현실엔 안 그런 사람도 많겠죠
    그래도 그 돌싱남자들은 경제적인 부분을 처음부터 어필하고 구체적인 계획도 가지고 있더라고요 아이문제도 처음엔 재보다가 사람이 좋아지면 포용하는 걸로 바뀌고요
    결국 성사된 커플들은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작지만 서로 나누고 돕고 한 발짝 입장을 물러서서 처음처럼 시작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아요
    말 너무 믿지마세요 그리고 원하는 걸 분명히 하시고요
    외로움을 달래줄 당장 옆에 있는 사람인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같이 해결해나갈 파트너인지
    우선은 님이 자신을 분명히 해야 할 것 같아요

  • 75. ..
    '19.12.6 6:37 PM (211.246.xxx.226)

    주변에 돈많은 돌싱 남자들이 많은데 하나같이 애인은 yes, 결혼은 no입니다. 나중에 재산은 자식에게 물려주고 자유롭게 살려고 하지, 여자와 법적으로 얽혀서 골치 아픈거 싫어해요. 결혼 생활, 이혼으로 여자만 남자한테 환상 깨지는 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동많은 돌싱일수록 여자 안 믿습니다. 그냥 업소 여자 먼나려니 찝찝하고 돈드니 그 돈으로 연애 감정 느끼며 성욕 해결하려는 차원이죠. 사랑 그 딴거로 접근하시면 솔직히 상처 많이 받으실 거에요. 이런 남자들도 재혼 결정할 때도 있는데 여자가 자신에게 과분하다고 느끼는 경우죠. 여자 재산이 많거나 나이가 아주 어리거나(30대) 전문직 같은. 특히 자식 딸린 여자 솔직히 부담스럽죠.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아이들이 사춘기라 원글님 외박하고 오면 다 압니다. 남자는 잠깐이지만 자식과의 인연은 죽을 때까지에요. 뭐가 중요한지 잘 생각하시길요.

  • 76. 경험치
    '19.12.6 6:42 PM (14.41.xxx.158)

    중년남자들 이 대갈빡 여자들 생각 이상으로 돌림 뭘 이정도까지 돌리나 할정도로 돌려대 깜놀했구만

    젊어선 뭘 몰라서 또 순수해서 대충 남자가 손해보는듯 양보도 하고 하는데 중년나이엔 철저히 계산임
    막말로 눈 돌아가게 반한 상태라면 몰라도 잔계산까지 빼박임 여기에다 살아온 세월이 있다보니 플러스 능글능글까지 더해져 하는 척 위하는척 맨입으로 잘바름 물론 다가 그런건 아니고 그런늠들이 많다 그거

    그니까 몇번 대화해보고 남자 보는 눈이 있어야 님같은 경우가 안생기는거임

    남자 입으로만 바르는 것을 진짜 믿고 응대했다간 섹파로만 남는거 그아재가 달에 천오백 생활비 발언 어이없는거 나 바로 캐치하겠구만 이런 꼬라지 말을 하는걸로 봐선 님과의 그2년동안 연애함시롱 딱히 돈을 제대로 쓰질 않았겠음

    당연 남자입장에선 주뎅이로만 바르고 돈 얼마 안쓰고 님과 섹스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나 프리한거지

    그남자가 경제적 여유있다 그점을 뭘 기반으로 님이 믿고 있는진 모르겠으나 정말 여유있는 남자면 일정 생활비도 지원했을 근데 아무것도 없잖음

    결론은 헛 껍데기 아재와 만난거임 그나마 2년 만나온 동안 나름 님도 즐거움이 있었다면 그걸로 그치고 그아재 정리를 해야하는건 맞음 다 말뿐이라서

  • 77. ,,
    '19.12.6 6:45 PM (211.36.xxx.235)

    윗분 말씀에 생각나서
    돌아가신 외가친척이 그랬어요
    본처자식 버리고 남자가
    애셋 상간녀랑 동거하며 애들이 중등 고등때부터 셋다 등록금대고
    돈 바쳐 몸 바쳐 그렇게 살았고
    남자가 오십대
    지새끼들은 거지처럼 내팽개치고
    지들끼리 오글오글 애가 다섯명이었는데 제대로 못 먹고 학교도 안가고
    외가 어른들 극성에 본처도 집 나가
    혼자살고
    막내는 입학전에 보살피는이가 없으니 집나가서 어떻게 살았는지 사춘기때 귀가했고 그래도 이애가 가장 착했고
    딸이 결혼하게 됐고
    본처도 그래서 집에오고
    남자는 상간녀랑 살다가
    더 늙어서 췌장암 걸려서 귀가
    집에 와서 치료받다가 사망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이렇게 산다네요

  • 78. 결론
    '19.12.6 6:46 PM (1.237.xxx.57)

    돈이 와야 마음 온거.
    돈 없거나 마음 없는 거임.

  • 79.
    '19.12.6 6:57 PM (223.62.xxx.107)

    (14.47.xxx.51)
    여자지만 여자들 마인드 참 후지다. 돈 받는거야말로 창녀지

    이 애기는 며짤일까.
    저렇게 만나는데 돈이라도 표현해야 맘이고 사랑이란거예요. 아무데나 창녀나발대면 자존감 올라가는 게 아님을.

    역쉬 피가되고 살이되는 82글들.

  • 80. 동감
    '19.12.6 6:58 PM (114.207.xxx.66)

    211.246 님 의견에 동감

  • 81.
    '19.12.6 6:59 PM (117.111.xxx.196)

    맘이 커질 수록 원글님이 어떤 확신을 받고 싶은건데 지금 아무 확신이 없잖아요
    불안한 거에요
    남자는 같이 합치자 여자는 사춘기 아이들 때문에 안된다 이런 구조를 원하는데 오히려 여자가 매달리는듯 하고
    남자 굉장한 여우 맞는듯 하네요
    원글님이 헷갈릴 정도면
    벌써 한번 헤여지자 했는데 순간 모면되니 언제 그랬냐 달라진 거 없구요
    그남자 또다른 여자없으면 그냥 즐기세요
    절대 전전긍긍 하지 마세요
    오히려 남자 입에서 우리 무슨 사이냐 라는 말이 나오게 해야죠 말만 번지르한데 행동이나 약속이행도 없고 그런데 원글님은 또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 보면 늙은 남자여우

  • 82. ..
    '19.12.6 7:02 PM (218.212.xxx.95)

    본인 자식은 다 키웠는데..합치면 또 중학생 키울판인데... 연애만 하는거죠 ㅠ

  • 83. ??
    '19.12.6 7:12 PM (211.246.xxx.148)

    저번에 그 분.맞는거같은데
    아니라면 상황이 똑같네요.

    그 분이 님한테 돈은 얼마나 쓰나요?
    부자고 뭐고 상관없고 말만하는거 말고 그걸봐야죠

  • 84. ..
    '19.12.6 7:12 PM (183.98.xxx.186)

    윈글님도 그 남자 어떤줄 알고 있고 지인들도 헤어지라 했다면서요.
    아닌걸 알면서도 단지 외로움때문에 만나고 있다면 어리석은거에요.

  • 85. Phrena
    '19.12.6 7:13 PM (175.112.xxx.149)

    그런데
    중딩 자녀가 둘이나 있는데
    연애할 시간or여유가 되나요?
    신기ᆢ 신기ᆢ

    학교 정규 수업 서너시에 끝나고
    학원 돌린다 해도

    아직 엄마가 신경써 줄 부분 진짜 많은데ᆢ

    연애라는 게 진짜 에너지 몰입되는 일이잖아요ᆢ
    저는 연애중일 땐 진짜 음악ㆍ영화 감상조차 안 되던데ᆢ

    남자는요~~
    이혼남이건 돌싱이건 70대 할부지가 되어서건

    여자가 맘에 들면
    말에 앞서 돈을 마구 쓰게 되는 동물이에요

    그 남자가 이미 결혼 생활 겪고
    인생의 쓴맛 신맛 다 봐서
    집을 합친다거나 하는 현실적 시도에 머뭇거리는 게
    아니라ᆢ님이 한 여자로서,저 여자의 남은 생을 내가
    책임지고 싶다! ㅡ 하는 맘이 안 생기게 하는 존재인거죠

    남자는 젊으나 늙으나
    많이 배웠거나 못 배웠거나

    여자에게 완전 빠졌을 때
    하는 행동 양상?은 거의 동일 패턴이 있어요 ㅠ

  • 86. 당연히
    '19.12.6 7:25 PM (125.178.xxx.135)

    그냥 연애나 하자는거죠.
    그게 싫으시면 정들었어도 헤어지세요.
    결혼하고 싶었음 그쪽에서 벌~써 얘기했을 겁니다.
    경제적으로 윤택하다니 애가 중학생이 있든 없든지요.

  • 87.
    '19.12.6 7:44 PM (221.140.xxx.230)

    그때 미국에서 두 시간 거리에서 2주에 한 번씩 온다는
    그 할배와 그 아줌마 얘기 같은데요
    아직도 안헤어진건지..ㅠㅠ
    아휴
    내 동생이면 ..

  • 88. 여자는 안정된삶
    '19.12.6 7:46 PM (112.187.xxx.213)

    여자는 살림합쳐서 안정된 삶을 살고싶죠
    하지만 남자는 뒤늦게 누구를 책임진다는게
    부담스러울듯 해요

  • 89. 라붕
    '19.12.6 7:52 PM (121.144.xxx.250)

    제가 40대 중반인데도 50대 남자는 눈도 안마주칩니다.
    그런 50대 남자를...
    사탕발림도 꼴랑 150...

  • 90. 댓글만선
    '19.12.6 8:15 PM (1.246.xxx.209)

    한달에 15백만원씩 주겠다고......

    저게 뭔단위인지...1500만원? 150만원??

  • 91.
    '19.12.6 8:16 PM (211.206.xxx.180)

    본문엔 남자 다시 안 만나려 했다면서 왜 가볍게 연애는 싫으신가요?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낼 듯한데 손해볼 게 있나요?

  • 92. 직접 물어보세요
    '19.12.6 8:38 PM (203.254.xxx.226)

    여기 조언은
    상황도 그 남자도 모르는 뜬구름 잡는 거잖아요.
    물어보세요. 그런 말도 못 해요?
    속 시원히 물어보세요.

  • 93. ㆍㆍㆍ
    '19.12.6 8:46 PM (210.178.xxx.192)

    그냥 즐기려는거지요. 사춘기 애 둘딸린 여자랑 결혼하면 법적인 아버지가 되고 내 친자식도 아닌데 그 애들까지 책임져야 할지도 모르고 귀찮잖아요. 그 남자 본인자식들은 다 컸다면서요. 자기새끼 귀찮아하는 친아버지들도 많은데 하물며...

  • 94. $$
    '19.12.6 8:47 PM (1.216.xxx.200)

    원글님은 그남자랑 놀고 자고해서 받은 돈으로 애들 키우고 싶으세요??
    몸파는 사람도 아니고...
    지금 서로 친구로 지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꼭 뭘 물질적으로 받아야해요??

  • 95. ..
    '19.12.6 8:50 PM (123.100.xxx.57)

    아이고~ 무슨 나이 40, 50씩먹고 맘가는데 돈간다고 ㅋㅋ다 그런것도 세상 때 덜 묻은 젊은 때나 가능한것이지요 ㅋㅋㅋ; 애딸린 여자랑 연애하면 무조건 부양해줘야하는게 당연한듯 호구남자만 찾는거면 애초에 연애를 하지않는게 맞죠

  • 96. ㅇㅇㅇㅇㅇ
    '19.12.6 9:02 PM (121.129.xxx.191)

    그래서 남자가 여자한테 미쳐서 본자식 버리고 둘째 부인 자식 제 자식처럼 여기는 게
    올바른 행동이라는 거에요? 그런 점에 남자들 개새끼 하는 거 아니었어요?
    여자들이 남자보는 눈 키우라는 게
    남의 남자한테 낳은 아이까지 제 돈들여 키우고 책임 질 호구 구별하는 눈 키우라는 거죠?
    이혼남 결혼 물을 때는 차라리 사별이 낫다던가
    전처랑 아이 때문에 평생 얽힐 테니 참을 자신 있냐던가
    아이 딸린 이혼남이랑은 눈도 마주치지 말라던가
    라는 건 다 개소리인 거죠?

  • 97. 말로만
    '19.12.6 9:07 PM (223.33.xxx.173)

    예전에 걸쭉한 어르신들끼리 대화하는거 귀동냥으로 엿들은 적이 있는데 딱 원글님이 쓰신 상황을 아주머니께서 상담하시더라구요
    산전수전 다 겪은듯한 남자 어르신이 다 듣고는 딱하게 여기는 듯한 어조로 지인 케이스 얘기하시며 조심스럽게 정리하라 하시더라구요. 말로는 뭘 못하냐고. 자기도 주변에 내연녀한테 집 해준다고 집보러 다니는중이라고 입 터는 놈 있는데 개털이라고 못해준다고. 말로는 뭘 못하냐며 진짜 해줄 인간들은 말 안하고 계약 하고 온다고.
    원글님이 손해 안 보는 방법은 자 주지 말고 만나서 스킨쉽 없이 밥 얻어 먹고 썸만 타세요. 몸 주면 그남자 입장에선 아쉬운 거 하나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있는 집에 남자 들락거리게 하지 마세요

  • 98. 아직
    '19.12.6 9:10 PM (124.53.xxx.240)

    사춘기 아이가 둘인데 재혼은 천천히
    하시는게...

  • 99. ..
    '19.12.6 10:13 PM (1.227.xxx.17)

    엔조이만 하자는거잖아요 돈도준다 말뿐이지준거아니고
    책임질일 또 엮이고싶지않겠죠 님 젊음만 이용하는것이라고봅니다 진지한관계면 진작 결혼하자고했죠

  • 100. 재혼하자해요.
    '19.12.6 10:18 PM (122.31.xxx.67)

    재혼하자 하고 재혼하세요.
    님은 경제적인걸 원할 수 밖에 없고 지금 구조로는 님만 피해봐요.
    연애못해서 병난것도 아니고 언제든 바이하고 뒤돌아 설 수 있는 사람을 두고
    무슨 외롭다 타령인지.
    애들이나 잘 건사하세요. 입장바뀌어 내가 애들인데 엄마가 어떤 아저씨랑 이런 관계면
    아...말도 하기 싫어요. 그때 예민한거 알죠? 재혼 안 할 거면 만나는 것도 전 조심스러울거 같아요.
    애들이 보잖아요.

  • 101. 쿨한걸
    '19.12.6 11:28 PM (175.138.xxx.132)

    연애하면서 애들 다 클때까지 기다리다가 합치시면 되겠네요.

  • 102. ...
    '19.12.6 11:28 PM (183.97.xxx.176)

    반응들 이상하네.
    솔까 성별바꿔서 님이 재력있는데 상대는 그만큼은 안되고 아직 성인 인된 사춘기 자녀도 둘있다 치면 내자식이다 볻아들이고 결혼까지 하겠어요?

    애들이 어려서 키우면서 정이 붙을 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엮이면 상속이니 뭐니 복잡해질 것이고.

    연애만 하는게 뭐가 나쁘죠?
    님도 결혼할 상황 아니라매요??
    연애하는동안 호구잡힌 것도 아니고, 억지로 관계했나요? 그거 아님 연애할동안 님도 즐기고 그 속에서 위안받고 좋은게 있었던 거 아녜요.

    원글이 슬슬 욕심부리는걸로 보이는데....
    댓글들 이상하네요.

  • 103. ...
    '19.12.6 11:29 PM (183.97.xxx.176)

    연애 기간중 막말로 님이 일방적으로 관계해줬습니까?
    되게 이상하네... 반응들
    여자는 즐기는 주체가 아닌가?

  • 104. ...
    '19.12.6 11:33 PM (183.97.xxx.176)

    여자들은 진짜 사랑하면 몸말고 뭐주는대요?
    아 진짜 댓글들 왜 이래???

  • 105. 비슷한 경우
    '19.12.7 12:32 AM (221.140.xxx.135)

    옛날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여자가......아이들 유학보내더라구요.
    캐나다 이런곳은 형편이 안되서 중국으로
    그리고 남자랑 결혼해서 새인생 살고...

    아이들도 성년이 되서
    엄마를 이해할 수 밖에 없겠죠.

    유학이 답일 수 있네요.
    진정 서로가 사랑한다면...

  • 106. 비슷한 경우
    '19.12.7 12:33 AM (221.140.xxx.135)

    아...유학비는 엄마가
    학습지 선생해서 감당했어요.

  • 107. ..
    '19.12.7 12:37 AM (1.227.xxx.17)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계획이나 언급이 없는남자는 님을 진지하게 생각하지않는것이맞습니다
    대화나누고 미래에대한계획이있어도 틀어질판에 골치아픈얘기 쏙빼고 즐기기만하자는건데 님도 비슷한경제수준이면 쿨하게 연애만하면되는데 생활비언급된거보니 경제적상황이 안좋네요 그럴땐 진짜 진지하게 님이랑 미래를 꿈꿀사람을 만나더라도 만나야죠 아무계획없는 이남자를 만날게 아니라요 재혼생각있으신거같은데 헤어지세요

  • 108. ,,
    '19.12.7 1:24 AM (70.187.xxx.9)

    재혼해도 자식 부양은 님 몫이에요. 누가 계부, 계모되고 싶어 재혼하나요? 본인 자식도 아닌데 부담백배네요.

  • 109. ㅡㅡㅡ
    '19.12.7 1:25 AM (70.106.xxx.240)

    제가 그 남자라도 님하곤 재혼 안해요.
    뭣하러 남의 애를 둘이나 키워줘요?

  • 110. 근데
    '19.12.7 1:28 AM (175.223.xxx.33)

    남자가 여자 만나면서 내 인생의 여자 만났다 하지
    그럼 그냥 그런데 그래도 만나보자 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러니까 내 말은 남자 그런 말은 당연한 얘기고 립서비스고
    아무 것도 아니라는 뜻이죠.
    그런데 남자가 그런 말까지 했는데 운운 할 건 아니에요.

  • 111. ㄹㄹ
    '19.12.7 1:36 AM (221.132.xxx.72)

    여자로써 인생만 중요한가요?
    엄마로써 인생 사는 것도 보람차고 좋은건데
    왜 꼭 남자가 있어야 되나요?
    아들들이나 잘 키우시는게 본인이 죽을때 참 잘 살았다...하지 않을까요?
    남자한테 사랑 받아서 뭐하실라고

  • 112. 저도
    '19.12.7 1:37 AM (112.152.xxx.155)

    저도 여자지만...
    남자 입장에서 미쳤다고 원글님과 결혼을 왜해요?
    아니 남자가 원글님한테 생활비를 왜 줘요?
    15백만원이 1500이예요 150 이예요?
    150 이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1500백이요?
    그 돈을 줄 정도로 원글님을 사랑한다면
    결혼얘기 벌써 나왔겠죠.
    그것도 말뿐이였다면서요.
    왜 남자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되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지만
    이글에서는 원글님편 안들게 되네요.

  • 113. 근데
    '19.12.7 1:48 AM (70.106.xxx.240)

    남자가 무슨 정주영 회장님도 아니고 ㅋㅋㅋ
    설마 천오백을 다달이 줘요? 백오십이죠?

  • 114. ...
    '19.12.7 1:49 AM (175.113.xxx.252)

    솔직히 제가 남자라고 해도 재혼하자는 소리는 안할것 같아요.. 중학생이면 앞으로 돈 계속 들어갈텐데 뭐하러 연애나 하지 결혼하자고 하겠어요... 원글님이 혼자라면 몰라두요 ..

  • 115. 헤어지고
    '19.12.7 1:56 AM (61.85.xxx.81)

    연애만 할꺼면 좀 젊은 사람 만나세요
    50초면 너무 할아버지 느낌일듯

  • 116. ..
    '19.12.7 3:05 AM (1.227.xxx.17)

    진짜 그릭ㅁ 순진하세요 내일생의 첫사랑이다 너밖에없다 이래야만나주고 자주니까 사탕발림이지 그걸 믿으세요?
    만고의진리는 돈가는데 마음가는거에요 선물은 뭐 값나가는거라도 받았나요?
    남자도 이혼까지겪은사람이면 절대순진하지않아요
    맘안가는여자한텐 어떡게든 설레발만치지 돈안쓰려고하거든요 주변에 50억쯤있는 50세들 꽤있는데 자기애들 두명 유학가고 결혼할때 집해주고 자기노후하고하면 그다지 남는것도 거의 없다고생각해요 근데 뭣때문에 혹 세개를 또갖다붙이겠어요?
    님이 돈안아쉬운 돈좀물려받을거있는 친정이있든가 전문직이나 돈잘버는여자면 자기앞가림되고도 남는장사일거같음 당근 합치자고해요 갑자기 여자가돌연사해도 남은재산 자기꺼가 되니까요 님은 지금 영양가없다 이거라고 판단한거에요 입발린소리는해야 연애가되니까 하는거고 애들중학생쯤되면 그런 남자생리는 좀 알으셔야되요

  • 117.
    '19.12.7 3:20 AM (120.142.xxx.209)

    들어도 걍 연애하고 빌붙어 놀고 끝내려는 남자네요
    그 이상은 절대 아님
    저 위에 정확히 말해 준 분이 있네요

  • 118. ..
    '19.12.7 3:27 AM (1.227.xxx.17)

    진짜 입만 잘터는 사기스멜나는데 원글이랑 애들이랑 같이살 집을 알아보고 다녔다고요?
    남자 혼자, 님도안데려가고 홀애비처럼 혼자 집보고 다녔다구요?순~~~~ 뻥쟁이같음 .
    어디에 나온 몇평짜리요?언제?왜 같이가자고는 안하고요?

  • 119. dd
    '19.12.7 3:48 AM (69.94.xxx.144)

    댓글읽다가 중간에 내려서 댓글달아요. 남자가 확신을 안보여주는것 같아 서운한 마음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진짜 충격적인게 대체 왜 생활비를 받아야해요??? 저라면 돈 준다고 하면 화대받는것처럼 자존심상하고 놀랄거같은데. 40대 초반이면 저랑 나이 비슷하신데 쌍팔년도 개념을 갖고 계신것 같아 좀 답답하네요. 지금 직장 다니고 일하고 계시지 않아요? 지금 물주 잡으려는건지 제대로된 인간관계 (연인이든 부부든)를 원하는건지 무척 헷갈려요. 제가 원글님이라면 제가 더 재혼은 원하지 않을것 같아요 남자가 합치자고 할까봐 나이많은 사람은 못만날것 같구요. 여자들 50넘어가면 남자 챙겨주기 귀찮아서 황혼이혼도 원하는데, 대체 왜 그집 식모로 들어가나요? 남자가 재력이 있든 없든, 저는 그부분이 이해가 안되요. 여태 잘 버티셨으면서... 저라면 연애만 할 생각으로 그냥 좀더 젊은남자 만날것 같아요.

  • 120. 50먹은
    '19.12.7 3:51 AM (172.119.xxx.155)

    약고 늙은 남자 만나
    기빨리고 이용당하지 말고
    애들하고 서로 의지하며 재미난 추억 만들며 사셔요.
    님이 의지하고 싶은 남자가
    실은 님에게 의지하고 있는 형국이어요.
    진실한 인연은 열심히 사시다보면
    꼭 나타날 거여요.
    올해 안으로 그 늙은이 꼭 정리하시고
    새해 산뜻하게 시작하시길...
    웅원합니다.

  • 121. ....
    '19.12.7 4:16 AM (122.60.xxx.23)

    지금처럼 서로 필요한거 해소하고
    사세요.
    미친놈이 돈은 안풀고 말만 번지르르
    그게 스토커네요.

  • 122. wonderland
    '19.12.7 7:59 AM (175.208.xxx.123)

    저도 40초반 싱글맘이에요 그런상황 겪어봐서...
    서울 사시면 만나서 커피라도 ㅎㅎ

  • 123. 입장 바꿔서
    '19.12.7 8:08 AM (123.212.xxx.56)

    돈많은 이혼녀도 연애만 하고
    결혼은 왠만하면 안해요.
    현실적으로 골치 아푼게 넘 많으니....
    돌싱이니 쿨하게 연애만 하세요.
    파트너는 바꾸시고요.
    50대가 뭡니까?
    그냥 연애만 할 요량이면 연하들도
    부담없이 대쉬할텐데.

  • 124. 한국의
    '19.12.7 8:16 AM (124.58.xxx.138)

    결혼은 매매혼 맞네요. 하긴 누구나 손해보고싶지 않으니... 기본적인 성적욕망을 사랑으로 포장하고 각종 잇속계산..

  • 125. 당장보여줘
    '19.12.7 8:32 AM (175.115.xxx.31)

    원글님은 희망고문에 시달리시는것 같아요.
    여자가 홀로 애들 건사하려니 생활비 갖다주는 남자가 간절한거고
    남자는 성욕상대가 필요한거고, 남의 새끼 먹여살리긴 싫고
    그와중에 뻥을 남발하네요....남자 입에서 돈단위가 크면 일단 뻥이라고 보세요.
    말로만 번지르르~~ 그러다 여자가 지칠대로 지치고 실체 알아버리면 끝나는 게임.
    그동안 남자는 단물 다 빼먹는거죠.

  • 126. 경험자로서..
    '19.12.7 8:49 AM (180.228.xxx.87)

    애키우는 여자..재혼하기 힘들어요.
    저도 남자 아이 하나 키우면서 사람 만나봤는데
    순조롭지 않아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자는 언제라도 만날수 있겠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은 다시 오지 않겠구나.
    그 뒤로 아이를 최우선에 두고 살았고
    다 크고 나니 오히려 상대도 덜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요.

    원글님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은 분 같아요.
    본인의 입장을 허심탄회하게 전하고 담판을 지으세요.
    그러면 그쪽에서 뭔거 액션을 취하겠죠.
    아니라면 그길로 헤어지는거고
    아이들에 집중하며 자기개발 하세요.

    저도 아이 대학 보낸 뒤에
    석사 과정을 하고 있는데
    (물론 제 일도 있구요)
    만나는 분과 그 친구들을 같이 만났는데
    박사 예정자라고 소개해서 깜놀했어요 ㅎ

    아무튼..저보다는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많을꺼에요.
    제가 보기엔 지금 남자분 상당이 이기적이고
    순진한 사람은 아니에요. 여우과 맞는듯.
    2년 만났으면 정말 좋아하면 같이 살자 해야죠.
    자기 자식들도 다 컸다면서요.
    망설이고 있거나..그냥 그 상태를 즐기는 거에요.

    더 고민하지 말고 패를 던지세요~

  • 127. ㅣㅣ
    '19.12.7 9:05 AM (70.187.xxx.9)

    남자 욕할 필요 없어요. 할배 만나는 여자가 돈보고 붙어있는 거 비밀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 할배 성인 자식들은 그 분의 가족들 이에요. 그 가족들 의견도 중요하고 자녀들 혼사도 생각해야죠.
    골치 아프게 십대 남의 자식을 골치아프게 끌여들이면 노후가 피곤해지죠.

  • 128.
    '19.12.7 9:42 AM (123.111.xxx.118)

    2년이나 그런 상태로 지내오셨다니 원글님 너무 순진하시다고 해야할지....ㅠ
    그 남자랑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말만 번지르르하지 행동과는 모순되는데 글만 봐도 느껴져요. 열 살 가량 어린 여자 꼬드겨 성욕해소하는 영악한 놈으로 보이는데요..나이가 50대라면서 재혼 생각이 정말 있다면 알콩달콩 살 생각에 벌써 결혼 얘기 꺼냈겠지요ㅠ
    가끔 만나 연애 비슷한 분위기 내면서 현상유지하는 걸 원하시는 게 아니라면 얼른 끊어내시라고 권합니다.
    그나저나 아이가 중딩인데 이혼한 엄마의 외박이라니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ㅠ

  • 129. ...
    '19.12.7 10:01 AM (1.220.xxx.222)

    이야...여기 여자들 진짜 마인드 구리네
    원글도 그래요. 본글은 그냥 남자 맘이 그만큼 없어 보여 맘이 그렇다는 식으로 써놓구
    댓글보니 결국 돈 백오십이라도 보태 주지~ 하는 맘인거 아녜요??
    나이 먹고 연애하면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렇지 이렇게 추해지나요?
    돈 백 받으면서 창녀 아닌 섹파다~~이렇게 정신 승리 하고 싶어요?
    사기꾼 같은 남자들이나 사탕발림으로 결혼하자 뭐하자 달려들어요.
    사실 제가 보기에 님이 만나는 남자야말로 제정신 박힌 사람이네요.
    자기 자식 둘에 만나는 사람 애 중딩이 2인데 남녀 입장 바꿔 여자가 애 둘 딸린 남자랑 결혼할까요??
    하면 욕 바가지로 배터지게 얻어먹을걸요. 미쳤냐구요.
    님한테 잘해줬다면서요 2년간이나요. 너무 약게 계산적으로 굴었던거 아니면
    멀쩡한 제정신 박힌 남자가 적 복잡해질 일을 왜 만들겠어요.
    님도 더 바라지 마요.
    욕심 부리다가 어디 놈팽이 같은 놈 달콤한 말에 취해 제 발등 찍는 것보단 나아요.

  • 130. .....
    '19.12.7 10:19 AM (211.36.xxx.147)

    주옥같은 댓글들 많네요

  • 131. 재혼생각 없으면
    '19.12.7 10:21 AM (124.54.xxx.189)

    연애만 하시구요. 재혼 생각이 있으시면 헤어지고 결혼할 남자를 찾으셔야죠. 상대방은 운명의 여자지만 ,결혼해서 상대의 아이을 같이 키울 결심은 없는 상태로 법적 구속력없이 연애만 하고 싶은 마음같은데요? 아니면 애들 대학보낸이후에 합치거나?

    원글님이 아이들 데리고 재혼할 결심이 있으시다면 남자한테 결혼운 띄워보시고 대답 안나오면 헤어지시면 되요.

    아니면 사춘기 애들 데리고 재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원글님도 연애만 하시면 되죠.

  • 132. ....
    '19.12.7 10:37 AM (122.35.xxx.174)

    서로 연애만 하는게 좋죠.
    꼭 결혼식 안해도 사랑은 사랑인거죠. 그 연애상대가 한 사람이라면 그건 사랑이죠.
    그 남자는 님과만 연애하는 중일 것 같아요.

    그 남자가 결혼해서 사춘기 아이들 맡기엔 저라도 참 겁날 듯.
    좋은 사람이라면 버리지 마세요.

  • 133. ....
    '19.12.7 10:48 AM (122.35.xxx.174)

    혹시 당장 헤어지지 않을거면 백오십 매월 달라고 하셔서 받아서 자녀들 교육비에 쓰세요.
    저라면 약속한 돈 달라고 할 거 같아요.
    식만 안 올렸지 결혼으로 묶인 관계처럼 도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34. 그니까
    '19.12.7 10:51 AM (70.187.xxx.9)

    보면 화대 받으며 사는 이혼녀가 많아서 그래요.

  • 135. ...
    '19.12.7 10:52 AM (175.113.xxx.252)

    연애만하는데 도대체 돈을 왜 받는건지..???? ㅠㅠㅠ 돈받으라는 사람들 좀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원글님 자식들이 그남자가 책임져야할 의무는 없는데요..?????
    만약에 내가 이집 자식이라면 아버지도 아닌 남자한테 돈받아가면서 키운걸 나중에 커서 알면 진짜 싫을것 같아요.. 막말로 몸파는 여자인가요..??? 왜 돈을 받는건지...

  • 136. 그냥
    '19.12.7 10:58 AM (223.38.xxx.126)

    미래가 안보이니 불안하신거네요. 든든하고 안정적인 상황이
    안될거같으니. 돌싱인 지인들은 애들 독립시키면 같이 살자고
    하며 사귀던데요.

  • 137. ??
    '19.12.7 10:59 AM (112.145.xxx.133)

    댓글 122
    합리적인데요
    스폰 받기로 계약하고 만난건가요 왜 화대 안 준다고 징징대는지
    본인도 2년이나 만난거보면 좋아하는건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 138.
    '19.12.7 11:13 AM (116.120.xxx.7)

    이 글 보셨음 좋겠어요.
    야박하고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님의 남자보는 수준은 전남편 정도일거에요.
    한번 이혼한 사람들이 또 이혼한다는게 배우자 보는 눈이 없고 그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 남자도 계속 만날 남자는 아닌거 같네요.

  • 139. Go
    '19.12.7 11:34 AM (116.33.xxx.8)

    에휴.. 재혼하는 즉시 사춘기 아이들 뒷바라지에 고육비 들고 대학 학비 들고 시집 장가까지 보내야 하는 경제적 부담과 네 아이들 사이의 관계 등 복잡한 일 펼쳐지는데 그거까지 감당하기 싫은 거죠.

  • 140. 방실455
    '19.12.7 11:40 AM (59.11.xxx.130)

    줄사람은 처음부터 혼자산 여자 작은 돈이나마 생활비 줍니다
    원글님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이 그 남자 입장이라면 여자 자식 책임지겠나요
    1년 2년에 끝날일도 아니고 아직도 십년이 넘게 남아있는 남의 자식을요
    빨리 정리하세요 사랑한다면 옆에 있어주고요
    테스트해보세요 돈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마음이 있으면 능력있는 남자겠다 사랑하는 여자 돈 몇천이라도 빌려줄것이고 아님 점점 멀리하겠지요
    꼭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 141. ..
    '19.12.7 12:13 PM (39.7.xxx.188)

    남편도 아닌 남자에게 돈 받아 살려고 이혼했나요.
    가난해도 비천하게는 살지 맙시다.
    엄마란 게 그런 짓할 자리가 아니예요.
    일베 아이들이 왜 득시글인지
    댓글 단 분들 정신 좀 차리시구요.

  • 142. ,,
    '19.12.7 12:15 PM (110.9.xxx.136)

    이혼남 거두는거 아녜요.여기 글들봐요 여자가 왜 이혼까지 가게 되는지.. 외롭고 말아요.자식 맡으신 거 보면 전남편이 유책 배우자인신것 같은데 별놈 없어요. 감언이설에 기대를 하신다는 원글님.. 에혀 두번 상처받지 말고 손절해요

  • 143. ..
    '19.12.7 12:40 PM (112.186.xxx.45)

    살면서 이혼 생각 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겠어요.
    저도 수없이 이혼 생각 했다가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접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혼하지 않았지만 남자라면 지긋지긋 합니다.
    시댁은 징글징글하구요.
    하여간에 남자 때문에 엮어지는 관계 다 싫어요.
    저는 정말 이혼한다면 다시는 남자 쳐다보기도 싫을거 같아요.

    원글님은 아직도 남자에 대해서 기대하는게 있으신가봐요.
    원글님 기대와 그 남자가 현실적으로 줄 수 있는 것 차이가 크다면
    더 이상 감언이설에 속으면서 시간낭비하지 말고
    원글님이 원하는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 144. ㅡㅡ
    '19.12.7 12:48 PM (223.62.xxx.145)

    원글님도 남자를 사랑한것 같진 않아요. 남자가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니 결혼하고 싶은거죠. 남자가 나를 말로 사랑한다하니까 마음도 진짜라고 믿은거죠. 남자가 나와 재혼해서 나에게 경제적 지원해주고 우리 아들 둘도 친자식은 아니더라도 학비 대주고 아빠 노릇 해주기를 바라는데 그게 아니니까 지금 만남을 고민하는거잖아요? 한마디로 남자에게 빼먹을게 없어보이니까요. 님도 남자도 똑같아 보여요. 둘다계산기 두드리는데 님은 남자는 보는데 님은 잘못보네요.

  • 145. 의식 수준??
    '19.12.7 1:25 PM (218.212.xxx.36)

    돈은 왜 받습니까?

  • 146. ..
    '19.12.7 1:45 PM (223.38.xxx.208)

    원글도 즐기세요.
    내가 즐기면 쌤쌤인데..
    남자가 뭐라도 하자고 얘기하길 왜 바라나요?
    님도 그 남자가 내 섹파다 하심 되는데요

  • 147. ..
    '19.12.7 2:12 PM (183.101.xxx.115)

    여기분들 순진하시네요.
    그남자가 돈준다 했을때 왜 준다했을까요?
    원글이 쓴글이 다일까 궁금하네요!
    이혼녀들 자기능력되서 남자랑즐긴다면 모를까
    글쎄요..현실은 유부꼬셔 뒷돈받는 이혼녀도 꽤 됩니다.
    몇년전 까페가입해서 본사진들..
    가슴골은 기본에 물에젖은머리 잠옷차림의 여자.
    유부녀들에대한 질투.
    저렇게 못생긴 여자가 나보다 잘사는꼴 보면
    배가아프다는소리도 들었습니다.
    그 이혼녀들이 다 남편잘못으로 이혼했닥ㆍ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 148. 답글로그인
    '19.12.7 3:37 PM (117.111.xxx.87)

    저는 42세 기혼 남자입니다. 살림을 합칠 의사는 남자분이 안 갖고 있는 것 같아요. 합치고 싶었으면 진작부터 야단법석이었을 거에여. 그냥 연애만 하세요. 집착은 마시고... 연애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도 감안하시고...유통기한 지나면 남보다도 못 한게 님입니다.

  • 149. 답글로긴 2
    '19.12.7 4:14 PM (223.38.xxx.39)

    남자는 연애만이 목적인 듯 보여요
    감언이설에 넘어가시지 마세요.
    중학교 아들들 있으면 진짜 합치자고 말하기 힘들 것
    같아요 .
    남자도 계산을 하니까요.

    만약 저라면 연애만 할꺼면 더 어린남자 만나겠어요.
    열살이나 많은데 .. 연애할때 돈 좀 더 있다고
    뭐 다르나요?

  • 150. ..
    '19.12.7 4:19 PM (112.140.xxx.211)

    중학생 아이들이둘이나있는데..ㅠ
    50대남자가 재산이많나요..

  • 151. ...
    '19.12.7 4:28 PM (1.237.xxx.189)

    경제적으로 괜찮은 남자가 살림 합치면 그재산은 나와 상관없는 남에 자식에게 가죠
    나같아도 연애만 합니다
    님이 경제젹으로 여유 있다면 내자식 아닌 애 딸린 나보다 못한 남자와 살림 합치겠어요
    님이야 합쳐도 손해볼게 없으니 결혼하자 소리 듣고 싶겠죠
    돈 얘기하는거보니 돈이라도 줬음 그냥 만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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