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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성남 어린이집 사건 기사 보셨어요?

.. | 조회수 : 4,974
작성일 : 2019-12-02 14:11:02
너무 충격이고 ..
믿어지지않아요.
울 아들도 6살인데 아들이나 유치원 친구들 보면 마냥 천진난만한데 ..
그리고 유아기때는 남자아이들이 좀 더 정신연령도 어린거같고 그렇던데 ..
몰라서 그랬다고 하기엔 친구들까지 불러서 안보이게 감싸게 하고 ..
애가 너무 영악해요. 말하지말라고 협박하고.
진짜 아들이든 딸이든 교육 잘 시켜야지 겁나네요
IP : 39.118.xxx.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2.2 2:25 PM (220.123.xxx.111)

    중립입니다.

    감정적 몰아가기는 지겨워요..

    그 선수? 글도 읽었는데
    암튼 아직은 중립이요.

    잘잘못을 따지고. 처벌하고. 치료받고
    이런과정이 정당하게 이뤄져야하겠지만

    감정만 앞서서 같이 욕해주는 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니까요

  • 2. 프린
    '19.12.2 2:25 PM (210.97.xxx.128)

    양쪽말은 이미 나왔습니다
    가해자 아이 부모가 입장문은 판에 올렸구요
    아이의 죄질이 보통은 넘는데 입장문에는 사과했다 했지만 카톡 내용들 보면 그게 사과던가요
    그러니 더 욕먹는 거겠지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가해자의 인권만이 더 보호받는데 우선은 피해자의 보호라 봅니다

  • 3. ..
    '19.12.2 2:32 PM (39.118.xxx.86)

    저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 설령 여자아이 부모가 과장해서 글썼다 하더라도 ..어떻게 항문에 손가락을넣는지 ㅡㅡ그건 사실인거잖아요.

  • 4. 쉬쉬하는데
    '19.12.2 2:42 PM (202.14.xxx.177)

    원래 어린이집에서 한두집 건너 많이 일어나는 사건이에요 여자애들만 당하는 줄 아세요? 남자애들도 많이 당해요원장이고 교사고 다 함구하지 양심적으로 말하는 사람 없어요 내부고발자 되는 사람도 없구요 애들은 지들끼리 돌보는 시간이 많고 교사들 교실에 없는 경우도 많아요 이사건은 어차피 처벌 안받아요 그래도 저부모가 까발리는건 정말 너무 억울해서 예요 이렇게 국민적인 관심조차없으면 경찰들 수사도 안해요 경찰들 그냥 다 덮고 넘어가거든요 중립이요? 현실을 몰라서 하는 순진한 말이에요 여자애가 그랬다고 말했다면 사실일거예요 왜냐 저애는 저말을 해서 얻을게 없어요 엄마아빠 화나지 이상한 애로 몰리지 .. 말해서 좋을게 없거든요

  • 5. ...
    '19.12.2 2:42 PM (14.36.xxx.24)

    기사 댓글 보면서 비슷한 일이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몇년에 한 번씩은 그런 일 벌이는 꼬맹이들이 많고
    또 한 번은 남자애가 유치원 가장 어린애를 눕혀놓고 유사성행위를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그 집에 아빠가 엄마에게 그렇게 하더라고
    체위까지 애가 다 보고 그걸 유치원 여자아이에게 하더래요.
    놀랄노자였습니다.

  • 6. ...
    '19.12.2 2:44 PM (14.36.xxx.24)

    또 다른 사건으로는 유치원 화장실에서 여자애가 남자애에게 구강성교를 하도록 당했는데
    여자아이가 집 가서 자기 엄마에게 말했다가 그 집 엄마는 뒤집어지고 ㅡㅡ ;;
    그 사건도 남자아이가 자기 집 부모에게서 안 좋은 영향 받아 그리된 사건이더라구요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특히 남자애들 키울때요

  • 7. Cctv에
    '19.12.2 2:46 PM (118.38.xxx.80)

    애들 머리만 나오고 위에서 찍었는지 못찾았다네요
    5살애가 그랬다 하긴 저도 좀...그나이대 남자애들 진짜 아기라

  • 8. 555
    '19.12.2 2:47 PM (218.234.xxx.42)

    여기에 중립이란 분들..
    참 이성적이시네요.
    너무들 이성적이셔서 할 말이 없음.

  • 9. ..
    '19.12.2 2:49 PM (39.118.xxx.86)

    전 유치원 다닐때 한 남자애가 저를 맨날 때리고 괴롭혔는데 그애가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도 말도 못하고 .. 울면서 안간다고 맨날 그래서 관둔적 있어요.그걸 다 커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왜 이제야 말하냐고 ㅡㅡ 소심하고 겁많은 애들은 저같이 말도 못합니다 .

  • 10. ..
    '19.12.2 2:51 PM (114.200.xxx.117)

    어린이집 원장도 중립
    어린이집 선생님도 중립
    학교 선생님들도 중립...

    편한 세상이네요
    어찌나들 지혜로우신지222222

  • 11. 너트메그
    '19.12.2 3:00 PM (223.62.xxx.122)

    남아 유치원생 키우는 엄마예요.
    이건 피해자엄마가 눈뒤집고 피토할 일이예요.
    과장됐든, 피해지부모님이 억울해하시는거 당연합니다.
    사과하면 끝인가요?
    한국사회는 가해자에 너무 너그러워요.

    사과하면? 모든게 끝인가요?
    사과가 시작이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서과했으니 이제, 피해자 아이 치료비 위자료 등 청구하고
    두아이 모두, 치료받고, 가해부모는 최선을 다해야죠.

  • 12. 자세한 글은
    '19.12.2 3:12 PM (203.142.xxx.241)

    읽어보진않았지만, 그 또래가 그런걸 성폭행이라고까지 할수 있는지.. 6살짜리가 뭘 알고 그랬을지..물론 이상한 영상같은거 보고 흉내낸거일수도 있겠지만, 국민청원까지 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보세요 6살짜리가 뭘 아는지.그냥 부모들끼리 아이들 교육을 생각해서 잘 합의를 할일이지. 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 13. ..
    '19.12.2 3:23 PM (110.70.xxx.108)

    자세한 글을 안읽었으면 피해자가 있는 사건에
    함부로 자기 의견 달지 마세요.

    그리고 윗님. 여기서 아들 엄마가 왜 나오나요?
    아들 딸 편가르는 건 아니라고 봐요.

    저도 아들 엄마지만
    엄마이기 전에 여자라서 그런지
    저 사연 듣고 피가 거꾸로 솟았어요 ㅡ.ㅡ

  • 14. ...
    '19.12.2 3:31 PM (14.36.xxx.24)

    자세한 글을 한 번 읽고 와 보세요
    남자애가 잘 몰라서 호기심으로 한 번 한 게 아니에요.
    엄마에게 말하지 말라 얘기도 하고
    다른애들 여러명 시켜서 안 보이게 막고
    그것도 지속적으로 시켰어요.

  • 15. . .
    '19.12.2 3:40 PM (211.117.xxx.21)

    6살이면 아무것도 모를 나이라구요? 저 알려진 내용만해도 항문에 손가락넣고 애들로 둘러싸게하고 못보게하고 한번도 아니죠. 선생님이나 엄마 모르게 함구시키고 하원 후 아파트 놀이터인가 화장실로도 불러냈다잖아요?

    중립중립? 웃기고있네. 피해자가 6살 아기이고 일관된 진술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려요. 저 남자아이가 바르게 클려면 가르쳐야지 너는 어리니깐 죄없다 그렇게 키우실건가요?

  • 16.
    '19.12.2 3:55 PM (58.140.xxx.101)

    중립같은소리하고 자빠져있네.역지사지해봐라.냔들아

  • 17. ..
    '19.12.2 3:57 PM (117.111.xxx.221)

    저도중립이요 교육적으로 해결하야 할일을 크게만들었어요 남아의 행위가 똥침수준인지 부터 여아 엄마의 주장이 어디까지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아엄마의 주장이 다맞다고해도 해결이 크게 잘못도었어요
    최소한의 기억으로 치료 받아야 할일을 인생 대사건을 만들었네요

  • 18. ㅇㅇ
    '19.12.2 3:58 PM (121.129.xxx.142)

    82에서 중립외치시는분들 진짜 대단하네요
    가해자 피해자글 다 읽었고 너무 놀라고 열받아서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리던데요
    가해자 아이 보통아니고 피해자아이 정말 심리치료 필요해요
    내가 피해자아이 엄마였으면 그부모나 아이나 사지를 찢고싶은 심정이었을거에요 ㅠㅠ

  • 19. ..
    '19.12.2 4:03 PM (117.111.xxx.221)

    예전에 유아의 성에 관해서 자료 많이 읽고 찾아봤었는데요 여기 엄마들 생각하는 접근방식이 잘못됐어요
    성인들의 성행위와 같게 생각하니까 충격이겠죠

  • 20. 자세히
    '19.12.2 4:07 PM (220.116.xxx.35)

    모르면님 댓글 추천 만개.

    아니 자세히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세세하게 다 드러난 사건에 중립중립중립.
    가해자 부모가 제대로 된 대처를 안 해
    국민청원 까지 넣은 거잖아요.
    역지사지가 안 되나요들.

  • 21. 윗님은
    '19.12.2 4:08 PM (211.215.xxx.107)

    이 사건이 충격적이지 않나본데
    그건 님의 성인지감수성이 둔해서예요.
    하긴, 오덕식 판사 같은 사람도 있으니
    님같은 분도 있겠죠.

  • 22. 위에서
    '19.12.2 4:21 PM (211.215.xxx.107)

    윗님은

    유아 성 관련 자료 많이 봤다는
    117.111.xxx.221님을 말합니다.
    글이 밀려서요.

  • 23. ..
    '19.12.2 4:21 PM (110.10.xxx.108)

    성인들 사이에 벌어진 일이나 중립 찾지 6세 꼬마애가 거짓말 했겠어요?

    애들은 다 천사라는 말도 사실 아니고 윗님이 예전에 읽었다는 책에서 본 게 절대진리도 아니고 여자애 성인되어서도 불쾌한 기억으로 남을 거라 심리치료 잘 해야 하겠어요.

    남자애 부모는 애랑 같이 보상 및 치료 받고 남자애는 몇 십년 동안 추적관찰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그 나이때 아이들이 보이는 이성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잖아요ㅠㅠ

  • 24. ..
    '19.12.2 4:23 PM (223.62.xxx.147)

    중립이라 하시는 분 ->정상
    분노하시는 분 ->정상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니새끼도 당해봐라 하는분들 ->비정상

  • 25. ..
    '19.12.2 4:26 PM (117.111.xxx.221)

    아이들의 성장과정과 교육문제지 성인지감수성의 문제가 아니예요
    그리고 윗님 위와 같은일이면 국가청원 넣을일이 아니죠 원내에서 해결하고 성교육과 사회성교육을 해야죠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일이아니죠
    솔직히 지금 자극적인 소재의 주인공들이네요

  • 26. 오늘
    '19.12.2 4:52 PM (119.193.xxx.189)

    그 가해자 애비란 놈이
    지 아들을 가해자니 성폭행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잘못하고 반성할 줄도 모르고
    인면수심이
    따로 없더군요

    피해자가
    반드시 합당한 합의금 치료비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 27. ..
    '19.12.2 6:13 PM (115.136.xxx.21)

    보건복지부장관 브리핑 떴네요
    모든 국내외 전분가 공통된 의견인데 부정들 하진 않겠죠

  • 28. 원래 82는
    '19.12.2 7:00 PM (39.7.xxx.198)

    남자에게만 감정이입하잖아요. 구하라 사건도 그렇고 피씨방 살인도 청원하고 난리였는데. 비슷한 기간에 청원 올라온 약사 살해사건은 언급도 안되던더군요.

  • 29. 중립?
    '19.12.2 10:27 PM (175.114.xxx.171)

    예전 읽은 책에서 자긴 중립이라며 이성적인 척 하는 게 제일 나쁜 거라고 했어요.
    가해자도 인정한 일을 중립이라니...82 정말 실망이네요.

  • 30. 에고
    '19.12.3 5:00 AM (24.102.xxx.148)

    중립이라 하는 사람들은 진짜 남자애가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하나요? 그런 식으로 사는게 세상 민폔건 알아요? 이미 증거 증인 진료결과 애들 여럿 증언일치 다 나왔는데 중립이래. 그렇게 남자애 편 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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