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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되면 처녀때보다 몸무게 많이 증가하는게 자연의 섭리인가요?

몸무게 조회수 : 4,656
작성일 : 2019-11-25 13:31:41

제가 대학교때부터 키 160에  48kg 정도이고

아이 셋 임신중일때 빼고는 50kg을 넘은적이 없었어요.

아이낳고도  1년정도 안에

특별한 다이어트 안하고 모유수유만 하고

모두 결혼전 몸무게로 원상복구되었어요.


제가 적게 먹는 스타일도 아니라 난 살이 안찌는 체질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45세인데 제가 생전 밥 한두끼 굻어도 별로 배도 안 고픈 스타일이었는데

갑자기 배도 자주 고프고 먹고 싶은 음식도 없는 편인데

뭘 배터지게 먹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러더니  지금 현재 석달전보다 몸무게가 늘어서

52kg 막 이렇게 되더라구요.

저희엄마가 처녀적45 kg였다는데 75세 할머니인 지금 60kg 정도 되는데

저도 엄마처럼 금방 60kg 될것 같은 느낌이 팍 드네요.


50~ 60대들도 말라깽이들도 있긴 하던데

이렇게 살이 찌는게 자연의 섭리일까요?


IP : 218.148.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5 1:34 PM (221.157.xxx.127)

    갱년기전후로 대부분 살이 쪄요 친구들중 쪘다가 다이어트로 운동 식이관리해서 뺀 경우도 있긴하구요

  • 2. 갱년기
    '19.11.25 1:39 PM (221.149.xxx.183)

    애 낳기 전 43. 임신하려고 45까지 찌우고 애 낳고 48까지 47,48. 다여트 해본 적 없고 밤1시에도 라면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일 그만두니 찌기 시작. 49부터는 허리가 굵어지더라고요. 허리가 가늘어서 모든 옷 허리 줄여 입던 사람입니다. 나이는 못 속임 ㅜㅜ

  • 3. ...
    '19.11.25 1:40 PM (223.62.xxx.29)

    자연섭리 맞아유
    기초대사량은 주는데
    노화로 혈액순환은 잘 안되니
    피에 포도당농도를 진하게 만들어줘
    뇌에 공급해줘야한대요
    거기다 뼈가 약해지니 살로 완충작용해줘야하고
    몸이 추워지니 살로 보온작용해줘야하고
    에효
    몸이 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 4. 님과 같은체형
    '19.11.25 1:47 PM (210.99.xxx.129)

    인데요 45세 넘으면 아무리 죽어라 운동하고 식이요법 해도 일년에 0.5킬로는 무조건 쪄요 하루2끼만 먹고 운동 꾸준히해도 그렇더라구요 이거 안하는 분들은 뭐 ㅠ 48세 코앞인데 50,51킬로,,,,뱃살은 몇년째 제자리,,,이걸로 만족합니다 폐경되면 아마 55킬로 전후까지 갈듯해요

  • 5. 솔직히
    '19.11.25 1:48 PM (112.169.xxx.189)

    5,60대들 말라보여도
    까보면 통허리에 배만 두리둥실한
    마른비만이 대부분이예요
    그 앙상한 허벅지에 치렝스 좀
    안입으면 좋겠더만

  • 6. ..
    '19.11.25 2:12 PM (39.7.xxx.210)

    울 동네 마른 중년이 많은데
    다리가 너무 비쩍이라 배가 나온다는 게 상상이 안 되는데요
    어린이처럼 사지가 말라 있어도 그런가요??

  • 7. 허벅지 근육이
    '19.11.25 2:25 PM (210.99.xxx.129)

    빠지고 뱃살로 지방이 채워집니다 운동으로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성인병 예방됩니다 이티체형으로 가면 안되요 ㅠ

  • 8. ...
    '19.11.25 2:51 PM (223.62.xxx.31)

    마른 비만 뱃살이 찌는 이유는
    체지방이 근육과 심장을 위한 에너지원이라면
    뱃살은 용도가 다르대요
    뇌를 위한 에너지원
    노화로 몸에서 에너지를 끌어올수 없으니
    뇌가 뱃살을 키운대요
    에너지로 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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