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머리는 따로 있나봐요
전 돈 계산을 잘 못해요
집착도 없는 편이고요
별 생각없이 살다가 한 번씩 나 돈이 없구나
깨닫고 충격을 받곤 해요..
투자를 한 번 해봤다가 천오백 손해보고 손 뗐고
그 때 이후로 주식이니 펀드니 쳐다보지 않아요
부동산 관련 글은 읽어도 정말 잘 모르겠어요
집 같은걸 팔고 사는 일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공부를 못한 것도 아닌데 돈에 대한 방법론? 요령?은
적응이 안돼요
일도 꼼꼼히는 하는데 요령있게 빨리 하는건
잘 못하는 편인데 그런거와도 관련 있는지...
이번 생은 가난하게 살다 죽을 팔자인가봐요
재능이 있을려면 돈 버는 재능이나 있을것이지
쓸데없는 가방끈은 왤케 길었는지.. ㅋㅋ
1. ..
'19.11.24 7:39 PM (119.71.xxx.44)오래된 일이긴하지만 완전 고학력자인데 파워포인트 하나도 모르길래 그당시엔 충격이었거든요
관심없거니ㅡ 안하셔서 그럴거에요..2. 한마디로
'19.11.24 7:4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이재에 밝다라고 하는거죠.
이재에 능한 사람이 있어요.3. 지나가다
'19.11.24 7:46 PM (183.98.xxx.192)네. 저도 그래서 적금만 넣어요.
그게 제 돈을 지키는.가장 안전란 방법이더라고요
저의 한계를 인정하는거죠 뭐 ㅎㅎㅎ4. ...
'19.11.24 7:51 PM (175.113.xxx.252)제동생이 이재에는 정말 밝거든요.. 재태크도 잘하고 남동생 보면 돈버는 머리라는게 있구나 그런 생각 들어요...그래서 그런 부분은 남동생이랑 많이 상의해서 부동산 구입하고 그래요 ,,남동생이 조언안하고 했으면 대충 아무대나 집사고 그랬을듯 싶어요..
5. 그렇다네요
'19.11.24 7:52 PM (211.109.xxx.226)그런 사람들은 길거리에 돈 벌게 널렸다고 하더라고요.
돈 되는 사업?? 장사?? 그런게
그냥 눈에 막 들어온대요.6. 정말 있어요
'19.11.24 8:00 PM (112.184.xxx.71)전원주 친정어머니가 포목장사해서
돈 많이 벌었는데 돈이 날아다닌다
했대요
날아다닌돈을 손바닥으로 휙휙 잡아서
거의 전재벌수준으로 많은돈을
벌었대요7. 정말 있어요
'19.11.24 8:21 PM (112.184.xxx.71)전재벌-준재벌
고칩니다8. 저도
'19.11.24 8:43 PM (211.243.xxx.155)저도 돈계산 숫자 정말 약하고 관심도 없고요..일도 꼼꼼하게 하지만
요령은 별로고요. 그런데 애낳고 나니 욕심이 좀 나더라구요. 그래서 관심엄청 갖고 공부했거든요. 집사고팔고는 아직 못해봤지만 공부해서 지방에 작은 아파트 분양받아서 좀 올랐어요. 님도 청약공부해서 분양받으세요. 청약도 공부고 확률이에요9. 제 친구가
'19.11.24 10:38 PM (122.31.xxx.146) - 삭제된댓글님보다 더 심했어요. 근데 부자예요.
걔네 엄마가 진짜 부자거든요 ㅜㅜ
어릴때 티를 안내서 몰랐는데 난 십원한장 계산하며 생활비 30에 맞춰 예금 타이트하게 넣을려고 아둥바둥했는데, 회사 면접도 자느라 늦었던 친구는 상가부자...
사람마다 복이 다르다 위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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