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전에 오빠가 부추겨서 땅을 샀어요. 언니랑 돈을 같이 내서요.
지금은 뭐가 어찌된지도 모르고 그당시 남편 퇴직금 정산 받아 산거거든요.
어제 돈얘기하다 남편이 화내면서 그돈 안건드렷으면
퇴직금 더되는데 뭐라뭐라하더라구요.
언니도 부동산은 아무생각이 없구요.
도대체 오빠는 무슨생갇으로 그런걸 권해서..
본인이 부동산 하면서도
일만 만들고 나몰라라..
내년에 저희가 돈이 많이 드는데
그거라도 팔아야할것 같아요.
땅팔으려면 그지역 부동산에 내놔야하나요?
콩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9-11-21 09:00:14
IP : 124.49.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21 9:29 AM (112.222.xxx.227)그 지역의 부동산 여러곳에 매수자인것처럼하고 시세를 알아보시고
2. 오..
'19.11.21 9:31 AM (124.49.xxx.61)그래요?..
3. --
'19.11.21 9:53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밸류맵이라는 곳에서 알아보시고 내 놓으세요.
토지 쪽의 호갱노노에 해당한다고나 할까.
저도 작년에 엄마가 십수년 전에 사 놓으신 땅 매도 알아보면서 알게되었는데 도움 많이 되었어요.
주소 입력하면 주변 땅의 최근 거래 시세 다 나옵니다.
앱으로도 있고 인터넷 페이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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