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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가 유별난건가요?

... | 조회수 : 6,044
작성일 : 2019-11-18 03:43:13

 모임에서 알게된 남자애랑 서로 친해져서

 카톡주고 받는데..

 너 쫄보지? 그러는거에요.

 근데 저말 좀 기분나쁘지 않나요? 여자애한테.. 할말은 아니지않나요?

 그래서 기분나빴고

 선물 사주면서

 저번처럼 잘 쓰지 않으면 가만안둬 그러는데

 가만안둬라는 말이 너무 기분나쁘더라고요.

 그래서 싸웠는데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이냐고

 그러는데..

 제가 유별난건가요?

 아는 여자애한테 물어보니

 자기같으면 친한사이면 그냥 장난처럼 여길꺼라고 하네요.

 저는 성격이 까다로워서 힘든가봐요

 저런말듣고 못살것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좀 너무 까탈스러운건가요?

 저런말 듣고 그냥 장난으로 여기고 하나도 기분안나쁜게 성격이 좋은것같긴해요..

근데 저는 정말 죽었다 깨나도 저런말 남자한테 듣고 기분안나쁠수없을것같아요 ㅠㅠ

IP : 210.2.xxx.5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민한거
    '19.11.18 3:46 AM (218.154.xxx.188)

    아니에요.
    무시하는 발언이죠.
    이 만남 잘 생각해 보세요.

  • 2. 님을
    '19.11.18 3:46 AM (14.39.xxx.40)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유치하게 쎈척 아닐까요?

  • 3. ..
    '19.11.18 3:49 AM (211.117.xxx.93)

    나이들이 어케 되세요?

  • 4.
    '19.11.18 3:52 AM (223.62.xxx.148)

    유별난거같네요.
    피곤합니다.
    젊은분같은데...

  • 5. 원글
    '19.11.18 3:56 AM (210.2.xxx.53)

    코드가 안맞는데
    저를 좋아하는게 많이 느껴지지는 않는데
    그건 팩트인가봐요..

  • 6. ...
    '19.11.18 4:04 AM (58.236.xxx.31)

    저도 원글님과라 기분 나쁠 것 같은데 그건 그거고
    남자분 화법이 급 낮다는 윗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 7. ㅋㅋ
    '19.11.18 4:21 AM (39.7.xxx.226)

    아니..뭐 남자애 여자애라면서요?
    서로 애들같은 사이인가 보죠

  • 8.
    '19.11.18 5:07 AM (125.176.xxx.54)

    피곤하네요
    젊은분 같은데

  • 9. .....
    '19.11.18 5:35 AM (58.227.xxx.128)

    악의가 없이 친해서 하는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품위가 있고 인격이 성숙한 사람은 아니네요. 친하고 장난기 섞여도 다른 할말도 많은데...

  • 10. ..
    '19.11.18 6:15 AM (115.40.xxx.94)

    저런식의 표현 쓰는사람 별로에요.
    저런 말투는 고쳐지지도 않죠

  • 11. ..
    '19.11.18 6:22 AM (95.222.xxx.122)

    전 그냥 웃고넘어갔을 것 같아요.
    지난 번에 선물 한 거 안해서 속상한데
    그걸 고지곧대로 말하기엔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쑥쓰러워서
    장난스럽게 말한게 저한테는 너무 잘 보여서요.
    지난 번 선물이 별로였으면 그러게 내 취향에 맞는 걸 사줘야지 ㅋㅋㅋ
    다음엔 나 데리고 가서 사줘. 이렇게 받아치거나 했을꺼구요.

    쫄보는.. 제가 쫄보라서 ㅋㅋ 남편도 쫄보라고 많이 놀리거든요.
    저도 인정하고. 심장약해서 무서운거 못보고 잘 놀라고 그래요.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 12. 서로
    '19.11.18 6:42 AM (58.231.xxx.192)

    코드 안맞는겁니다

  • 13. ...
    '19.11.18 6:44 AM (116.36.xxx.130)

    재수없는 인간인거 같네요.

  • 14.
    '19.11.18 6:59 AM (117.111.xxx.120)

    상대방은 님에게 호감 있어 하는 말이지만
    영양가 없는 인간이기에 그냥 무시하고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시길

  • 15. ..
    '19.11.18 7:50 AM (70.187.xxx.9)

    뭘 고민해요? 못 배워서 그런 티를 내는 남자 안 바뀝니다. 전 그냥 안 받고 말아요. 남자 수준이 보이네요.

  • 16.
    '19.11.18 7:59 AM (223.62.xxx.168)

    그냥 두사람이 아주 안맞는구나 이 정도로 보이네요
    맥락과 상황에 따라 받아들이지 않고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는거 피곤해요

  • 17.
    '19.11.18 8:30 AM (118.44.xxx.16)

    예민하시네요.
    그냥 웃어넘길만한 얘기인데..

  • 18. 선물받지말고
    '19.11.18 8:35 AM (121.190.xxx.146)

    선물받지말고 돌려주고 친하게 지내지말아요
    말뽄새가 아주 나빠요. 말로 화근을 부르는 타입. 저라면 친하게 안지내겠어요
    선물 두번만 사줬다간 아주 사람을 좌지우지할려하겠네요

  • 19. ..
    '19.11.18 8:53 AM (180.229.xxx.17)

    님이 아니면 아닌거죠 사람마다 성격이 있으니 저도 별로내요

  • 20. ㅇㅇ
    '19.11.18 9:35 AM (110.12.xxx.167)

    어느정도 친하면 말을 저렇게 함부로 하는지

    어릴적부터 같이 자란 사이나 할수 있는 말들 아닌가요

    친해도 말은 서로 조심해서 가려가며 해야죠

    님을 쉽게 보거나 평소 말버릇이 저렴한 사람같아요

    둘다 오래 만나기엔 별로죠

  • 21. ㅎㅎ
    '19.11.18 9:37 AM (219.254.xxx.198)

    뭣보다 남자애 여자애 나이가 궁금해요.

  • 22. ...
    '19.11.18 9:52 AM (221.150.xxx.233)

    스스로 여자애라니...

    몇살인지 궁금하네요

  • 23. 글쎄
    '19.11.18 10:30 AM (125.178.xxx.37)

    두 분 코드가 맞진않네요.
    근데 제가 읽기에 남자분이
    말 함부러한다기보다
    좀 쎈척하고 마초남자티 내는 스타일 같아요..
    우리아들 보면 좀 그렇거든요..ㅎ
    나쁜의도 아니고 일상단어를 저리쓰는
    사람 있긴해요..

  • 24. ㅡㅡ
    '19.11.18 10:38 AM (73.189.xxx.179)

    친구라메요. 그 남자를 여자친구라 생각해 보시고 여자친구라도 그말이 용서가 안돼서 인연 끊는게 맞다면 만나지 말아야죠. 근데 저라면 농담처럼 되받아칩니다. 야 너무 말이 심하다. 나 그런 말투 안 좋아해.

  • 25. ㄴㄴㄴㄴ
    '19.11.18 10:50 AM (211.196.xxx.207)

    원글 혼자 마음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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