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보며 울다 빵터졌어요
미챠 ㅋㅋㅋㅋ
쓸개 떼준다고 엄마 하며 우니 뭔쓸개냐고
신장이라고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다 이와중에 쓸개 아니고 신장 ㅋㅋ
동백아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19-11-14 22:27:53
IP : 180.230.xxx.1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ㅎ
'19.11.14 10:34 PM (115.136.xxx.158) - 삭제된댓글자꾸 쓸개 떼어준다고 하니
쓸개가 아니고 신장이여 이 모지리~ ㅋ ㅋ
소리내어 크게 웃었네요2. ...
'19.11.14 11:30 PM (110.70.xxx.245)으구 모지리 ~~ 하는 엄마의 대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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