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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김치 왜이리 맛있나요ㅠ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19-11-13 14:37:19
알타리김치 두단 담았는데 다발이 큰지 한통나오네요
알타리무는 첨 담아보는데 와~ 진짜 무가 오도독오도독 ㅠ
진짜 너무 맛있네요ㅠ
원래 이리 맛있었어요?
무가 그냥 아삭아삭ㅠ
원래 김치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제 저녁 담아서
밥두그릇에ㅠ(날씬하진않으나 두그릇은 처음)
오늘 일어나자마 밥에 알타리무만 놓고 혼자서 주방에서 흡입
점심에 라면에 또 알타리무ㅠ

이러다 살찌겠어요ㅠ
원래 안익은 김치만 먹는집이라 담자마자 김냉에 넣었는데
그래도 알타리는 익어야 맛있는거죠?
반절만 익힐까요?
제목을 저도 알타리무김치 담지마세요라고 쓰려했네요;;


IP : 222.238.xxx.1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3 2:41 PM (220.79.xxx.102)

    이제 그 맛있다는 알타리김치 레시피를 공개해주세요.
    저도 용기내어 처음 한번 담가보렵니다.

  • 2. ..
    '19.11.13 2:43 PM (218.148.xxx.195)

    익으면 더 맛나요 밥도둑!!

  • 3. 웃음이피어
    '19.11.13 2:44 PM (220.70.xxx.210)

    첫 댓글님 넘 귀여우세요ㅎ

  • 4. 저두저두
    '19.11.13 2:47 PM (220.123.xxx.111)

    한번도 안해봤는데..

    곰손으로 해도 맛있을까요??

  • 5. ㅎㅎㅎ
    '19.11.13 2:52 PM (222.238.xxx.100)

    레시피는 별다른거 없어요
    다들 풀쑬때 육수 만들잖아요
    저도 그래요
    보통 김치 담글때는 다시마,멸치,북어머리 넣고 우려냈는데
    어제는 북어대신 보리새우 넣었어요
    북어가 더 맛이 좋은것같아요

    또 젓깔은 친정에서 주신 새우젓과 한살림 멸치액젓
    이렇게 씁니다
    붑어머리도 한살림에 김장철이라 가득 있더라구요

  • 6. 저도
    '19.11.13 2:52 PM (121.183.xxx.163)

    이번에 처음 담아서 전 익혀 먹는 중인데 너무 맛있어요.
    곰국에 밥말아서 큰 무김치 젓가락에 꽂아 먹어도 맛있고요.
    라면이랑 먹어도 맛있어요.
    엄마가 건고추 불려서 믹서에 갈아서 같이 넣으면 더 맛있다 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제 손맛인지ㅋㅋㅋ 남편이랑 감탄하면서 먹고있어요. 완전 밥도둑이에요.

  • 7. 대충 담가도
    '19.11.13 2:54 PM (222.238.xxx.100)

    알타리김치는 안맛있을수가 없을것같아요
    무가 다~합니다
    오도독 사각사각ㅠ

  • 8. ^^
    '19.11.13 3:00 PM (220.70.xxx.210)

    우리같은 곰손은 계량화 해서 가르쳐줘야 그나마 용기내서 시도 하지요 ㅎ

  • 9. 그거슨
    '19.11.13 3:01 PM (110.12.xxx.29)

    원글님 손이
    금손이라서 그렇습니다

  • 10. 저는
    '19.11.13 3:03 PM (210.217.xxx.103)

    책 보고 담그거든요. 절인 알타리 사다가. (거의 그냥 양념장 만들어 뭍히고 끝인 수준) 근데 너무 맛있어요.
    레시피들 찾지 묻지 마시고 여기저기 올라온 레시피 하나 고대로 따라해 보세요.

  • 11. ===
    '19.11.13 3:21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손이 금손이라서 그렇습니다 222

    딴말이에요
    저희가 장사꾼에게 시골 밭 천평을 전세줬는데 그 밭에 알타리무를 심었는데, 알타리무 농사가 망했나봐요.
    무에 검은줄들이 박혀있어서 판매를 못한다고 동네사람들에게 다 뽑아가라고 했나봐요.
    허리아프신 저희 엄니만 손 놓고 계시고 동네어른은 엄청나게 뽑아가셔서 김치담근다고
    요즘 울 시골 동네가 난리라네요.
    알타리무도 비싸더만, 시래기라도 하게 무 순을 다 짤라오고 싶은맘 간절하고
    아는사람 다 데리고가서 뽑아 오고싶은맘 간절한데, 비용이 더 든다고 옆사람은 참으라 그러고
    아까워죽겠어요

  • 12. wii
    '19.11.13 3:25 PM (175.194.xxx.176) - 삭제된댓글

    총각김치 주문했는데, 입에 맞아서 생김치로 밥을 먹고 또 먹게 되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소식하는 아버지가 밥 더 드시는 거 근래에 거의 처음 봄. 요즘 무가 맛있나 봐요.
    담가 먹고 싶지만 아직 그 정도 엄두는 안나서 이것 저것 사 먹어 보고 있습니다. 직접 담갔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 13. 아...
    '19.11.13 3:56 PM (220.116.xxx.35)

    알타리 김치 뽐뿌 정녕 알타리 담아야 하나요??
    츄릅 먹고 싶어요.

  • 14. 부럽네요
    '19.11.13 4:1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김치 맛있단 사람이 젤 부러워요.
    작년 이맘때 담근 알타리 한통 그대로 김장도 열포기 했는데
    절반은 남아 있는데 골이 지끈지끈..
    그걸로 뭘할까 싶네요.
    버려야 겠죠?

  • 15. 저도
    '19.11.13 5:11 PM (180.70.xxx.241)

    저도 부러워요
    맛난 알타리 먹고싶어요
    윗님
    남은 알타리김치는 총각무지짐 알타리지짐으로 검색해서
    만들어드세요
    멸치육수, 된장, 매실청이나 설탕 넣고 지지면 정말 맛있어요

  • 16. 알타리 무 넣고
    '19.11.13 5:27 PM (121.127.xxx.34)

    청국장 끓여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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