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사는 정도에 따라 10만원 20만원 돈의 가치가 다를까요?
1. 아이고야~
'19.11.11 11:08 AM (135.23.xxx.38)당연하죠~
돈 있는 사람들이야 10-20 만원 껌깞인거고
힘들게 사람사람들에겐 그런돈도 거금인거 아니겠어요 ?..
돈의 가치가 당연한걸 물어보는 원글님도 솔직히 좀 그렇네요.2. 정도
'19.11.11 11:09 AM (223.39.xxx.221)내가 타인을 위해 돈 버는 게 아닌 데
왜 사람들은 여유 있는 사람들이 돈을 더 써야 한다고
생각 하는 지 이해 못 하겠어요
여행 다니고 할 거 다 하고 살면서 집 한칸 없는 사람은
난 없으니 잘 사는 니가 좀 써라 라는 말을 너무 당연시 해요
아껴써서 집 한 칸 마련한 게
옮겨타기 하면서 이제 꽤 번듯한 동네에 사니
다들 돈 엄청 많은 줄 알고
니가 항상 더 내야 한다는 식
월급은 비슷한 데
이런 반응들 너무 싫어요3. 다르지요
'19.11.11 11:10 AM (110.12.xxx.4)그냥 형편껏 살아야죠.
저는 10만원으로도 10개의 즐거움을 만들어요.
누구는 몇천으로 한개의 즐거움을 만들지요.4. 당연
'19.11.11 11:10 A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너무도 당연합니다.
5. 정도
'19.11.11 11:10 AM (223.39.xxx.221)내가 열심히 피 터지게 살면서 번 돈 인데
그들은 집에 놀면서
왜 내가 돈을 더 써야 하지?
이런 생각 들어요6. 당연히
'19.11.11 11:13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다르죠
근데 부의금 누가 얼마 내고 그게 인색하냐 아니냐는 섣불리 얘기하기 좀 그렇죠7. 베푸는 입장에선
'19.11.11 11:16 AM (59.8.xxx.220)내가 더 잘 사니까 더 내야지..하는 마음을
받는 입장에선 적든 크든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면 되지 않을까요?
잘살아서 베푸는 입장이 좋은거죠8. 내
'19.11.11 11:21 AM (182.215.xxx.201)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내면 좋지만
그게 표준이 딱 있는 게 아닌데다가
여러 가지 기준으로 결정하는 거죠...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9. 이번에
'19.11.11 11:32 AM (175.223.xxx.232)친정에 가서 엄니한테 한소리 했어요
저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부모님 용돈을 많이 드립니다.
근데 모처럼 제 여동생이 부모님께 용돈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울 엄니 눈물을 흘리면서 애들도 많은데 돈을 준다고
그리고 그날도 제가 드린 용돈이 또 다른 동생에게 가는걸 우연히
농산물 챙기다 서로 바뀌는 바람에 알게 되었어요.
수십년간 제가 드린 용돈은 물건 사면 사은품 주는것 쓰듯이 이리저리 헛되이 쓰시고 항상 돈에 목 말라 하시는걸 보고 화가 나서 내가 돈을 물로 만들어 오는줄 아시냐고 나도 힘들게 벌어 오는 돈이라고 하면서 한마디 해버렸네요. 후회하긴 했는데...
진짜 사기 안치고 도둑질 안하고 버는 돈은 아무리 부자라도
그만큼 소중해요. 없는 사람 돈만 소중 한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