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고 친구만나 밥먹고 쇼핑하고 집에 오면서 보니 13,000 걸은거있죠.
세수하다 주르륵
하루 천보나 걸을까 말까 한 인간이 고생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13,000보 걷고 코피났어요.
에구구 조회수 : 2,812
작성일 : 2019-11-09 17:56:11
IP : 115.21.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9.11.9 5:59 PM (39.7.xxx.53) - 삭제된댓글과로하셨군요.
그래서 친구도 체력이 엇비슷해야....
그래도 주말에 같이 놀 친구도 있고 부럽삼2. ...
'19.11.9 5:59 PM (175.113.xxx.252)13.000보 걸으면 몇시간 걸려요..ㅋㅋ 하루 그렇게 무리해도 코피가 나나봐요..ㅋㅋ
3. ...
'19.11.9 6:15 PM (211.208.xxx.138) - 삭제된댓글무리하면 근육이 괴사할수도 있어요
4. 13000보
'19.11.9 6:30 PM (211.193.xxx.134)운동장에서 빨리 걸으면 1시간에도 걷지만
평소 운동량이 너무 적어서 그런것같네요5. ㅎㅎㅎ
'19.11.9 6:30 PM (223.39.xxx.107)어제 들산 29000보 16km를 한 저는 ㅠ,ㅠ
6. 저는
'19.11.9 6:33 P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학교 다닐때 수업시간에 갑자기 코피 주르륵 흘리는애들이 왜케 부럽던지;;
이눔의 코는 주먹으로 때려도 아프기만하지 코피는 절대안나요
40평생 코피 한번 흘려본적없다는요7. 저도요
'19.11.9 7:33 P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솜으로 콧구멍 막는거 부러웠는데 여태껏 한 번도 난적이 없어요
콧물날 때 휴지로 막는건 했는데ㅎㅎ8. 와아~!
'19.11.10 12:53 AM (175.211.xxx.106)저는 매일 아침 저녁 강쥐와 산책하는데 5천보 정도고 좀 많이 돌아다녀봐야 만보 정도인데 저 정도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