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인 한국음식을 너무 잘먹어요

ㅇㅇ 조회수 : 5,886
작성일 : 2019-11-09 00:29:58
딸의 미국친구가 금욜에와서 주말을 보내요
지난 추석에는 연휴를 함께 지냈는데
젊은아가씨(20대초) 이고 한국은 처음 왔다는데
가정식 음식을 한국사람 처럼 잘먹어서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돼지고기 김치찌개(백종원 카피) 를 가장 잘먹고
지난주는 버섯 야채 많이 넣고 샤브샤브 도 잘먹고
전종류도 콩나물무침.된장찌개.불고기도..
그런데 게장은 안좋아 한다 하네요
오늘저녁상 차리자 정신없이 먹는거보니
신기해서~~ㅎㅎ
늘 맛있다고 하고 잘 먹으니 기분이 좋으네요~~
IP : 1.243.xxx.2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고 많으셨어요.
    '19.11.9 12:37 AM (58.140.xxx.143)

    또 한사람의 지한파 친한파를 만드신거죠.

  • 2. ㅓㅓ
    '19.11.9 12:55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가족여행에 같이 온 미국여자애
    밥도 못먹어서 바나나만 먹든데
    사람나름 인가봐요

  • 3.
    '19.11.9 12:56 AM (38.75.xxx.87)

    너무 이쁘네요. 가정교육 잘 받은 친구인가 봅니다.

  • 4. ㅇㅇ
    '19.11.9 1:07 AM (218.38.xxx.173)

    외국인들 중에 한식 좋아하고 잘먹는 사람들보면
    덩달아 기분 좋고 이것저것 더 해주고 싶고 ㅎㅎ
    애쓰시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5. ㅎㅎㅎ
    '19.11.9 1:09 AM (172.58.xxx.127)

    메뉴가 외국인들 잘 먹는 메뉴네요..갈비 그런건 환장해요.

  • 6. ㅇㅇ
    '19.11.9 1:28 AM (1.228.xxx.120)

    순두부 찌개 해주세요~ 순두부를 그렇게나 외국인들이 좋아한다고.. 저도 좋아합니다 순두부

  • 7. ..
    '19.11.9 1:41 AM (61.72.xxx.45)

    외국인들 중 회 날생선같은 거
    잘 못먹어요
    게장 먹는 건 하이레벨

  • 8. 그렇군
    '19.11.9 1:45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놀랐던게 부대찌개랑 감자탕도 좋아하고 잘 먹는대요.
    그리고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은 환장한다고하네요.

  • 9. 누구냐
    '19.11.9 1:54 AM (221.140.xxx.139)

    한국은 왜 갈비 냄새 향수를 안 만드냐던
    양키 친구 생각이.. ㅎㅎ

    잘먹으면 진짜 이쁘죠~?
    맛있는 거 많이 해주세요.

    떡 식감을 싫어들하던데, 백설기 같은 걸로 시도를.

  • 10. ..
    '19.11.9 3:07 AM (1.227.xxx.17)

    게장은 좀 비려서^^호박전 부대찌개 감자탕 식혜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고생많으시네요~콩나물무침에 된장/김치찌개를 잘먹는다니 신기하네요

  • 11. ㅎㅎ
    '19.11.9 4:01 AM (112.150.xxx.59)

    예상 외로 외국인들이 한국음식 좋아하는것 같아요.
    딸 친구 프랑스여자 애들도 닭도리탕, 김치찌게, 불고기, 넘 좋아했어요.
    족발 사줬더니 자기가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돼지고기는 처음 먹어본다고...ㅎㅎ
    넘 잘먹어서 신기했어요.

  • 12. ㅋㅋㅋ
    '19.11.9 6:25 AM (174.224.xxx.91)

    제 남편 미국인인데 순두부 환장합니다. 부대찌개는 자기가 알아서 끓여먹구요, 몸 안좋으면 삼계탕 먹고싶다 합니다.
    일욜 브런치로 김치볶음밥에 달걀후라이, 어디서 배웠는지 치즈는 꼭 얹어 먹네요 ㅋㅋ
    여기 제 미국 직장 동료들도 한국 음식 엄청 좋아해요. 미국 마트에도 고추장, 비비고 만두, 씨제이 불고기 양념 다 팔구요.
    국뽕이라 하실지 몰라도 참 뿌듯합니다.

  • 13. 예전 연예뉴스에
    '19.11.9 7:19 AM (114.200.xxx.249)

    브룩쉴즈가
    LA 한인마트에서
    고추장 사갔다는 글 본적 있어요.
    비빔밥 집에서 해 먹는다는 글 본적 있어요.

  • 14. i88
    '19.11.9 7:29 AM (14.38.xxx.118)

    제 딸도 외국인 친구애를 잘 데리고 와서요...
    불고기는 물론이고 잡채도 잘 먹고 김밥도 잘 먹네요..
    걔가 오면 완전 손님치는 느낌...ㅎㅎ

  • 15. ㅇㅇ
    '19.11.9 7:38 AM (1.243.xxx.254)

    순두부 해봐야겠어요~~
    매운비빔국수 닭볶음.삼계탕도 잘 먹더군요
    보기에 혐오스러울까 닭 통째로 내지않고
    살코기 따로 죽따로 주니 잘먹고요
    지난번 감기기가 있어 대추생강차 에 꿀첨가 해서
    줘봤는데 늘 먹던거처럼 먹고 딸애걸 더 먹고
    남의나라 음식을 잘 먹어주나 기분좋아요
    댓글보고 안한음식도 해봐야 겠어요~~~^^

  • 16. 호떡
    '19.11.9 7:45 AM (222.120.xxx.44)

    김치부침개도 좋아하더군요.
    삼계탕은 거의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 17. .
    '19.11.9 8:10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부룩쉴즈는 한식세계화사업으로 명밥이 마눌이 억대 출연료 줘가매 고추장 사는 모습 연출한거임

  • 18. 브룩쉴즈
    '19.11.9 8:48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브룩쉴즈는 한식세계화사업으로 명박이 마눌이 억대 출연료 줘가매 고추장 사는 모습 연출한거임
    출연료가3억이 넘었다더이다

  • 19.
    '19.11.9 2:02 PM (122.37.xxx.67)

    미국살때 제 경험으로
    갈비구이 불고기 잡채 해물파전 비빔밥 만두는 거의 다 좋아하고
    진짜 의외로 순두부찌개 좋아해요 토푸(두부)가 건강식이란거 알고 은근 얼큰한거 즐기는 사람이 많아져서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11 유튜브 요약 기능 엄청 좋아요. ........ 20:57:44 26
1814410 저 도대체 이 증상이 뭘까요?손발톱 통증 1 ㅠㅠ 20:56:20 63
1814409 첫사랑 생각하다 울컥합니다 4 갑자기 20:51:44 234
1814408 쿠션 추천 우리랑 20:47:09 94
1814407 주식으로 수억씩 번 분이 진짜 그렇게 많아요? 9 20:39:30 900
1814406 김용남이 보수 교육감 후보 임태희를 응원함 3 ㅇㅇ 20:37:17 369
1814405 사전투표 최종 23.51% 1000만명 첫 돌파 ㅁㅁ 20:35:20 178
1814404 식세기를 처음 써봤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2 ㅇㅇ 20:31:36 314
1814403 스탠드업 코미디인데 재밌어요 20:28:55 186
1814402 육개장사발면 저렴해서 올립니다 4 강추 20:27:32 460
1814401 나솔31기 가해자들이 아무런 처벌을 안받는걸보면요 9 .. 20:27:06 574
1814400 오늘 한동훈 유세상황 완전 역대급 헐…무슨 대선도아닌데 21 저 인파 20:24:31 1,132
1814399 경기 k패스 카드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6 ... 20:17:31 178
1814398 몰입도 끝내주는 미드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1 미미79 20:16:38 215
1814397 가수 강산에 - 이재명이면 이재명이지 뉴이재명이란게 뭡니까? 1 흐르는강물 20:10:21 768
1814396 헐, 마이크로소프트!! 8 ㅠㅠ 20:10:19 1,772
1814395 강일리버파크 장기임대 갈데없다 우기는데 6 .... 20:10:02 554
1814394 공부 못하는 자식둔 부모님들 너무 실망 마세요. 6 맥고낭어 20:09:45 1,086
1814393 매불쇼에 조혜련ㅎㅎ 3 ㄱㄴ 20:06:04 1,404
1814392 일하면서 집밥을 쉽게하려면 6 진짜 20:00:12 915
1814391 이경진 김영란 안소영 유튭 재밌네요 3 19:56:40 640
1814390 청소용품 이건 진짜 좋다 5 ㆍㆍ 19:56:12 1,087
1814389 한동훈 유세차 타고 다니며 중간에 내려 주민들과 만나는 중(라이.. 15 .. 19:52:05 1,179
1814388 사전투표하고 부암동 산책 2 지금 19:50:44 289
1814387 위장전입해서 투표? 2 한심해 19:47:01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