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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들 중 여자인데 여자를 적으로 몰아가는건

아니요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19-11-04 14:54:36
스몰웨딩 관련해서 어떤분이 글올리셨더라구요.
유투버 중에. 스몰웨딩. 딩크족. 맞벌이 얘기하는데 멋있다고요.
다 맞는 얘기인데..그때 딱 어떤 유투버가 생각났어요..
언니라고 지칭하며 본인은 시집간섭 노. 딩크족. 남 오지랍 노 등등
다 노고. 돈관리 열심히하고. 돈없는 여자만나지마라.
어떤 여자는 별로다.. 이런식? 은근히 여자를 적으로 돌리는 느낌이더라구요
맞는말인데 묘하게 본인은 아니라는걸 강조하며.
약간 꼰대같은? 그래서 남성 20대 후반.30대초가 열광하는?
보다보면 아무 컨텐츠가 없는데... 근면하지만 돈없는 회사원들 긁어주며
그것도 재주는 재주다 싶어요...이것도 여적여인듯한
묘하게요!! 진짜 개념찬 여자들은 본인이 개념차다고 얘기도 안하드만ㅠ
저 처녀때 개념차게 저보고 반반씩 해가라고 조언하는 대학언니들이
오히려 남편한테 학자금 지원받고. 차받고. 억울한 기분들었어요...ㅠㅠ
IP : 220.116.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4 3:00 PM (114.129.xxx.194)

    본인이 못 받아서 억울하다는 거죠?
    부부는 어차피 경제공동체라서 남편이 주겠다는데 안 받을 이유는 없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개념차게 조언하는 페미 치고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2. 마지막
    '19.11.4 3:03 PM (220.116.xxx.220)

    마지막 문장 공감됩니다

  • 3. ...
    '19.11.4 3:05 PM (223.39.xxx.14)

    남편에게 차받고 학자금 지원 못받아 억울하면 억대돈주고 아들 집해줬는데 평등하자 따지는 며느리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아직도 저런걸로 억울한 원글님 같은 여자 있는한 평등은 개코죠. 아무리 평등하자 해봄 뭐하나요 속은 남자 뜯어먹을려는 여자들 드글한데

  • 4. 저눈
    '19.11.4 3:10 PM (220.116.xxx.220)

    저는 뜯어먹지 못해 억울한게 아니라
    겉으른 개념차게 얘기하고. 본인은 뒤로 많이 얻어먹은게 넘ㅋㅋ
    뭔가 웃겨서요..
    학자금 받았다하지. 본인은 되게 쉴드쳐놓고
    저보곤 반반씩하라고 충언이자 조언한게요

  • 5. 저눈
    '19.11.4 3:11 PM (220.116.xxx.220)

    남자한테 뭐 얼마나 뜯어먹을게 있어요ㅠ
    페미고 뭐고..이중잣대로 사람판별하는게요..

  • 6. ㅇㅇㅇㅇ
    '19.11.4 4:07 PM (211.196.xxx.207)

    게시판에서 숱하게 보는
    이런 남자랑 결혼 하면 안된다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면 안돼요, 라던가
    살아보니 잘생긴 남자가 낫더라고요.
    이런 글과 다른 게 있나요?
    그 여잔 동영상으로 말하고 여기선 글로 말한다는 거?

  • 7. ㅇㅇ
    '19.11.4 5:37 PM (223.38.xxx.244)

    저 내용만으로는
    여자를 적으로 돌린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저 말들이 여자를 대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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