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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서 가장 무례하고 불쾌감 주는 행동은 이거죠

.... 조회수 : 21,634
작성일 : 2019-11-02 11:46:13
엘리베이터 무례이야기가 나와서..
마트에서 계산하려고 계산대에 줄서서 
차례되면 물건 올려놓고..
일단 마트 직원들이 물건을 봉투에 안담아준다는데서 첫번째 불쾌..

그래서 봉투 하나 주세요..
하고 계산되어져서 나오는 걸 직접 손수 내 손으로 담으려고 하면 ..

뒤에서 꾸역꾸역 밀고나오는 무개념들..
이유는 별거없죠

그거 잠시 기다릴줄 모르는 무식함
박스 먼저 챙기려는 성급함

라인에서 벗어나서 물건 담으려면 캐셔가 물건을 쭉 밀어주지않으면 
자칫하면 멀어서 허리 구부리고 손을 쭉 펴서 담을때도 많구요
그래서 카트 빼고 라인에 서서 담을때도 많은데
그때 뒤에서 밀치고 나오는 무식한 아줌마 아저씨들

심지어 카트로 툭툭 밀면서 힘겹게 나오는 인간들도 있어요
중국스러운 미개인들

미국은요
캐셔가 차곡차곡 담아주고..
캐셔가 웃으면서 손님하고 잡담하고 그러니까..
기다리면서도 짜증안나고 얼마나 보기좋은데..

정말 무례하고 못배운 한국인들이나..
마트캐셔가 물건 안담아줘도 아무도 항의안하는 아무생각없는 한국인들이나..
머.. 후진국이라 그런가보다해야죠
IP : 180.65.xxx.94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 11:47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한국 물건 담아주는 마트도 있나요?
    아 후진국이구나 ㅍㅎㅎ

  • 2. 원글
    '19.11.2 11:48 AM (180.65.xxx.94)

    그게 지금 좋은거라고 그러는거에요?

  • 3. ...
    '19.11.2 11:50 AM (218.156.xxx.164)

    캐셔가 물건 담아주는 미국에서 사시면 됩니다.
    누워서 침뱉기도 작작 해요.
    그 행위만 지적하면 되지 후진국 운운은 누워서 침 뱉기죠.

  • 4. 어머
    '19.11.2 11:50 AM (120.16.xxx.250)

    외국은 무인계산기? 셀프 체크 아웃이 대세에요.
    뒤에 사람 많으면 같이 담을 수도 있죠. 별게 다 불쾌..
    그리고 외국은 법으로 일회용 비닐봉지 안주니 재활용/에코백 다들 챙겨다녀요.

  • 5. 선진국
    '19.11.2 11:50 A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

    배움의 기회를 박탈당한 듯.
    예의가 뭔지 모르는 듯.
    생각을 똥꾸녕으로 배설하는 듯.
    선진국 안가본 듯.

  • 6. 그게
    '19.11.2 11:50 AM (211.36.xxx.163)

    손수
    미국

    마마님 미국으로 돌아가세요

  • 7. ㅇㅇ
    '19.11.2 11:51 AM (223.62.xxx.245)

    그게 구매자가 직접 담게해서 분실책임을 안지게 하려는 거 같아요
    계산원이 무례해서가 아니구요
    후진국이랑은 아무런 상관 없는듯 합니다만 ㅎ

  • 8. 백화점
    '19.11.2 11:51 AM (110.9.xxx.145)

    백화점 가세요. 다 담아줘요. 무거우면 차까지 들어주구요.

  • 9. 한국도
    '19.11.2 11:51 AM (223.33.xxx.94)

    백화점은 담아줘요

  • 10. 원글
    '19.11.2 11:51 AM (180.65.xxx.94)

    고쳐야되는거면 누워서 침을 뱉어서라고 고쳐야죠
    노예근성으로 그냥 주는대로 받고살면 다인가요?

  • 11. asd
    '19.11.2 11:52 AM (223.38.xxx.151)

    아이고 그게 빨리끝내고 시간절약해주려고 배려해주는 사람들입니다 봉투좀 미리받아서 스스로 좀 담으세요
    눈치가 있으셔야지요
    최저시급에 지쳐죽겠는 캐셔한테 무슨 웃음과 농담까지 바라시나요
    난 이런 효율적인 한국문화가 좋네요

  • 12. ㅇㅇ
    '19.11.2 11:52 AM (49.142.xxx.116)

    마트 안가고 인터넷 주문한지가 오년도 넘어서인지..
    예전엔 신선물건은 그래도 마트에 갔는데요즘은 그조차도 다 주문으로 시킵니다.
    저같이 편하게 사세요. ㅎㅎ

  • 13. 플럼스카페
    '19.11.2 11:52 AM (220.79.xxx.41)

    백화점에서 장보심 되겠어요.
    백화점 수퍼식품은 다 담아주잖아요.

  • 14. asd
    '19.11.2 11:53 AM (223.38.xxx.151)

    유튜브보면 서양문화에 길들여져있던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이런 효율적, 시간절약 문화에 얼마나 감탄하는데요..
    그건 그냥 국가마다 장단점이 있는것이에요

  • 15.
    '19.11.2 11:5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이 글 사람을 최고 불쾌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이것도 능력인가..

  • 16. ...
    '19.11.2 11:55 AM (122.38.xxx.110)

    맞아요.
    백화점이 비싸지만 한분이 따로 서서 다 담아주더라구요.
    원글님 서비스료 더 내고 백화점 가세요.
    모텔가서 컨시어지서비스 찾을 사람이네요.

  • 17. 0O
    '19.11.2 11:55 A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인터넷 불쾌감 주는 글 1위 드세요~~!!!

  • 18. ㅇㅇ
    '19.11.2 11:55 AM (125.134.xxx.204)

    우리 나라 사람들은 외국처럼 캐셔가 차곡 차곡 담아서 고객이랑 대화하고 할 여유를 못 참습니다.
    이걸 가지고 노예근성은 또 무슨 오버..

    단, 계산대로 미리 붙어와 있는 다음 고객은 저도 정말 싫어해요. 그럴 땐 못 참고 한 마디 합니다. 좀 기다려달라고요.

  • 19. 한국에서
    '19.11.2 11:56 AM (223.62.xxx.118)

    백화점에 좀 다니세요. 우아하고 좋지요.^^

    마트는 우리나라 사람들 빨리빨리 성격에 언제 천천히 담아주고 스몰 토크를 해요? ㅎㅎ

    참 미국에서 바로 앞 백인에게는 하이 하다가 동양인한테는 쌩까는 캐셔도 덤이에요. ㅉㅉㅉ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원글님.

  • 20. ...
    '19.11.2 11:56 AM (218.156.xxx.164)

    님 얼굴에나 침 뱉어요.
    가만히 있는 대다수의 사람에게 침 뱉지 말고.
    내물건 내가 담는거에 불만이 전혀 없거든요.
    그리고 계산하시는분과 시덥잖은 농담 주고 받고
    하는 거 피차 피곤해서 싫습니다.
    미국가서 살면 되지 왜 후진국에서 고생하세요?

  • 21. 원글
    '19.11.2 11:56 AM (180.65.xxx.94)

    무례한 사람들이 항상 하는 변명이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앞에서 효율을 따지는거죠.

  • 22.
    '19.11.2 11:56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장바구니 챙겨가서 본인 물건 직접 담으세요
    갑질도 참 오지네요
    느릿느릿한 본인 성격 탓 같은데

  • 23. ㅇㅇ
    '19.11.2 11:56 AM (121.168.xxx.236)

    백화점도 제가 담아야 하던데요
    저는 담는 것과 카드 결제를 모두 소비자가 하는 게 짜증나요
    만약 그럴 수밖에 없다면
    다음 손님은 기다리게 해야죠
    카드 긁으랴 장바구니에 물건 담으랴 정신 없는데
    계산원은 다음 손님 물건들 가격 찍고 저 있는 쪽으로
    물건 옮기는데 그러면 안되죠

  • 24.
    '19.11.2 11:59 AM (116.127.xxx.104)

    우리나란.. 뭐든 빨리빨리~~~

  • 25. 좋은
    '19.11.2 12:00 PM (223.62.xxx.127)

    백화점 수퍼는 다 담아주던데요.

  • 26. ㅡㅡ
    '19.11.2 12:00 PM (223.33.xxx.94)

    롯데 현대 신세계
    다, 직원이 담아줍니다.
    2인1조로 캐셔 일 하시던데요.

  • 27.
    '19.11.2 12:02 PM (116.36.xxx.130)

    마트 셀프계산대 있어요.
    거기서 계산하면 내 페이스대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제 미국도 봉투에 안담아준답니다.

  • 28. 앱을
    '19.11.2 12:02 PM (223.62.xxx.14)

    까세요 앱을.

  • 29. 무개념 할매.할배
    '19.11.2 12:03 PM (125.177.xxx.47)

    물건 던지면 빨랑 해 달라..끼어 들며 물어 보구.카트로 밀고 들어오며 물건 올려놓는 이..젤 짜증나는것은 새끼들 현금영수증 포인트 올린다고 핸폰 전번 찾는 노인들....그런 새끼들이랑 대화 안되는지 서비스업 젊은이 한테 말 거는 노인들

  • 30. 윗님은
    '19.11.2 12:04 PM (223.62.xxx.66)

    다른 노인들을 새끼들이라고 욕할때 원글님 부모님도 그런 욕을 먹을수있다는걸 명심하세요.

  • 31. ...
    '19.11.2 12:05 P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밀고 들어오는 사람도 문제지만 마트에서 제발 좀 문제의식 느끼고 시정했으면 좋겠어요. 앞 손님 물건 담는거 기다리고 다음 손님 계산 시작하는 규칙을 두고 교육해야 하는데 그러는 계산원 한번도 본적 없어요. 전 카트에 마구잡이로 쓸어담아 다른 공간에서 내 봉투에 담는 스타일 그러니까 느린 스타일도 아닌데 그 정도도 기다리는 계산원을 본적 없으니 참...

  • 32. ...
    '19.11.2 12:06 P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무조건 밀고 들어오는 사람도 문제지만 마트에서 제발 좀 문제의식 느끼고 시정했으면 좋겠어요. 앞 손님 물건 담는거 기다리고 다음 손님 계산 시작하는 규칙을 두고 교육해야 하는데 그러는 계산원 한번도 본적 없어요. 자기 물건이 찍히고 넘어가니 기다릴 심적 여유와 의향 있는 사람도 압박 느껴 넘어오게 되고... 전 카트에 마구잡이로 쓸어담아 다른 공간에서 내 봉투에 담는 스타일 그러니까 느린 스타일도 아닌데 그 정도도 기다리는 계산원을 본적 없으니 참...

  • 33. 뭥미
    '19.11.2 12:08 PM (221.149.xxx.183)

    백화점에서 장 안보셨나보다^^ 그리고 요즘 대형마트는 셀프계산으로 변하는 중인데. 돈이 없음 트렌드라도 좀 따라가시지~

  • 34. 님땜에로긴
    '19.11.2 12:19 PM (119.64.xxx.75)

    우하하하
    진짜 지랄병도 가지가지입니다 그려.
    구려요 구려...

    불쾌하셨어요??

    좋은데 가서 사시구려.

    이왕이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내지는 이러면 서로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라든지..
    좋은 청유형 어미 다 무시하고서

    막무가내로 미국은요, 하고 비교하시나요

    미국 안가보신 분은 미국이 별세계인줄 아실라.
    사람사는곳 다 대동소이 합니다.

  • 35. ~~
    '19.11.2 12:2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유럽에선 백화점 식품부에서도 안 담아줘요.
    내 식대로 담는 게 나중에 꺼낼 때도 더 편하고요.
    다만
    뒤에서 밀치고 나오는 사람들 불쾌한 건 사실이예요.
    저는 최대한 빨리 담고
    안되겠으면 남은 물건을 손에 들고 옆 줄 빈 계산대로 옮겨서 제대로 담아요.

  • 36. ~~
    '19.11.2 12:27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유럽에선 백화점 식품부에서도 안 담아줘요.
    내 식대로 담는 게 나중에 꺼낼 때도 더 편하고요.
    다만
    뒤에서 밀치고 나오는 사람들 불쾌한 건 사실이예요.
    저는 최대한 빨리 담고 
    안되겠으면 남은 물건을 손에 들고 옆 줄 빈 계산대로 옮겨서 제대로 담아요.

    심지어 셀프계산데에서도
    내 영수증 찍혀 나오는 중에
    뒷사람이 벌써 들이닥치더라고요.

  • 37. ..
    '19.11.2 12:27 PM (183.101.xxx.115)

    이분은 뭐라해도 수긍할사람이 아님.
    백화점 vip정도는 되면서 사시길.
    서민다니는 마트다니지 마시길.
    내 앞에서 함흥차사 물건담지말고
    카드도 미리좀 꺼내놓고 하시길.
    가격표도 제대로 못보고선 캐셔랑 실랑이 하지말고!
    뒷사람 짜증나니까!

  • 38. ㅇㅇ
    '19.11.2 12:28 PM (121.168.xxx.236)

    저는 셀프계산대도 싫던데요..
    이전에 없던 내 수고의 댓가는 누가 가져가는 것인지..

  • 39. 또 이분
    '19.11.2 12:33 PM (114.242.xxx.17) - 삭제된댓글

    늘 느끼는 거지만 반감 들게 글쓰는 학원에서 특강이라도 받으신 듯 해요.
    설사 처음에는 좋은 취지로 글 썼다 해도 모든 글이 결국에는 산으로 가버리는 형국.

    그런데 중국인스럽다고요?
    다른 건 몰라도 중국시장이나 마트에서 계산하면서 뒤에서 재촉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유럽에서는 동네 사람들이 캐셔들과 한참 담소 나눠도 그러려니 사람들이 그냥 줄서서 기다리던데 그 비슷해요.

    그래서 중화권국가들은 계산대줄이 서서히 줄기로 유명해요.

  • 40. 또 이분
    '19.11.2 12:35 PM (114.242.xxx.17)

    늘 느끼는 거지만 반감 들게 글쓰는 학원에서 특강이라도 받으신 듯 해요.
    설사 처음에는 좋은 취지로 글 썼다 해도 모든 글이 결국에는 산으로 가버리는 형국.

    그런데 중국인스럽다고요?
    다른 건 몰라도 중국시장이나 마트에서 계산하면 뒤에서 재촉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유럽에서는 동네 사람들이 캐셔들과 한참 담소 나눠도 그러려니 사람들이 그냥 줄서서 기다리던데 그 비슷해요.

    그래서 중화권국가들은 계산대줄이 서서히 줄기로 유명해요.

  • 41. 유명 아이피
    '19.11.2 12:38 PM (223.33.xxx.9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75837

  • 42. 그린
    '19.11.2 12:41 PM (1.218.xxx.88)

    미국 가서 살면 뭐해!
    하는 언어나 행동거지는 개 싸가지구만...
    중국사람들이 보면 가만두지 않겠네...

  • 43. 이사람글
    '19.11.2 12:43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은근 중독성 있음
    오늘은 또 뭔 증세일지..ㅋ

  • 44. ㅎㅎ
    '19.11.2 12:45 PM (112.160.xxx.21)

    또 뭔일인가 읽으니 이런 병맛글도 있네요
    미국가서 살고 한국 오지마셈
    후진국인데 오지마 제발
    미국 사는 것들 한국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들으면 누가 오랬나 싶음

  • 45. 나 캐셔요
    '19.11.2 12:46 PM (1.237.xxx.156)

    중국 미개인스러운 너같은 사람 물건 담아주려고 일하는 사람 아니고 계.산.해 주는 게 내 일이오.

  • 46.
    '19.11.2 12:46 PM (106.102.xxx.178)

    동네슈퍼가면 이런저런 잡담하며 봉투에 담아주는곳 있음
    원글은 그런 동네가서 살면 딱
    난 성질이 급해서 내꺼 내가 담고 빨리 나오는게 나은데
    이상한 사람도 많음 ㅋ

  • 47. 11
    '19.11.2 12:50 PM (220.122.xxx.219)

    이 병신스런글이 뭐지.
    검은머리 외국인이 쓴글은 아닌지..
    의료보험 축내지 말고 니네나라 가라.

  • 48. 이여편네야
    '19.11.2 12:55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82에서 가장 무례하고 불쾌감 주는 행동은 이거죠

  • 49. 커쇼
    '19.11.2 12:56 PM (1.233.xxx.219)

    돈을 쓰셔야죠..
    백화점 가서 장 봐보세요 일일이 다 담아주고 딜리버리 혹
    직접 가져간다 하면 차까지 들어다줘요
    백화점에서 장볼 형편 안되는 사람이다 이러심 어쩔수 없고요

  • 50. 웃기고있네
    '19.11.2 1:00 PM (14.52.xxx.225)

    다들 바쁜데 손님 붙잡고 하우아유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어차피 시급은 시간 지나면 받는 거고..
    뒷사람들 기다리는데 동전 일일이 세고 있고...
    댁같은 사람은 미국 DMV 에서 땡볕에 번호표도 없이 하염없이 기다려 봐야
    대한민국이 얼마나 빠릿하게 돌아가는지 알겠지.
    직접 장바구니 갖고 다니면서 계산 끝나면 재빨리 물건 넣어서 사라져야 뒷사람도 챙기죠.
    뒤에 사람이 있거나 말거나 자기 산 물건 펼쳐 놓고 느릿하게 주워담는 여자들 뭔가 했더니
    딱 원글이구만요. 그렇게 살지 말아요. 남 시간 아끼는 매너는 기본이예요.

  • 51. 세상은 넓고
    '19.11.2 1:03 PM (210.205.xxx.16)

    진상도 많다.

  • 52. 그럼
    '19.11.2 1:03 PM (223.38.xxx.86)

    강남 신세계 지하 식품관에서 사세요
    얌전히 담아줍니다

  • 53. 참나
    '19.11.2 1:07 PM (112.160.xxx.69)

    마트캐셔가 안담아주는데 항의 안하니까 후진국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참 신박한 여편네 다 보겠네.
    캐셔가 담아주는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고, 담아주는게 중요하면 백화점 가면 그만이고... 그래도 정 울나라 싫으면 니돈 싸들고 미국가서 캐셔랑 도란도란 얘기 나누면서 미국 마트에 듬뿍듬뿍 돈 뿌리고 다니셈.
    초딩 논리로 누굴 가르치냐 ...

    그냥 뒤에서 밀고 들어오는 사람 얘기만 해요. 그 정도는 공감되는 얘기지만
    봉투 담아주니 안담아주니로 후진국 어쩌고 하면 당신 머리가 진짜 후져 보여요.

  • 54. 오늘도 발작
    '19.11.2 1:16 PM (1.237.xxx.15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82740&reple=21585747

  • 55. 미국
    '19.11.2 1:17 PM (223.62.xxx.200)

    DMV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6. Ss
    '19.11.2 1:20 PM (211.36.xxx.135)

    예전엔 캐셔들이 담아줬어요
    언제부터인가 손님들이 직접 담으라고 하더라구요.

    이마트에서 외국인 젊은 남자애가 서둘러 물건 담느라 쩔쩔 매는 모습 보니까 안쓰럽고 좀 부끄러운 생각도 들더라구요.
    여유라곤 전혀없는 우리의 일상들이.

  • 57. 마키에
    '19.11.2 1:31 PM (114.201.xxx.174)

    다른 것들은 댓글님들 의견 동의하는데
    원글님 의견 중 꾸역꾸역 밀고 들어오는
    뒷사람들 정말 싫어요
    뒤에 줄 긴데 다 끝날 때까지 주섬주섬 느릿느릿 그제사야 카드 현금 찾는 사람도 싫고 ㅠㅠ 그래서 그냥 셀프 계산대가 쵝오 ㅠㅠ

  • 58. 우와~~
    '19.11.2 1:32 PM (121.179.xxx.235)

    헐 대박!!

    비산 밥 먹고 이런글도 쓰는구나~~

    전부 배달 시키는줄 알았는데..
    그냥 배달시켜요.

  • 59. 여유가 없나 ?
    '19.11.2 1:37 PM (121.127.xxx.34)

    사회 전반이 빠르게 돌아 가는 나라죠
    그렇게 해서 생긴 여유(돈.시간)를 누리기도 하잖아요
    외국인은 좀 숨찰 듯.

  • 60. gg
    '19.11.2 1:40 PM (72.132.xxx.245)

    미국병 오지네요 ㅎㅎㅎ

  • 61. ....
    '19.11.2 1:53 PM (180.152.xxx.64)

    에고..
    자기 생각을 관철 시키려면 이런 방법으론 안되죠.
    저도 외국 살지만 이런 식의 한국인 비하는 곤란해요.

  • 62. 우유
    '19.11.2 1:56 PM (115.21.xxx.35)

    캐셔가 계산 다 끝났고
    내 물건 계산하는데 이상스레 꾸물거리는 사람들 있더군요
    계산 끝난것 나도 내 가방에 넣으려는데 앞에서 미적 거리고 있으면 이것도 신경쓰이더군요

    물건 계산 끝나고 나서 가방 뒤져서 카드 찾는 사람도 있고
    동전 꺼내서 하나 하나 셈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 63. ㅎㅎ
    '19.11.2 2:34 PM (223.62.xxx.101)

    아니 인구 많은 서울이나 대도시 마트 사람 가득하고 뒤에 줄선거 뻔한데 거기서 영 찾는 사람들도 이상함
    여유는 동네나 시골 수퍼마켓가서 찾으세요

  • 64. 선진국
    '19.11.2 2:43 PM (66.96.xxx.18)

    선진국이 미국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전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아직 캐셔가 물건 담아주던 20년전에 독일 갔었는데 거기에서 캐셔가 높은 의자에 앉아있고 손님이 봉투 달러고 하가 전에는 봉투 절대로 안주고 물건도 손님이 담아가는 시스템을 보고 작은 충격을 받았었는걸요!!! 이 나라는 캐셔가 일하는 환경이 인간적이구나 하수오. 지금 한국이 그렇지 않나요? 뭐든지 미국은 이렇다 저렇다 하기 전애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녀 보고 견문을 넓히시길 바랍니다.

  • 65. ...
    '19.11.2 2:51 PM (175.113.xxx.252)

    백화점도 제가 직접 담는데요.. 전 성격이 급해서 계산해주시는분들 계산할때 저는 담고.. 그걸 뭐하러 그사람들이 담을떄까지 기다려요..그리고 마트도 계산한거 빨리빨리 담은데 되지.. 뒤에 사람들도 기다리는데.. 계산원들이 그거까지 어떻게 담아주나요..

  • 66. 그분이네요
    '19.11.2 3:33 PM (218.39.xxx.19) - 삭제된댓글

    늙어서는 해외여행가지 말라던...

  • 67. 이상하네
    '19.11.2 4:1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본인 물건 본인이 담아야죠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하세요
    결제만 마치면 직원이 포장 현관까지 배송해줘요

  • 68. 무례,무식한 글
    '19.11.2 4:34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옳고 그름을 떠나
    한가지 현상으로 개선의 목적보다

    집단 전체를 비교,비하하는 이런식 글쓰기는
    마트행동보다. 매우매우
    더 심하게 무례하고 불쾌한 행동입니다.

    댁은 불특정 다수에게 개도메세지 아닌 공격중이예요.
    반성하시고

    이렇게 무식한 글쓰기가 주는 무례함이
    후진국 중에도 아주 천박한곳에 사나봐요?

  • 69. 무식자의 무례함
    '19.11.2 4:36 PM (223.38.xxx.100)

    옳고 그름을 떠나
    한가지 현상으로 개선의 목적보다

    집단 전체를 비교,비하하는 이런식 글쓰기는
    마트행동보다. 매우매우
    더 심하게 무례하고 불쾌한 행동입니다.

    댁은 불특정 다수에게 계도메세지 아닌 공격 입니다
    반성하시고

    이렇게 무식한 글쓰기 수준과 무례한 지적질
    원글우 후진국 중에도 아주 천박한 곳에 사는걸로

  • 70.
    '19.11.2 4:53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성인이
    지 물건 산것도
    지 장바구니에 못담나요?
    내가 보는 마트진상은
    물건 다 계산하면
    그제서야 지갑꺼내고
    계산 다 하고나면
    그제서야 장바구니 꺼내
    느릿느릿 담는 인간
    그러면서도 뒷사람 밀고
    나온다고 지랄하는 인간

  • 71. 어그로
    '19.11.2 5:17 PM (223.62.xxx.86)

    첫 단락 읽고 180.65.94인 줄 알았어요,,,,, 예전 119.75.114 불쾌하게 사람 자극해가며 어그로 끄는 걸로 유명,,,,,,,,, 어그로 아이피 좀 외우자구요!

  • 72. 왜구
    '19.11.2 5:34 PM (211.193.xxx.134)

    같군요

  • 73. ㅡㅡ
    '19.11.2 6: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그런데 꾸역꾸역 가긴하죠? 매번 투덜거리면서?

  • 74. ㅋㅋ
    '19.11.2 6:10 PM (112.152.xxx.33) - 삭제된댓글

    이제 첫번째 물건 바코드 찍고 있는데 밀고 들어오는건 저도 극혐하지만
    무슨 물건 안담아준다고 ㅋㅋㅋㅋ 그런지 10년도 넘었는데요?
    요즘은 아예 계산까지 셀프로 하는데 뭔 소리예요
    셀프계산으로 하면 카트 밀고 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내 속도로 물건 담고 얼른 나갈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직원있는 계산대는 셀프계산 못하는, 노인분들이 많이 가셔서
    계산도 한 번에 딱딱 끝나는게 아니라 무슨 쿠폰을 찾아야 하네 포인트를 뭘 해야하네 이러면서 직원 붙들고 한참을 물어보고
    직원이 여기서 안된다고 몇 번을 얘기해도 늘어지고
    그런 일이 너무 많아서 무조건 셀프계산대로 가요
    물건 담아주는 게 중요하시면 백화점으로 가세요
    백화점 가서 장보면 깨지는 물건도 꼼꼼하게 싸서 잘 담아줘요

  • 75. 얘가젤좋아하는게
    '19.11.2 6:54 PM (1.237.xxx.156)

    자기의 병맛글에 윗님처럼 시간노력 들여 진지댓글 다는 거예요

  • 76. ..
    '19.11.2 8:31 PM (123.111.xxx.118)

    어그로신가..
    인생에 재미난 게 그렇게 없으신가봐요

  • 77.
    '19.11.2 8:36 PM (1.235.xxx.180)

    백화점 가면 담아주고 들어주기까지 하는데.
    무인계산대 시대 오면 이분 영혼가출 하시겠네.
    미국 뿐 아니라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태국도 좋은 백화점가면 담아주는 사람 있던데.

    엄한 마트를 탓하지 말고 본인이 구매력을 키워 백화점을 가심이.

    잘사는 나라 똑똑한 국민들 두고 어디서 이상한 몇몇 진상들 얘기로 후려치기하는지.

    미국 마트 동양인 무시하는 캐셔만나서 매니저 한번 불림 당해봐야 미국병 고쳐지시려나.

  • 78. 꽃마리
    '19.11.2 8:39 PM (175.119.xxx.23)

    미국만 가보신거 아니죠??
    저는 미국 안가봐서 모르지만..
    제가 다녀온 서유럽은 과일도 셀프로 무게 달았어요.
    과일번호 입력하면 가격이 출력되던데요.
    당연히 계산된 물건은 본인이 직접 담고요..

  • 79. 꽃마리
    '19.11.2 8:40 PM (175.119.xxx.23)

    그리고 아예 셀프계산대만 있는 곳도 있었어요.
    헤매면 직원이 와서 도와주고요...

  • 80. 어머
    '19.11.2 8:41 PM (211.58.xxx.127)

    마트는 그래요?
    백화점 지하 마켓은 안그런데.
    차까지 헬퍼가 장바구니 들어주는데. 왜 그렇게 힘들게 사세요?
    이해못함.

  • 81. ㅋㅋㅋ
    '19.11.2 8:47 PM (124.50.xxx.85)

    미국 4년 살다왔는데 늘 마트 캐셔가 물건 다 담아주고 손님하고 농담하고 느리적 느리적.....
    처음엔 무지 속터졌는데 나중엔 그러려니 같이 느려지더군요.
    그리고 미국 비닐봉지 무지하게 써대던대요.
    대신 그 캐셔들 시급 높을겁니다. 요즘은 미국이던 한국이던 셀프 계산대로 많이 바뀌는거 같던데요...
    그리고 원글님 백화점 가면 다 담아줘요. ^^ 그리로 가세요. 시급 적고 격무에 시달리는 마트 직원들한테 항의 하시면 안되죠.

  • 82. 댓글 주지 마세요
    '19.11.2 8:52 PM (123.213.xxx.83)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링크걸어주셨듯

    아들이 1등했어요. 질문받아요.
    결혼후에 해외여행 가세요(결혼전 애인이랑 가는건 꼴불견...)

    이런 어그로 글 쓰는 사람이예요.
    댓글주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 83. 댓글 주지 마세요
    '19.11.2 8:56 PM (123.213.xxx.83)

    윗분들 링크걸어주셨듯

    아들이 1등했어요(제목) - 질문받아요(내용 한 줄)
    결혼후에 해외여행 가세요(결혼전 애인이랑 가는건 꼴불견, 천박...등등)

    이런 어그로 글 쓰는 사람이예요.
    댓글주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 84. ㅎㅎ
    '19.11.2 10:03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가본 여러 나라 중 마트에서 물건 담아주는 곳은 미국 빼곤 없던데요.
    독일은 카드도 직접 꽂게 되어 있던데요.

  • 85. 아이스
    '19.11.2 10:39 PM (122.35.xxx.51) - 삭제된댓글

    전 미국에서 천천히 담아줘서 넘 답답하던데..

  • 86. 무례한 원글
    '19.11.2 11:45 PM (211.215.xxx.96)

    허걱 '계산되어져서 나오는 걸 직접 손수 내 손으로 담으려고 하면 ..' 님 손으로 담고 싶지않으면 집에서 온라인으로 배송시키세요 그럼 집앞까지 배달해줘요 이제 자율포장대도 없어진다하니 쇼핑용카트사서 마트 다니세요 대접받고 싶으면 백화점으로 다니시고요.
    미리 장바구니 준비하거나 아님 장바구니 내지는 쓰레기봉투 캐셔한테 달라고해서 계산되는 족족 바로 물건 담아 넣으시는게 더 편하지 않아요? 캐셔는 계산 하면 되어요 그거 담아 줄 시간이 어디 있어요 줄 쫙 서있는데 캐셔는 계산해서 놓고 님은 봉투에 넣고 그러고 계산하고 빨리 빠져주시면 뒷사람한테도 좋잖아요?? 일반 사람들은 다 그렇게 배려하며 배려해주며 살고있어요

  • 87. 계산
    '19.11.2 11:46 PM (61.74.xxx.169)

    현백&2마트 다닙니다.
    1. 현백은 한분이 계산하고 한분이 담아주십니다.
    (아주 친절하게 카트에 까지 꼭 실어주십니다.)
    2. 2마트는 계산하는 동안 제가 재빨리 담습니다.
    (줄이 기니까 민폐될까봐 빨리 담고 빨리 계산합니다.)

  • 88. 루비아르
    '19.11.2 11:57 PM (86.88.xxx.164)

    중국스러운 미개인들이라뇨..
    이런말 입에 올리는 당신이 미개인입니다.

    어느나라가 물건을 담아주는지..
    저 유럽에 십년째 살고있는데 그런행동 한번도 못봤습니당...

  • 89. 회사 앞 마트
    '19.11.3 12:33 AM (121.167.xxx.243)

    거기서 투잡 알바를 좀 했는데 처음에는 봉지에 물건 담아드렸어요.
    근데 손님들이 그걸로 컴플레인을 걸었어요.

    당신이 물건을 잘못 담아서 가다가 봉지가 찢어졌다, 또는
    당신이 물건을 너무 무겁게 담아서 내가 손이 아팠다.
    그리고 담고 있으면 뒷 손님들이 빨리빨리 하라고 뭐라 하셔서요.
    그 뒤로는 절대 안해드렸어요.
    뭐든 손님이 직접 해야 뒷말이 없더군요.

  • 90. ....
    '19.11.3 12:40 AM (173.181.xxx.39)

    저 캐셔로 일하고 있어요. 아주 중노동 입니다 물건 봉투에 안넣어 준다고 불평마세요 일일히 물건 넣어주면 기다리는 손남들 줄은 더 길게 늘어지고 제발 불평마시고 손수 손님께서 넣어주셔요 아님 본인이 한번 캐셔 해보시길

  • 91. ....
    '19.11.3 1:30 AM (124.61.xxx.75)

    중국스러운 미개인들 -> 중국과 한국을 동시에 욕하는 그대는 미국인?
    마트에서 눈쌀 찌푸려질 때도 있지요. 카트로 막 밀면 엄청 화나죠.
    그런데 님의 표현에서 나오는 인성 수준이 참...

    노예근성은 뭔가요?

  • 92. 시우
    '19.11.3 1:41 AM (182.227.xxx.67)

    ㅈ ㄹ 두 풍년이네

  • 93. ..
    '19.11.3 2:02 AM (116.39.xxx.162)

    우리도 예전에는 물건 담아줬어요.

  • 94. 토착
    '19.11.3 2:22 AM (1.250.xxx.124)

    왜구인가..

  • 95.
    '19.11.3 3:28 AM (223.39.xxx.128)

    ~~~~~

  • 96. 후진국?
    '19.11.3 7:38 AM (175.223.xxx.135)

    OECD 10위 안에 들었어요. 언젯적 이야기를? 한국 선진국입니다. 열패감. 내가 담으면 상대방은 좀 수월하겠구나 뭐 런 생각도 할 줄 알며 사세요. 님은 블랙 컨슈머일 수도.

  • 97. 미국거주자
    '19.11.3 8:00 AM (66.27.xxx.3)

    미친...
    미국 구경이나 해보고 이러니?

  • 98. ????
    '19.11.3 9:04 AM (70.51.xxx.181)

    염병하네! 말하는 저 태도는 어떤 후진국 산이지? ????

  • 99. 원글
    '19.11.3 9:34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미국 사대주의에 쩔어있는 느낌이 나네요.
    혹시 태극기 부대?

  • 100. 원글
    '19.11.3 9:34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미국 사대주의에 쩔어있는 느낌이 나네요.
    혹시 태극기 부대?
    미국이나 가보고 하는 소리?

  • 101. ..
    '19.11.3 9:54 AM (175.117.xxx.158)

    줄줄이 물건찍기 바쁜캐셔 놔두고 장보본거 돈썼으니 ᆢ담아라 그건가요 ᆢ본인물건인데 빤히 놀며 왜 서있는지 이해불가

  • 102.
    '19.11.3 9:59 AM (172.56.xxx.96)

    미쿡가면 마트캐셔는 커녕 물건 봉투에 넣어주는 일도 못할 인생 주제에.
    짠하다

  • 103. 그 귀한다리로
    '19.11.3 10:05 AM (1.237.xxx.156)

    마트까지는 어떻게 행차하시나
    집까지 배달받으소서

  • 104. 공감
    '19.11.3 10:23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미국서 살다왔는데.
    한국사람들 빨리 빨리. 매너없고.
    줄 안서고 새치기..
    아직 계산도 안 끝났는데 밀치고 먼저 나와있기 등등.
    짜증나서
    백화점 에서 장봐요.
    돈도 더 주더라도 그게 편해서요~

  • 105. 푸하하
    '19.11.3 10:53 AM (211.211.xxx.194)

    유럽 마트는 안 가보셨죠? 거기도 손수 담아요~~~

  • 106.
    '19.11.3 11:03 AM (1.237.xxx.200)

    이분은 선진국 동남아에서 오신 분?
    동남아 선진국 말레***에 가니 캐셔가 다 담아주고 호호하하 농담도 하던데. 참 후진국 유럽가니 거기에선 그냥 계산만.
    이분이 동남아 스타일이시구나. ㅋㅋ

  • 107. 물론 마트
    '19.11.3 11:06 AM (1.237.xxx.200)

    에서 뒷사람 줄서있을땐 물건 담으랴 계산하랴 맘리 급해 버벅 거릴 때도 있지만 한가할 땐 괜찮고 역으로 그 덕에 나도 얼른 계산하고 나간다 생각은 하죠..그렇다고 이게 후진국 병이라 생각은 안해요. 선진국 선진국 미국이라지만 미국의 면면은 더 후진국 스러운 것도 많던데. 분리수거란 개나줘버라는 어마어마한 쓰레기양. 그 쓰레기 남에 나라에 다 퍼날르는 그 후진국스러운 철면피함. 전 이런게 더 화가나던데....

  • 108. ㅎㅎ
    '19.11.3 11:38 AM (119.196.xxx.32)

    요새 누가 줄 안서고 새치기한다고
    그리고 밀치는 것도 나이 있는 아주머니들이나 좀 그럴까 별로 그렇지도 않더만 ㅎ
    미국부심들 진짜 많네요 ㅎㅎ

    근데 미국이랑 연관된 사람들은 은근 한국 시스템 무시 많이하더라구요 마트 학교 병원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한국엔 왜 오는지 모르겠음

  • 109. 괜히 봤네.
    '19.11.3 11:47 AM (1.255.xxx.102)

    이 글 사람을 최고 불쾌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이것도 능력인가.. 2222222222222222222222222

    유튜브보면 서양문화에 길들여져있던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이런 효율적, 시간절약 문화에 얼마나 감탄하는데요..
    그건 그냥 국가마다 장단점이 있는것이에요 222222222222

  • 110. 클라이밋
    '19.11.3 11:40 PM (58.226.xxx.66)

    ㅋㅋ친구 더럽게 없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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