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생각하지 않고 먹는거는 잘먹었는데 40대가 되니 왠만한 음식은 싱큰둥하고 양도 예전에 비해 많이 줄다보니 소량의 고급음식으로 관심이 가는데 미슐랭 원스타,투스타는 질이 다른가요?
미슐랭 높은 등급받은 음식점은 맛이 확실히 틀린가요?
...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9-10-29 15:51:14
IP : 180.71.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0.29 4:00 PM (211.36.xxx.147)체감적으론 아닌곳이 더 많았어요.
애초에 그들도 한정된 풀에서만 추천받아 가는듯한 느낌이였어요.2. ,,
'19.10.29 4:05 PM (121.179.xxx.235)일부러 찾아갔는데..
미슐랭 숫자가 의미 없었어요
이젠 미슐랭은 그냥 빼고 맛집 찾아갑니다.3. 원글
'19.10.29 4:05 PM (180.71.xxx.197)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닌곳이 많쿤요~~윗님 감사드려요~~
4. 음
'19.10.29 5:05 PM (82.8.xxx.60)저는 유럽에 오래 살고 있고 찾아다니면서 먹는 편이긴 한데 그게 꼭 너무너무 맛있다거나 해서 그런 건 아니구요. 외식 해보면 사실 서양 음식들이 다 비슷비슷해요. 재료나 조리법이나 소스나 메뉴를 보면 다 무슨 맛일지 상상이 되는? 그런데 미슐랭 별 받은 식당들은 뻔하지 않고 창의적인 요리를 해야 별을 받을 수 있으니 뭐가 됐든 새로운 게 나와요. 헤스톤 블루멘탈의 베이컨 아이스크림 뭐 그렇게까지 극단적이지 않더라도 그 가게만의 독특한 메뉴가 대부분 있어요.
5. 원글
'19.10.29 6:55 PM (111.65.xxx.171)와~~음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지 않더라도 독특한 메뉴들은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6. ..
'19.10.29 9:49 PM (211.217.xxx.140)남산의 미슐랭 맛집 비빔밥집..
기대하고 갔고 줄 오래 섰는데 참기름이 흥건해서
먹고 나니 속이.....
외국인들 먹으러 왔다가 한국 비빔밥이 다 기름국밥인줄 알까봐 걱정될 정도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