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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프이후 생활물가는 확실히 안정됐어요~~

장볼때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19-10-26 12:13:06

장볼때 느끼는데
전반적인 생활 물가는 확실히
내려가고 안정됐어요

장볼때마다 문프한테 감사한 마음이..♡
IP : 39.7.xxx.21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없어
    '19.10.26 12:16 PM (175.223.xxx.178)

    아니거든요~

  • 2. ㅇㅇ
    '19.10.26 12:17 PM (125.182.xxx.27)

    전 못느껴요 과일이나 고기값채소값도 여전히 비쌉니다

  • 3. ..
    '19.10.26 12:18 PM (59.27.xxx.235)

    시골 노인네들 경로당에 문프이후 지원이 그렇게 많아졌데요..저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4. .....
    '19.10.26 12:18 PM (223.38.xxx.183)

    저는 생협을 주로이용해서 그런가부다하는데요
    새벽배송 물건은 배송비때문에 가격이 좀있긴해요.

  • 5. ..
    '19.10.26 12:22 PM (180.231.xxx.63)

    헐 뭔소린지
    동네마다 지역마다 많이 다르던데요
    비정규직 정규직 만들어준거 짜증나고
    내 복지를 나눠가져야 하고 일도 가르쳐야 하는데
    최소한 정규직들한테 피해는
    안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집값 못잡은거 실패인듯해요
    집값이 이렇게 되니 열심히 맞벌이 해야 아무소용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문통 지지자 였는데
    지금은 다 싫으네요

  • 6. ...
    '19.10.26 12:23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물가만 싸지면 뭐해요 집값 폭등에 돈 쓰기 무서운데

  • 7. ..
    '19.10.26 12:23 PM (77.111.xxx.60)

    저도 많이 느껴요.
    명박 때 물가가 급 오르기 시작해서
    그땐 과일도 넘 비싸단 글이 막 올라왔었죠.
    근혜 때는 완전 포기.
    한데 문프는 노무현님 때처럼
    물가를 보면 태평성대예요.
    절대 정권 놓치면 안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 8. 과일
    '19.10.26 12:25 PM (223.62.xxx.21)

    엄청 싸던데
    뭐가 비싸요?
    사과 단감 배 포도
    당도 높고 엄청 싸서
    종류별로 쟁여놓고 먹어요.
    그리고 지방은 집값 폭락수준입니다ㅠ

  • 9. 전 외국
    '19.10.26 12:27 PM (113.22.xxx.42)

    국격이 올라간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요.
    명박이 이후로는 한국인인게 창피했거든요
    이젠 어딜 가도 떳떳해요.

    나라 망한다고 난리치던 노무현 때를 기억합니다.
    아마 총선 때가 되면 경제 망한다며 온갖 억측들이 난무하겠지요.
    외국이지만 한인교회 중심으로 그런 말을 많이 합니다.

  • 10. ㅇㅇ
    '19.10.26 12:28 PM (175.223.xxx.93)

    다른 나라 사나
    무슨 물가가 싸졌다는 거지.....

    님 기분 탓 같은데요?

  • 11. 물가 안 싸다는
    '19.10.26 12:29 PM (68.129.xxx.177)

    댓글 다신 분들
    어디서 뭘 어떻게 비싸게 사셨나요?
    궁금하네요.

  • 12. 그니까요
    '19.10.26 12:31 PM (110.70.xxx.144)

    제가 자취하면서
    거의 최저 생활비슷하게 했는데요

    지난 정권때는 그동안 진짜
    과일 채소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비싸서
    맨날 덜덜 떨다 못샀어요
    그 기억이 그 물가가 아직도 생생해요..

    그에비하면 요즘은 천국이네요
    지난번에도 포도를 몇상자나 사먹었는지 몰라요
    채소도 맘껏 삽니다.

  • 13. 곰돌이
    '19.10.26 12:33 PM (125.132.xxx.207)

    외국에 나가 보세요.
    북유럽 빼고는 다 물가 싸게 느껴져요.
    우리나라가 제일 비싸요.

  • 14. 소나무
    '19.10.26 12:34 PM (121.148.xxx.175)

    농수산물 가격은 사람이 조절할수 있는게 아니죠.
    지난 태풍과 폭우로 채소 가격이 비싸요.
    그걸 사람, 대통령 탓한다는건 쫌..
    요즘 대통령=국민 맘대로 되는게 얼마나 된다고.... ㅠ,ㅠ

  • 15. 무슨
    '19.10.26 12:35 PM (117.111.xxx.50) - 삭제된댓글

    말씀인지 당췌....이해가....

  • 16. 정신
    '19.10.26 12:35 PM (218.144.xxx.2)

    정신바로잡아요
    수 공부를 다시하던가ㅉㅉ

  • 17. 소비가
    '19.10.26 12:37 PM (1.242.xxx.191)

    침체되어 출혈경쟁하는거 모르는듯.

  • 18.
    '19.10.26 12:38 PM (220.87.xxx.83)

    와 이거 까려고 글 쓴듯

  • 19.
    '19.10.26 12:40 PM (1.227.xxx.171)

    경기침체로 디플레이션으로 접어들었다고 해서
    허리띠 조르고 있습니다.

  • 20. 의도와는 반대로
    '19.10.26 12:44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문재인 망신주는 글이 될 듯.
    워글님 당황하시어 곧 지우실듯.

  • 21. 원글님 의도와
    '19.10.26 12:46 PM (175.223.xxx.178)

    반대로.. 문재인 망신주는 글이 될 듯.
    원글님 당황하시어 곧 지우실듯.

  • 22. ..
    '19.10.26 12:53 PM (121.153.xxx.76)

    문프 고마우신분이지요
    우리가 잘 지켜드려요

  • 23. ㅎㅓㄹ
    '19.10.26 12:57 PM (223.62.xxx.161)

    직접 장 본거 맞아요??

  • 24. 과일중독
    '19.10.26 1:02 PM (106.102.xxx.24)

    과일값은 확실히 싸죠
    과자값보다 싸니깐요
    병원비도 ~
    지인이 폐암으로 중환자실 있는데
    중간정산 10일치 3600만원 나왔는데
    본인부담금 520만원냈다고
    자한당지지자가 처음으로 문대통령께 감사하다고~
    집값은 이사를 안가니 뭐 상관없고요
    그런데
    위에 댓글들 살벌하길래 언제는 국민들이 경기좋았다고
    말하는 정권이 있었나요?
    국민들은 항상 경기안좋다를 입에 달고 산다는~ㅋ

  • 25.
    '19.10.26 1:06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주부 맞으세요? 십만원짜리 가지고 가도 사는것도 없이 또 장을 봐야하는데 과일 고기 외국인들도 한국 물가 높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이명박때 만원짜리 갖고 농협가면 바리 바리 사가지고 왔어요.
    한국 물가 살인적입니다. 포장만 요란하고 양이 점점 주는 꼼수 요란한 식재료들 경기 너무 안좋아요. 반성하세요.

  • 26. 읭?
    '19.10.26 1:06 PM (203.81.xxx.36) - 삭제된댓글

    윗님 3600 에 520 을 냈다고요
    저희 친척 수급자 어르신 폐렴으로 2주 있었고
    340 나온거 52만원 냈는데 이분은 그럼 수급자 혜택을
    받은건가 아닌건가요
    비율은 비슷한거 같은데....

  • 27. ....
    '19.10.26 1:07 PM (14.34.xxx.142)

    물가는 모르겠고 집값 교통비는 확실히 올랐어요

  • 28. ㅇㅇ
    '19.10.26 1:08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말은 바로해서 의료혜택은 솔직히 박근혜때 많이 이뤄놓은거죠.

  • 29. ...
    '19.10.26 1:09 PM (223.38.xxx.218)

    과일값 폭락해서 자살한 농민 계십니다
    물가가 너무 낮은것 경기침체 신호입니다
    이익이 없으면 공장문닫고 실업자들 쏟아지는거지요
    지금 심각한 상황입니다

  • 30. 이뻐
    '19.10.26 1:10 PM (110.70.xxx.110)

    전세계가 경제 안 좋은거 다 알믄서
    이럼 안돼지
    아마 전정권 이었으면 피똥샀을걸
    부동산대출거품이 터져도 벌써 터지고 코인으로 난리나서 뉴스는 도배를 하고 돼지열병으로 돼지몰살
    중국봐라 중국은 지금 돼지열병으로 돼지포함 모든 고기값올라 난리
    참 제일 중요헌거 빼먹었네
    벌써 남.북한 일본.미국 장난질에 미사일 몇방 서로 맞고 부동산 폭등은 커녕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살기위해
    울부짖고 있었겠구만

  • 31. 디플
    '19.10.26 1:13 PM (59.10.xxx.166)

    디플레이션 시작입니다.
    물가 낮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란거죠;;;;;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라서 곡소리나는데.

  • 32. 부동산양극화에
    '19.10.26 1:15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물가도 많이 올라서 과일 사먹기도 벅찹니다 역대급 무능한 대통령 이예요

  • 33. 글쎄
    '19.10.26 1:15 PM (1.233.xxx.36)

    문대통령님만 지지하지만 ...
    글쎄요.

    제가 꼭 먹어야하는 채소 한개가 있는데
    요즘 가격이 국산이 2400원. 수입이 700~1000원합니다.

    이 채소 가격은 문프라도 계속 오르고 있구요.
    고기가격 다 올랐어요.

    해외 가보시면 알꺼예요.
    우리나라 물가가 얼마나 높은지 ...
    해외나가면 그나라의 마트가는거 좋아하는데

    그 물가 비싼 아이슬란드도 우리나라 마트가격보다 저렴합니다.

  • 34. ...
    '19.10.26 1:15 PM (122.34.xxx.61)

    이명박때 만원 들고가서 바리바리 사왔대.....나참..

  • 35. ....
    '19.10.26 1:17 PM (122.34.xxx.61)

    아줌마...이명박때 처음엔 그랬어도 점점 오른거 기억안나쇼??

  • 36. ㅋㅋㅋ
    '19.10.26 1:17 PM (223.62.xxx.21)

    바기때 만원으로 바리바리샀대ㅋㅋㅋ
    기름값부터 바리바리 올린 주범 찬양질
    아이고 배야ㅋㅋㅋ

  • 37. ...
    '19.10.26 1:20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메르스 사태도 없고
    조류독감도 없고
    구제역도 없고
    돼지열병도 이 정도면 잘 하고 있고...
    대체로 양호!!! ^^

  • 38. 이젠
    '19.10.26 1:21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민주 지지자들한테 안속아요.
    이명박근혜도 잘한건 칭찬해야죠. 역대 대통령들 다시 보는 역사 인식 갖게 됐네요.
    자기들 위선 무능은 서로 찬양하며 누굴 그렇게 까고 있는 것인지
    한심해요.

  • 39. ...
    '19.10.26 1:32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이 정부는 열심히 살면 바보....

  • 40. ???
    '19.10.26 1:35 PM (121.134.xxx.9)

    어떤 생활을 하시기에?
    음식값올라,기름값올라...집값은?
    무슨 생활물가요?

  • 41. 이뻐
    '19.10.26 1:42 PM (110.70.xxx.110)

    나참 어이가 없어서 원~
    몇십년동안 개판만든걸 단 2년만에 정상으로
    만들라니 무슨 문대통령이 신인감?
    기댜감이 넘 크네
    그정도로 능력자로 본건감 ^^
    물가가 산지랑 틀린건 다들 시스템문제라는거 알면서
    좀 기다려보셔
    차츰차츰 해결해나가도록
    이렇게 급한사람들이 그동안 자한당집권할땜 어찌 살았누~~

  • 42. 윗님
    '19.10.26 2:01 PM (223.38.xxx.157)

    정상이던걸 2년만에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 수가 있느냐는 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데 무슨 말씀인지..

  • 43. 저기요
    '19.10.26 2:05 PM (211.210.xxx.20)

    집값이 올랐는데 생활물가 안정이라니. 아전인수도 정도껏 하세요.

  • 44. 솔직히
    '19.10.26 2:21 PM (125.134.xxx.205)

    과일은 올해 저렴한 편이죠
    어제도 과일이랑 채소 사왔는데
    그리 비싼 줄 모르겠어요.

  • 45. 원글완전동감
    '19.10.26 2:35 PM (223.54.xxx.162)

    고기과일우유 무섭게 뛰던 이명박근혜 시절
    출퇴근 헛짓하는 것 같았었죠....

  • 46. ㅡㅡ
    '19.10.26 3:49 PM (110.70.xxx.137)

    의료혜택이 박그네~~~~??
    개가 웃겠네요.

  • 47. ㄴㄴㄴㄴ
    '19.10.26 6:10 PM (161.142.xxx.107)

    저 위에 윗님...
    아마 중증 병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많이 줄어서 그럴거에요.

  • 48. Endtnsdl
    '19.10.26 7:20 PM (211.192.xxx.237)

    맞아요.원글님^^
    생각하기 나름이긴한데
    자잘하게따지면
    나라가 안정되어가고있다는 심리는 동감이요~
    윗댓글중에서
    "경기침체로 디플레이션으로 접어들었다고 해서
    허리띠 조여매고 있는것은"
    같은 서울에 살지만
    강남에 사는 일부 졸부들이
    그러고들 살고 있더라는
    나라가 힘들던 말든
    다른 사람이 힘들든 말든
    자기 족속만 생각하는 것들인듯요,...

  • 49. ...
    '19.10.27 7:12 PM (211.110.xxx.67)

    물가가 싸요?집에서 텃밭 농작물만 먹는 분이세요? 요즘 교통비 중식대...뭐하나 싼게 없는데... 직장 다니는데 임금은 별차이 없는데 ...점심때 젤 싼거 먹을려해도 기본 8천원 입니다...거기다 마트 가도 야채 몇개 고기 쫌만 담아도 5만원 훌쩍이구요.....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아끼고 아껴도 임금인상 속도 초과입니다...진짜.... 옷하나 화장품 사지 않고 먹고 기본 공과금만 내고도 2백은 훌쩍이네요 .....뭐가 좋라졌다는건지.... 물론 전 정부보다 정상적인 사람이 많다는건 인정하지만 정책이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경제 교육 ....엉망인건 사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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