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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아들 유니클로 입었다고 비난하시는 분들

미안한 맘 조회수 : 5,240
작성일 : 2019-10-26 09:47:53

82에서만이라도 조국아들 비난은 그만 하도록 하죠


유니클로 신상 사서 입고 간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 옷 아무 생각 없이 입고 갔을텐데


엄마가 구속되었는데 유니클로니 뭐니 신경쓸 정신이 있나요?


그냥 입던 옷 입고 다닌거죠.


오히려 그런 집 애가 유니클로 옷 입고 다녔다는게 더 기특할 일 이구만요.


공수처 신설로 인해 한 가족을 돌 팔매질 하는 검찰이나 우리나 뭐가 달라요.


영원한 까방권을 줘도 모자랄판에 아직도 눈에 불을 켜고


잘했니 못했니 시어머니 심보로 쳐다보는 짓 그만해요.


그집안 생각만 할때마다 미안하고 미안해요.


검찰과 언론과 자한당이 얼마나 지독하고 악독하고 철저하게 연결되어 한가족을 생매장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82에서 그러지 맙시다


(수정)

제가 굳이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이렇게 다시 적은것은요.


어제 치킨집에 갔다가 정치인 비리문제 나왔다가 조국도 그러던데 뭐...


하나하나 반박은 해줬지만 우리가 두리뭉실하게 지나갔던 것 하나하나 뾰족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점점 더 판을 키우는게 이들 습성인거 같아요.


그래서요. 이젠 모든 것 하나하나 다 반박하고 캡처하고 끝까지 논쟁하려고요.

IP : 119.203.xxx.70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6 9:49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 조국 지지자면
    '19.10.26 9:49 AM (119.66.xxx.27)

    제목 부터
    바꿀듯

  • 3. ...
    '19.10.26 9:49 AM (61.72.xxx.45)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 상표고 뭐고 잘 몰라요
    엄마가 감옥가 있는데 뭔정신이겠어요
    그저 안쓰러운 생각뿐

  • 4. 일부러가짜뉴스?
    '19.10.26 9:50 AM (175.223.xxx.32)

    .

  • 5. 지난일
    '19.10.26 9:51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돌려까는 거 웃기네요..

  • 6. 언행일치가
    '19.10.26 9:53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안되는 아비둔 잘못이죠

  • 7. 뭐 입었는지
    '19.10.26 9:54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관심없고요
    모든 게
    사실대로만 밝혀지기 바래요.

  • 8. 원글
    '19.10.26 9:55 AM (119.203.xxx.70)

    글 읽다보면 댓글에 가끔 나오는 글들이라 무시하려다가 적어봤어요.

    딱히 조국지지자는 아니지만 옳고 그른 것은 아는 사람이라 하는 말입니다.

    223님

    언행일치가 뭐가 안되는 아비인가요? 정확하게 사실을 적어보세요.

  • 9. ㅇㅇ
    '19.10.26 9:57 AM (116.124.xxx.90)

    걔가 지금 옷입을때 유니클론지 뭔지 들여다보고 골라입게 생겼어요? 온집이 쑥대밭이 되다못해 몸 불편한 엄마가 구치소에 가계신데??
    정신이 있으면 유니클로 아닌거 찾아 입었겠죠
    얼마나 경황이 없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은 안들어요?

    진짜 이건 조국 지지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인걸...
    이런것까지 비난하는건 벌레만도 못한 겁니다

  • 10. 이제
    '19.10.26 9:58 AM (211.218.xxx.35)

    이제 그만 하세요.
    사퇴했잖아요.
    사퇴 주장했던 학부모인데
    사퇴한후 아직도 이렇게 못잡아먹어서 그러는건 쿨하지 못해요.
    자식은 이제 건드리지 마세요.
    언제부터 그렇게 유니클로 안입기 시작했다고 그러는지
    그러는 당신은 장농안에 유니클로옷이 한벌이라도 있지 않은지

  • 11. 원글님
    '19.10.26 9:59 AM (121.131.xxx.28)

    그런 글에 댓글 안 적는 건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빨리 그 글이 지나가기를 기다려서 입니다.
    진짜 걱정되고 미안하면 이런 글 안 올리는 게
    나아요.
    벌써 악플 달리는 거봐요.

    언행일치가
    '19.10.26 9:53 AM (223.62.xxx.214)
    안되는 아비둔 잘못이죠

    댁이나 아비 어미 노릇 잘 하셔요.

  • 12. 그웬느
    '19.10.26 10:00 AM (223.62.xxx.203)

    유니클로 입었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진심 정신 이상해보여요
    심심한가봐요?
    무식해보이고요

  • 13. ....
    '19.10.26 10:01 AM (116.127.xxx.104)

    조국교수 아드님 이야기를 지금 왜해요
    쓸데없이

  • 14. 엄마가
    '19.10.26 10:03 AM (98.10.xxx.73)

    그것도 뇌경색인가? 불편한 엄마가
    표창장때문에 잡혀갔는데
    지금 그런 사람한테 뭐래는 건지???
    남한테 한대로 그대로 본인들이 당할 겁니다.

  • 15. 허니
    '19.10.26 10:04 AM (123.215.xxx.182)

    백화점 옷도 아니고
    싸구려 유니클로라니...
    가족들이
    진짜 검소하네요
    불매하기전 옷까지 지.랄.들을 떨었군요
    가족들 생각하면
    진짜 맘 아프네요

  • 16. 원글
    '19.10.26 10:05 AM (119.203.xxx.70)

    지나가려고 했는데 이젠 안되겠어요.

    하나하나 적어두는 것들 아이피 캡처해두고 어디서 똑같은 짓하는지도 체크해보려고요.

    화도 나고 안타깝고 열받아서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서요.

  • 17.
    '19.10.26 10:06 AM (180.67.xxx.207)

    작은점 하나 찾아서
    키우고 비트는거
    여기서도 매일봅니다

    조중동스러운 인간들

  • 18. ...
    '19.10.26 10:06 AM (218.237.xxx.60)

    나경원 일본양말 신었다고 욕할때 보고 따라한겁니다.

  • 19. min0304
    '19.10.26 10:07 AM (218.155.xxx.72)

    진심 유니클로 가지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냥 조국 가족들을 까고 싶은 사람들이예요. 불매전 여기서 한번이라도 일본산 옷이며 등등 안 산 사람 있나요? 사람들이 이토록 잔인할 수 있는지 이번 조국 장관 가족들을 보며 알게 되네요.

  • 20. .....
    '19.10.26 10:08 AM (125.180.xxx.185)

    즈그 아빠도 박그네 시구할때 아식스운동화 신었다고 깠잖아요.

  • 21. ㅋㅋㅋ
    '19.10.26 10:10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즈그 아빠도 박그네 시구할때 아식스운동화 신었다고 깠잖아요 22222

  • 22. 218.237....60
    '19.10.26 10:11 AM (116.110.xxx.207)

    니 목으로 들어가는 밥이 아깝다

  • 23. ....
    '19.10.26 10:11 AM (1.245.xxx.91)

    지옥불에 떨어질 악마들 참으로 많네.

    조국 가족이 당한 만큼
    똑같은 수모를 당하기를....

  • 24. ....
    '19.10.26 10:13 AM (116.110.xxx.207)

    죽을 때까지 찌르는 것들, 당한대로 받기를

  • 25.
    '19.10.26 10:14 AM (125.132.xxx.156)

    이런글 쓰지말고 그냥 있는게 나아요
    당장 나경원 박근혜때 얘기 나오잖아요
    의도 안했어도 판 깐 셈입니다

  • 26. ㅇㅇ
    '19.10.26 10:24 AM (198.16.xxx.28)

    이 글이 멕이는 글

  • 27. ...
    '19.10.26 10:26 AM (112.152.xxx.34)

    악은 참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본인도 자신이 뭘 하고 있는 줄 몰라요

  • 28. ㅎㅎㅎ
    '19.10.26 10:30 AM (223.39.xxx.41)

    즈그 아빠도 박그네 시구할때 아식스운동화 신었다고 깠잖아요 33333

    구조국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깨알같네요..ㅎ
    모든게 다 부메랑ㅋㅋ

  • 29. ...
    '19.10.26 10:32 AM (61.32.xxx.230)

    나경원 아들이 입고 나왔어 봐라...

    조로남불
    꼴통 들아..

    ㅠㅠ

  • 30. 조로남불 대단
    '19.10.26 10:38 AM (118.221.xxx.214)

    나경원이 양말도 욕했지 ㅋㅋ
    찾기도 잘 찾지~~

  • 31. ....
    '19.10.26 10:42 AM (175.123.xxx.77)

    어떤 미친 인간이 조국 아들 유니클로 입었다고 욕해요?
    나경원이야 한참 반일 감정 심해지고 있을 때에 제일야당 대표가 일본 캐릭터가 너무 분명한 양말 떡하니 신고 나와서 시위한다고 나자빠져 있으니 욕이 나왔던 거구요.
    조국 아들이 당대표입니까?
    별 조로남불이 다 있네요.

  • 32. 불매사건
    '19.10.26 10:53 AM (223.33.xxx.167)

    이전엔
    사실 국민브랜드 아니었나요?
    진짜 깔것도 없다.
    장제원 아들처럼 술처먹고 외제차를
    몰길 했나
    나경원 아들처럼 서울대 교수진 특혜를 받았나
    ㅉㅉㅉ 사리분간 안 되는 사람들 많네

  • 33. 원글
    '19.10.26 11:02 AM (119.203.xxx.70)

    그냥 지나가자고 하시는 분 이젠 안되요.

    가끔 슈퍼나 사람들 이야기 하시는 분들 조국 나쁘잖아 이런 소리해요.

    그래서 조국이 나빠요? 왜요?

    그냥 다들 나쁘다고 하던데... 그래서 부드럽게 사실이 아니라고 모든것 다 설명 했더니 아~ 그렇구나....

    아주 사소한 하나하나 나쁜 이미지 만들어서 그냥 느낌부터 나쁜 이미지를 만드는게 저들 소행이에요.

    이게 의외로 크게 작용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하나 다 반박하려고요.

  • 34.
    '19.10.26 11:0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 오늘 일제 조지루시 보온병 갖고 가요
    있는거 버리자니 억울하고 아깝고.....
    비슷한 경우 일텐데 경황중에 유니머시긴지 그런거 따지고 입었을까.
    앞으로 구입 안하기로 하는거죠.

  • 35. ...
    '19.10.26 11:12 AM (61.32.xxx.230)

     ....

    '19.10.26 10:42 AM (175.123.xxx.77)

    어떤 미친 인간이 조국 아들 유니클로 입었다고 욕해요?

    -----

    ㅎㅎ
    안쓰럽다.. ㅠㅠ

  • 36. 원글
    '19.10.26 11:34 AM (119.203.xxx.70)

    218님
    (125.180.xxx.185)

    (223.62.xxx.12)

    조국 아들이 정치인인가요?

    박그네 동생 박지만은 마약 하던 사람이었어요.

    마약하던 사람 욕은 안해요? 근검절약 해서 민정수석에 법무장관 하는 아들이 유니클로 저가 브랜드 사서

    입고 다니는 애 칭찬은 안하고 지금 불매 하는 옷가지고 따지나요?

    나경원 아들 100만원 짜리 옷 입고 다니는 것은 욕 안해도 되는거죠?

    박지만 마약 하는 건 욕 해도 되는거죠?

    장제원 아들 음주운동 하는건 욕 해도 되는 거죠?

    홍정욱 딸 마약 밀수한건 왜 욕 안해요?

    욕 할거 부터 먼저 욕하고 난 뒤 순위 세워서 욕해봐요.

  • 37. 검찰개혁
    '19.10.26 11:40 AM (58.122.xxx.174)

    조국아들 유니클로 후드티라는 증거부터 좀 보고 싶네요
    이제부터 가짜뉴스 나라도 대응하려고 검색해보니 딱 일베 글 하나 있네요.
    보배드림글은 삭제되었고
    일베글 본인이 가서 보는건 상관없는데 쓰레기 글 다른곳에 퍼나를때는 응당의 책임 져야죠

  • 38.
    '19.10.26 11:53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조국 일본 불매 선동 아닌가요?
    하여간 저사람은 뭐가 진실인가요?

  • 39. 그게
    '19.10.26 11:55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조국 아들이 유니클로 입은것보다 지지자들이 그거 입는 사람들 거지 취급하다가 갑자기 검소하다고 하며 상줘야한다는게 더 웃겼어요ㅋㅋ

  • 40. 223.62.xxx.85
    '19.10.26 12:00 PM (119.203.xxx.70)

    일본 불매 언제 부터 했나요?

    몇달 안됐어요.

    그전에 입던 옷 다 버려야 하나요/

    그리고 솔직히 유니클로 옷 재일교포가 만들었다고 해서 괜찮다 괜찮다 암암리에 괜찮다라고 해서 많이

    입던 옷이에요. 그러니까 매출이 그정도로 높았던 거죠.

    그런데 그렇게 산 옷 다 버려요?

    그럼 일본 불매 하기전에 일본 제품 하나도 안샀었나보네요.

  • 41. ..
    '19.10.26 12:04 PM (223.62.xxx.220)

    진짜 유니클로가 맞긴 맞아요?
    하도 거짓과 조작이 난무하니
    증거자료라도 봐야 믿겠음

    근데 저 가족들이 좀 무신경한거 같기도해요
    뭐든 물어뜯으려는 것들이 카메라 들이대고 있는데

  • 42. 222.239.xxx.114
    '19.10.26 12:05 PM (119.203.xxx.70)

    그거 입는 사람 거지 취급 하는게 아니라 일베취급이나 가성비가 안좋다는 거죠.

    가격에 비해서...

    전 가격에 비해서 가성비가 안좋아서 불매 이전에도 안 샀던 사람이지만 거지 취급 한 거 아니죠.

    유니클로에 비해서 가격이 반 값 밖에 안되는 탑텐이나 우리나라 중저가 제품이 더 좋다고 알게 된 거죠.

    유니클로는 옷에 비해서 가성비가 후진 마케팅 전략이 확실히 성공한 브랜드죠.

    그런 싼 옷입는 조국 아들 착한거 맞죠.

    나경원 아들처럼 옷 한벌에 100만원 넘는 옷 입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교수정도 되면 백화점 고가 브랜드 입을만도 한데 그것도 아닌 저가 유니클로 입으니 착하다고

    하는 거죠.

  • 43. 원글
    '19.10.26 12:08 PM (119.203.xxx.70)

    조국 가족 희생정도면 우리는 정말 웬만한 범법 행위 하지 않으면 그들 가족에게는 무한한 까방권정도는

    줘야 해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일본제품 입고 다녀도 까방권 줘야 하는데 하나하나 해부하고 난도질 하고 있네요.

    그들 덕에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과 엄청난 권위와 독제를 알게 된 거죠.

  • 44. 조로남불
    '19.10.26 12:15 PM (58.228.xxx.140)

    즈그 아빠도 박그네 시구할때 아식스운동화 신었다고 깠잖아요 33333
    꽤나 대쪽같은 삶을 사나보다 의식있는 냥반이네 했는데 본인의 진짜 삶은 일본펜이든 유니클로든 생각없이 소비하고 있었던거죠. 유니클로 입은걸 욕하는게 아니고 그 아들이 입고 나와서 욕먹는겁니다.

  • 45. ㅡㅡ
    '19.10.26 12:26 PM (223.62.xxx.27)

    머리에서 발끝까지 일본제품 입고 다녀도 까방권 줘야 하는데 하나하나 해부하고 난도질 하고 있네요.
    ㅡㅡㅡㅡ

    이건 쫌 아니네요
    원글 고도의 안티 아니라면 그만 하시길

  • 46. (58.228.xxx.140
    '19.10.26 12:31 PM (119.203.xxx.70)

    조국 아들이 정치인이냐고요?

    그럼 박그네 친인척인 박지만은 마약범이에요.

    조국 아들 마약에 손댔으면 국민대역 죄인 되었겠네요.

    솔직히 조국 아들이 유니클로가 아니라 온몸으로 일본 제품 도배했어도 아버지가 한 일로 까방권 받아야

    되는거예요.

    자가 가족 희생해서 검찰이 이정도로 무소불위인줄 이제로 제대로 알게 한 사람한테 방패는 못되줄 망정

    오히려 조그만 흠이 있나 없나 돋보기로 들여다 보고 있어요?

    정말 범법행위 아니면 전 조국 가족 다 옹호할거예요.

    욕 하는 사람들 너네들 같으면 너네 가족 희생해서 그정도로 검찰의 실체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니?
    (존댓말 아까워서)

    너네들 할 수 없으면 고맙다고 생각이라도 해라.....

  • 47. 저기
    '19.10.26 12:32 PM (58.120.xxx.107)

    전 조국 반대론자고 기사 링크했다가 신고도 몇번 당했을 것 같은데
    (그게 왜 신고감인지는 조빠들만 공감하지만)

    유니클로 신상 입고 온 것 아니면 욕하지 맙시다. 이건 아니잖아요.

    조국이 박근혜 아식스 가지고 깐게 잘못한 거지 ㅎㅎ
    조국 아들이 뭔 죄가 있어요,
    집안 풍지박산 나고 정신 없겠구만.

  • 48. 공평하게
    '19.10.26 12:34 PM (73.182.xxx.146)

    나경원 아들도 유니클로 입혀놓고 동반 칭찬해주던가 그럼..ㅋ 설마 조국네는 되고 나경원네는 안되고..그런 편파로맨스를 말하려는건 아니겠지? ㅋ

  • 49. 죄가 아냐?
    '19.10.26 12:40 PM (183.96.xxx.47)

    유니클로 입으면 매국노 취급 하는게 조지지자들 아닌가요?
    조국 아들은 열외라는거죠
    이게 바로 이중잣대라는거죠
    조로남불

  • 50. 웃기네
    '19.10.26 12:51 PM (49.175.xxx.250)

    왜 82에서만은 조국 아들 유니클로 비난하면 안되는데요?
    왜요?

    유니클로 옷 다 거지같고 품질도 꽝이고 입을거 하나도
    없다고 하더니 조국 아들이 유니클로 옷 입고 떡하니
    기자들도 많은 곳에 나타나니깐 검소해서 칭찬해줘야 한다는둥
    정신이 없어서 그렇다는둥 웃기지도 않아서.

    조국이 제트스트림 쓰는 것도 감싸줘야해
    조국 아들 유니클로 옷 입는것도 빨아줘야해
    암만봐도 세상에 제일 못할 짓이 조국가족 시녀짓인듯

    가서 밥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아파트 앞도 쓸어주고 다 해주세요 개돼지들아

  • 51. 웃기네
    '19.10.26 12:53 PM (49.175.xxx.250)

    이 와중에 유니클로 신상 안입고 온게 어찌나 감사한지
    지금도 피의 쉴드 치느라 죽겄는데 신상 입고 나타났으면
    어쩔뻔 ㅋㅋㅋㅋㅋ

  • 52. ㅂㅅ 들인가?
    '19.10.26 12:54 PM (218.148.xxx.59)

    닭그네와 나베는 친일사랑이 대단하지요.
    닭그네 아비 박정희는 일본 장교 출신이고
    나베는 대놓고 일본에 대해 호의적이며 자위녀란
    별칭도 있지요.
    불매운동전 유니클로는 싸고 가성비 좋다고
    국민브랜드나 다름없었고
    나도 아직 버리진 못하고 집에서 입고 다닌다.
    얼마나 검소하면 저런 싸구리 옷을 입는지 신기할 판에
    최근에 새로 산것도 아닌데 트집잡을것도~~ㅎ....
    나베나 황교활 자식들은 저런 싸구리는 걸치지도 않을걸?
    트집 잡을것도 드럽게 없네

  • 53. ㅋㅋ
    '19.10.26 12:57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반찬 만들어 갖다드리고 싶지만 참는다는 댓글 있었어요 ㅋㅋ

  • 54. 장제원 아들처럼
    '19.10.26 12:58 PM (218.148.xxx.59)

    술 처먹고 외제차를 몰았냐
    성매매를 시도했냐?
    깔게 그리도 없냐?
    나도 있다.
    그지같은 유니클로.
    부자가 아니어서 못 버리고 아직 가지고 있다

  • 55. ...
    '19.10.26 1:04 PM (61.32.xxx.230)

    8베 들아

    감쌀걸 감싸라....
    이젠 검소해? ㅉㅈ

    쪽팔리지도 않니?

    나경원 아들이 저 후드티 입고 다녔어봐라..
    ㅎㅎ

    조로남불 들아...

    뭐 불매운동전 1년전꺼 라구?

    ㅎㅎㅎ

  • 56. 원글
    '19.10.26 1:06 PM (223.62.xxx.106)

    고도의 안티 맞는듯

  • 57. 73.182.xxx.146
    '19.10.26 1:12 PM (119.203.xxx.70)

    나경원 아들 입는 옷은 톰 브라운이라고 500만원 넘는 옷들

    아울렛에 티쪼가리 하나가 100만원 넘는거

    이런거 쫌 까라.....

    연예인들 정도 되야 입는 거 대학생이 500만원 넘는 옷 입는 나경원 아들

    철 지난 유니클로 옷 입고 나오는 조국 아들

    댈 거를 대라.....

    500만원 옷 쪼가릭 입는 애 칭찬 계속 하셔용~~

  • 58. 49.175.xxx.250
    '19.10.26 1:16 PM (119.203.xxx.70)

    왜 조국 아들 욕하면 안되냐구요?

    공수처 신설을 앞당겨 놓거나 검찰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준 거죠.

    그리고 솔직히 유니클로 신상 입고 대놓고 티낸것도 아니고 입던 옷 입은거 비난 할 수 있나요?

    유니클로 불매운동 이전에 산 옷 입는 사람 비난은 안하기로 된거 아닌가요?

  • 59. 49.175.xxx.250
    '19.10.26 1:18 PM (119.203.xxx.70)

    피의 쉴드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유니클로 신상 안하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데 솔직히 조국 일가는 일본제품으로 온몸으로 둘러도 전

    쉴드할겁니다. 우리나라 검찰 민낯을 알린 사람에게 무슨 소리에요?

    당신은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내가 그 위치에 있다고 가정해도 못할 경우면 정말 존경할 만 한 사람이에요.

  • 60. 119.203.xxx.70
    '19.10.26 1:25 PM (49.175.xxx.250)

    조국의 민낯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도록 드러냈죠

    존경은 개뿔.
    구역질 나니깐 원글이나 시녀짓 오래오래 많이 하세요.

  • 61. 49.175.xxx.250)
    '19.10.26 1:27 PM (119.203.xxx.70)

    님 같은 사람때문에 호도 되는 사람들로 인해 제가 이글 쓰게 된거거든요.

    잘 만났어요.

    조국의 민낯 이야기해보세요.

    제가 조목조목 반박해드릴께요.

    지금까지 검찰이 저지른 억지 영장부터 기소까지 다 알려드릴수 있어요.

    뭐가 궁금하세요?

  • 62. ...
    '19.10.26 1:30 PM (61.32.xxx.230)

    원글님/

    유니클로는 이번에 처음 불매운동 한게 아니예요...
    ㅎㅎ

    조국가족은 까방권을 줄게 아니라
    더 혼내야 되요...


    나경원 아들 유니클로 입고 나온거 보다
    더 화나야 되요...

    왜냐구요?

    조국은 죽창가를 불렀잖아요...

    말과 행동이 너무 달라요...

    잘못한건 잘못한거예요...

    ㅉㅈ

    나경원 아들 500만원 짜리 옷?
    아주 잘못한거 맞구요...

    ㅠㅠ

  • 63. ..
    '19.10.26 1:30 PM (49.175.xxx.250)

    이쯤되면 민정수석 물러나서 서울대 교수 복직했으면
    그 가족 민낯 까발려질 일도 없고 엄마 구속될 일도 없었는데
    장관 욕심에 눈이 멀어 일을 벌인 지 아버지가 원망스럽고
    반감이 들어서 아들이 기자들 많은 곳에 일부러 떡하니
    입고 나왔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 64. ㅎㅎ얼척없어서
    '19.10.26 1:32 PM (218.148.xxx.59)

    아니 자한당은 원래 그러니 뭔짓해도
    되고
    조국은 조금의 티끌도 절대 용납 못하고
    뭐하자는 거야 헐~
    신도 실수할 판에 아예 무결점으로
    살아야한단 말이네?
    얼척없어서

  • 65. 어이구
    '19.10.26 1:33 PM (49.175.xxx.250)

    원글이는 조국 가족 시녀짓에 매진하느라 하루종일
    휴대폰만 붙잡고 있어도 행복한지 몰라도
    난 그럴 시간 없구만요.
    이 황금같은 주말에 내가 미쳤다고 거지같은 인간들 땜에
    시간을 버려요? ㅉㅉ

  • 66. 어이구/
    '19.10.26 1:38 PM (218.148.xxx.59)

    댁들이 계속 얼척없는 소리하는데
    그럼 가만히 보고만 있으리요?
    소중한 시간 아까우면 언능 가요.
    그쪽만 시간 소중한줄 아나봐?ㅎㅎㅎ
    댁이나 자한당 똥개노릇 작작하세요~~

  • 67. (61.32.xxx.230
    '19.10.26 1:39 PM (119.203.xxx.70)

    일본 불매 운동 언제부터 했나요?

    중간 중간 하다가 다 그만 뒀죠

    그래서 일본이 만만하게 본거 사실이죠.

    전 유니클로 온 사지 않지만 가성비가 너무 안좋아서 유니클로 창업자가 재일교포라고 은근 제 주위에 쉴드치며 줄 서서 산 사람 많아요.

    유니클로 매출이 그렇게 높았던 이유도 그거고요.

    유니클로 막말로 불매운동의 브랜드 된거 몇달 안되죠.

    작년에 유니클로 옷 산 사람들 다 매국노라고 돌팔매질 할 수 있으면 조국 아들도 매국노죠.

    작년에 산 옷 가지고 그러지 말시죠. 오히려 교수 부부 아들 그런 저렴한 옷 사는거에 솔직히 기특해지는

    데 서로 보는 눈이 정말 틀리네요.

  • 68. ...
    '19.10.26 1:40 PM (61.32.xxx.230)

    조국은 어째 방패를 할려면

    자한당 씌레기 이야기를 가져와야 쉴드가 되냐?

    개네 보다 난거 없는 거야?

    그러면서 뭔 주둥이는 그리 나불대서...ㅠㅠ

    박근혜시구때 아식스 신발 가지고
    조적조 했데며..

    ㅎㅎㅎ

  • 69. 49.175.xxx.250
    '19.10.26 1:41 PM (119.203.xxx.70)

    조국의 민낯을 아신다는 분이 엉뚱한 소리 하시네요.

    너 엄마 구속 되었는데 집에 있는 아무옷 입고 나오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코디 하고 나올 정신 있으면

    내가 너 사이코 패스라고 말해드릴께요.

  • 70. 49.175.xxx.250
    '19.10.26 1:42 PM (119.203.xxx.70)

    당신이 알고 있는 조국의 민낯이나 조목 조목 적어보세요.

    제가 다 까드릴께요.

    조국 덕분에 혜택은 다 볼 거면서 왜 조국을 까요?

    나중에 혹 재판이랑 연결되면 검찰의 진정한 민낯부터 알게 되실거예요.

  • 71. ...
    '19.10.26 1:49 PM (61.32.xxx.230)

    유니클로 불매운동
    이번에 시작한거 아닙니다...
    좋아요.. 조국집은 이번에 시작할 수도 있어요...

    나경원 아들이 1년전 유니클로 옷 입고 나온다면
    (그럴리는 없겠지만 사치로 휘감은 집구석이니..)
    똑같이 쉴드 쳐 줄거지요?

  • 72. 61.32.xxx.230
    '19.10.26 1:53 PM (119.203.xxx.70)

    조국 아들 건드리지 말라는 이야기에 왜 조국이 나오나요?

    조국 아들이 정치해요?

    조국 아들이 신상 입었나요? 유니클로 옷 한철 입고 버리는 옷으로 유명한데 그거 그냥 묵혀서 입고 다니는거

    착하다고 칭찬은 못할망정 유니클로 라고 욕해요?

    작년에 유니클로 옷 산 사람들 다 욕해야 하겠네요.

    제목부터 읽고 이야기 하세요.

  • 73. ...
    '19.10.26 1:58 PM (61.32.xxx.230)

    나경원아들
    1년전 유니클로 후드티...

    조건을 맞췄어요...

    쉴드 쳐 줄거지요?

    ㅠㅠㅠ

  • 74. 61.32.xxx.230
    '19.10.26 2:00 PM (119.203.xxx.70)

    쉴드 안쳐줘요.

    나경원이 한 짓이 있는데 대신 작년 유니클로 입었다고 비난은 안할께요.

    그냥 아무말 안하죠.

    하지만 그애는 톰 브라운 500만원 짜리 옷 티쪼가리가 100만원짜리 옷 입는 애인걸요

  • 75. 61.32.xxx.230
    '19.10.26 2:04 PM (119.203.xxx.70)

    아무말 안하는 것만 해도 어쩌면 대단한 쉴드 일걸요.

    하지만 그전에 나경원 아들 작년 유니클로 옷 입었다고 비난했다면

    내가 쉴드치키전에 나경원이 고소했겠죠

  • 76. 119.203/
    '19.10.26 3:24 PM (125.129.xxx.221)

    조국 아들이 톰브라운 입고 나오면
    (검소한 집에서 그럴리가 없겠지만...)

    어쩔지 눈에 보여요
    ㅠㅠ

    너무 안쓰러워요..

  • 77. 원글
    '19.10.26 4:55 PM (14.50.xxx.158)

    맞아요.

    조국 아들 톰 브라운 옷 입었다가는 역적 매국노 되기 쉽상이죠.

    어디 대학생이 500만원짜리 옷 입고 다니냐고... 나경원 아들은 왜 안까는지 몰라.

    유니클로 옛날 옷 입었다고 비난하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요.

  • 78.
    '19.10.26 5:17 PM (220.70.xxx.106) - 삭제된댓글

    나 베스트야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이니까 지적 당한거죠 일반인이 예전에 사놓은 유니클로 입는게 뭐가 잘못인가요
    식구수대로 옷 사대는거 부담 되는 서민이 얼마나
    많은데 버리라는 건지

    부자들은 일제 카메라 골프채 낚싯대 골프의류
    일제 사댔으면서 주로 서민들이 싸서 산 유니클로
    내다 버리라니 꼴갑들 떠네요

  • 79. 짜증
    '19.10.26 5:20 PM (223.33.xxx.18)

    나 베스트야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이니까 지적 당한거죠 일반인이 예전에 사놓은 유니클로 입는게 뭐가 잘못인가요
    식구수대로 옷 사대는거 부담 되는 서민이 얼마나
    많은데 버리라는 건지

    부자들은 일제 카메라 골프채 낚싯대 골프의류
    일제 사댔으면서 주로 서민들이 싸서 산 유니클로
    내다 버리라니 꼴갑들 떠네요

    불매운동 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그전에는 국민 브랜드 옷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들
    입었는데 집에 유니클로 옷 있는 많을 텐데요

  • 80. ...
    '19.10.26 5:59 PM (14.39.xxx.50)

    나경원 아들이

    유니클로 1년전꺼 입어도 괜찮은거다...

    맞지?

    뭐 말이 많어요?

    괜찮은거지요?

  • 81. 뭐래
    '19.10.26 6:16 PM (223.38.xxx.86)

    어 나베스트 아들딸이 입어도 괜찮아요
    누가 입어도 예전에 사다 놓은 옷 입는거 괜찮아요
    어쩌라고 생트집 인데요 헛소리 하고 있네요
    지금 사입는데도 개인의 자유긴 하죠
    불매운동은 자발적으로 해야 아름답지 강요하면 망조
    들죠

  • 82.
    '19.10.26 6:20 PM (223.62.xxx.118)

    예전에 사놓은 유니클로 내다 버리라고 참견질 하기
    전에 일제 카메라랑 일제 부품 들어간 핸드폰 부터 버리면 인정

  • 83. 원글
    '19.10.26 6:23 PM (14.50.xxx.158)

    나경원 아들이 1년전 유니클로 옷을 입던 말던 전 상관 안해요.

    작년에 유니클로 옷 산 사람들은 다 매국노겠네요.

    신문이나 방송에서 떠들어도 전 상관 안한다고요

    하지만 조국 아들이 이런 비난 받는 것은 못 참겠어요.

    왜 1년 전 옷 가지고 난리냐고요!!!!!!!!!!!!!!!!!!!!!!!!!!!

  • 84. ...
    '19.10.26 6:50 PM (14.39.xxx.50)

    원글님/

    조국아들을 비난 하는게 말이 안되지요...

    그러나

    여기 82는 조국 아들을 비난 해야 정상 이예요...

    아니면 조로남불 이지요....

    부디

    나경원 아들 한테도 똑같은 잣대를 대 주세요...

  • 85. 바본가
    '19.10.26 7:26 PM (223.38.xxx.194)

    나 아들은 옷이 문제가 아니잖수

  • 86. ...
    '19.10.26 7:36 PM (14.39.xxx.50)

    바본가/

    계속 이야기 나오잖소.
    나경원 아들이 유니클로 입어도 말이지요..


    병 ㅅ 인가?

  • 87. 14.39.xxx.50
    '19.10.26 8:21 PM (14.50.xxx.158)

    나경원 아들이 유니클로 옷 입어도 상관 안한다고 이야기 했잖아요. (제 글 읽어봐요. 유니클로 작년 옷

    입어도 안말 안한다고....)

    유니클로가 아니라 500만원짜리 옷 입고 다니는 애도 별 말 안하고 살다 조국 아들 이야기 나와서 하고 있구만....

    근데 왜 조국 아들 유니클로 옷 입는다고 뭐라 하냐고요.

    병 ㅅ 인가 는 내가 하고 싶은 말.....

  • 88. 뭐래
    '19.10.26 8:37 PM (223.62.xxx.100)

    입이 거친게 나 지지자라 그런가
    월500만원 못버는 국민들이 태반인데 500만원 짜리
    옷 입고 다녀도 뭐라고 안했는데 뭐가 불만인데
    제발이 저리냐

  • 89. ...
    '19.10.27 1:36 AM (14.39.xxx.50)

    병 ㅅ 인가는
    바본가/ 한테 한말이구요..

    원글 답변 알겠습니다...
    부디 꼭 같은 잣대로 생각해주세요

    다시 말하지만
    나경원 아들 고가 옷 비난 받아 마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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