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저 방금 작은 테러당했어요ㅠ
쟁반에 까페서 산 빵이라 커피 놓여있었는뎌
옆에 단체실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더니
어떤 나이많은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제 테이블 쟁반에 뭐를 싹 놓고 가는거예요?
뭐지? 하고 쳐다보니
아놔.. 휴지랑 스카치테이프 지저분하게 뭉쳐놓은 쓰레기.. ;;;;
너무나 어이없어 고개들어 쳐다보니
가방속 쓰레기라며 여기 놓고간다고..
하고 웃으며 순식간에 쓱 지나가는데..
아놔.. 너무나 어이없어 말도 못꺼내는 사이에
그냥 까페 밖을 나가버리고
그제서야 완전 기분나빠서 한마디 할 정신이 들었어요
근데 이미 아무도 없다는 ㅠ
아놔..살다살다 별일을..
뭐 이런 사람이 있죠?
별일 아닐수있는데 기분 완전 상했어요
1. 어이없네요
'19.10.21 6:05 PM (1.237.xxx.156)가방속 쓰레기는 남의 쟁반에 버린다치지만 그런 인간쓰레기는 어디다 버리죠?
2. 던져버리지
'19.10.21 6:06 PM (116.126.xxx.128)그러셨어요!
그건 아저씨 아닙니다.
개저씨 새*입니다.3. 제가
'19.10.21 6:07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제가 반응이 이렇게까지 느린줄 몰랐네요
진짜 몇초간 이게 무슨 상황이지?
잠시 멍했다는...4. 원글
'19.10.21 6:11 PM (39.7.xxx.152)댓글 좀 읽으니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ㅠ
진짜 제가 반응이 이렇게까지 느린줄 몰랐어요
아까 몇초간 이게 무슨 상황이지?
그렇게 멍~해 있다보니 다 지나갔더군요;;5. 기가막혀
'19.10.21 6:21 PM (58.234.xxx.57)별 미친* 다 보겠네요
버리고 가고 싶으면 자기 앉아있던 테이블에 놓고 가면 되지
왜 남의 테이블에?6. 11
'19.10.21 6:27 PM (223.38.xxx.13)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다시 읽어봤네요 ;
별 ㅁㅊㄴ을 다보겠네요7. 그죠?
'19.10.21 6:31 PM (39.7.xxx.96) - 삭제된댓글계속 분이 안풀려서 혼자서 씩씩댔어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이거 넘 기분나빠서 손도 대기 싫어서 그냥 확 밀어내버렸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82가밖에 없네요 아흑ㅠ8. 그죠?
'19.10.21 6:31 PM (39.7.xxx.96)계속 분이 안풀려서 혼자서 씩씩댔네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이거 넘 기분나빠서 손도 대기 싫어서 그냥 확 밀어내버렸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82밖에 없네요 아흑ㅠ9. 세상에
'19.10.21 7:05 PM (116.36.xxx.231)별 ㅁㅊㄴ을 다 보네요. 헐....
10. ㅁㅊㄴ
'19.10.21 7:14 PM (218.148.xxx.195) - 삭제된댓글역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네요.이상한 개저씨네요. 원글님 욕 보셨어요.
11. ㅁㅁㅁ
'19.10.21 7:26 PM (147.46.xxx.199)ㅁㅊㄴ 같이 욕해드릴게요.
x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그나마 나쁜 새끼한테 신체 접촉 당하지 않은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얼른 잊으세요~12. ㅡㅡ
'19.10.21 7:31 PM (110.70.xxx.137)미친넘이네요. 황당.
13. 아줌마
'19.10.21 7:39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일베같으네요...너무 소름입니다
14. 세상은
'19.10.21 7:50 PM (118.235.xxx.239)넓고 또라이도 많다더니 정말
황당 자체네요 윈글님 토닥토닥15. ㅎㅎㅎ
'19.10.21 8:56 PM (183.98.xxx.232)근데 대부분 여자분들이 알아도 아무 소리 못하긴 하더라구요
남자 상대하기 두렵거나 뭐 그런 이유겠죠
10년 넘은 아줌마 되니 겁이 좀 없어져서 뭐라고 할 것 같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