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국감장 뒤집어 놓은 피우진..증언대에서도 묵묵부답

화이팅 |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9-10-18 21:43:33


피우진, 증언 선서 거부로 파행..속개 뒤에도 '답변 거부'

야당 의원 비판 공세에도 "수사 중 사안 답변할 수 없다"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전형민 기자,이형진 기자 = 증인 선서 거부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피우진 전 보훈처장이 증언대에서도 묵묵부답했다. 야당 의원들은 피 전 처장을 국회 모욕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히는 등 반발했다.


18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정무위 국정감사는 피 전 처장의 증인선서 거부로 시작된지 30분만에 정회됐다.



이후 여야 합의로 속개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피 전 처장을 증언대에 세웠지만 피 전 처장은 "수사 중 사안으로 답변할 수 없다"는 입장만 반복했다

김선동 한국당 의원은 피 전 처장에 대해 "공인다운 처신도 없다. 증인선서도 안 해 발언을 해도 위증이 안된다"며 "막무가내 태도에 할 말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증인은 지난 2년3개월 간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보훈처인지 사회주의로 가는 보훈처인지 온 국민이 걱정하게 만든 장본인이었다"며 "임성현 전 보훈예우국장이 기소된 마당에 직위해제는커녕 임 전 국장을 대전 현충원장으로 가게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임 전 국장은 무소속 손혜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지정된 경위와 관련해 국회에 허위 답변자료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당 김종석 의원은 "지난 10일 보훈처 국정감사에서 피 전 처장의 출석이 적법하다고 의결한 바 있지만, 피 전 처장은 동행 변호인의 개인 사정으로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 제출했다"며 "동행 변호인의 개인사정이 정당한 사유 될 수 없다고 했지만 불출석 했다. 피 전 처장 고발 조치를 공식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피 전 처장은 답변 거부에 대해서도 "2018년 대법원 최종판결에는 증인은 요청에 포함되지 않은 심문에도 응해야 한다고 돼 있다"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을 거부한 것으로 정무위 고발 조치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청와대도 김원봉에 대한 서훈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했고, 신임 박삼득 처장도 어렵다고 했다"며 "하지만 피 전 처장은 국민 1200만명이 영화 '암살'을 봤다는 황당한 자료를 냈고, 이임식에서는 김원봉 서훈이 아직도 갈등의 길목에 있다고 하는 등 불을 지르고 떠났다"고 비판했다.



이에 피 전 처장은 "똑같은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다"며 "출석 요구서에 없는 심문사항은 답변할 수 없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재판 관련 사항에 대한 증언은 거부할 수 있지만 다른 것은 거부할 수 없다"며 "이점을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본인의 방어권과 관련된 것이 아닌 한 국정감사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했다.


------

국개 니들은 무시 당해도 싸!


IP : 27.117.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19.10.18 9:43 PM (27.117.xxx.152)

    http://news.v.daum.net/v/20191018174316645?f=m

  • 2.
    '19.10.18 9:47 PM (211.243.xxx.11)

    멋진 분!

  • 3. 군인이라
    '19.10.18 9:47 PM (117.111.xxx.178)

    기개가 후덜덜. 문프님 대단.

  • 4. 그니깐요.
    '19.10.18 9:50 PM (222.101.xxx.249)

    멋졌습니다.

  • 5. 역시
    '19.10.18 10:03 PM (218.236.xxx.162)

    든든합니다 !

  • 6. 처장님..
    '19.10.18 10:07 PM (211.186.xxx.120)

    멋지십니다~~

  • 7. 악독한 친일파들
    '19.10.18 11:58 PM (122.42.xxx.5)

    다 부활해서 국회에 다 몰아놓은거 같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923 공지영, 진중권 또 저격…"이 사람이 선생인가".. 58 개자슥 10:47:11 2,535
1550922 카톡 차단 어떻게 하면 되나요? 1 eofjs8.. 10:46:45 445
1550921 피부관리 자격증요 ㅁㅇㅁㅇ 10:44:10 170
1550920 치아 도자기씌우는거 잘 아시는분 8 계신가요? 10:43:51 535
1550919 검찰사표글 댓글 중 제일 웃긴 말 ㅎㅎ 18 NO갈라치기.. 10:41:37 1,916
1550918 동백꽃 필 무렵 동백엄마 사연 7 .... 10:41:23 3,220
1550917 멘붕이에요 폰이 나갔어요 8 ..... 10:40:54 791
1550916 택배 배달 오류 사고 뭔일인지 10:39:56 226
1550915 카뱅 통장사본은 5 ㅁㅁ 10:37:28 563
1550914 카톡으로 부고가 오는 것은 등록된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건가요?.. 3 궁금합니다 10:37:24 719
1550913 서울김장 언제 3 ... 10:36:40 601
1550912 목욕탕집 남자들. 보고 있는데 14 ㄱㄴㄷ 10:33:49 1,229
1550911 젖은 머리에 거의 분노하는 분위기네요 35 .. 10:33:23 3,569
1550910 담주에 북경 패키지 가야하는데 흑사병땜시 ㅠㅠ 13 북경 10:32:46 938
1550909 교육부, 청주교대 '단톡방 성희롱' 계기 25개 사범대 살핀다... 2 뉴스 10:29:29 424
1550908 강하늘 팬 합니다 앞으로 10 .. 10:26:14 1,504
1550907 수능후 스트레스 9 ..... 10:24:27 1,382
1550906 마켓컬리 도난 당했어요 10 ㅇㅇ 10:21:15 3,379
1550905 패딩세탁법 업어왔어요. 1 배달 10:19:29 978
1550904 성적이 그냥그런애들도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나요 5 ㅇㅇ 10:18:59 672
1550903 보온 물주머니와 사랑에 빠지다. 14 달이지니 10:14:26 1,802
1550902 靑 고민정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일본의 변화 없다면 번복 없다.. 24 굿굿 10:14:02 1,877
1550901 혼잣말., 2 힘들다 10:08:32 325
1550900 유엔이 北 선원 송환 사건 조사한다..국제사회서 비판 거세져 20 ..' 10:05:57 808
1550899 집이 엉망인거 오신 분이 잊는편이겠죠..??? 21 ... 10:05:52 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