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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프다던 조국동생!!! 담배피며 멀쩡하게 돌아다닌다네요 ~~

집안 사기단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19-10-12 11:40:29
아파서 꼼짝 못 하겠다더니… 병실서 담배 피우며 왔다갔다


[조국 게이트]
조국 동생의 '허리디스크 쇼'

 11일 해당 병원 의료진과 병원 직원, 내원객(來院客) 등에 따르면, 이후 그는 입원 병동에서 환자로는 보기 어려운 모습을 여러 번 보였다. 상의를 입거나 물건을 드는 등의 과정에서, 근력 이상과 마비 등을 호소했던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였다고 한다. 병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의료진에게 발각되기도 했다. 그의 병실에서 "씨X, 내가 왜 이런 데 입원해 있어야 하는데!"라고 욕설과 함께 소리치는 소리를 들은 사람도 있었다. 한 병원 손님은 "건달이 입원한 줄 알았다"고 했다.



이런 상황을 목격한 의료진이 디스크 증상에 대한 신체검사를 다시 했다. 하지만 그는 검사 때마다 매번 "힘이 저절로 빠진다"며 팔을 내렸다고 한다. 하지만 의료진은 검사 결과와 그의 행동 전체를 고려해 '수술 불필요' 판정을 내렸다. '수술을 받으려고 연기(演技)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 병원 관계자는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고 말해야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교육을 받은 것 같았다"고 했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3&aid=0003479407&sid1=&ntype=RA...


의사 안보는데서는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병실에서 담배까지 피워대며

그러다 의사만 나타나면 거동 못하는 거처럼 연기하다 걸려서

쫒겨났다네요

IP : 122.34.xxx.5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12 11:42 AM (122.34.xxx.51)

    어떻게 일가족이 전부 이정도로 쓰레기 일 수가 있냐?건국이래 최초, 최대의 쓰레기 고위공직자 집안을 보는 것 같다~

  • 2. ..
    '19.10.12 11:42 AM (1.231.xxx.159)

    이런 기사는 못 믿겠네

  • 3. ..
    '19.10.12 11:42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수술 안해준다는 병원 찾아다닌다네요. 원래 병원에서는 할필요없다는데.
    정말 가족이 다 저럴수있는데 어이가 없네요.

  • 4. 조국지지
    '19.10.12 11:43 AM (182.224.xxx.73)

    조선일보 패스

  • 5. ..
    '19.10.12 11:43 AM (1.231.xxx.159)

    너무 허위가 많아서..

  • 6. ㅇㅇ
    '19.10.12 11:43 AM (122.34.xxx.51)

    저런 나이롱 환자한테 구속영장 안 내준 명재권 판사는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본다

  • 7. 쓰레기들
    '19.10.12 11:43 AM (121.165.xxx.196) - 삭제된댓글

    쓰레기들~~~

  • 8. ..
    '19.10.12 11:43 AM (1.231.xxx.159)

    조선일보 였구나

  • 9. ...
    '19.10.12 11:44 AM (221.149.xxx.23) - 삭제된댓글

    동생이 건달이라는 소문이 사실이었나요? 그건 악의적인 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 10. 누가믿니
    '19.10.12 11:44 AM (221.148.xxx.14)

    똥바보들이나 믿겠지

  • 11. 기생충
    '19.10.12 11:44 AM (122.34.xxx.51)

    허리 목 잡고 구치소에서 나오더니 기자가 붙자 환자이다 건들지마라 그러더니 차에타니 바로 모가지숙여 폰 쳐보던데? 목아프면 폰도 못들고 보기 힘든데 그나저나 명재권 판사는 저런 나이롱환자 건강상 이유로 구속 안시킨 거 해명하길

  • 12. ...
    '19.10.12 11:44 AM (1.237.xxx.128)

    디스크는 누워 있으면 더 아파
    뭘 좀 알고 기사 써라 방가일보야
    언제까지 소설 쓸래?

  • 13. ...
    '19.10.12 11:45 AM (221.149.xxx.23)

    한 병원 손님은 "건달이 입원한 줄 알았다"고 했다.
    소문이 사실이었나보네요

  • 14. 아이구
    '19.10.12 11:45 AM (117.17.xxx.36)

    조선문학.,왜 신문사 폐간하고 , 소설전문 출판사.하는 게 대박날듯
    신문사 돈도 안돼니 차라리 접어라

  • 15. 사찰
    '19.10.12 11:45 AM (42.116.xxx.169)

    널 24시간 사찰해보자

  • 16.
    '19.10.12 11:45 AM (210.99.xxx.244)

    허리아프데요 수술한데요

  • 17. ...
    '19.10.12 11:45 AM (221.149.xxx.23)

    요즘엔 조선일보가 젤 정확하게 기사쓰는것 같은대요?

  • 18. 조국자서전에
    '19.10.12 11:45 AM (110.70.xxx.59)

    나는 공부 1등
    동생은 싸움 1등 이라고

  • 19. 쇼쇼쇼
    '19.10.12 11:45 AM (180.71.xxx.189)

    에 열광하는 조빠들~~
    어쩔수 없어요 환각상태라...

  • 20. 여기에
    '19.10.12 11:46 AM (1.238.xxx.86) - 삭제된댓글

    몇몇 댓글단 인간이들이 쓰레기란 말이 있던데
    사살인가요? 전 악의적인 소문이라고 들었는데

    이것들아! 이딴 기사는 나도 적겠다 요렇게!!

  • 21. ㅇㅇ
    '19.10.12 11:46 AM (122.34.xxx.51)

    뉴스에서 보니까 구치소에서 나오는데 기자들 있는데서는 못걸어 다니는거처럼 연기하다 차에 타자마자 바로 고개 숙여 폰 쳐다 보던 영상 있던데 남들 있는데서는 환자 다른 사람들 안보는데서는 멀쩡

  • 22. 당신같음
    '19.10.12 11:47 AM (182.228.xxx.69)

    형이 개혁한다고 집안이 풍비박산났는데 짜증 안남?
    물론 기사 자체가 소설이라 믿지는 않음

  • 23. 불쌍한것들
    '19.10.12 11:47 AM (1.238.xxx.86) - 삭제된댓글

    이글에 댓글단 몇몇 인간이들이 쓰레기란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전 악의적인 소문이라고 들었는데

    이것들아! 이딴 기사는 나도 적겠다 요렇게!!

  • 24. ㅇㅇ
    '19.10.12 11:48 AM (122.34.xxx.51)

    전문가가 수술할 정도 아니라고 진단이 내려졌고 이미 꾀병인거 눈치챘어도 검찰이 구속수사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참 우리나라 법조계 인사들도 문제네..법무부부터 개혁하길 명재권부터

  • 25. ?
    '19.10.12 11:49 AM (223.32.xxx.63) - 삭제된댓글

    원글
    꼭 조국동생이랑 똑같이 디스크 걸리길.

  • 26. ..
    '19.10.12 11:49 AM (223.62.xxx.125)

    얼마나 괴로움 담배를 피겠냐
    몸에 안좋은데 요새 누가 담배핀다고
    이 조선 쓰레기 660들

  • 27. ㅇㅇ
    '19.10.12 11:52 AM (122.34.xxx.51)

    병실에서 담배 금지인데
    법무부장관 가족들 법 위반은
    일상이네요

    담배피며 병실 왔다갔다거리고
    물건도 잘 든다잖아요 남들 안보는데서는
    의사앞에서는 전혀 물건 못드는거처럼 연기하다

  • 28. 오오~~
    '19.10.12 11:52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글 아직 패스 안달았네요
    지들도 알고 싶을게야~
    축하요.

  • 29. 원글
    '19.10.12 11:54 AM (210.106.xxx.3) - 삭제된댓글

    정형외과 병원 근처엘 안가봤나봄
    캐스트하고도 맨 담배피는 사람 천지던데~ ㅎㅎ
    답배 피워서 걸린 병 아닌 다음에야.... 의사가 수술 전엔 금연하라 하긴 하지만...

  • 30. ..
    '19.10.12 11:56 AM (106.244.xxx.46)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병실에서 담배펴도 되요?
    신기하군요

  • 31. 윗님들
    '19.10.12 11:57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병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의료진에게 발각되기도 했다.

    기사에 있어요

    병실에서~

  • 32. 신기한현상
    '19.10.12 12:03 PM (39.7.xxx.52) - 삭제된댓글

    조권은 신용불량자에 양아치같은 삶을 산 인생인데
    이런 인간까지 감싸주려고 댓글다는 님들
    참 대단합니다!! 엄지 척!!

  • 33. 검찰개혈
    '19.10.12 12:05 PM (223.62.xxx.182)

    악마를 보았다네요 조선일보와 그 동조자들...
    영장 발부가 안된건 다른 여러이유가 있어요..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세월호 폭식투쟁 보는 느낌이에요

  • 34. ~~
    '19.10.12 1:00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한 병원 관계자는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고 말해야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교육을 받은 것 같았다"고 했다.
    -----------------
    소오름..ㄷㄷㄷ

  • 35. ㅇㅇ
    '19.10.12 1:13 PM (223.38.xxx.149)

    근대 태극기 틀딱들 빼고 조선일보 보는 사람도 있나요
    우리 부모들도 이제 조선일보 티비조선 멀리하시던대
    노인들 사이에서도 조선일보 보면 태극기 취급 받아서 싫대요ㅋㅋㅋ

  • 36. 저도
    '19.10.12 1:36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악마를 보았다네요.
    조국일가와 그 지지자들.
    나라를 아주 아작을 내네요.

  • 37. 에잇
    '19.10.12 2:14 PM (116.40.xxx.79)

    조선일보네

  • 38. ...
    '19.10.12 3:38 PM (125.187.xxx.98)

    디스크수술할정도면 일어서는것도 힘들어요..
    저집은 진짜...뭐가 다 저모양인지..

  • 39. ㅁㅁ
    '19.10.12 4:33 PM (211.187.xxx.163)

    허리디스크인데 멀쩡히 걸어다니며
    목깁스한 사람인데 어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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