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후회되는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어요?
시내 나가서 모닝글로리 구경하고 공원 나가서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대체 전 뭘 하며 살았는지
생각해보면 공부 잘하는 학생이야말로 노는 것도 알차게 놀았다고 봐요
1. 전
'19.10.8 8:58 PM (193.37.xxx.234)고등학교때 남친 사귄거요.
미쳤었죠.ㅠ.ㅠ2. 첫댓
'19.10.8 9:01 PM (175.223.xxx.53)윗님 부럽...
저는 공부 열심히 안한거요 ㅋㅋㅋ3. Roses
'19.10.8 9:01 PM (222.112.xxx.67)미쳤다니요 ㅋㅋ
교복 연애 못해본게 평생 한이라는 사람도 있어요4. 첫댓글
'19.10.8 9:02 PM (193.37.xxx.234)부러울거 없으세요.
그 인간이랑 결혼까지 해버렸어요.
에휴..5. rrr
'19.10.8 9:08 PM (222.112.xxx.67)댓글이 귀여운건 저뿐인가요ㅋㅋ
전 결혼도 못해서 ㅜㅜ
어디서 본 통계론 공부 안한 후회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해요6. 남친을
'19.10.8 9:12 PM (106.101.xxx.81)못 사귄거요.그 뒤로도 쭉 못 사겼어요.
에휴 등신이죠.제가
여학생 표지모델 될뻔한 얼굴로 남친 하나
못 사귀고 결혼만 하다니7. ..
'19.10.8 9:13 PM (180.66.xxx.164)공부 악착같이 안한거 내자신을 안꾸민것(외모,운동,스펙)
회화공부 많이안한거( 어학연수갈돈없으면 용기내 워홀이라도 다녀올껄~)
그래서 결국 그에맞게? 지금 살고있는거같아요. ㅜㅜ8. 수학열공할걸
'19.10.8 9:27 PM (218.154.xxx.140)공부 열심히 안한거...
친구들이랑 그냥 노닥거리면서 시간 다 보냈...ㅠㅠ9. 에휴
'19.10.8 9:31 PM (125.178.xxx.37)전 남친사귄것도 아니고
공부한것도 아니고
혼자 상념에 젖어 멍때리기...
왜그리 심각했는지..그때는...10. 공부
'19.10.8 9:34 PM (211.186.xxx.155)열심히 안한거.........
그렇다고 재밌게 놀아본것도 아니고...
그냥
책상에 앉아서 멍하게만 세월보냈네요.11. 공부를
'19.10.8 10:40 PM (58.127.xxx.156)공부 놀아가며 하면 상위권 정도 나오니 설렁설렁 놀면서 안한거요
대학 좋은데 갔어도 그거 믿고 또 놀아 제껴서
악착같이 해서 어떻게라도 전문직 못딴거..12. ...
'19.10.8 10:49 PM (175.223.xxx.95)담임이 서울대 쓰라고했는데
부모님 강요로 신촌으로 대학 간거.
의대붙을 점수로 다른 전공한거.
결국 내 밑 등수 애들은 다 의대갔고
지금 학창시절 끝발 날리던게 허망할 지경.13. 음,,,
'19.10.9 1:42 AM (116.126.xxx.42)코피 터지도록 공부 안 한게 좀 후회스럽네요...
14. 저두요
'20.2.6 6:22 AM (93.203.xxx.148) - 삭제된댓글코피 터지도록 공부 안 한게 좀 후회스럽네요... 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