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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왜 낮에 하고 그냥가버려요?

근데 조회수 : 3,493
작성일 : 2019-10-03 16:22:45
원래 저녁 밤에 하지 않나요?
낮에 하고 언능 버스타고 집에 내려가는건가?
IP : 223.39.xxx.5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미사
    '19.10.3 4:23 PM (220.120.xxx.82) - 삭제된댓글

    밤에만 집회 할 이유가 있어요?
    이젠 쪽팔리니 별걸다..
    뉘에뉘에
    오늘 6시부터 대학생까지 합류한 촛불집회있습니다

  • 2. ㅇㅇ
    '19.10.3 4:23 PM (211.248.xxx.7)

    시간당 돈받자나요 그러니까 사진박고 보내는거죠ㅋㅋ

  • 3. ㅇㅇ
    '19.10.3 4:24 PM (223.33.xxx.86)

    노인네들 밤에는 맥을 못쳐요
    8시면 주무실 준비ㅋㅋㄱ

  • 4. 무슨
    '19.10.3 4:24 PM (220.120.xxx.82)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알바하시나보다~~~
    아닌데..

  • 5. 노인분들
    '19.10.3 4:25 PM (1.230.xxx.106)

    밤에 걷거나 서있다가 넘어지거나 다쳐요 허리아프고 다리아파서 1시간 이상 서계시기 힘들고요 자한당도 생각이 있으면 빨리빨리 귀가시켜야겠죠. 버스로 다시 가야되는 시간도 물론 있고요

  • 6. ..
    '19.10.3 4:25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질질 끌 필요 있나?

  • 7.
    '19.10.3 4:25 PM (125.31.xxx.38)

    저 돈은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 8. 그림만들면
    '19.10.3 4:25 PM (223.39.xxx.89)

    기레기들이 알아서 기사써주는데
    힘뺄필요없겠죠
    자한당기레기
    쿵짝쿵짝

  • 9. 당연하죠
    '19.10.3 4:2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초저녁잠 많고 낮시간이 한가한 분들이니.

  • 10. 노인네들
    '19.10.3 4:25 PM (1.177.xxx.78)

    초저녁잠이 많아서....ㅋㅋㅋ
    늦게까지 있으라고 하면 특별수당 요구하니까 벌건 대낮에 증명 사진만 찍고 빨랑 보내야함.

  • 11. ㅉㅉ
    '19.10.3 4:26 PM (223.62.xxx.244)

    이제 알바얘기 그만할때도 되었고만~
    누가 몇만원 푼돈 받자고 내 금쪽같은
    휴일을 반납하고 광장에 나왔을까요?

  • 12. 4시간이래요
    '19.10.3 4:27 PM (223.39.xxx.125) - 삭제된댓글

    2만원 4시간

  • 13. ....
    '19.10.3 4:27 PM (223.62.xxx.32)

    그게 우리의현실이니깐요 여기에도 660원에 종일 댓글알바 있자나요

  • 14. ㅉㅉ
    '19.10.3 4:27 PM (223.62.xxx.244)

    대구 부산서 사비들여서 버스대절 해
    4~50대씩 오라왔다고 옆에 있는 분이 그럽니다

  • 15. 어머머
    '19.10.3 4:28 PM (1.177.xxx.78)

    윗분은 정말 모르는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오늘 광화문에서 알바 뛰면 수당 준다는 증명 사진까지 다 올라 왔는데...다른 별에서 오셨나??

  • 16. 여덟시
    '19.10.3 4:28 PM (180.134.xxx.234)

    주무셔야해요

  • 17. 팀벅투
    '19.10.3 4:28 PM (112.152.xxx.240)

    19.10.3 4:26 PM (223.62.xxx.244)
    이제 알바얘기 그만할때도 되었고만~
    누가 몇만원 푼돈 받자고 내 금쪽같은
    휴일을 반납하고 광장에 나왔을까요?
    ---------------------------------

    금쪽같은 휴일 반납하고 나왔는데
    왜 구호는 안 외칠까요?
    무대에서 내가 하는 말 따라하라 소리소리 질러도
    인쇄물 부채로 쓰면서 멍 때리고 있는 이유는?

  • 18. ㅇㅇ
    '19.10.3 4:30 PM (175.223.xxx.91)

    포항, 울산, 멀어요

  • 19. 눼눼
    '19.10.3 4:31 PM (223.62.xxx.244)

    그러시겠죠 ㅎㅎㅎ

  • 20. 지방까지
    '19.10.3 4:31 PM (1.237.xxx.107)

    다시 오려면 사진만 찍고 내려와야죠.

  • 21. ㅋㅋㅋ
    '19.10.3 4:34 PM (14.45.xxx.72)

    저 아는 노인분 오늘 할일없어서 사람구경한다고 대절버스타고 저기 따라 갔어요 ㅋㅋ

  • 22. 사진찍는게 목적
    '19.10.3 4:36 PM (211.36.xxx.93)

    할배들 점심도 안챙겨줬다고 불만이시던데
    숙박까지 해결해주겠어요?ㅋ
    포항ㆍ울산이면 4~5시간 걸리는데 밤에 마치고 집에는
    언제 가나요?

  • 23. 쓸개코
    '19.10.3 4:37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

    211.36.님은 벌써 다녀오셨나봐요.

  • 24. 쓸개코
    '19.10.3 4:39 PM (175.194.xxx.139)

    구성원이 다양하겠군요.
    일부 82회원(간다고 한분들 있었죠?)에 보수젊은이들에 기독교인에.. 할아버지 할머니, 일베..

  • 25. 쓸개코님?
    '19.10.3 4:47 PM (220.120.xxx.82) - 삭제된댓글

    네네..
    구성원 아주 다양해요.
    유모차안의 아기들.보수 대학생,
    기독교인에,
    불교인에.
    할아버지.할머니.언니 오빠 .누나.동생.
    딱 거기까지만하시지..
    왜요?
    다양하면 이상한건가요?
    쓸개코님 늘 점잖고 이성적이라
    읽고 느끼고 좋았는데. ..오늘 글은...

  • 26. 쓸개코
    '19.10.3 4:51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

    220님 제댓글은 서초동 집회 조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걸요.

  • 27. 쓸개코
    '19.10.3 4:52 PM (175.194.xxx.139)

    220님 제댓글은 서초동 집회 조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걸요.
    저도 기분상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글들 보면.
    내돈내고 집회가서 간식 나눠먹고 소리외치고 왔는데 ..

  • 28. 아..그런가요?
    '19.10.3 5:17 PM (220.120.xxx.82) - 삭제된댓글

    뭔 눈에 뭐만 보인다는데..
    저도 어쩔수가 없었나봅니다.
    서초돔동집회 조롱글은 제가 읽은 기억이 없었어요.
    워낙 날선 댓글들에 이편저편도 아니고 어정쩡한 상태의 사람은
    낄 겨를이 없었거든요.근데 며칠 집중해서 이 싸이트 들어오니
    내가 어떤 입장이고 어떤 생각을 피력해야하는지
    정리가 됐거든요..
    어쨌든
    쓸개코님 입장도 이해되고..
    물론 저랑은 참 다르지만요..
    고마워요.
    댓글 바로 써 주셔서요

  • 29. 쓸개코
    '19.10.3 5:21 PM (175.194.xxx.139)

    민주당에서 동원했다고도 하고 생각없이 뇌가 줄었네 어쨌네 일일이 다 말할 순 없습니다.
    저도 욱할때 있어도 거친 표현만은 삼가하며 댓글달려고 하는데
    솔직히 반대상황이 되니. 아니 너희들은 어땠는데!!! 이런 생각 드는건 사실입니다.
    익명이라 거칠게 오가기도 하는게 어쩔수 없는것 같기도 한데.. 너희만 그랬다. 는 아닌것 같아요.
    고맙다고 하시니 제가 고맙습니다.

  • 30. 쓸개코님
    '19.10.3 5:27 PM (220.120.xxx.82) - 삭제된댓글

    어쨌든 한가지 사건을 보더라도
    여기서보는지 저기서 보는지 보는 방향에따라서
    여러 의견이 있다는거 잘 알고있어요.
    그래서 여태 수년동안 댓글단적 없어요.
    그래..니말도 옳다
    그래..니말도 옳다
    근데 요즘 자게를 읽다보면 참..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끔 쓸개코님(물론 생각이 많이 다르더이다) 글을 읽으면
    그래...이해할수있어..정도까지 왔는데
    뜬금없는 격하게 감정 표현 하는 댓글들 읽다보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때가 많았어요.
    조금은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온화하게 자기 생각을 피력해도 될것을..
    어쨌든
    격한 댓글로 맘 상한 우리들..이제부터
    서로 조심합시다요

  • 31. 쓸개코
    '19.10.3 5:35 PM (175.194.xxx.139)

    저는 덜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몇년동안 민주당원들 지시내린 팀장도 되었다가..
    국정ㅇ원 직원도 되었다가..
    가족까지 호출되어 온갖 인신공격 받기도 했고.. 잊을만하면 알바소릴 듣는답니다.
    제가 사는 지역까지 거론해서 신상 스토킹도 당해봤고 쌍욕도 들어봤어요.
    현실은 당비 2천원내는 당원이에요 몇십만 당원중 한사람 ㅎ
    저는 그들과 똑같은 수위의 조롱은 안하려고는 합니다.
    익게에서 본인들이 자제하지 않으면 끝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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