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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진압은 누가 했나? 노인분들 카톡뉴스질문

카톡뉴스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19-10-01 14:04:39
언니네 집에 친정엄마가 놀러가셨다가
뉴스보며 엄마랑 싸움이 붙었대요
나라가 공산화 되어간다부터 엄마가 시작을 하셨다나봐요

늘 그러세요 저희집이나 언니네 가면 문프욕부터 꺼내세요
엄마 친구분중 박사모 회원도 있으세요
강남 어디에 손바닥만한 땅한뼘이라도 가지고서 자한당 지지하면 그나마 이해가 가요
슬프게도 친정은 정말 아무것도 없거든요.....
.
.
여튼....엄마랑 다투기 싫으니 저랑 언니는 무대응으로 일관하는데 오늘은 좀 심했나봐요
언니가 열 받아서 저한테 얘기해준건데 엄마 얘기론
강원도 산불도 소방관들이 안껐대요....
그럼 누가 껐느냐 되물었더니
의기양양한 얼굴로, 언론이 눈귀가리고 문프편들어서 늬들이 아는게 없구나 그러시더래요
파주에 군부대 열개가 철수했다, 북한에 이제 우리나라는 먹히게 생겼다..등등
네네 대응 가치없고 궁금할 필요도 없는 헛소린데,
노인들 카톡에 머라 떠도는지 궁금하네요

내용아는분 계신가요?




IP : 111.99.xxx.2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9.10.1 2:08 PM (220.127.xxx.159) - 삭제된댓글

    전국의 소방차들이 밤중이동하여 신속하게 화재진압했다는 뉴스 안보셨어요? 밤에 불땜에 난리난거 걱정하며 잠들었는데 담날 아침에 잔불을 제외하고 다 진압해간다는 뉴스보고 다들 깜짝 놀란 거 그새 잊어버리셨나 봅니다.

  • 2. ...
    '19.10.1 2:10 PM (61.72.xxx.45)

    가짜뉴스 떠돌겠죠!
    그냥 그러다 돌아가시는 거에요
    설득 안되요
    용돈 / 방문횟수 등으로 조절하시는 게 더 나아요
    말로는 해봐야 소용없음

  • 3. 고속도로에
    '19.10.1 2:11 PM (223.38.xxx.30)

    소방차 줄지어 가는 뉴스보며 얼마나 감동했는데

    소방관들 지못미

  • 4.
    '19.10.1 2:14 PM (121.50.xxx.30)

    박근혜가 옥중에서 산불을 진화했나 보죠 뭐

  • 5. ....
    '19.10.1 2:15 PM (117.123.xxx.155)

    경상도에 사시는 저희 부모님도 그럼 카톡 많이 받으세요.
    평상 시에도 계속 받으신 거 같은데 어느 날 이건 정말 큰일이라 생각하셨는지 그런 사진이나 글을 제게 보내셨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다 찾아서 아니라고 한 증거를 열개 보냈나봐요.

    요즘도 종종 그런 거 돌린다고 한다면 미리 미리 저도 사실을 찾아서 보내요.의견 안드리고 그냥 진실,사실....그런 거 보시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더군요.싸울 필요는 전혀 없어요.

    단지 정보가 부족해서 편향되게 보시는 거니까요.

  • 6. ..
    '19.10.1 2:18 PM (220.127.xxx.159) - 삭제된댓글

    그쪽분들 좋아하시는 중앙일보 보도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4112756893

  • 7. 하아
    '19.10.1 2:19 PM (111.99.xxx.246)

    전 해외체류 중인데, 여기서도 당시 화재현장의 그을음과 연기가 느껴질만큼 절박한 뉴스보도와 사진들을 봤어요.
    그런데 저걸 소방관들이 안했대요
    그럼 전국에서 출동한 소방관들은 현장에서 뭘 했다는건지...
    엄마는, 그게 국민을 상대로 한 쇼라고 그러시더래요
    어벤져스? 아베?

    그러면서 산불 진압을 한 건 따로있다고.
    이런 분이 엄마시라 미치고 팔딱 뛰겠어요
    저도 그때 애쓰신 분들의 노고를 가짜뉴스로 폄훼당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 8. 뉴스링크감사합니다
    '19.10.1 2:21 PM (111.99.xxx.246)

    언론사는 청와대가 틀어쥐고있다고 저런것도 안믿으신대요
    제가 다시 읽어보니,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 9.
    '19.10.1 2:27 PM (223.38.xxx.30)

    놔두세요
    본인들 생각 절대 안바꾸세요

  • 10. 이렇게
    '19.10.1 2:43 PM (115.143.xxx.140)

    503이 몰래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숨겨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때 이불 뒤집어 쓰고 램프를 살살 문지르며 지니를 불러냈어요. 결국 산불은 지니가 후우~하고 입김 불어서 다 끈거에요. 그걸 모르셨구나..ㅋㅋ

  • 11.
    '19.10.1 3:11 PM (223.54.xxx.141)

    그때불을 간첩이질렀단 카톡은있었어도
    불을 누가 껐냐는 ㅋㅋ 신선하네요

  • 12. 6769
    '19.10.1 3:27 PM (211.179.xxx.129)

    그 정도면 포기하세요.
    어른들 뇌가 유연하지 않고 상황 판단 안되는 거
    이용해 황당한 세뇌 시키는 나쁜 놈들 상대로
    우리가 못 당해요.
    어린 자식들 교육에나 신경쓰자고요. 요샌 이십대들도
    상황 판단이 잘 안되는 게 걱정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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