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스트레스를 자꾸 먹는걸로 풀어요 어쩌죠
계속해서 집에서 어지르고
큰아이 작은아이는 숙제도 봐줘야 하고 저는 꼴이 엉망인데 씻기도 삻고
근데 아이랑 같이있으면 뭔가 제가 너무 답답하고
그걸 자꾸 입으로 뭔가를 집어 넣어요
단걸 자꾸 마신다던가 시원한 뭔가를 자꾸 마신다건가
위가 꽉차도록 먹고 먹고 또 먹어요
안그러려고 해도 화나면 밥을 꾸역꾸역 먹고 있고
짜증나면 시원한 단물을 벌컥벌컥 마셔대고 있고
저 어쩌죠
1. 무조건
'19.9.30 8:40 PM (59.27.xxx.47)새벽이라도 나가서 운동하세요
체력이 생기면 육아도 조금 수월합니다
조금 수월한 것으로도 세상이 달라져요2. 흑흑
'19.9.30 8:43 PM (86.130.xxx.63)저도 그래요... 아직까지 밤에 수유도 하고 임정 피폐하고 정말 삶의 의욕이 없네요.
3. ㅇㅇ
'19.9.30 8:47 PM (175.223.xxx.148)에구
어떻게든 다른데 풀 방법을 찾으셔야죠 뭐 ㅜ
저는 애들 키울때 남편오기전에는, 어른과는 말한마디 안하고 살기도 한다는거..그게 나한테는 적잖이 스트레스라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일부러 하루에 한번은 통화든 짧은 만남이든 가지려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애들 자거나 어린이집 갔을때 예능보고 .낮잠도 자고
하며 재충전시간갖구요
본인한테 어떤 시간이 필요한지..어느부분이 제일 스트레스인지 알아내는것이 우선인거같아요4. 또하나
'19.9.30 8:52 PM (175.223.xxx.148)참..저는 집이 지저분한것을 못견디는데..
애들 꽁무니따라다니며 치워야 유지도 힘든것도 큰 스트레스였어요
살림유튜버들 보며 팁얻어서 ..지금도 애들 초딩이라
줄줄 흘리고 다니지만 ㅜ..이제는 집이 항상 보기좋은 상태가 된것에 스스로가 기특합니다5. 약드세요
'19.9.30 9:02 PM (49.196.xxx.219)항우울제 그럴 때 드세요
고도비만으로 가는 수가 있어요6. 반월판연골
'19.9.30 9:14 PM (218.154.xxx.140)키 체중 적어보세요.
70킬로 정도 나가게되면
무릎연골...조심하세요.
애기들 함부로 번쩍번쩍 들지 마시고요.
미세충격 계속 가서 나중엔 쩍 갈라집니다.7. ..
'19.9.30 9:22 PM (122.38.xxx.102)육아 한참 힘들 때 초코우유 사놓고 혼자 몰래 먹었어요
다른 음식은 잘 안 먹어 살은 안쪘지만 스트레스 받는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결국 애가 크면서 해결되더라구요
힘내세요!8. --
'19.9.30 10:42 PM (99.203.xxx.95)우울해서 그래요. 애 유치원보내놓으니 살이 저절로 빠지네요. 음식도 간편하게 먹고 로봇청소기 돌리고 하니 좀 낫네요. 육아하는 엄마들 대단한 일 하는거에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