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어떻든 뭐든 국정원 댓글 수사 폭로 하고 지방으로 좌천될때 생각하면 저는 약간 빛 같은게 맘속에 아직도 있네요
한동훈 이사람 빨리쳐내고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저는 받아줄 맘이 있어요
그러기 전까지 지랄지랄 해야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에 대한 짠함
ㅇ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9-09-29 18:25:42
IP : 223.38.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찰개혁
'19.9.29 6:28 PM (14.45.xxx.72)윤석열 기대했던 만큼 배신감도 커서 이젠 보기 싫습니다.
2. 왜
'19.9.29 6:34 PM (124.50.xxx.65)감당도 못할 일을 벌려서
스스로 수습도 못하는처지가 되버린건지
애초에 법무부에서
조국수사를 윤석렬라인 배제하자고
딜 들어올때
덥석 받을 것이지
청문회로 끝났다면 조국에 대해
지금처럼 조국지지 로 여론이 뭉치지도 않았을텐데
검찰이 개입하면서
이 싸움의 본질이 들켜버렸어요.
겁도 없이 덤비다니
뭐 대단한 패가 있던것도 아니면서3. ㅠ
'19.9.29 6:38 PM (210.99.xxx.244)저도요 앞에선 착한척 뒤에선 칼갈고 있었던 나쁜놈이죠. 처음부터 나쁜놈보다 뒤통수치고 배신한 놈은 더더더 싫습니다.
4. 이거
'19.9.29 8:06 PM (27.179.xxx.95)만약 잘리면
대통령 후보 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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