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님 뉴욕 떠나셨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잘 지켜주세요!
1. and
'19.9.26 2:40 AM (49.142.xxx.222)넵!!고맙습니다 우리의 문프 우리가 우리국민이 잘 지켜드릴께요 !!!
2. "빨리오세요.
'19.9.26 2:43 AM (223.38.xxx.251)쟤네가 자꾸 때려요. ㅠㅠ"
- 대통령님께 이런 마음입니다.
그리고 교포분들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3. ㅜㅜ
'19.9.26 2:47 AM (222.238.xxx.198)든든한 대통령
4. 우시는 분들
'19.9.26 2:50 AM (73.52.xxx.228)계시네요. 저도 저 앞에서 뵈었다면 울었을거예요. ㅋㅋㅋ 문대통령님은 볼 때마다 마음이 짠하고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 부디 문대통령의 큰 그림대로 모든 것이 잘 진행되기를 기도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문대통령님 내외분.
5. ...
'19.9.26 3:03 AM (1.231.xxx.48)3박 4일 내내 아침저녁으로 문프 응원하셨군요.
우리 교민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역만리 먼 타지에서의 따뜻한 응원이
문프께 큰 힘이 되었을 거에요.6. ㅠ
'19.9.26 3:12 AM (210.99.xxx.244)우시는분도 있네요 저도 뵈면 눈물 날꺼같아요ㅠ
7. ...
'19.9.26 3:17 AM (31.178.xxx.23)이제 우리가 지켜드겠습니다.
이역만리에서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8. 울컥하네요
'19.9.26 3:32 AM (89.187.xxx.191)댓글에 눈물바다였다는 말 보니...
사진에도 보이고.
미친 검찰 하는 짓 보고 있자면 정말 분통이 터지죠.
촛불혁명 일으켜서 겨우 여기까지 끌고 왔는데 윤석열이 살포시 숟가락 얻으려는게 말이 되나요!
그것도 조국과 그 가족을 모함으로 만신창이를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조국 끌어내리면 대통령 끌어내리게 되는 거라는걸 다 아는데 말이죠. 민주당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느라, 자한당에 맞서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조용히 있다 숟가락 얻으려는 심뽀고.... 지금 국민과 몇 안되는 언론인, 특히 김어준뉴스공장 아니었으면 나도 가짜 뉴스 믿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정말 이런 상황이니 눈물나는거죠. 민주항쟁운동 하는 심정으로 하는겁니다. 국민들은.9. ...
'19.9.26 3:49 AM (86.130.xxx.63)눈물나네요,,,
10. 무사히
'19.9.26 5:28 AM (175.137.xxx.40)잘돌아오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11. ㄴㄷ
'19.9.26 6:17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어서 오세요 문프
12. ㅇㅇ
'19.9.26 6:29 AM (58.230.xxx.161)울컥하네요.
대통령님 건강하세요.13. ㅜㅜ
'19.9.26 6:31 AM (175.223.xxx.194)그저 사릉 그저 빛
울컥하네요
교포분들 감사합니다 잘 헤쳐나갑시다14. 아
'19.9.26 6:33 AM (117.111.xxx.114)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아니까
대통령의 진정성이 너무 느껴지니까15. ..
'19.9.26 6:48 AM (39.7.xxx.65)글만 읽어도 눈물이 넘쳐흐르네요. 건강하게 오셔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16. ...
'19.9.26 6:56 AM (218.236.xxx.162)매일 매일 교포분들 고생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 !
17. 네
'19.9.26 7:0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국민들이 잔 지키겠습니다.
18. 네
'19.9.26 7:0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국민들이 잘 지켜드리겠습니다.
19. 울
'19.9.26 7:05 AM (175.223.xxx.95)울 아빠한테 다 이를거야~~!!!
아빠 언능 오세요~~20. 동영상
'19.9.26 7:09 AM (116.124.xxx.144)함성 내내 울먹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감사의 마음 안타까운 마음 아쉬운마음이 ...느낄수 있어
듣는 저도 울컥 울컥
사랑해요 문재인
지지해요 문재인21. ᆢ
'19.9.26 7:12 AM (218.55.xxx.217)집떠난 아부지 기다리는 마음이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보아라! 우리 대통령이시다♡22. ..
'19.9.26 7:38 AM (58.182.xxx.200)대통령님 건강하십시오.
끝까지 지지합니다23. 나무꽃
'19.9.26 7:48 AM (124.197.xxx.183)아침부터 눈물이 펑펑 ㅠㅠㅠ
오전에 미팅있는데 큰닐입니다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이젠 저희가 지켜드릴게요
교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24. 눈물이
'19.9.26 8:12 AM (220.87.xxx.209)맨하탄은 잠시 정차도 힘들어요~남편이 잠깐 서서 제가 내리는데 경찰한테 티켓 받앆다는....교민들 고생했습니다
25. ..
'19.9.26 8:14 AM (49.170.xxx.253)이 글과 사진 댓글 모두 보자마자 아침부터 울었네요
26. 감동
'19.9.26 8:30 AM (59.15.xxx.109)보아라! 우리 대통령이시다.22222
27. 드디어
'19.9.26 8:32 AM (211.214.xxx.39)오시네요.
응원해주신 교포분들 감사합니다.28. 네!
'19.9.26 8:57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우리 문프님 뒤에는 든든한 국민들이 있어요.
토왜 쓰레기들은 국민 아니구요.29. 저희가 지켜요
'19.9.26 9:17 AM (1.241.xxx.32)아침부터 눈물 나네요.ㅜㅜ
교민여러분 고맙습니다.
문대통령님 내외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30. 사진보니
'19.9.26 9:23 AM (211.193.xxx.118)저도 눈물나네요
서로 진심이 전해지니 저리 눈물이 터질수밖에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이라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끝까지 지지합니다!!!?31. .....
'19.9.26 10:03 AM (211.36.xxx.97)사진만 봐도 눈물 나네요
존경하고 죄송하고 만감이 교차할 듯요
직접 현장에 계신 분들 부럽네요32. ...
'19.9.26 10:55 AM (61.78.xxx.65) - 삭제된댓글우리 이니....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33. 나무
'19.9.26 11:19 AM (114.200.xxx.137)저도요~ 사랑합니다 우리 대통령님!!! 남편이 질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