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지만 현실이 그래요.
사법농단의 몸통 양승태 집 압수수색때는 그의 주거안정을 위해 압수영장을 안 내주었다던 법원이`
결론이 사실 뻔한 한 달이 지난 별것도 전혀 아닌걸루 현직 법무장관 주택에 압수영장을 내 주었습니다`
실제 문제 증거건이 있더라도 지난 한 달동안 집에 두었을리가 없을테고.
현실은 그냥 조장관에게 욕 보이기 , 모멸감 주기 입니다`
이런 뻔한 걸 법원 담당 판사놈도 동의 하고 있다는 거죠~
왜 겠어요? 공수처 설치 등의 개혁안에 자신들 판사들도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되기 때문인거죠`
재판은 특별재판부에서 받게 되구요`
결국 검사와 판사는 가재와 게와 같이 한 편이란 겁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기댈 곳은 우리 평범한 국민들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