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으로 어딜 갔는데 결과적으로
그냥 있는게 나았다 싶은 경우가 있네요
사이가 어색한데 갈등을 풀려다 되려 더
안 좋게 되는 그런 상황이요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걸까요
내 마음이 자신 없는데 상대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라고 생각되는데 아직 사람 심리가 어렵네요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와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9-09-22 12:50:10
IP : 223.62.xxx.1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움보니아
'19.9.22 12:54 PM (221.146.xxx.76)사는 게 내맘대로 되나요. 어디? ^^
당분간 마음이 찜찜하고 이불킥, 하는날도 몇일 있겠어요.
이러면서 배우는 거죠.
갔던곳에서 생각보다 환영을 못받았거나, 상대방 반응이 미지근했나봅니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또, 내일 혹은 모레 반가운 전화가 올수도 있어요!!2. ...
'19.9.22 12:56 PM (220.75.xxx.108)사람마다 갈등을 해결하는 스타일이 다 달라서요...
그걸 잘 모르고 살았는데 모임에서 싸움이 났고 당사자들은 화를 삭이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 타입이었는데 중재한답시고 성질급한 사람이 이런 건 만나서 얼굴보고 풀어야한다고 급만남을 주선했다가 완전 판 깨지고 전쟁난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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