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말에 20대 중후반 보내신분들요~
1. 추억
'19.9.22 11:51 AM (59.25.xxx.52)내 청춘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2. 옛날
'19.9.22 12:00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저도 그맘이해해요
그시절이 그리워요3. ..
'19.9.22 12:01 PM (119.69.xxx.115)나이가 들고 늙으니 내가 청춘일때가 그리워서 그래요. 우리 팔순 시모도 어려웠고 힘들게 살았던 그 옛날이 더 좋았다고 맨날 노래불러요
4. ...
'19.9.22 12:12 PM (112.171.xxx.158) - 삭제된댓글저는 40대인 지금이 좋고
마음도 세월따라 자연스럽게 성숙해서
40대인 지금 만족하고 행복합니다.5. ㅇㅇ
'19.9.22 12:35 PM (122.42.xxx.138)제가 딱 그래요. 그시절이 넘넘 그리워요. 지금 미혼이라 더 그런듯...
6. ㅇㅇ
'19.9.22 12:45 PM (223.38.xxx.250)맞아요
저도 딱 그나이...그시절 참 좋았어요~
딱 IMF때라 힘들었지만, 지나고보니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죠...7. 00
'19.9.22 1:09 PM (49.174.xxx.237)응답하라 1994 보면서 울컥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녜요.. 인생에서 제일 빛나던 내 젊은 시절 돌아가지 못하는 그시절이 너무 그립더군요. 그렇다고 현생이 불만족스럽거나 힘들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그저 나도 젊고 부모님고 지금의 나처럼 건강하셨고 내 친구들도 순수했던 아름다운 기억들이라 너무 돌아가보고 싶어요. .
8. 잘될거야
'19.9.22 1:22 PM (114.202.xxx.51)그 시절의 제가 그리워요. 많은걸 내려놓을 줄을 모르고 그럴 필요도 없던 시절. 다 가질 수 있을 줄 알아서 무모하고 겁없던 시절.
불공평을 아예 체득해서 많이 내려놓으니 맘은 편안할 수도 있는데 어쩐지 허무하고 재미없네요
그래도 이 나이가 주는 행복을 최대한 느끼려고 노력해봐야겠죠 홧팅9. 40대에는
'19.9.22 1:34 PM (118.222.xxx.105)40대때만 해도 20대가 추억이었고 그리운 감정이었어요.
그때가 좋았지 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50대가 되고 보니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울컥울컥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