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17 NHSEE 과학경진대회 전체3등 입상자사진
이정도면 논문아님?
나경원 아들은 2015 전체 2등이었음.
나경원 아들이 실험실이 없어서 한국까지 일부러 온다?
실험주제 정도는 학생이 미리 잡았을 텐데..
그 주제에 딱 필요한 장비와 사람이 우연히 서울대 실험실에 다 세팅돼있네?
그것도 무려 의학? 예일입학은 화학과?
미국에 실험실이 없는게 아니라, 다 떠먹여 줄 실험실이 없다는 말.
예일가려면 수상이 필요했던거고 주제는 상관없음.
화학과가려면 화학연구를 했었어야지..
우리가 뉴스, 신문에서 본 한장짜리 포스터?는 IEEE(2015.8) 꺼.
이건 포스터든 취소돼든 별 상관없음.
과학경시대회(2015.3) 꺼는 포스터인지 논문인지 아무도 모름.
예일대 입시에 중요했던 과학경시대회(전체2등)껀 학생 독자적으로
연구해야하고 지도선생은 방향잡아주는 정도야 함. 이게 룰임.
그런데 IEEE 포스터? 공동저자는 서울대 의대 윤교수, 대학원 연구원, 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까지 어밴져스급임.
과학경시대회것도 당연히 위 어밴져스팀이 같이 했을거임.
2014년 실험할때 2015년에 두번 제출할거니 두번 실험했겠음?
그렇다면 우리가 실물을 보지 못한 그 경시대회건 연구물 공동저자가 어떻게 써있는지가 궁금함.
저자가 저렇게 씌여 있다면 어벤져스 대장이 수트없는 앤트맨인거임
저자에 혼자 또는 교수랑만 썼다고 하면 IEEE포스터 저자와 상충 됨.
나경원은 IEEE건은 아들이 경시대회 상받은 것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포스터라고 함. 뇌피셜로 대회꺼는 논문일 거임.
하지만 제일 중요한 과학경시대회건은 혼자했는지 그것도 포스터인지 논문인지 알 수 없음.
세줄요약
1. 실험실 없다는건 핑계고, 주제가 뭐건 지인찬스로 서울대실험실에 맞춰 쉽고 빠르게 연구성과 겟.(의학연구 ->예일 화학과)
2. 과학경진대회 자료를 바탕으로 IEEE 포스터를 했다니 대회꺼는 논문일 가능성이 있음.
3. 과학경진대회 실저자가 누구냐에 따라 예일입학 취소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