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식사 뭐 드셨어요?
1. ..
'19.9.12 7:27 PM (223.62.xxx.161)저희는 떡볶이 해먹으려구요. 지금 계란 삶고 있지요.
2. ...
'19.9.12 7:38 PM (106.101.xxx.22)식구들은 고기구워 먹었고
저는 패쓰 세시이후로 안먹는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3. ㅇ
'19.9.12 7:40 PM (125.182.xxx.27)점심을 늦게 넘 많이먹어서 저녁엔 쥬스나 가득한잔마실까봐요
4. 지금 시댁인데
'19.9.12 7:42 PM (39.7.xxx.113)차례 안 지내고 딱 먹을 음식만하는데
시아버님이 저녁에 육계장 드시고 싶다하셔서
고기사오셔서 맛있게 끓여 먹었네요~5. m.m
'19.9.12 7:43 PM (49.196.xxx.0)외국이라 로스트 비프 남은 것에 오이, 토마토 먹었어요
6. 82쿡회원님들
'19.9.12 7:43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힘내요~~~즐거운 추석 되세요~!
7. 김밥요
'19.9.12 7:48 PM (116.45.xxx.45)엄마가 해주셨어요.
8. 원글이
'19.9.12 7:50 PM (59.5.xxx.100)추석 연휴 내내 휴가내서 백수모드에 폐인모드 장착한 싱글임다. 왕좌의 게임 1시즌 클리어 후 중간에 분위기 전환용 영화 2편 때리고, 다시 2시즌 시작전인데 뭘 먹을까 고민되서. 연휴라 음쓰 덜 나오는 엽떡시켜놓고 2시즌 시작하려고요. 다들 각자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이럴려고 75인치 벽걸이 tv 를 올해 달아두었고, 암막커튼을 칭칭 걸어두었던 모양임다!!!
9. 초록풍뎅이
'19.9.12 7:53 PM (223.38.xxx.243)부럽습니다 음식마치고 허리 지지고있어요
저녁은 늦은오후 치킨 이이스크림 식구들도 저녁 먹을사람만 알아서 먹고 고스톱치고 있어쇼 ㅎㅎ10. 음
'19.9.12 8:55 PM (124.50.xxx.71)오전에 성묘 다녀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치맥했어요.
왕좌의 게임 넘 재밌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11. 저는
'19.9.12 9:02 PM (112.162.xxx.63)시장서 사온 각종 전이랑 튀김 ᆢ코스코 우거지갈비탕
조기랑고등어 구이 시장표나물 ᆢ맛나게 먹었어요12. 투머프
'19.9.12 9:18 PM (117.111.xxx.88)점심때 갈비랑 전먹어서
전 냄새도 싫고
물회 외식했어요
넘 맛있어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