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당할거라고 생각하고...기레기..태극기..알바들은 저렇게 모함을 할까? 이 상황을 쭉 지켜보면서...나도 억울하게 저렇게 당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진짜 살기 싫은데...
청문회 밤 11시쯤 기소치고 소식듣고 싱글벙글 누런 이 드러내고 나란히 앉아있던 그 악마가 뇌리에서 안지워져서 며칠간 엄청 힘든데...저런 쓰레기 인간들은 그게 마냥 즐거울 수 있다니...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살고 있는게 구역질나게 싫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들은 뜬금없는 압수수색에 억울한 기소를
앤쵸비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9-09-11 17:17:25
IP : 122.38.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싸움
'19.9.11 5:18 PM (116.125.xxx.203)지들은 피안흘릴줄 알았겠죠
어림없어2. ---
'19.9.11 5:19 PM (14.40.xxx.115)전 걱정 안해요
박근혜, 최순실, 이명박을 보세요
악은 완전하기 힘들어요
지금은 저렇게 활개치지만
곧 바닥 드러납니다
지금 최고화력으로 마지막 발악중이에요3. 우리는
'19.9.11 5:1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지금 일본과 개싸움중입니다.
4. ~~
'19.9.11 5:21 PM (49.172.xxx.114)대한민국 국민힘드네요
일본과도 싸워야하는데
국내에 일본 끄나풀이 너무 많아요.5. 그 짓거리하고
'19.9.11 5:22 PM (218.154.xxx.188)1시간 40분(?) 후 장제원 아들이 조국 장관님께 효도했
잖아요?6. ....
'19.9.11 5:22 PM (42.114.xxx.187) - 삭제된댓글죽는 날까지 나라 바로 세우기 동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