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자고싶은데 깨려구요
지난주말내내 청문회 내내
김어준이
뉴스공장이 어찌나 그립던지..
밤에 늦게 자서 지금 더 자고 싶은데
순전히 털보 뉴스공장 들으려고 깨요
자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방송듣고싶은 마음이 더더더 크거든요
아놔.. 털보 방송이 이런 순기능이 있을줄이야..
털보가 정알못인 저를 이렇게 키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 자고픈데 뉴스공장 들으려고 깨요~
뉴스공장 조회수 : 635
작성일 : 2019-09-10 06:47:37
IP : 110.70.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엔
'19.9.10 6:58 AM (116.126.xxx.128)듣고 볼게 뉴공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유*브는 실시간 화면 볼 수 있어서 저는 그걸로 봅니다)2. 기레기아웃
'19.9.10 7:02 AM (183.96.xxx.241)ㅎㅎ 제가 그래요 늦잠을 못자요 ~
3. 저는
'19.9.10 7:21 AM (58.120.xxx.54)실방은 잘 못 보고 나중에 골라 들어요.
김어준 힘내고 응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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