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어떤 시국인가요, 일본상대로 온힘을 다 해도 어려운 상황에...
나라가 어떻게 되던 말던 지들 밥그릇이 가장 중요한,
이게 바로 매국노 행태지요.
애국자
존경합니다
국어사전에서 매국노 뜻이나 찾아보고 오세요.
아무 때나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여기서 아무리 씹어대고 부들거려도
여기 대다수보다 법에 정통한 인물이고,
뜻이 있어서 우리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입니다.
지금이야 후회하고 있을진 몰라도.
누가봐도 초지일관 아닙니까, 두사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