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노지 파를 잔뜩얻어 파김치를 담갔더랬죠.
1달 넘게 김치냉장고에 두고 앚고 있었는데
송송썰어 물붓고 잘 저은 뒤 밀가루 섞어 넉넉한 기름에 부쳐놨더니
감칠맛 폭발하네요
오징어 돼지고기 있음 넣으세요.
없어도 이리 맛날 줄이야..
파김치를 씹으면 좀 짤 수 있으니
썰은 파김치에 물붓고 10분정도 우려낸 뒤
그 물에 그대로 밀가루 반죽합니다.
아우~술안주로 딱이에요.
파김치전..좋네요.
.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9-09-07 20:22:39
IP : 223.62.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호
'19.9.7 8:25 PM (115.64.xxx.110)맛있겠어요.
마침 팍 익은 파김치 있는데 내일 해먹아볼게요.
감사합니다.2. 우와..
'19.9.7 9:02 PM (73.182.xxx.146)술안주..라고 하니 화악~ 감오네요 ㅋㅋ
근데...파김치..라는 물건을 직접 담아본적이 없어라...ㅜ 조금씩 사먹는거 왕창 사다가 전부칠수도 없꼬...ㅜ
술은 잔뜩 있으나...파김치가 없어서 슬픈...3. ..
'19.9.7 9:56 PM (124.46.xxx.117)푹 익은 파김치를 어떻게 먹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이래서 82죽순이가 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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