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조국 후보자와 문프의 검찰 개혁에 나쁜 신호가 터진 것 같지만
사실 모든 일은 그저 나쁘기만 하지 않습니다.
동전의 앞뒷면과 같이 당연히 좋은 일도 있습니다.
이번 검찰의 민낯을 확실히 봤으니
왜 개혁해야 하는지
그 정당성을 확실히 부여받았고
전의를 불태우게 되었으니까요.
그전엔 그들의 정체를 정확히 몰랐죠.
하지만 이젠 헷갈릴 일 없이 확실히 알았어요.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
모두 힘을 합하여 이 난국을 타개해 나갑시다.
마음 크게 먹고 심호흡 하고
두 분 부릅뜨고 지켜보며 각자 자기가 선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나갑시다.
이렇게 무너질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에겐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킨
우리 조상의 피가 면면히 흐르고 있습니다.
각자 마음 속의 의병을 일으킵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