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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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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진짜 역풍불듯. 내가 바로 민심임.

..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19-09-07 00:55:41
언론몰이 여론몰이에 휩쓸려서 솔직히 조국이란 사람에 대해 회의적이었는데..
지난 기자회견에서 직접나와 얘기하는거 듣고서는 물론 잘못은 있지만
그동안 정말 지나치게 물어뜯겼구나 실감했어요.
그리고는 감정적인 응원이 시작됐습니다. 사실관계 다 떠나서요.
하지만 정말 팩트는 솔직히 알기가 두려워서 피했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오늘 청문회 잠깐잠깐 보면서 그 누구보다도 사회자의 행태을 보고..분노가일더군요. 찜찜함이 몰려들었어요. 하지만 무사히 청문회가 끝났다싶었는데..
청문회끝나고 바로 들리는 부인 기소소식... 진짜 할말이..ㅠㅠ
팩트 이것저것 다 떠나서.. 제 감정이 민심입니다.
똑똑한 국민들 많아졌지요 물론...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 아마 저랑 비슷한 수준일겁니다. 분위기? 전체적인 느낌으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의심할겁니다. 지나치게 이상하다고...
하.. 저도 진짜 오랜만에 전투력이 상승하는 밤이네요.
IP : 58.230.xxx.7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7 12:56 AM (210.99.xxx.244)

    저도요 온갖블러그 기사에 댓글 미친듯이 달고왔어요

  • 2. 그런사람
    '19.9.7 12:56 AM (39.7.xxx.163)

    지난 4주.. 매일 매일 전투력 상승이예요.

  • 3. 진짜 너무해요
    '19.9.7 12:56 AM (220.107.xxx.233) - 삭제된댓글

    기소가 말이 됩니까!!!! 너무 화나요!

  • 4. ...
    '19.9.7 12:57 AM (223.62.xxx.24)

    조국반대가 한국당은 아니죠
    한국당은 진짜 봐줄 수준이 아님

  • 5. 저...
    '19.9.7 12:57 AM (49.172.xxx.114)

    울화통이 터져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 6. 지금이
    '19.9.7 12:57 AM (124.53.xxx.190)

    한밤인 것이 안타까워요.
    뭘 어찌 알 수 없으니..

  • 7. 그러고서
    '19.9.7 12:57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미리 해놓고 시침 떼고 호통치고 그랬다니.

    이건 쿠데타입니다.

  • 8.
    '19.9.7 12:57 AM (211.176.xxx.176)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 불의를 엄청 잘 참는 사람인데 지금은 못참겠어요

  • 9. 꽁치
    '19.9.7 12:57 AM (124.146.xxx.139)

    개검놈들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요

  • 10. ...
    '19.9.7 12:58 AM (122.40.xxx.125)

    이것들이 평범한 저의 전투력 상승 시켜주네요

  • 11. 동감!
    '19.9.7 12:58 AM (211.196.xxx.186)

    긴 인생 살지 않았지만 무리하면 꼭 탈이 나더군요!
    검찰! 너무 갔어요!! 국민이 무서운 걸 보여줘야합니다!!!

  • 12. 언제나
    '19.9.7 12:58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왜구들은 평범한 사람을 투사로 만드는군요

  • 13. 진짜
    '19.9.7 12:59 AM (87.123.xxx.194)

    이게 우리나라 현실 이군요.ㅠㅠ
    조국님 넘 불쌍해요.

  • 14. 저도
    '19.9.7 12:59 AM (58.123.xxx.232)

    나이도 먹고 경제도 어려워
    살짝 뒤로 물러나있었는데
    전투력 급상승했습니다!!!!!!
    운동화끈 묶었어요!!!

  • 15. 한낮의 별빛
    '19.9.7 1:00 AM (106.102.xxx.68)

    재수생딸래미 100일기도 해야되는데
    열받아서 기도할 맘이 안되네요.
    망할놈의 검사새끼들.
    기도도 못하게 하네.

  • 16. 저 미친 개검놈들
    '19.9.7 1:00 AM (211.201.xxx.63)

    국민 알기를 개똥으로 알아요.
    오늘 일어난 이 모든것들이 조국 개인의 것이라 생각하나요.
    바로 국민에 대한 저들의 자세입니다.

  • 17. ㅇㅇㅇ
    '19.9.7 1:01 AM (58.237.xxx.195)

    조국기사만 130만건
    세월호 24만건
    박근혜탄핵 12만건
    최순실 50만건

    미쳐도 단단히 미쳤죠
    쓰레기 언론들과 검찰 토착왜구당

  • 18. ㅇㅇㅇ
    '19.9.7 1:01 AM (119.82.xxx.61)

    역풍 불겁니다 검찰 개혁 과정과정 역풍 불거예요

  • 19. ㅇㅇㅇ
    '19.9.7 1:01 AM (58.237.xxx.195)

    그래서 더 문재인정부를 지지해주고 조국도 지켜야죠

  • 20. 자한당과
    '19.9.7 1:02 AM (61.73.xxx.218)

    짜고 친

    개검 쿠데타

  • 21. 개똥
    '19.9.7 1:03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검찰 ㅅㅋㄷ 너흰 다 아웃이다!

  • 22. ...
    '19.9.7 1:03 AM (58.233.xxx.49)

    저는 평균에 가까운 사람이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것들은 대체로 제일 많은 퍼센트를 차지해요. 지금까지 특별한 경우의 수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감히 저도 제가 민심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번 일로 검찰과 언론 자한당, 사법부 모두 썩었다는 걸 완전히 각인시켜줬어요. 꼭 공수처설치하고 개혁 성공합시다.

  • 23. 촛불
    '19.9.7 1:04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삼수 딸래미 원서도 쓰고 기도도 해야하는데
    촛불들러 나가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저도 수험생 엄마라 처음엔 그 배신감과 충격이 말도 못했는데 기자회견때보고 다시 돌아왔어요.
    꿋꿋하게 잘 버티시길..
    빨리 임명해주세요 뒤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자신있게 직진

  • 24. 세상에..
    '19.9.7 1:04 AM (1.177.xxx.78)

    조국 기사가 130만건....ㅠㅜ

  • 25. 대한민국에 분노
    '19.9.7 1:04 AM (99.242.xxx.58)

    민심이 지지합니다.
    역풍으로 이겨내시길..

    정치검찰아웃

  • 26. ......
    '19.9.7 1:04 AM (223.62.xxx.19)

    누가 민심이죠 감히?
    이런 사상이 위험한거죠
    전체주의

  • 27. 암요
    '19.9.7 1:05 A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내가 바로 민심임222222

  • 28. 미친갈라치기33
    '19.9.7 1:07 AM (221.167.xxx.70)

    223.62는
    김진태 칭찬이나 하고

  • 29. 민심하나보태요
    '19.9.7 1:14 AM (61.82.xxx.207)

    언론에 약간이라도 놀아난 제가 한심하네요.
    저처럼 생각하는 민심 많을겁니다.
    민심 하나 보태요

  • 30. ...
    '19.9.7 1:15 AM (122.45.xxx.128)

    정말 국민만 믿고 갈 수 밖에 없군요.. 말로는 알았지 진짜 행정부 수반만 바뀌었지 나머진 다 그대로라는 말의 의미가 점점 크게 다가오네요

  • 31. 칙칙
    '19.9.7 1:15 AM (58.233.xxx.49)

    점여섯개님께 열심히 쓰다가 뒤늦게 알았네요. 민심과 전체주의 구분도 못 하는 것 같아 알려주려했는데. 벌레나 잡으러 가야겠어요.

  • 32. 201705
    '19.9.7 1:30 AM (222.109.xxx.18)

    벌레들 출근했네요, 많이 벌어요.

  • 33. 201705
    '19.9.7 1:32 AM (222.109.xxx.18)

    애들이 너무 어려 503때 못나갔었어요, 이번에 네명 다 나갑니다. 이건 한일 전쟁이에요.

  • 34. wii
    '19.9.7 1:35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저도 민심인데 할일했다 생각합니다. 이쪽 진영에 있으나 불편하기 짝이 없었던 사람은 임명후 이 사달나는 것보단 백번 낫다 생각합니다.
    속전속결로 안끝냈으면 사법개혁은 말할것도 없고 정치공세로 국회는 또 아무일도 못했겠지요.

  • 35. ...
    '19.9.7 1:39 AM (116.33.xxx.3) - 삭제된댓글

    저 중도파인데, 정권 바뀌고 교육 부동산에 실망해서 정치에 신경끄고 살았어요.
    여기를 비롯해 문프 응원 매체도 자주 접하지만 이슈 정도만 따라잡고, 카톡이나 유투브 통해 자칭 보수라는 매체도 종종 봐요.
    조국이 누군지도 잘 몰랐고, 잘 생겼지만 개인적 이유로 외모는 비호감(죄송)
    사실 처음 배신감 들었는데, 지지난 주말 미흡했다는 사과에 마음이 풀리긴 했고, 점점 응원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솔직히 평소에도, 홍콩 사태 보면서도 공산주의 너무 싫어서 (nl pd 같은 거, 자유민주주의 하의 통일 노선에는 찬성)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청문회 보면서 저 사람이 말하는 사회주의가 그런 공산주의는 아니라는 믿음이 들었고 (자한당 의원의 전향했냐 타령) 언론 자막을 통해 각종 조작의 과정을 목격하며 확신이 들었어요.
    저 사람의 운명이 시작되는걸 목격중이라고 느꼈어요.

  • 36. 당신만
    '19.9.7 12:29 PM (118.33.xxx.39)

    민심이 아니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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