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을 세우는게 목표일겁니다
근데 그게 그리 쉽지 않을겁니다
윤석렬이 여론전 하면
우리도 맞불 놓으면되고
이렇게 되면
유시민 저장관이 스피커 노릇해야하고
주진우가 까고 들어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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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이럴줄
기막히네요
공수처 설치가 무어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검찰 스스로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조국이 기소된다고 해서 레임덕안와요.자유당때문에. 그리고 조국이 기소될 확률은 제로. 친인척은 몰라도.
개객끼....
끝까지 힘이 되어 지켜드립시다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이 필요한거죠~~~
가장 큰 문제는 이 게임이 빨리 끝날 것 같지 않다는데 있죠...
총선에는 영향이 없어야 할텐데...
가족을 피말리게 해서 조국 당사자를 자살하게끔 하는 수법... 노무현 대통령때 겪었지요.
촛불말고 횃불들겁니다
없다니요. 천만에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당하셨던 건 국민들이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여당에서 그 어느 누구 하나 노통을 쉴드쳐준 사람이 없었어요.
국민들의 90프로가 대통령 욕하는 게 스포츠이자 일상일 정도였죠.
국민들이 새파랗게 눈을 부릅뜨고 검찰을 노려보며 여차하면 달려들 기세로 지랄맞게 굴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 보존하기 힘들어요.
논두렁 검사들이 저기 그대로 있습니다.
절대 방심해서도 안심해서도 안돼요.
공수처 설치가 무어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검찰 스스로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양쪽 다
패배시 잃을것도
승리시 얻을것도 어마어마하지요
피차 목숨을 걸겠네오
지켜보기가 두려울 정도네요
그리고 만일 조국 부인이 사소한 걸로 기소되면, 윤석열이 죽어요. 특히 밥원에서 무죄라도 나면 그날자로 사표내야 하고요.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이 필요한거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자한당이 사라지면 치킨시켜먹을께~
치킨게임은 한일불매운동이 치킨게임이고...
일본이 빙신짓거리해서,
일본이 은근히 내수에 자신있어 했던건 한국에 자리잡은 일본기업들을 한국인이 몰라서 사준것이고, 일본소재업체도 폭삭망하게 생겼다.
지켜보기만하면 안되요.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야죠
털어서 안나온거고 아무 문제 없어요
그냥 며칠 기다리시면 됩니디
그리고 이미 다들 노통 문통 당하는 거 봐서
조국측도 맷집이 있을거구요,
조국 따님도 공부 그렇게 바지런하게 한 거 보면
야무질 듯!
내년 총선때까지 조국 물고 늘어지겠죠
조국 후보와 가족들의 괴로움은 총선이 제대로 끝나야 끝나려나요 진짜 괴롭네요
레임덕요?
이제 2 년 조금 지났는데?
조국 - 윤석열
둘 다 진보진영의 큰 보물로 생각되던 때가 한 달도 안 지난 것 같은네.
절대 지켜만 봐서는 안되죠!
왜 이 게임을 윤총장이 벌였는지 이해가 안됨. 아마 수사하면 자진 사퇴할걸로 예상한게 아닌가 추측.
.그런데 사퇴를 하지 않음으로서 이게임은 윤석렬에게 매우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조국을 구속할 정도의 비리를 찾아내면 윤석렬은 대선급으로 부상하지만, 반대로 가족을 사소한 걸로 기소하는데 그치면 윤석열은 옷벗을 수 밖에 업을거로 봅니다.
싸움에
고양이 손이라도
보태야죠
촛불들어야죠
탙탈 털어서 위법 발견 되면 조씨 바로 구속수사 해주세요.
윤석열! 윤석열 짱!
지금은 대통령이 가장 강한 년차 인데
상황이 다르죠
문프와 조국 간단히 생각하면 그들이 오산일겁니다
그리고 뒤에 행동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치킨게임이란 대립하는 어느 한 쪽도 양보하지 않고 극단적으로 치닫는 상황을 말한다.
누가 지금 대립 하고 있는 걸까?
윤석렬이 대립하고 있는 쪽은 누구?
나는 지금 밭을 갈고 있다.
정치검찰이 엮어서 속전속결로 취조를 시작한다고 나오면
견디기야 하겠지만 막을 방법은 없잖아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막아야한다는 게 포인트인데....
윤석열을 저대로 두면 안돼요.
자한당 친이계 사람이라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검찰총장 청문회가 왜 그렇게 쉽게 조용히 지나갔는지 눈치챘을텐데요.
정말 걱정이에요.
지켜만 봐서는 안 되죠.
지금 청와대에서 임명 의지를 보일 수 있는 이유 중에는
지지하는 국민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계속 올리고
기사 댓글도 열심히 쓰면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도 있어요.
그게 임명의 이유의 전부는 아니지만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니까
정부에서도 명분이 생기는 거죠.
우리가 가만히 지켜본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되지 않아요.
이런 식으로 검찰이 부당한 정치행위를 계속하면
검찰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할 각오도 해야 해요.
윤석열이 조국의 의심점을 깨끗이 씻어 줄 겁니다`
걱정할거 없다고 봐요.
윤석열의 검찰은 그 나름의 원칙대로 잘하면 되는거죠.
물론 자한당의 59 명에게도 마찬가지로요`
절대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인질극 멈춰라 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검찰을 압박할수 있는걸 먼저 해봐야할거 같아요
조국의 가족이 기소되면, 조국이 법무무장관을 사퇴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에 힙쓸릴수 있습니다. 윤석렬은 이것까지 노렸을수도 있고.... 이 때가 고민인데, 지금 분위기로 보면 조국은 사퇴안할걸로 보입니다. 문통도 사퇴시키지 않을거고.
검찰이 조국 5촌조카를 후에 구속을 하던 말던
법무부장관의 임무와는 상관아 없어요`저들이 아무리 떠들어도요.
검찰은 검찰대로 그 역할 잘하면되고 조국은 법무장관 역할 잘하면 되는 겁니다.
그게 다 문 정부에 윈윈이죠`
조국과 문통을 건들면 윤씨도 안전하지 못해요
국민들이 준 권력을 국민들이 다시 찾아올꺼니까요
대부분의 언론인들은 윤총장이 압색한 배경을 조국을 사퇴시킴으로서 문통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해석했는데, 지금 보면 갈때까지 가보겠다로 해석되죠. 니가 죽나 내가 죽나 이 싸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니라 횃불이라도 들어야죠.
나는 이 게임은 조국이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 윤총장은 조국이 매우 특이한 사람이라는 걸 간과했습니다.
똥오줌 못가리고 있는 윤총장
횃불 들겁니다
가만 못있어요
치킨 게임?
레임덕?
이런 개소리로 작업질하는구나
법무장관 후보 낙마가 레임덕이라고
니들 바램이겠지
그래 7개월 총선 후 한번 보자!!!
......
......
.......
.....
법무부 장관 임명전 기소가 검찰의 목표 아닐까요?
그래서 엄청 서두르는거 같아요.
임명후라도 없는 죄목이라도 만들어서 검찰 못건드리게
손발 묶어놓으려고 할거 같아요.
정말 이 정권은 그 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걸 경험하게 해 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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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시민의 힘이 필요한거죠~~~
33333333
우리 분연히 일어나요!!!!
그래 7개월 총선 후 한번 보자!!!
그냥
'19.9.3 8:46 PM (218.51.xxx.239)
윤석열이 조국의 의심점을 깨끗이 씻어 줄 겁니다`
걱정할거 없다고 봐요.
윤석열의 검찰은 그 나름의 원칙대로 잘하면 되는거죠.
물론 자한당의 59 명에게도 마찬가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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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는 의혹을 해결해주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처벌을 전제로 하고 시작하는 겁니다.
특히 나라 말아먹은 순실이도 10여곳이었던 압수수색을
조국 후보자에겐 무려 31곳이나 했어요.
유사 이래 최대 규모의 압수수색이라는데
기레기들까지 동원해서 압수수색하고
수사기밀을 언론에 계속 질질 흘리는 상황이에요.
이건 의혹을 풀어주려는 게 아니라
조국 후보자를 노통처럼 만들려고 작정한 거죠.
20군데 넘게 뒤져도 얽을만한 건데기를 못찾았어요.
그래서 애가 고등학교때 봉사활동 했다는 곳까지 추가 압수수색했던 거로 봅니다.
이 색히들이 칼을 뽑았고 털러 나갔고 조선 통해 흘렸는데
후보가 꺼떡 없어,
지지자들 뭉쳐, 긴가민가 하던 사람들 아하 인물은 저러니 개검들이 날쳤구나 여론이 돌아 서네요,
그러니 먼지라도 잡으려고 애들 봉사활동 기록부까지 뒤지는 겁니다.
먼지 칼로 휘저어도 미세먼지만 날려요.
윤석열은 무릎 꿇고 지 휘하 아이들이 탓으로 돌리고 빌던지
유출 범죄자 골라 내고 혼자 내쳐 지던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아니, 고등학교 아이 봉사활동 20시간 한다고 했다가 10 시간 했다 칩시다.
그게 뭐 ? 그게 온 나라가 듫끌게 할 범죄인가요?
검시라는 놈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먼지 찾기 할 일인가요?
난 저런데 내가 낸 세금 쓰기 싫네요.
윤석열은
검찰이 바닥까지 썩은 개혁대상이란 걸 너무 빨리 노출해서
조국에게 칼을 들이대는 순간 대대적인 저항에 부딪힐 거예요.
우리같은 서민은 그저 온오프라인애서 촛불 드는 심정으로 뛰어나가는 거라도 해야죠. 대통령이랑 조국같은 사람이 우리 편인 지금도 못 해내면 우리 살아 생전에 사법 개혁은 없을 거예요.
서로가 못막으면 끝이라는 마음으로 붙은 거겠죠.
머리까지 나쁘고 이렇게까지 비열한줄 몰랐어요.
검찰개혁 딴세상 일로 생각하던 일반국민들도
검찰의 이번행보를 보고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 많이 알았을거예요.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서두르고 윤석열은 해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