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에 빠진 반지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ㅠㅠ
새로 짠 화장대 옆과 벽 사이 틈이 생겼어요.
근데 거기로 반지가 쏙 ㅠㅠㅠㅠㅠㅠㅠ
화장대는 절대 분리 불가능하고요,
틈은 1센티 조금 안되고 깊이가 70센티가량 돼요.
이거 혹시 건져낼 방법 없을까요?
제발 머리 좀 모아주세요. ㅠㅠ
1. ...
'19.8.31 11:08 AM (14.38.xxx.131)재질이 뭔가요?
금이면 자석에 붙는데...2. 콜드블루
'19.8.31 11:08 AM (211.36.xxx.208)막대기 끝에 꾼끈한 거 붙여서
3. ....
'19.8.31 11:0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세탁소 철사 길게 펴서 쑥 집어넣고 끄내면 어때요?
4. 원글
'19.8.31 11:08 AM (125.185.xxx.24)아 금이에요 18k
5. 행복한새댁
'19.8.31 11:09 AM (59.28.xxx.41)저라면.. 옷걸이를 펴서 일자로 만들고 그 끝에 껌을 씹어서 붙이던가 테이프 붙여서 반지를 붙여보겠어요... 쳥소기 흡입이 좋은데 그건 청소기가 안들어 가겠죠?
6. 원글
'19.8.31 11:10 AM (125.185.xxx.24)양면 테이프로 될까요????!!
이게 전혀 안보여서 철사로는 힘들것 같은데
혹시 끝을 갈고리처럼 구부려서 그냥 막 훑으면
걸려들까요?7. 그러면
'19.8.31 11:11 AM (14.52.xxx.225)혹시 모르니 진공청소기로 해보세요.
예전에 누가 그렇게 뺀 적이 있어요.8. 원글
'19.8.31 11:11 AM (125.185.xxx.24)옷걸이도.
일단 다 한번 시도해볼게요9. ...
'19.8.31 11:11 AM (116.36.xxx.130)세탁소철사 판판하게 펴서 안되면
철사사서 끝에 판판하게 말아서 밀어넣어 해보세요.
핸드폰 후레쉬켜서 잘 보면서요.
글고 그런 틈은 다이소ㅜ 틈새막이 테이프로 막으세요.10. 원글
'19.8.31 11:12 AM (125.185.xxx.24)틈새막이 그런게 있었어요???!! 몰랐어요
진작 붙일걸 ㅠㅠㅠㅠ
틈은 너무 작고 벽쪽이라 전혀 안보여요. ㅠㅠ11. 행복한새댁
'19.8.31 11:13 AM (59.28.xxx.41)그럼.. 이 때가 기회니깐 이번엔 18k로 하나 더....;;;
12. 원글
'19.8.31 11:13 AM (125.185.xxx.24)0.6? 7? 정도 밖에 안되는 틈이고 깊이가 70정도라
청소기로는 도저히.. ㅠㅠ13. ...
'19.8.31 11:14 AM (14.38.xxx.131)그래도 옷걸이가 좀 힘이 있을텐데요
옷걸이 펴서 끝에다 자석이나 껌이나 끈끈이 뭐가 되었던지 부착해서 휘젓는 수밖에 없겠어요14. 끈끈이 사세요
'19.8.31 11:15 AM (2.126.xxx.4)파리 잡는 거 그걸 아무 와이어 끝에 달고
붙여 올리세오15. ..
'19.8.31 11:19 AM (223.33.xxx.128)진공청소기 틈새노즐에 스타킹 씌워서
강으로해보세요16. ../..
'19.8.31 11:22 AM (222.105.xxx.235)동네 철물점에 가셔서 가는 철사 한 3미터 사시고,
그걸 크게 조금 구부려, 틈의 한쪽 끝에 넣으시고,
밀어 넣어 반지를 밑으로 넘어 틈의 반대쪽으로 나오게 집어 넣으세요
그 다음 양쪽 끝을 살살 당기면 그 줄 가운데 반지가 받쳐서 올라올 거같으뎁쇼..?17. 원글
'19.8.31 11:26 AM (125.185.xxx.24)세탁소 옷걸이 쫙 펴서 고리 부분에 양면테이프 둘러서
이리저리 훑다가 걸려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82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보이지도 않는걸 달그닥 거리는 소리만 듣고
얼마나 집중했는지 땀 범벅;;;;;
학력고사 이후로 최고 집중한듯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ㅠㅠ
같이 머리 모아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18. ㅡㅡ
'19.8.31 11:28 AM (116.37.xxx.94)다행이에요~!
19. 오....
'19.8.31 11:28 AM (218.154.xxx.110)무슨 짧은 스릴러 단편 영화 보는 기분이네요..ㅎㅎ
무사히 찾으셨다니 다행이고
꼭 틈을 매꾸시길요.
이런 글 멀끔한 카페와서 쓰면서
엉망진창인 화장대 상판 생각하며 급 우울..
도대체
왜...왜 안방 화장실 입구 화장대는 늘 어지러져있는가...휴우20. 금은동
'19.8.31 11:29 AM (175.223.xxx.97)자석에 안붙어요.해결하셨으니 다행이네요.
21. ....
'19.8.31 11:30 AM (1.245.xxx.91)제가 다 기쁘네요.
고생했어요. ^^22. 테이프로
'19.8.31 11:44 AM (1.229.xxx.168)그 틈새 막아두세요
작은 물건들 또 들어갈 수 있어요23. ㅎㅎ
'19.8.31 11:46 AM (122.32.xxx.38)학력고사 이후ㅋㅋㅋ
제 또래세요.
수그리고 집중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푸짐한 점심 드시길~24. 원글
'19.8.31 11:53 AM (125.185.xxx.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해낸 반지 끼고 뷔페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때 틈새막는것 꼭 사올게요.
으음!!25. 축하
'19.8.31 2:04 PM (183.103.xxx.238)포기하지 않으니 되네요
제가 다 기쁘네요ㅋ축하합니다~^^26. ㅋㅋ
'19.8.31 7:40 PM (116.36.xxx.231)축하드려요.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