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원외고는 윤종신 이부진 다닐때도 명문이었나요?

안부진 조회수 : 10,873
작성일 : 2019-08-29 18:42:41

윤종신이 2기 이부진이 3기 이렇던데요

설립하자마자 바로 명문고였나요?

천하의 삼성가 딸이 아무 학교나 가진 않았을거라 보긴 하지만요
IP : 175.223.xxx.1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립하자마자는
    '19.8.29 6:44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아니였어요. 윤종신 나이입니다.

  • 2. ...
    '19.8.29 6:46 PM (14.38.xxx.131)

    외고는 처음에 정식 고등학교 인가 못받고 전수학교라고 했어요
    졸업하고 검정고시 봐야한다고...
    제가 윤종신이랑 같은 학년입니다.

  • 3. ㅡㅡ
    '19.8.29 6:47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전수학교였다고 들었어요
    며칠전 김호창대표가 자기는 일본을 이겨야겠다는 생각에 전수학교 일본어과에 입학하였는데
    지나가던 공고 상고애들이 우습게 봤다고
    그 다음해부터 천재적인 아이들이 들어와 유명해졌다고 한해에 서울대를 100명 이상씩 보냈다고 들었어요
    박주민의원이 대원외고 꼴지?라서 재수했는데
    성적이 너무 잘나와서
    그 성적이 아까워서 서울대 법대지원하신거라고 들었어요

  • 4. ...
    '19.8.29 6:47 PM (14.38.xxx.131)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우수자들에게 외고 꽤나 인기 많았습니다.
    막상 진학하지 않았어도 고려했던 학생들 많았어요

  • 5.
    '19.8.29 6:48 PM (223.33.xxx.131)

    아 처음부터 명문은 아니였나요?
    가수 이민우가 대원외고출신인데
    대학교는 전문대라 좀 의외다 했었거든요

  • 6. ...
    '19.8.29 6:49 PM (121.165.xxx.90) - 삭제된댓글

    이부진 바로 몇년 후 후배들 서울대 많이 갔어요.
    그리고 이부진도 공부 잘 했대요.

  • 7. ㅡㅡ
    '19.8.29 6:49 PM (223.32.xxx.226) - 삭제된댓글

    김호창대표도 2기 였던거 같아요

  • 8. ..
    '19.8.29 6:50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이게 사람마다 말이 다르더라고요. 저 아는 분은 실제로 대원외고 다닌 분인데(이부진이랑 나이 비슷) 80년대에 이미 명문이었다고 하시고, 실제로도 서울대 나오셨어요.

    그런데 이 분보다 이삼년 젊은?분은 대원외고 졸업생은 아니지만 그땐 별로였다고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이부진이 고른 학교면 이미 명문 인정 아닌가요? 인문계 안가고 굳이 대원 간거잖아요.

  • 9. ㅡㅡ
    '19.8.29 6:51 PM (223.32.xxx.226)

    삼성이 두 딸을 대원외고보냈어요
    그냥 보냈을리가 없겠죠

  • 10. ..
    '19.8.29 6:51 PM (220.85.xxx.168)

    이게 사람마다 말이 다르더라고요. 저 아는 분은 실제로 대원외고 다닌 분인데(이부진이랑 나이 비슷) 80년대에 이미 명문이었다고 하시고, 실제로도 서울대 나오셨어요.

    그런데 이 분보다 이삼년정도 나이많은?분은 대원외고 졸업생은 아니지만 그땐 별로였다고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이부진이 고른 학교면 이미 명문 인정 아닌가요? 인문계 안가고 굳이 대원 간거잖아요.

  • 11.
    '19.8.29 6:55 PM (218.155.xxx.211)

    아니였어요. ㅡㅡ 근처서 학교 다닌 윤종신 나이대 입니다.

  • 12. 초기엔
    '19.8.29 6:55 PM (193.154.xxx.179)

    전수학교가 맞고
    그 후 명문고가 되었죠.

  • 13. 우리언니
    '19.8.29 6:56 PM (123.254.xxx.33)

    69년생이에요
    공부는 반에서 그냥 저냥..
    어느날 선생님이 대원외고라는 곳이 있는데 한번 가보지 않겠느냐 했대요
    너무 생소해서 그게 무슨 학교냐고 물어봤다네요
    신설학교인데 외국어 중심으로 가르치는 학교다. 하면서 이말 저말 하셨는데 결국 안 갔어요
    같은 학년 아이들도 거의 안 갔대요
    근데 그 후 1~2년 후에 그 학교가 갑자기 뜨기 시작하더니 ( 아마 70년생이나 71년생)
    내 친구 언니는 전교권인데 들어갔다고.. 엄청 좋은 학교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더라구요.

  • 14. ..
    '19.8.29 6:56 PM (1.253.xxx.137)

    윤종신은 연세대 원주캠퍼스 아닌가요?

  • 15. 가수
    '19.8.29 6:58 PM (49.1.xxx.205)

    이민우 M
    신화 이민우요?
    이 사람은 전주예고출신인데

  • 16. ...
    '19.8.29 7:03 PM (121.129.xxx.146)

    89년 당시(윤종신보다는 아래) 미인가라 대학진학못하면 망한다하여 거의 도박하는 심정으로 진학했어요. 서울대 등 진학율이 높아서 입학이 쉽지는 않았으나 그냥 그랬던 강북 중학교 반 5등 이내 수준이면 쉽게 들어갔어요. 제 친구가 배정될 고등학교 가기 싫어서 시험 봤다가 떨어졌는데 당시 전교권 동창들 중 대원외고 굳이 갈 생각들 없었어요.

  • 17. 윤종신은
    '19.8.29 7:04 PM (193.154.xxx.179)

    원세대 국문과.

  • 18. ....
    '19.8.29 7:08 PM (175.223.xxx.163)

    71년생이고 강남 8학군 출신인데요.
    과학고는 알아줬지만 (근데 아직 여학생 안받음.)
    외고는 관심 없었어요.
    그때 외고 커트라인이 연합고사 200점 만점에 180 정도였고 인문계 커트는 140 전후 였어요.
    그러니 좋은 학교인건 맞는데 강남에선 8학군이 최고지 뭐하러 변두리에 있는 외고를 가냐는 분위기.

    근데 재수하고 91학번으로 대학와서 외고 출신들 만났는데
    자부심들이 대단해서 놀랐어요.
    지방에서 수재소리 듣다 외고 땜에 혼자 서울 온 애도 있고..

  • 19. 제가
    '19.8.29 7:09 PM (175.223.xxx.46)

    5기인데 저 들어갈때 이미 명문이었어요
    (저는 72년생)
    입학셤도 무지어려웠고
    울 중학교 전교1등도 입학셤 떨어지고
    지방에서 난다긴다 하는애들 다 올라왔죠
    우리때 서울대 99명 보냈고요

  • 20. 84년이
    '19.8.29 7:12 PM (122.38.xxx.224)

    개교예요. 그땐 아는 사람만 갔었고...우수한 애들도 가고 그냥도 가고..그러다가 졸업생이 실적이 좋으니까...서로 가려고 난리났죠.

  • 21. ㅎㅎ
    '19.8.29 7:13 PM (223.32.xxx.58)

    한창 전성기엔 한해에 서울대 150명 넘게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고
    요즘은 50이상은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전교생의 반이상이 강남아이들이구요

  • 22. 70년생
    '19.8.29 7:15 PM (121.166.xxx.113)

    저는 잘 몰랐는데 친구언니가 전교권이엇는데 대원외고갔다했어요
    살던 동네가 강북이었긴했지만 당시도 잘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 23.
    '19.8.29 7:16 PM (223.33.xxx.131) - 삭제된댓글

    윗분 입영열차 부른 이민우요 ~ㅎ

    윤종신 김태우(015b)김민우 가
    대원외고 동창이라 했어요,,,불청에서 ㅎ

  • 24.
    '19.8.29 7:17 PM (223.33.xxx.131)

    윗분 입영열차 부른 김민우요 ~ㅎ
    제가 이민우라 적었네요 죄송

    윤종신 김태우(015b)김민우 가
    대원외고 동창이라 했어요,,,불청에서 ㅎ

  • 25. 제가
    '19.8.29 7:19 PM (121.88.xxx.63)

    71 대원여고 출신인데, 외고 처음 생겼을땐 완전 미달, 인문계 떨어진애들 다 갔고 69 언니때도 별로. 71 저희때 공부 반에서 5등정도 가는데 쌤이 말렸어요. 왜 전수학교 가냐고. 그러나 그친구가 가서 맨날 꼴등한다 했으니 그때부터 공부 잘하는 학교.

  • 26. 아니요
    '19.8.29 7:20 PM (221.145.xxx.223)

    윤종신 그때는 하나도 안유명하고 외고가 인문계 떨어지면 가는 애들 분위기였어요
    이후에 외고가 뜨면서 학교입지가 바뀐거죠
    윤종신은 운이 좋은 케이스죠 대학도 원주로 다녀서 실상 공부를 잘했던거 아니고 간판만 그런..

  • 27. ..
    '19.8.29 7:24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70년대 초반생 기준, 외국어 하는 특수학교 이미지?
    시험봐서 웬만큼 우수한 애들이 가기는 했는데, 전교권 애들이 굳이 가려고 안달하는 학교는 아니었어요.

  • 28. 애들엄마들
    '19.8.29 7:26 PM (124.56.xxx.204)

    저 71인데 담임샘이 가보라고 하셨어요. 저는 지방 살아서 서울로 고등학교 오는 건 관심도 없었고요..

  • 29. 유준상
    '19.8.29 7:26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유준상도 69년생 대원외고죠.
    69년생 윤종신,유준상,김민우 이렇게 셋이네요.

  • 30. 윤종신은
    '19.8.29 7:34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지적인 척, 지적인 것처럼 포장하지만
    지적인 것과 거리가 멈

  • 31. ㄱㄱㄷ
    '19.8.29 7:36 PM (58.230.xxx.177)

    74인데 그때는 대원외고 미리 시험쳤어요.전교권애들.

  • 32. ㅇㅇ
    '19.8.29 7:40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1,2기는 별로
    3,4기는 잘하고 못하고 섞임
    5기부터 수준 급상승...

    저 때는 독불서일중 5개 학과였는데
    공부 잘하는 학생은 독불에 주로 몰려있었고요.

  • 33.
    '19.8.29 7:43 PM (180.224.xxx.42)

    처음엔 별로였던거 맞고 대원이사장이랑 삼성 이랑 친분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딸들도 보내고 ..
    한 십년전인가
    학부모들에게 회비등을 엄청 받아 문제가 되었는데 이게 수사가 안된답니다 윗선은 학부모이고 실무진은 동문들이고..

  • 34. .........
    '19.8.29 7:57 PM (61.74.xxx.22)

    중앙일보 홍석현 딸도 거기 나왔더라고요.
    나이는 이윤형보다 한살 아래.
    윗님 댓글처럼
    삼성쪽에서 애들 일부러 보낸건가 싶네요.

  • 35. ........
    '19.8.29 7:59 PM (61.74.xxx.22)

    윤종신이 지적인 척 하진 않지 않나요.
    자기 분교 출신이고 학벌 컴플렉스 있었다고 솔직히 다 말하고 다니던데요.

  • 36.
    '19.8.29 8:03 PM (116.121.xxx.251)

    저 80년생인데 그땐 과천외고도 고등학교 떨어진애들 강남,서초권에서 대거 갔어요. 그래서 99학번들은 과천외고 나온거 쉬쉬했는데ㅋ 지금은 위상이 달라진듯..

  • 37. ㅇㅇ
    '19.8.29 8:11 PM (121.168.xxx.236)

    윤종신 지적인 척 하지는 않음.

  • 38. 69
    '19.8.29 8:21 PM (221.149.xxx.183)

    공부 잘하는 친구가 거기 간다고 해서 의아했죠. 용감한 친구들이 간듯,처음엔. 유준상은 고딩 재수해서 윤종신 다음으로 입학했을거예요

  • 39. ....
    '19.8.29 8:4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윤종신이 한번도 지적인척 한다는 생각 안들었는데요... 그분이 연세대 출신인건 이글을 보고 알았네요...

  • 40. ..
    '19.8.29 8:49 PM (175.113.xxx.252)

    윤종신이 한번도 지적인척 한다는 생각 안들었는데요... 그분이 연세대 출신인건 이글을 보고 알았네요... 라디오스타에서만 봐서 그런가 학벌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그정도면 소탈하게 행동하는 스타일 아닌가요..

  • 41. 섞였어요
    '19.8.29 8:55 PM (14.32.xxx.215)

    교장실에 몇명 모아놓고 입학유치 했는데여자애들은 가고 남자애들은 선배 없다고 안가고...그래서 미달된 인원은 못하는 애들이 채운것같아요

  • 42. ,,,
    '19.8.29 9:21 PM (175.121.xxx.62)

    예전에 윤종신 인터뷰에서 자기가 들어 갈 때는 그렇게 대단한?
    학교가 아니었다고 이야기했어요.
    후배들이 잘해서 유명해졌다고..

  • 43. 제가
    '19.8.29 9:29 PM (223.62.xxx.219)

    대원여고 출신입니다. 원래는 전수학교여서 다들 안 가려고 했는데, 1회 졸업생 중 서울대 합격생이 예상외로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그 후부터 소문이 나서 위상이 올라갔다고 알고 있어요.

  • 44. 제가
    '19.8.29 9:30 PM (223.62.xxx.219)

    재단이 삼성 친척이어서 삼성가들이 입학한 것 같아요.

  • 45.
    '19.8.29 9:41 P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대원중, 대원고(남고), 대원여고, 대원외고
    대원학원 재단이 삼성쪽이에요. 그러니까, 대원학원 설립자가 이건희하고 친척이라는 말씀~

  • 46. ...
    '19.8.29 10:33 PM (180.224.xxx.53)

    윤종신은 연세대 신촌 시험 봤다가 떨어지고
    재수하기 싫어서 원주 갔다고 했지만
    그때가 학력고사 시절이니 지금과 비교하기는
    좀 그렇죠..전기 후기로 나눠졌고 전기와 후기 갭이
    크게 차이났던 시절이라서 실력있어도 재수안하면
    중하위권 대학 많이 갔어요

  • 47. 날개
    '19.8.29 10:38 PM (114.204.xxx.197)

    윗분 대원여고 반갑네요.대원여고1회졸업생입니다.
    처음2,3년은 거의공부못하는분위기였어요.
    그래서 대원전문대라 불렀던기억이나네요.
    그러더가 갑자기 좋은대학을 많이보내면서 소문이나고 위상이높아졌죠.
    그나저나 학교앞 이뿐이 아줌마 떡볶이집 아직있을라나...

  • 48. ddd
    '19.8.29 10:56 PM (121.148.xxx.109)

    대원외고 1기때는 아무래도 극과극이 공존했죠.
    저도 시험 봤는데 합격했지만 안 가고 제 친구는 갔어요.
    전 그때 뺑뺑이로 인문계 가는 게 싫어서 그냥 시험 본 거구요.
    친구는 아빠가 재단 쪽에 아는 분이 있는지 적극 가라고 밀어서 갔어요.
    시험 보고 저처럼 등록 안 한 애들 땜에 미달이 된 거지 시험 경쟁률은 2대1은 못미치는 1.얼마 대 1 정도였어요.
    아마 등록 안 한 자리를 돈 내고 들어온 애들이 있어 소문이 좀 그렇게 난듯요.

    제 친구는 거기선 중간 정도했는데 그냥 인서울 정도고
    1기부터 서울대 엄청 보냈어요.
    그 학교가 그냥 생긴 게 아니라 재단에서 오래 준비하면서
    근방의 최상위권 중학생들 유치하려고 공을 들였거든요.

    '갑자기 좋은대학을 많이보내면서 소문이나고 위상이높아졌죠'
    이게 갑자기가 아니고 1기부터 서울대 보낸 성적이 있으니 가능한 거예요.
    학교 세우고 유지하는 게 갑자기 되는 건 아니죠.

  • 49.
    '19.8.29 11:00 PM (58.233.xxx.49)

    날개님. 저는 4회예요. 선배님이시네요 ^^;; 이뿐이 아줌마 떡볶이집은 없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교문에 서울대로고와 비슷한 “샤” 같은 게 세워져 있어서 손발이 오글오글....

  • 50. 날개
    '19.8.30 12:14 AM (114.204.xxx.197) - 삭제된댓글

    ddd님 그냥 옆학교다녔던 평범한 학생으로써 그학교가설립하면서 준비를많이했는지,어쩄는지는 잘모르지만요. 여튼첨엔 등록안한학생대신 시험떨어진학생을 받은것도맞구요. 좋은대학을많이보내면서 소문이 난것도 맞습니다.

  • 51. 날개
    '19.8.30 12:23 AM (114.204.xxx.197)

    ddd님 그럼 갑자기 가 1기라고생각하심되겠네요.

  • 52.
    '19.8.30 2:37 AM (223.62.xxx.127)

    저 빠른 73년생이고 선릉역 근처 진선여중. 진선여고 나왔어요
    저 학교다닐 때 대원외고 다닌다고 하면 공부 잘하는 애구나 했는데 여기에서 제 또래 중에 대원외고 별로라시는 분들은 다 어느 학교들 나오셨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224 의대증원 상황-중국의사로 해결? 4 의사증원 20:27:01 109
1592223 우연히 이용식 씨 따님 결혼식 봤는데 2 유연히 20:25:18 622
1592222 옷 색깔 잘보시는분 . 옷좀 봐주세요 3 할머니옷 20:25:11 196
1592221 응답하라가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3 ㅇㅇ 20:23:43 333
1592220 40대 남자 영양제 뭐가 좋을까요? ... 20:21:30 29
1592219 체력 좋은분들 비결이 뭐세요?? 7 ㅇㅇㅇㅇ 20:20:16 370
1592218 mbc)디올백은 보관중인데 전직 대통령회고록은? 12 ㅇㅇ 20:09:37 753
1592217 남매 중학교 진학 관련이요… 1 궁금 20:02:03 251
1592216 젓가락질 잘해야 밥 잘 먹쥬 8 ㄷㄷ 19:55:28 322
1592215 남자 키를 많이 봤네요.. 8 19:54:57 1,199
1592214 모든 기념일을 챙기는건 금수저들한테나 좋은거일듯요 6 모든 19:53:13 651
1592213 인솔자의 숙식비용과 비행기티켓은 누가 내주는건가요? 7 알고싶어요 19:53:11 543
1592212 여친 살해 의대생 심신미약 주장안해 4 ㅇㅇ 19:51:06 2,089
1592211 재킷 섬유혼용율 선택 3 ~~ 19:40:11 225
1592210 21000원 주고 산 허접한 어떤 물건을 요. 12 쓰레기 19:37:26 1,897
1592209 뉴스보셨나요? 해킹으로 전대기업 회장도 20억 털린거요. 4 ... 19:35:38 1,753
1592208 윤정부 3년 남았는데 일본은 어디까지 3 ... 19:34:28 465
1592207 전셋집이 누수됐을때 세입자가 든 보험으로 해결할 수있을까요? (.. 6 궁금 19:28:10 734
1592206 필러 맞고 왔는데 황당한 일이.. 2 19:24:55 1,912
1592205 퇴사하고 가볍게 알바하는데요 7 쿠르르 19:24:27 1,570
1592204 정신과 대학병원보다 개인병원이 낫나요 7 .... 19:19:32 733
1592203 독도와 네이버 라인을 일본에 조공한 디올 정권 4 ㅇㅇㅇ 19:19:16 724
1592202 엄청난 스트레스에도 잘 버티는 비결 6 .. 19:18:55 1,422
1592201 요즘은 어버이날 사위도 처가 가고 4 .... 19:18:52 1,330
1592200 어쩌다 이런 정권이 탄생한걸까요 26 ㅇㄹ호 19:15:39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