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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동네 임대아파트 주민들 어이없는 생각

.... 조회수 : 22,732
작성일 : 2019-08-28 00:07:21
판교 운중동에 자가로 아파트 사는데
동네 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이
애초 계약대로 진행되는 중이애요
그런데
거기에 플래카드 내걸고 우기는 거기 사는 분들
이야기 들으면 정말 어이가 없어요

애초에 계약기간이 끝나면 분양전환되는게
계약조건이고 분양가는 감정평가액이니
동네 시세보다는 약간 싸지만 얼추 비슷하게
진행된다는거 이미 알고 들어와놓고

10년간 거저나 다름없이 비싼동네서
살아놓고
이제와서 집값이 비싸니
배째라 공짜나 다름없이 분양해달라

생때를 쓰는거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아파트 옆에 비교적 저렴한 빌라도 있고
조금 내려가면 용인수지로 내려가면
본인들 능력에 맞게 살수있는데

무조건 거기 살게 해달라
이런건 어떤 심보일까요
우리나라는 뭉쳐서 우기면 다
들어주고 한다고 생각하는지

같은동네 학부형이고
알고지내지만
뻔뻔함이랑 거지근성에
속으로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IP : 115.86.xxx.3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사람들
    '19.8.28 12:11 AM (125.179.xxx.192) - 삭제된댓글

    아직도 그래요? 해결된줄....
    그분들 덕분에 공공분양이 없어질거라고 하던데

  • 2. ㆍ ㆍ
    '19.8.28 12:13 AM (58.120.xxx.165)

    시험도 안 치고 비정규직 들어와서 정규직 전환해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마인드예요. 자기만 혜택 누리겠다는 뻔뻔함. 그럼 공정하게 다시 시험을 봐야죠.
    비정규직 처우개선 찬성이지만.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차이 좁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생떼는 안 썼으면 좋겠어요.

  • 3. ...
    '19.8.28 12:15 AM (115.86.xxx.3)

    그러니까요 애초에 비정규직인줄 알고 쉬운길로 들어와서 정규직해달라고 우기는사람이나 임대로 들어와서 공짜나 다름없이 내집으로 달라고 하는 사람들 이런 적폐들이 나를 망치는 주범이라고 생각해요 자식교육에도 안좋고 애들도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 4. ....
    '19.8.28 12:15 A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지금 정부가 사회적 약자가 떼쓰면 들어줄 듯한 태도를 취해왔으니까요

  • 5. 거기 임대
    '19.8.28 12:16 AM (223.39.xxx.148)

    놀랍게도 보증금이 1억도 안된다고 하던데;;;; 그럼 얼마에 분양해 달라고 하던가요? 근데 현재 시세의 반값을 제시해도 그 돈 마련이 어렵겠어요.

  • 6. ...
    '19.8.28 12:19 AM (115.86.xxx.3)

    그간 누려온 혜택만해도 차고 넘치게 누려온건데 오히려 지금 자기네들이 살아온집 뺏는다는 식으로 말할때 너무나 놀라네요 양심이란게 있는지

  • 7. ㆍ ㆍ
    '19.8.28 12:20 AM (58.120.xxx.165)

    약자 코스프레하면서 다른 악자 짓밟는 일은 진짜 안 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건 공정하게 해야죠. 저집 살고 싶은 분들 얼마나 많겠어요. 근데 선점했으니 계속 살겠다? 그건 아니네요

  • 8. 법대로
    '19.8.28 12:21 AM (115.143.xxx.140)

    해야죠. 계약서는 심심해서 쓰나요.

  • 9. ....
    '19.8.28 12:21 AM (115.86.xxx.3)

    떼쓰면 들어줄것도 같은 뉘앙스의 정책이 이곳저곳에서 있어왔으니 이것도 뭉쳐서 떼쓰면 들어줄거같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충격적이애요

  • 10. ...
    '19.8.28 12:22 A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도 난리네요... ㅠㅠ
    다들 대출받아 애들과 좋은데 살겠다고 무리해가며 생활해요...그동안 공짜로 잘 살아왔으면서... 거저 받겠다는 심리가 뭔지 황당하네요

    임대사는집들 수입차 많이 몰구요, 시아버지명의네 누구명의네 자랑삼아 떠벌리구요... 편법쓴 사람들 많던데 정말 기가 차더라구요

  • 11. ...
    '19.8.28 12:24 AM (115.86.xxx.3)

    그래도 같은 동네주민이고 학교학부형이고 그래서 그간 어느정도 온정의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 하는 말들이나 우기는거 보고 정말 일반 사람들 생각 범주로 말하는거 보고 황당을 넘어 치가 떨리더라구요.

  • 12. 저도
    '19.8.28 12:26 AM (211.248.xxx.147)

    저도 거기 지날때마다 떼법도 법인가 싶어요. 계약서대로 분양해도 시세차익이 있는데 더 많은걸 바라니 과욕이죠.

  • 13. 눈먼돈
    '19.8.28 12:28 AM (125.179.xxx.192)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받은 사람들 다 먹고 살만한 수준인거 같아요. 그거 입금되면 다들 여행가서 다 쓰고 오더라구요. 국가가 주는 여행레저외식비 임.

  • 14. 그게
    '19.8.28 12:39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바로 지나친 포퓰리즘의 폐해죠. 만약 저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면 결국 나머지 금액은 세금으로 메꿔야 되겠지요.
    ‘고복지’는 당연히 ‘고부담’으로 연결되어요. 좌파 정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수혜를 보는 계층과 부담을 지는 계층은 분리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면 수혜를 보는 국민들은 도덕적 해이에 빠지게 되죠.
    부담을 지는 계층은 갈수록 부담이 늘 수밖에 없는거구요.
    서구의 복지선진국들이 ‘고복지와 고부담’에서 부담과 복지를
    동시에 줄이는 방향으로 왜 유턴을 하고 있겠어요?
    그런데도 지금 정부는 정권 재창출에 목적을 두다보니 실패한
    서구 복지선진국 정책을 쫓아가는 중이고 수혜입은 사람들은 바로
    도덕적 해이로 가는 중이고...지금 그런거죠...
    아닌지 모르겠네요.

  • 15. 그게
    '19.8.28 12:40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바로 지나친 포퓰리즘의 폐해죠. 만약 저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면 결국 나머지 금액은 세금으로 메꿔야 되겠지요.
    ‘고복지’는 당연히 ‘고부담’으로 연결되어요. 좌파 정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수혜를 보는 계층과 부담을 지는 계층은 분리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면 수혜를 보는 국민들은 도덕적 해이에 빠지게 되죠.
    부담을 지는 계층은 갈수록 부담이 늘 수밖에 없는거구요.
    서구의 복지선진국들이 ‘고복지와 고부담’에서 부담과 복지를
    동시에 줄이는 방향으로 왜 유턴을 하고 있겠어요?
    그런데도 지금 정부는 정권 재창출에 목적을 두다보니 실패한
    서구 복지선진국 정책을 쫓아가는 중이고 수혜입은 사람들은 바로
    도덕적 해이로 가는 중이고...지금 그런거죠..

  • 16. 그게
    '19.8.28 12:41 AM (125.177.xxx.106)

    바로 지나친 포퓰리즘의 폐해죠. 만약 저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면 결국 나머지 금액은 세금으로 메꿔야 되겠지요.
    ‘고복지’는 당연히 ‘고부담’으로 연결되어요. 정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수혜를 보는 계층과 부담을 지는 계층은 분리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면 수혜를 보는 국민들은 도덕적 해이에 빠지게 되죠.
    부담을 지는 계층은 갈수록 부담이 늘 수밖에 없는거구요.
    서구의 복지선진국들이 ‘고복지와 고부담’에서 부담과 복지를
    동시에 줄이는 방향으로 왜 유턴을 하고 있겠어요?
    그런데도 지금 정부는 정권 재창출에 목적을 두다보니 실패한
    서구 복지선진국 정책을 쫓아가는 중이고 수혜입은 사람들은 바로
    도덕적 해이로 가는 중이고...지금 그런거죠..

  • 17. 제에발
    '19.8.28 12:45 AM (175.119.xxx.154)

    관용부리지말고 원칙대로 밀고나가면 좋겠어요
    떼쓴다고 한번씩 봐주니 저리 나가는거잖아요
    진짜 그지근성

  • 18. 5년 전
    '19.8.28 12:59 AM (210.117.xxx.124)

    한번 분양계획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지금 보다 훨씬 저렴해도 싫다고 했어요
    옆에 아파트 분양가로 분양하라고
    거의 날강도죠

  • 19. ..
    '19.8.28 1:01 AM (175.223.xxx.210)

    예전에 티비에서 보고 어이없었던게

    임대아파트 주민들 자료화면에
    화장실이 좁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돈없으면 이렇게 살아도 된다는거냐며
    따지는 임대아파트 주민이 인상깊었어요.

    당시 월 50만원짜리 4평원룸에 살고있던 저는
    그 16평짜리 임대아파트가 궁궐처럼 보였거든요.

  • 20. 법령에는
    '19.8.28 1:07 AM (115.41.xxx.196)

    법에는 감정가액이하로 한다고 상한액만 명시되어있어요.
    그럼 왜 전에 5년 공공임대와 계산법이 달라요?
    감정가해봐야 80-90프로 수준인데 LH네임 달고 있다는거로 치면 거의 시세 수준인데 당연히 들어온 사람들은 5년 공임과 같이 분양가 정해진다고 생각해서 청약통장 쓰고 들어온거죠.

  • 21. LH가
    '19.8.28 1:10 AM (115.41.xxx.196)

    시세 차익 다 먹겠다는 건데 이건 공정한가요?
    이런 식으로 분양가 매겨질줄 알았으면 내 집 마련할려고 했던 사람들은 진작에 나갔죠.
    그리고 조기분양해달라고 주민들이 계속 요구했는데도 Lh에서 안해줬습니다.
    분양가 요즘 시끄러우니 세중시 7년 지난 공임 이제 조기 분양해주겠다는 세대가 처음 나온거구요.

  • 22. ...
    '19.8.28 1:24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그런식으로 분양가 책정한다고 법령에 나와있습니다.
    어짜피 시세보다 낮게 분양하는데 그것도 싫다.하고있죠
    이걸 데모한다고 들어주면 지나친 포퓰리즘이죠.
    전문가들도 요구를 들어주면 나쁜 선례다 비판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많다 판단되어서 십년공임을 부랴부랴 없앴지만,
    왠지 이번에는 떼법이 통할 것 같아서 상당히 아쉽네요.

  • 23. 애매모호하게
    '19.8.28 1:27 AM (115.41.xxx.196)

    10년 세월이 강산도 변한다고 감정가기준 정해 놓지도 않고 계약서에 감정가로 한다고 사인했으니 시세대로 받겠다??
    사례가 없었으니 5년공임도 괜찮았었고 막연히 그래도 분양받는거보단 좋은 조건이겠지 생각했지 뭔 월세 낼거 다내고 10년된 아파트를 시세대로 분양받으라는줄 알았으몈 누가 입주해요??
    모르긴 몰라도 이번에 판교 돌아가는 거 보고 감정가대로 밀어붙이고 별 볼일 없으면 10년 공공임대 전국적으로 반이상은 빈 상태로 입주민들 나갈겁니다.

  • 24. ....
    '19.8.28 1:37 AM (218.147.xxx.96)

    공공임대 비우고 입주민 나가면 다른 사람들이 집 사서 들어올 것 같은데요. ?? 그럼 그 집들 판 가격으로 또 다른 임대주택을 지어서 주거 안정화. 문제 없음..

  • 25. ...
    '19.8.28 1:45 AM (115.86.xxx.3)

    떼법 거지근성 양심없음이라고 봐요

  • 26. ...
    '19.8.28 2:18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월세낼꺼 다내고라니 당연한거죠
    좋은 집 대출내서 사면 이자 안나갑니까?
    목돈없어서 공임 들어간거잖아요
    어짜피 다른 집 샀어도 이자내고 살았겠지
    시세 80-90퍼센트로 분양해도 살사람은 있어요

    감정가기준이 왜 없어요 감정평가가격은 시장거래가격 즉 시가입니다
    건물이 십년 된거면 주변 십년 된 아파트 시가와 비교합니다
    신축아파트가 아니구요

    5년임대는 법령에 조성원가와 감정가의 산술 평균
    10년임대는 감정가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어요

  • 27. ....
    '19.8.28 3:5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집값 비싸지니 욕심나는거죠
    강남 월세 살아도 10년이면 나도 강남인같고 내집 같고 강남 벗어나기 싫은 심정과 같은것?
    그집이 3~4억대 핫한 동네가 아니였음 계약대로 조용히 나갔을지도요

  • 28. ...
    '19.8.28 3:5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집값 비싸지니 욕심나는거죠
    강남 월세 살아도 10년이면 나도 강남인같고 내집 같고 강남 벗어나기 싫은 심정과 같은것?
    그집이 3~4억대 핫한 동네가 아니였음 계약대로 조용히 나갔을지도요

  • 29. ....
    '19.8.28 3:5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집값 비싸지니 욕심나는거죠
    강남 월세 살아도 10년이면 나도 강남인같고 내집 같고 강남 벗어나기 싫은 심정과 같은것?
    그집이 3~4억대 핫한 동네가 아니였음 계약대로 조용히 나갔을지도요
    원래 살기 좋은곳일수록 벗어나기 싫어요
    그래서 무조건 임대아파트 넣는거 신중해야해요

  • 30. ....
    '19.8.28 3: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집값 비싸지니 욕심나는거죠
    강남 월세 살아도 10년이면 나도 강남인같고 내집 같고 강남 벗어나기 싫은 심정과 같은것?
    그집이 3~4억대 핫한 동네가 아니였음 계약대로 조용히 나갔을지도요
    원래 살기 좋은곳일수록 벗어나기 싫어요
    그래서 어려운 사람도 좋은곳 누리게 해줘야한다고 강남이고 어디고 무조건 임대아파트 넣는거 신중해야해요

  • 31. ...
    '19.8.28 3:5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집값 비싸지니 욕심나는거죠
    강남 월세 살아도 10년이면 나도 강남인같고 내집 같고 강남 벗어나기 싫은 심정과 같은것?
    그집이 3~4억대 핫한 동네가 아니였음 계약대로 조용히 나갔을지도요
    원래 살기 좋은곳일수록 벗어나기 싫어요
    그래서 어려운 사람도 좋은곳 누리게 해줘야한다고 강남이고 어디고 무조건 임대아파트 넣는거 신중해야해요
    누구는 최소 10억 넘는 비싼 돈을 치르고 들어오는데 누구는 공으로 얼마 안되는 돈 주고 거주하고 누리나요

  • 32. .....
    '19.8.28 4:02 AM (1.237.xxx.189)

    집값 비싸지니 욕심나는거죠
    강남 월세 살아도 10년이면 나도 강남인같고 내집 같고 강남 벗어나기 싫은 심정과 같은것?
    그집이 3~4억대 핫한 동네가 아니였음 계약대로 조용히 나갔을지도요
    원래 살기 좋은곳일수록 벗어나기 싫어요
    좁아도 10년 됐어도 새집때부터 살았고 동네 살만하고 나가기 싫겠죠
    그래서 어려운 사람도 좋은곳 누리게 해줘야한다고 강남이고 어디고 무조건 임대아파트 넣는거 신중해야해요
    누구는 최소 10억 넘는 비싼 돈을 치르고 들어오는데 누구는 공으로 얼마 안되는 돈 주고 거주하고 누리나요

  • 33. 우와
    '19.8.28 8:38 AM (223.38.xxx.210)

    거지들 뻔뻔함이 정도가 있지. 왜 저렇게 어거지 쓰나 했더니
    115.41 글보니 진짜 어이가 없네.
    그러니까 계약서 어찌 됐든 나라에서 거지 적선한적 있으니 (떼쓰면)해줄거라는 자기들만의 셈으로 머리 써서 들어온거군요.
    남들 반값도 안되는 월세 산건 월세 다 내고 원래 너 집 살 수 있는데
    임대 월세 내서 억울하다?? 그럼 거지 아닌데 왜 거지 밥그릇 뺏은거임?? 와 뻔뻔하다. 그 돈 주고 사기 싫으면 나가면 되는거지
    나라든 개인이든 내가 월세 살았으니까 거저 달라고 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지...

  • 34. 지나가면서
    '19.8.28 8:40 AM (211.214.xxx.39)

    보는데 혐오스럽더군요.
    시공사가 얻는 이익은 정부와 협의할 일이고
    빌려쓰는 권리밖에 없는 사람들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격이죠
    여긴 아무것도 아니에요. 개포동판자촌앞 지나가보세요. 살벌해요.
    무허가로 집짓고 들어와 살면서 보상해달라고 붙어있는 시뻘건 현수막들
    태극기부대가 따로 있는게 아니예요.

  • 35. 우와
    '19.8.28 8:49 AM (223.38.xxx.210)

    내가 낸 세금이 정말 능력없어서 기반 못잡고 사는 노력하는 빈민의 주거 안정비로 쓰이며 그들이 나라에 감사하며 좀 더 나은 경제상태가 되어 다시 사회로 반환하는게 세금 내는 국민들의 바램인데 저런 뻔뻔한 거지들 주거비로 들어가고 몇년을 싼값에 살아놓고 국가가 시세차익 다먹는다고 억울하다니 국가는 곧 세금낸 국민들인데 당연히 돌려주셔야죠. 날강도님~
    내가 데모하고 싶네요.

  • 36. 그게님
    '19.8.28 8:57 AM (118.46.xxx.158)

    말씀이 맞아요. 정말 가난하고 혜택받아야 하는사람들은 몰라서도 못받고 살고있죠. 서류 로만 행정처리가 되니 임대아파트앞에 외제차가 많다는말이 소문만은 아닐거 같아요. 복지라는게 말이좋아복지지.. 중간에 복지타령해가면서 사라지는 돈들은 다 우리세금이죠.

  • 37. 저도
    '19.8.28 9:10 AM (122.38.xxx.134)

    그 동네 지나가면서 집집마다 플랭카드 붙은 거 봤어요. 어이가 없어요. 누구는 돈 많아서 대출 받아 빠듯하게 사나요? 동네분위기도 뒤숭숭한 거 같고 잘 해결되야죠.

  • 38. 어이
    '19.8.28 9:26 AM (59.13.xxx.227)

    어이없는건 자신들을 세월호 아이들과 같은 처지라고 현수막 붙인거
    어디 그 아이들을 현수막에 이용할수 있죠??
    떼쓰기 안통해야해요!!

  • 39. ..
    '19.8.28 9:27 AM (222.237.xxx.149)

    떼쓰면 다되는줄 아네요.
    처음계약할 때 다 알고 들어왔으면서
    집값오르니 욕심 나겠죠.
    모든 것은 계약서대로 아닌가요?
    거기 자기집 있으면서 들어간 사람도 많았어요.

  • 40. ..
    '19.8.28 9:29 AM (222.237.xxx.149)

    Lh가 시세차익 다 먹는다는 분
    모르고 들어가셨나요?
    Lh는 영구임대 같은 곳에선 다 적자예요.
    분양전환에서라도 메꿔야지요.
    조그만 집 월세도 계약서대로 안하면 큰일나는데
    왜 저러는지..

  • 41. ..
    '19.8.28 9:32 AM (222.237.xxx.149)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 42. ...
    '19.8.28 10:00 AM (220.127.xxx.135)

    10년을 그리 입지좋은곳에서 남들은 대출내고 허덕이며 사는데
    그냥 누리고 사니 이제 포기하자니 억울?한거죠...
    처음부터 다 알고 들어갔으면서 이제와서 저 생떼를..

  • 43. ㅇㅇ
    '19.8.28 10:04 AM (125.179.xxx.192)

    전에 sh인지 lh인지 직원이 방송에 나왔는데 임대아파트 한 가구당 현가치 1억원의 손해를 보고 임대를 주는거래요. 판교 임대아팟 거주자는 10년간 목돈 없이 좋은 환경에 거주했던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형편에 맞는 새거주지를 찾길 바랍니다. 이 세상 사람들 다 그렇게 살고 있어요.

  • 44. .......
    '19.8.28 10:17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원칙대로 해야죠. 해주기만 해봐라!!!!

  • 45. ......
    '19.8.28 10:18 AM (121.181.xxx.103)

    원칙대로 해야죠. 우길걸 우겨야지. 짜증.

  • 46. 수수팥떡
    '19.8.28 10:40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판교등 신도시 개발할 때 농민들의 농지를 강제수용 합니다 .
    명분은 집없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이구요 .
    값을 다 주고 사느냐 하면 그게 아닙니다 .
    공공성 앞세우면 개인의 사유지를 얼마든지 공시지가로 헐값에 강제로 수용할 수 있죠 .
    참고로 농지는 공시지가의 3배가 실거래 가격입니다.
    공공성 앞세워서 공시지가의 1.5배로 수용하고 , 양도세로 또 가져갑니다 .
    경실련 발표에 의하면
    판교지구 택지개발할 때 ...임야 40만원 , 농지 150만원 평균 100만원에사유지를 강제로 수용해서
    나중에는 평당 1700만원에 분양했다고 하죠 .
    LH가 판교에서 농민들에게 헐값에 강제수용해서 땅장사하고 남은 차익이 6조 3천억 이라고 합니다 .
    LH는 택지개발 차익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밝히지 않고 있죠.
    그러면 그린벨트 규제는 왜 하는 걸까요?
    산도 아닌 논과밭 평지인 그린벨트 사유지를 제값도 안주고 강제로 수용해서 땅장사 하려고 규제하는 걸까요?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50년 동안 규제받은 농민들의 땅을 빼앗아 폭리 취하고 이용하는게 올바른 토지정책일까요?
    그린벨트에서 50년 동안 그린벨트 규제 받으면서 농사짓는 농민들은 국민이 아니고 ,
    아파트 당첨 받는 사람들만 국민 입니까?
    서민들의 주거 안정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 47. 수수팥떡
    '19.8.28 11:03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집없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이라는 명분 내세워 공공임대 주택을 지었으면 ,
    거기에 알맞는 운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임대아파트에 사는 서민이 10억을 10년동안에 모으기는 불가능하죠.
    10년동안 보증금,임대료 받아먹다가
    10년 지나면 주변아파트시세로 분양해서 아파트 장사하려면
    왜 공공성 내세워서 농민의 농지를 강제로 빼앗았나요?

  • 48.
    '19.8.28 11:16 AM (115.41.xxx.88)

    임대인데 재산세도 입주민 월세로 내주는 게 어딨어요?
    아직 분양전환 안했고 lh집이라면 집주인이 내야지. 영구임대 적자분을 10년 공공임대분양전환으로 메우라는 건 뭔 말인지?
    윗분말처럼 조성원가 감안한 평가액으로 안하고 거의 시세로 분양할거면서 주거안정이라는 명분을 붙인건가요? 시끄러워지니 10년공임 없애 버리면 그뿐이고?
    Lh나 정부도 모르던 분양전환을 개인인 입주민이 어찌 아나요?

  • 49. 음...
    '19.8.28 11:19 AM (210.90.xxx.221)

    수수팥떡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고 고민할 이슈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그 혜택을 지금 임대거주민만 누려야하는지요? 차라리 계속 임대로 해서 다른 서민이 들어오게 해달라고 대모를 한다면 이래나 가지요~~

    지금 데모하는 사람들이 과연 공공의 이익을 위한 주장을 하고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 50. 가난보다
    '19.8.28 11:28 AM (220.72.xxx.117)

    그 거지근성이 싫음.

  • 51. ...
    '19.8.28 11:31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115.41 청약공고도 계약서도 안보고 청약했어요?
    10년임대는 감정가(시가)로 분양한다고 명시되어 있잖아요
    서민의주거안정이요? 그래서 십년동안 저렴하게 새아파트 입지 좋은 곳에서 사셨잖습니까?
    그동안 돈모으라고 다른사람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보전해서 살게해준거라구요 혜택보신거잖아요
    남들 허리띠매서 세금내고 이자내고 하는동안 뭐하시고 이제와서 떼를 쓰시나요
    누구나 다 좋은 곳에서 살고 싶지만 누구나가 그럴 수 있는건 아니죠
    능력이 안되면 포기해야지

  • 52. 상식적으로
    '19.8.28 11:33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빌려쓴거면 계약기간 끝나면 나가는거 아니예요?
    살아보니 좋아서 거저달라고 아우성으로 보여요.
    10년동안 저저 살았는데 더 특혜를 줘야한다는 극도의 이기주의로만 보이네요.
    IH가 먹는 시세차익은 정부와 협상할 문제인데 임대세입자가 왈가왈부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죠.
    10만원 주고 살 물건을 만원주고 샀는데 재산세 냈으니 내꺼라는 논리라면
    그동안 낸 재산세와 토지세 다 받고 나가면 되겠네요. 얼마나 되려는지.
    가장 깔끔한건 10년 산 사람들은 나가고 임대인을 다시 선정하는 임대주택으서의 기능을 계속 하는것인데
    LH가 수용할지는 미지수겠네요.
    그리고 저 위에 판교땅 강제수용은 본인얘긴가요.

  • 53. ...
    '19.8.28 11:33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세월호 아이들 갖다댄 현수막이라니
    극혐이네요

  • 54. 상식적으로
    '19.8.28 11:35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빌려쓴거면 계약기간 끝나면 나가는거 아니예요?
    살아보니 좋으니 거저달라는 극도의 이기주의와 아우성으로만 보이네요.
    IH가 먹는 시세차익은 정부와 협상할 문제인데 임대세입자가 왈가왈부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죠.
    10만원 주고 살 물건을 만원주고 샀는데 재산세 냈으니 내꺼라는 논리라면
    그동안 낸 재산세와 토지세 다 받고 나가면 되겠네요. 얼마나 되려는지.
    가장 깔끔한건 10년 산 사람들은 나가고 임대인을 다시 선정하는 임대주택으서의 기능을 계속 하는것인데
    LH가 수용할지는 미지수겠네요.
    그리고 저 위에 판교땅 강제수용은 본인얘긴가요.

  • 55. 티엠엠
    '19.8.28 11:36 AM (116.127.xxx.137)

    제가 아는 분에 판교 임대 사는 친구있어요
    엄청 장기로 살더군요
    월세 9만원이랬나?? 그랬던거 같아요
    현대 백화점 바로 앞이구요
    그쪽에서 아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다니고 있어요

    그 친구 아버지가 사업하시고
    남편이 아버지 사업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현금으로 월급여는 바로 지급해주시고
    소득은 없는 걸로 되어있대요
    친구네 그 돈 다 모으는 중이고요
    타고 다니는 차며 뭐며 다 다른 가족 명의예요
    임대 살면서 해외여행 다닐거 다 다니고
    온갖 혜택 다 받아요

    저희 남편이 그 친구 보다 못 버는데
    저희는 아무런 혜택도 못 받네요
    심지어 작년에 아기 낳고 산후 도우미 지원도 못 받음

  • 56. 상식적으로
    '19.8.28 11:37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빌려쓴거면 계약기간 끝나면 나가는거 아니예요?
    살아보니 좋으니 거저달라는 극도의 이기주의와 아우성으로만 보이네요.
    IH가 먹는 시세차익은 정부와 협상할 문제인데 임대세입자가 왈가왈부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죠.
    100만원 주고 살 물건을 만원주고 빌렸는데 재산세 냈으니 내꺼라는 논리라면
    그동안 낸 재산세와 토지세 다 받고 나가면 되겠네요. 얼마나 되려는지.
    가장 깔끔한건 10년 산 사람들은 나가고 임대인을 다시 선정하는 임대주택으서의 기능을 계속 하는것인데
    LH가 수용할지는 미지수겠네요.
    그리고 저 위에 판교땅 강제수용은 본인얘긴가요.

  • 57. 상식적으로
    '19.8.28 11:41 AM (211.214.xxx.39)

    빌려쓴거면 계약기간 끝나면 나가는거 아니예요?
    살아보니 좋으니 거저달라는 극도의 이기주의와 아우성으로만 보이네요.
    IH가 먹는 시세차익은 정부와 협상할 문제인데 임대세입자가 왈가왈부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죠.
    100만원 주고 살 물건을 만원주고 빌렸는데 재산세 냈으니 내꺼라는 논리라면
    그동안 낸 재산세와 토지세 다 받고 나가면 되겠네요. 얼마나 되려는지 거지근성의 끝판왕을 봅니다..
    가장 깔끔한건 10년 산 사람들은 나가고 임대인을 다시 선정하는 임대주택으서의 기능을 계속 하는것인데
    LH가 수용할지는 미지수겠네요.
    그리고 저 위에 판교땅 강제수용은 본인얘긴가요.

  • 58. 원글님이
    '19.8.28 11:49 AM (14.35.xxx.83)

    말하려는 생각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는 수수팥떡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임대아파트를 주고 10년후에 감정가에 준다면 엘에이치가 장사하겠다는것 밖에 안됩니다.
    감정가???? 10년간 그 집이 가진 고유의 가치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집값은 올랐지요.하지만 나라에서 공공임대 측면에서 접근할때는 투기적 집값상승을 그대 반영한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판교에 임대아파트를 나라에서 무상으로 공급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공급된 임대아파트 마저 장사 한다니요...만약 지금처럼 현재시점의 감정가를 그대로 반영할거였으면 , 10년이란 기간을 묶어놔서는 안되고, 10년안에 언제든지 임대 입주민들이 매입을 원하는 시기에 매입하게 했어야 합니다.

  • 59. ......
    '19.8.28 11:49 AM (121.181.xxx.103)

    116.127.님 제 주위에도 그런인간 시누로 둔 친구 하나 있어요.
    세상 지가 제일 머리 좋은줄 한대요. 어이가 없어서.

  • 60.
    '19.8.28 11:52 AM (115.41.xxx.196)

    다음주 화요일에 pd수첩에서 10년공임 예고가 되어 있으니 방송 꼭 보세요.
    플래카드 붙이고 떼법으로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당사자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니까요.

  • 61. 진짜
    '19.8.28 12:08 PM (114.201.xxx.2)

    10년간이나 그리 살고 뭐라하다니
    지들이 뭔데 지들만 혜택을 누리나요
    저도 전세살이 벗어나 10년간 안정적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 62. .......
    '19.8.28 12:23 PM (223.39.xxx.118) - 삭제된댓글

    거저 먹겠다는 심뽀. 고약하다 고약해.

  • 63. ....
    '19.8.28 12:30 P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lh가 양아치라치구요
    10년 공짜 산 사람들은 그럼 나가라구요!
    다른 사람들 혜택받게 다른 사람들 10년 주기로 돌아가며 살게 하면 되잖아요! 지들만 왜 세금으로 좋은 동네 살아요? 그리고 각자 능력껏 맞는 동네로 가세요 거지근성 버리고

  • 64. ....
    '19.8.28 12:36 PM (175.196.xxx.18)

    거기 임대중 하나에 아는 사람 사는데
    32평 아파트
    감정평가액 6억 5천정도 내고 사라는데 사고나면 시세는 9억정도 예상하고 그래도 남는 장사인데
    원하는 건 처음 분양금액인 2억 5천에 분양전환 해달라는 거 더라구요
    듣다가 놀랬더니
    자기들도 무리인줄 알지만 일단 우겨본대요 어딘가 에 접수된 상태라고
    되면 좋고 아니면 중간금액인 4억얼마로 흥정돼도 좋고
    사실 지금 분양전환된 가격도 나쁘진 않지만
    일생일대의 기회니까 우긴다고

  • 65. .....
    '19.8.28 12:42 PM (114.200.xxx.117)

    115.41 ... 거지들이 왜 거지로 사는지 알아요 ??
    그 마인드로 살아서 그래요 .
    이런식으로 처리하면 전국의 공공임대 반 이상의 주민이
    나갈꺼라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수먹고 정신차리세요.

  • 66. 판교
    '19.8.28 12:43 PM (223.38.xxx.163)

    지나가며 많이봅니다
    솔직히 뻔뻔하다고 생각해요
    돈 다 주고 빚내고 세금내고
    집사서 살고있는 사람은 뭔가요?

  • 67. 우와
    '19.8.28 12:45 PM (1.242.xxx.203)

    115.41 만 거지 어거지가 합당하다고 하고 있지
    이글만 봐도 다른 세금 내는 사람들은 어이없어 한다고요.
    몰라서 욕하는게 아니라 잘 알아서 거지들이 생떼 쓰는거라고
    다들 생각한다는데 pd수첩보면 뭘 알아요?
    청와대에도 올렸던데 거지들한테 감정평가액으로도 분양하지 말고
    다 내보내고 다시 10년 임대해 주라고 올리고 싶네요.

  • 68. oo
    '19.8.28 12:49 PM (14.52.xxx.196)

    lh의 공공역할에 관한 부분은 이것과 별개로 봐야죠

    10년전 입주시에 엄연히 감정가로 분양한다는거 알고 들어갔으면
    그 계약은 지켜져야 하는게 맞고
    본인들의 능력보다 훨씬 좋은 입지에서 누렸던 환경은
    월세보다도 더 가치가 있었다는 거 그들말고는 다 알죠

    제 지인은
    데모도 안나가고 관심없어해요
    10년동안 좋은 곳에서 편히 살았는데 뭐가 문제냐고
    우리능력 맞게 외곽으로 맞춰 이사갈거랍니다
    데모 불참시 벌금을 물린다는데 ㅠㅠㅠㅠㅠ 매우 불편해 하더군요
    계약대로 하는건데 데모를 왜하냐 물으면
    울어야 뭐라도 떨어진다 그런대요

  • 69. 이거슨
    '19.8.28 1:02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거기 사는 사람들 전수조사해서 조금이라도 편법쓴 세대는 계약위반이니 그냥 내보내겠다고 하면 조용해지겠네요
    안 걸릴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10년간 소득추적까지 다 하면 자격 없는 사람이 반 이상은 되지 않을까요
    lh는 처음 계약서에 명시한 가격산정 방법으로 분양하겠다고 할텐데 이렇게 집값이 오를 줄 알았으면 중간에라도 집사서 나갔다는 논리가 말이 되나요
    lh가 10년 안에는 죽지 않고서는 못 나간다고 했으면 또 모르겠지만 그럴리는 없잖아요

  • 70. 그리고
    '19.8.28 1:27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lh는 쪽방에서 여름에 쪄죽고 얼어죽어 나가는 노인네들 좀 어떻게 하지
    매년 나오는 그런 기사를 언제까지 봐야되나요

  • 71.
    '19.8.28 1:33 PM (211.206.xxx.180)

    꼭 과정의 공정함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회의 철학을 자신이 있는 특권자리에서 주장함. 공공기관 비정규직들의 정규직화 떼쓰기처럼.
    그 기회의 자리는 역시 모두에게 열려 공정하게 실행돼야죠.

  • 72. 개포
    '19.8.28 2:03 PM (39.7.xxx.172)

    개포동 판자촌을 아버이부대에 비교하는거는 뭐임? 그런사람들 맨날 편들고 불쌍하다며 부자들 나쁜놈들이라고 하고 공정사회 약자보호하는 척 하며 표몰이 해서 뽑힌게 지금 좌파 아님???

  • 73. ...
    '19.8.28 2:32 PM (221.139.xxx.5)

    저도 LH라는 조직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국토해양부 산하기관이나 부서 하나가 수행하면 될 일을
    LH가 하면서 브로커 내지는 커미션 떼먹는 업자 역할을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전환 문제는
    입주자들이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입주당시에 그 조건들이 그대로 명시가 되었었고
    입주자들은 그걸 충분히 숙지했다는 조건으로 그 아파트에 살게 된거니까요.
    지금 하는 얘기는 그야말로 떼쓰는 것 뿐이죠. 나죽겠다 하고 드러누우면서요.
    애초의 계약조건을 무시할만큼 뻔뻔하거나, 계약조건도 모르고 계약할만큼 무식하거나
    둘 중 하나를 입증할 뿐이죠.

    그리고 그걸 지금 현재 정권이니 좌파나 하면서 억지로 연결시키시는 분들도 무식하고요.

    공공임대아파트라는 발상은 이명박 정권때 아무생각없이 희한한 조건의 임대아파트들을 양산하면서 생긴
    말같지 않은 임대정책 중에 하나일 뿐이에요.

  • 74. 저도
    '19.8.28 2:39 PM (121.137.xxx.231)

    거기 지나다니면서
    아파트에 붉은색 플랭카드 엄청 봤는데
    참...어이가 없더라고요.

    정도라는게 있지....

  • 75. 문정부 성과죠
    '19.8.28 2:51 PM (211.252.xxx.129)

    이정부가 저런 거지근성, 패거리 떼쓰면 선거표 의식해서 다 들어준게 저런 버르장머릴 만든거죠.
    문정부 성과에요.
    능력없고 자질 안되는사람들 호의 베풀어 줬더니 원래 자기 권리였던 거 마냥 당당히 내놓으라는..

  • 76.
    '19.8.28 3:01 PM (223.38.xxx.68)

    그집 제대로 월세 내려면 보증금에 월세가 얼마인데요
    공짜다 시피 10년이나 누리게 했음 큰절해도 모자랄판에 계속 살계 해달라니 도둑이니

  • 77.
    '19.8.28 3:07 PM (119.195.xxx.150)

    뭔가 집단으로 우기면 된다는 생각이 퍼져나가는 듯요.
    아닌건 아닌데요.

  • 78. 저 제도 자체가
    '19.8.28 3:08 PM (211.224.xxx.157)

    서민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건설사 위한 제도 예요. 저런 10년 임대 후 분양하는 공공임대들 건설경기 안좋을때 미래가 불분명한 신도시에 생기는 거잖아요. 건설사들 땅분양 받아 건물 짓고 분양 안되면 부도나니 일단은 저렇게 임대로 보증금 하고 임대료 받아 손해는 안보게 하고는 10년 지나 신도시 자리 잡으면 시세로 받아 건설사 이득 챙기는. 저기 살면 저기 살 동안 아파트 분양 일체 못받아요.
    세종시에도 10년 공공임대 엄청 많은데 몇년전부터 입주민은 지금 분양해달라하는데 건설사서 10년 후 분양하겠다 싸우고 있어요. 10년후엔 엄청 올라 있을테니. 세종시에도 10년 공공임대 엄청 많은데 나중에 엄청 시끄러울거예요.

  • 79. 제제
    '19.8.28 3:22 PM (119.194.xxx.83)

    10년전 분양가인 4억정도로 분양해달라는 엄청난 뻔뻔스러움에 기가막히네요
    판교요즘 집값이 10 억정도던데 차근차근 예금과 대출로 집산 사람은 바보인가요?
    본인들도 말도안되는떼를 쓴다는걸 알거에요
    본인들 자식한테는 어떤교육을 시킬까요?
    무조건 우겨라 끝내 얻고자하는걸 얻게된다 라고 교육할건가요
    제발 상식적이고 정상적으로 삽시다!

  • 80. 그니까
    '19.8.28 3:22 PM (211.192.xxx.235)

    뭐든 집단으로 우기고 드러누우면 된다는거 .. 누가 가르쳐주셧을까요..

  • 81. ..
    '19.8.28 3:24 PM (182.215.xxx.143)

    우겨도 안될거예요. 판교가 10년 공임처음주자라 지금 다들 판교가 어떻게 되는지 관망하는 중이거든요. 다음타자가 광교예요. 광교안에 10년 공임이 5개인가 있는데 그거 어떻게 감당하려고요. 집없는 애매한 소득계층에게 도움을 주려던 제도인건 이해가는데 실패죠.

  • 82. 궁금
    '19.8.28 4:00 PM (211.248.xxx.147)

    그런데...우리나라 10년동안 아파트값 안오른 지역에 과거동인 있었나요? 집값은 지금까지 게속 상승인데요. 그런위험부담 다 고려하고 10년계약한거 아닌가요? 건설사가 이익을 가져가면 안된다고 그걸 개인들이 가져갈수잇는부분도 아니죠.

  • 83. 웃김
    '19.8.28 4:24 PM (182.226.xxx.226)

    판교 수용당시
    천만원씩 하던 농지를 150만원 헐값에 뺏아간 듯한 뉘앙스 말도 안됨.
    개발 발표 나기 이전의 시세 그 1.5배이상의 가격으로 수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물론 안 팔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강제로 매매되는 것은 있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고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시세 대비 고가로 수용가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리고 150 만원에 수용해간 농지를 고대로 1700만원에 분양해요? 도로며 공원이며 공공용지로 나가는 부분은 생각도 안하고, 택지 조성비는 어쩌라고? 그리고 LH가 공기업인거 몰라요? LH가 적자나면 그거 다 국민 혈세로 메꿔야하는 거예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 84. ㅇㅇ
    '19.8.28 4:39 PM (223.62.xxx.169)

    핵심지 신축에 10년 살다보니 눈이 높을대로 높아져서 빌라나 구성남, 용인 등에 가기 싫은거죠. 이런 떼법이 통하면 이후 계속 이런일이 일어날거예요.

  • 85. 웃김
    '19.8.28 5:31 PM (182.226.xxx.2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수용당한 사람들이 임대아파트 받은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농지며 임야며 수익도 안 나는 땅인데 수용되서 몇억 십몇억씩 보상 받게 되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 86. 말도 안되는
    '19.8.28 6:09 PM (124.80.xxx.163)

    계약서라는게 왜 있나요?

    차라리 다들 나가고 새로 임대하면 되겠네요.

    정말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철면피들이에요.

    나빠요...판교 임대자들..

    억지도 정도가 있어야지..

  • 87. 대단하네요
    '19.8.28 6:26 PM (124.5.xxx.61)

    땅주인은 후려치기 당하는게 당연하고.
    월세는 뺏긴거 같고.
    이제 그간 혜택본거는 당연하고 아파트도 내놓으라니 참 대단하네요.
    세금내는 사람들은 다 호구네요. 호구.
    혜택못본 다른 사람들이 혜택보는게 당연한건데...

  • 88. ...
    '19.8.28 6:34 PM (175.195.xxx.21) - 삭제된댓글

    4억이면 구성남도 못 가요 어디 야탑 구석 빌라 가면 되겠네... 구성남도 재개발 다 뒤집는 중이라 지금도 5-6억인데 다 짓고나면 엄청 세지지... 무슨 4억으로 어딜..

  • 89. 그간
    '19.8.28 6:46 PM (110.9.xxx.136)

    10년 동안 살면서 전세 따박따박 올려줘 가면서 대출도 받고 아둥바둥하고 산 사람 많죠. 떼쓰는 사람들 위해
    3년 동안 임대 연장 된다고도 들었는데 뭘 더 바라는지. 새로 분양 받아 들어올 사람들이 과연 임대 원주민과 함께 무얼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주말마다 고성에 확성기 틀고 죽을순 있어도 물러 날 순 없다는 플랑카드 정말 민폐.사실 들여다 보면 임대를 불법으로 매매한 사람들도 많아서 자기집처럼 인테리어도 했더군요 블로그도 있어요.

  • 90. 도둑놈심보
    '19.8.28 7:21 PM (124.5.xxx.61)

    10년이나 공공임대로 인근 빌라 보증금으로 편하게 살았으면 고맙지. 거기 사는 동안 다른 아파트 분양 못받는게 억울하다니 말이야 방구야. 임대살면 각종혜택은 무조건 받아야 당연하다는 사고방식이네요. 10년 동안 세금 쥐꼬리만큼 내고 더많이 챙겼으면 다른 어려운 사람들에게 양보하세요. 구성남에서 매달 월세내고 반지하사는 사람들은 등신입니까.

  • 91. 나참
    '19.8.28 7:33 PM (123.212.xxx.56)

    떼법이 마치 통과라도 된듯
    포퓰리즘 어쩌구.
    이정부들어 법대로가
    훨씬 많아졌다고 생각드는거 내 착각인가?
    뭐라도 까고싶어 안달난...
    우기는 사람들이나,
    포퓰리즘 마무대나 갖다대는 사람들이나
    정신상태 같다고 봄.

  • 92. 수수팥떡
    '19.8.28 7:38 PM (59.7.xxx.16) - 삭제된댓글

    웃김 보세요.
    1000만원 짜리 농지를 150만원에 빼앗아간듯한 뉘앙스?
    농지의 실거래가격은 공시지가의 3배라고 썼죠 .
    수용은 공시지가의 1.5배 주고 , 돈 받았으니 양도세 떼어간다고 썼죠 .
    공시지가가 100만원이면 실거래가는 300만원짜리 농지를
    150만원 강제수용금 주고 뺏어 간다구요 .그리고 양도세로 또 떼어간다구요 .
    그린벨트 토지수용 조금만 찾아보면 공시지가의 1.5배 다 나오는데
    무슨 시세의 1.5배라고 헛소리를 해요?

    토지조성원가 라는게 있어요 .
    토지수용가격에 토목비 , 기반시설비등등 다해도 판교에서 적정 아파트 분양가격은 700만원 이라는게
    경실련의 주장이죠 .
    공기업의 적자를 왜 50년 동안 나라위해서 희생한 그린벨트 농민들의 농지를 뺏어 팔아서 메꿔야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아파트가 사유재산이지 무슨 공공시설인가요?

  • 93. ...
    '19.8.28 8:36 PM (61.79.xxx.132)

    허... 저 임대 사는 사람들 왜 차별해? 했던 사람인데...
    댓글 읽고 편견 생길라하네요...
    저희 동네에도 플랜카드 걸려있는데 많거든요.

  • 94. 부자들
    '19.8.28 9:15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10년 전 계약서에 명백히 고지됐던 내용입니다.
    보증금과 월세가 매우매우 싼 대신
    분양 당시의 감정가로 분양하기로...

    보증금, 월세가 그 아파트의 세 배쯤 되는
    확정 분양가 예고된 아파트는 마다하고
    저렴한 공공임대에 들어간 사람들,
    그 중 집 몇 채씩 갖고 친지 명의로 분양
    (당시에 인기 없었어요)
    받는 것 봤어요.

    이제 와 거저 달라는 거죠,
    그것 명의 넘겨받자마자 시세차익 수 억 남기고
    팔겠단 사람들 줄 서 있습니다.

    온 동네방네에 무시무시한 현수막으로 도배해 놓은지
    몇 년째인데도
    공무원들도 무서운지 못건드립니다.

    계약서대로 집행하길 바랍니다, LH는...

  • 95. 이기심
    '19.8.28 9:18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본인 이기심에 억지부리는 사람들 요구
    들어주면 안돼요.

    본인 집은 몇 백에 월세받고
    거기 고작 30만원인가 월세 내고 10년이나
    살아온 사람들 많아요.

    원칙은 무주택 세대만 신청가능했는데
    부모형제 이름으로 신청하더군요.

    제발 혜택은 10년이나 거저 살아온 것만으로
    그치길 바랍니다.

  • 96. ...
    '19.8.28 10:40 PM (220.85.xxx.22)

    구룡마을 얘들 부터 어떻게 좀 막았음 좋겠네요. 남의 땅에 무허가 비닐하우스 지어놓고 강남 땅 거져 달라는 거지 근성들 정말 생각할 수록 어처구니 없어요.

  • 97.
    '19.8.28 10:52 PM (110.9.xxx.136)

    윗 댓글 이기님님 진짜에요?? 몇백 월세받고 30월세 냇고 산 사람 많아요? 그렇다면 이 기회에 판교임대인들 세무조사 하면 되겠네요.선동자들 중 분명 구린 사람들 많을 것 같네요.아마 세무조사한다고 하면 플랜카드 내릴지도 모르죠.

  • 98. 판교주민
    '19.8.28 10:55 PM (112.151.xxx.45)

    저도 판교살고, 임대주택에 나붙은 격한 문구와 플랭카드 보기 불편해요. 그렇지만 또 그 분들 주장이나 입장을 잘 모르니 함부로 단정해 말하긴 힘든 면이 있습니다. 사는 지역까지 적시해서 글 쓰신 건, 뭐랄까 같은 동네 사는 사람끼리 좀 너무 한 거 같아요.

  • 99. 허허
    '19.8.28 11:59 P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이기심이 극에 달한 인간들도 싫지만....
    원글 같이 막나가는 물건은 더 싫다.
    원글이에게 하고 싶은 속마음은....
    아니 저년이 미쳤나 왜 용인 수지는 들먹여?
    너 같은 년은 수지도 아깝다...

  • 100. 신고
    '19.8.29 12:02 AM (223.33.xxx.126) - 삭제된댓글

    허허
    '19.8.28 11:59 PM (125.130.xxx.23)
    이기심이 극에 달한 인간들도 싫지만....
    원글 같이 막나가는 물건은 더 싫다.
    원글이에게 하고 싶은 속마음은....
    아니 저년이 미쳤나 왜 용인 수지는 들먹여?
    너 같은 년은 수지도 아깝다...

  • 101. 이래서
    '19.8.29 12:10 AM (1.235.xxx.10)

    혜택을주면 권리인줄아는거군요. 강남서초 민영분양관런일 할때보니 임대들어온 신혼이 벤츠키 손가락으로 돌리면 관리신 내발로 가기싫다고 불러오라는데 대가리한대 갈기고 싶더니..역시나..
    구룡마을 불법점거인들 위례새집 마련해줬는데도 강남새집 분양권달라고 플랭카드를 거는 미친짓을 하고 있더군요.
    봐주고 밀리니 저 지랄들인거예요. 판교도 시세대비 싸게주는구만 기가차네요. 절대 혜택주면 안되는일이네요.

  • 102. 허허
    '19.8.29 12:27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속마음 이라는데 왜 저러실까...

  • 103. 수수팥떡
    '19.8.29 11:23 AM (59.7.xxx.16) - 삭제된댓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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